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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사망
1932년 12월 19일 (만 24세, 세는 나이 25세)
일본 제국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묘소
서울 효창공원 삼의사 묘역
본관
가족
아버지 윤황 어머니 김원상
동생 윤성의 윤영의 윤영석
배우자 배용순
자녀 장남 윤종, 차남 윤경, 삼남 윤담, 딸 윤안순
학력
덕산보통학교[1] (중퇴)
종교
무종교
서훈
건국공로 훈장 중장 추서
매헌(梅軒)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윤봉길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다. 본관은 파평 윤씨이며 호는 매헌(梅軒)이다.

2. 생애[편집]

그는 1908년 6월 21일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에서 출생하였다. 1918년에 덕산보통학교에 입학하였다. 그는 1932년 4월 29일 열렸던 홍커우 공원에서 열렸던 행사에서 수통의 형태를 띈 폭탄을 던져, 일본인 장교들에게 중상을 입혔다.
[1] 현 덕산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