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케인이 영양제를 챙겨먹을 때 채팅에 올라온 말. 그대로 스쳐 지나갈 수 있었음에도 감히 자신에게 말을 놓은 것을 괘씸하게 여긴 케인이 특유의 말투로 반복해서 읽었다. 케인의 음성을 따서 라디오 방송처럼 만든 합성물로 인해 2021년 후반기부터 유행어가 되었고, 영양아 케인제 먹어라 등 바리에이션이 생기기도 하였다. 영상에서 케인의 리액션인 "케인아?", "OO라?" 역시 유행어가 되었다. 이 유행어가 떠오르는 것을 알게 된 케인은 자신에게 반말을 은근슬쩍 하게 된다며 해당 밈을 아니꼽게 보지만[1] 이는 케청자 입장에서는 희소식인지라 케인이 찐정색을 하지 않는 이상 해당 밈은 계속 등장할 것이다. 케인이 무슨 행동을 하든 "케인아 ~해라"라는 식으로 끼워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2022년 3월, 소스 드립과 함께 금지령이 선포되었으나 현재까지도 꾸준히 잘 쓰이고 있다.
2. 여론[편집]
- 반대하는 입장
- 무분별하게 반말 드립이 사용되면서 케인 본인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처음에는 재밌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나칠 정도로 많이 쓰이게 되어 선을 넘고 있다는 것. 케인 방송의 시청자 연령층이 낮아진 것과 해당 밈이 맞물려서 부쩍 더 많이 쓰이게 되었고 자주 쓰이는 것과는 별개로 해당 밈에 대한 인식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