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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언어별 명칭3. 역사
3.1. 동아시아
3.1.1. 중국3.1.2. 한국3.1.3. 일본
3.2. 유럽
3.2.1. 라틴어 Baro 유래 작위3.2.2. 독일어권의 프라이헤어(Freiherr)
4. 실존인물
4.1. 동아시아4.2. 유럽

1. 개요[편집]

오등작의 말석 작위.

2. 언어별 명칭[편집]

  • 한국어
  • 중국어
  • 일본어
  • 라틴어: Baro
  • 영어: Baron
  • 독일어: Freiherr

3. 역사[편집]

3.1. 동아시아[편집]

3.1.1. 중국[편집]

3.1.2. 한국[편집]

3.1.3. 일본[편집]

전근대 일본에서는 중국식 오등작을 사용하지 않았으나, 메이지 유신 이후 화족 제도를 실시하면서 남작위 역시 도입되었다.

3.2. 유럽[편집]

3.2.1. 라틴어 Baro 유래 작위[편집]

3.2.2. 독일어권의 프라이헤어(Freiherr)[편집]

4. 실존인물[편집]

4.1. 동아시아[편집]

4.2. 유럽[편집]

[1] 독일 출신으로 코르시카 주민들을 선동하여 제노바 공화국에 맞서는 반란을 주도하여 코르시카 국왕을 칭했으나, 진압당하고 영국으로 망명하여 객사했다.[2] 몽골의 미친 남작이라 불리는 독일계 러시아인 군벌로, 유럽 국가의 남작이었음에도 유럽이 아닌 동아시아의 역사에 더 큰 족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