[1] 독일 출신으로 코르시카 주민들을 선동하여 제노바 공화국에 맞서는 반란을 주도하여 코르시카 국왕을 칭했으나, 진압당하고 영국으로 망명하여 객사했다.[2]몽골의 미친 남작이라 불리는 독일계 러시아인 군벌로, 유럽 국가의 남작이었음에도 유럽이 아닌 동아시아의 역사에 더 큰 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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