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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한국에서는4. 참고 글

1. 개요[편집]

(じゅう)()()
주지우치, 쥬지우치는 직역하면 10시(十時)를 때린다(打ち)는 의미로, JR에서는 승차권류를 한달 전 10시에 미도리노마도구치, 지정석 발매기, 인터넷 예약[1]에 발매를 개시하기 때문에 10시우치라고 한다.

2. 상세[편집]

파일:10시우치 티어표.jpg
주지우치가 필요한 정도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 A급: 10시우치가 필요할 수 있다. (하면 거의 확실)
  • B급: 10시우치까지는 필요없다. (하면 확실)
  • C급: 10시우치 불필요

이 표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신칸센 개업 첫번째 열차나 라스트런 열차는 인기가 매우 많기 때문에 10시우치가 필요하다.

정기열차 중 예약이 힘든 열차로 대표되는 선라이즈 이즈모·세토는 객실에 따라 달라도 기본적으로 좌석수가 적기 때문에 여유가 많이 없지만, 정기열차라는 특성상 희소성이 그렇게까지 많지 않기 때문에 취소표가 많이 나온다.

3. 한국에서는[편집]

한국철도공사는 명절 등 대수송기간을 제외한 통상기에는 출발 1개월 전 7시에 승차권 발매를 개시하고 있으며, 취소표는 통상 자정에 풀린다.

4. 참고 글[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