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 |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 |
사망 | |
일본 제국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 |
묘소 | 서울 효창공원 삼의사 묘역 |
본관 | |
가족 | 아버지 윤황 어머니 김원상 동생 윤성의 윤영의 윤영석 배우자 배용순 자녀 장남 윤종, 차남 윤경, 삼남 윤담, 딸 윤안순 |
학력 | 덕산보통학교[1] (중퇴) |
종교 | 무종교 |
서훈 | 건국공로 훈장 중장 추서 |
호 | 매헌(梅軒) |
1. 개요[편집]
윤봉길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다. 본관은 파평 윤씨이며 호는 매헌(梅軒)이다.
2. 생애[편집]
그는 1908년 6월 21일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에서 출생하였다. 1918년에 덕산보통학교에 입학하였다. 그는 1932년 4월 29일 열렸던 홍커우 공원에서 열렸던 행사에서 수통의 형태를 띈 폭탄을 던져, 일본인 장교들에게 중상을 입혔다.
[1] 현 덕산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