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자~ 여러분 잠시 소란이 있었어요.
인터넷 방송인 케인 방송에서 나온 밈 중 하나로, 메인 콘텐츠 진행 도중 어그로를 끄는 시청자를 발견하고 처단한 뒤 녹화를 재개할 때 하는 멘트. #
악역들, 특히 최종 보스나 원로(고문)급 악역들이 중간 보스를 비롯한 간부들을 모아놓고 회의나 큰 축제, 행사 등을 열었을 때 주로 나오는 멘트이다.
진행 도중에 또는 특정 중요한 발언이 나오는 순간에 갑자기 바른 소리를 하거나 그들의 의견을 반대하며 난동을 부리는 1명 또는 소수의 존재들을 반대파의 최후랍시고 본보기로 처리한 뒤[1], 상황을 진정시키면서(사실상 본보기를 보여준 협박) 이 대사를 친다.
악역들, 특히 최종 보스나 원로(고문)급 악역들이 중간 보스를 비롯한 간부들을 모아놓고 회의나 큰 축제, 행사 등을 열었을 때 주로 나오는 멘트이다.
진행 도중에 또는 특정 중요한 발언이 나오는 순간에 갑자기 바른 소리를 하거나 그들의 의견을 반대하며 난동을 부리는 1명 또는 소수의 존재들을 반대파의 최후랍시고 본보기로 처리한 뒤[1], 상황을 진정시키면서(사실상 본보기를 보여준 협박) 이 대사를 친다.
2. 여담[편집]
3. 관련 문서[편집]
[1] 그 자리에서 죽이거나 어디론가(고문실 등)로 끌려가는 2가지 경우가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