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기
1. 개요[편집]
우리가 상대할 좀비가 지능과 이성(생각)을 가지고 있는 좀비인 경우를 다룬다.난이도 상승 AI수준 상승패치 좀비가 착한좀비라면? 그나마 사람으로 봐줄 요소를 가지고 있다면? 웨이크 업 데드맨이나 이것은 좀비입니까?에나 마블 좀비즈, 식물 vs 좀비(...)에서 나오는 좀비들이라면? 혹은 전자오락수호대의 언데드들이라면?근데 이렇게 되면 아포칼립스에선 벗어나지 않을까
문서 내용 특성상 굳이 아포칼립스가 벌어진 생존투쟁에만 해당되는것은 아니고, 아포칼립스가 끝나고 재건을 하는 경우에도 해당될 내용이 있다. 사실 몇몇 내용에서 주어를 좀비가 아니라 사람이라 해도 그럴싸하다. 이성적인 좀비는 그냥 심장이 멈추고 식인을 할수 있는 사람이나 다름없다.그냥 중증 정신병자나 다름없으니까 정신병원에 입원/격리 시키면 되는거 아닌가?
문서 내용 특성상 굳이 아포칼립스가 벌어진 생존투쟁에만 해당되는것은 아니고, 아포칼립스가 끝나고 재건을 하는 경우에도 해당될 내용이 있다. 사실 몇몇 내용에서 주어를 좀비가 아니라 사람이라 해도 그럴싸하다. 이성적인 좀비는 그냥 심장이 멈추고 식인을 할수 있는 사람이나 다름없다.
2. 차별 금지[편집]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건 차별 금지.
만약 위 항목처럼 대화가 가능하면 절대로 무시하고 차별하면 안된다. 게다가 말도 통하고 대화도 가능하다. 역사적으로도 우생학에 심취하여 인류에 다시 없는 끔찍한 대재앙을 낳고 말았다.[1]
다른 항목 좀비들과 달리 대화가 가능하고 멀쩡한 정신상태를 가졌다면 이러한 차별 행위를 해서는 절대 안된다. 더구나 좀비가 불과 몇 주전까지 사랑하고 다정하게 지내던 연인, 혹은 배우자, 부모, 형제, 또는 자녀였다면 좀비가 된 그들을 순순히 죽게 놔두지않을 것이다. 만약 차별하고 죽이려들면 이들을 지키려고 모든 발악을 할거다.
이 이성이 있는 좀비'들'에 대한 차별을 가정한 상황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들은 좀비를 위한 나라는 없다[2]와 웨이크 업 데드맨이다.
단지, 이 좀비에 대한 문제를 단순히 차별 문제로 보기는 애매할수 있다. 작품의 클리셰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지만, 좀비는 기본적으로 인육을 먹는다. 이 문제는 사실 심각한 문제인 관계로 동종간의 우생적 문제 가 아니고 이미 이 수준쯤 되면 이종간의 문제로 대두되는 경우라고 할수 밖에 없다. 따라서 제도적인 문제에 대해서 심사숙고 하는 것이 필요하며 좀비의 유형에 따라서 상황이 갈리게 된다. 만일 이들이 일종의 집단을 이뤄서 여전히 인육을 섭취하는 경우라면 차별이 아니고 실상적으로 전쟁이나 다름 없는 경우가 될수 밖에 없고, 이 부분에 대한 정의와 합의가 없다면 결론적으로 정책적으론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 좀비와는 싸울수 밖에 없다.
인육 섭취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좀비 바이러스가 어떻게 전염되는지도 문제이다. 흔히 알려져있는 타액을 통한 감염이면 매우 위험하다. 심한 경우 공기 감염이면 이성적이고 뭐고 인류의 생존을 위해 멀리해야 한다.
이런 복선을 가진 작품을 생각해 보면 좀비물이라고 보긴 애매하지만 도쿄구울과 같은 작품을 생각해 볼수 있다. 즉, 채식주의자 집단인 구울과 인간을 사냥하는 구울간의 차이점에 있어서 어떤 기준을 두고 판단하게 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은 사실 쉬운 문제는 아니고 법제화 한다면 더더욱 그러하다. 결국 문제는 좀비가 무엇으로 먹고살수 있는가? 라는 부분에 대한 개념의 정립인 거고, 만일 좀비가 인육이 아니고 인간과 동일한 섭식이 가능한 존재라는 가정이 성립해야지만 해당될수 있는 경우가 바로 차별금지인 셈.
만약 위 항목처럼 대화가 가능하면 절대로 무시하고 차별하면 안된다. 게다가 말도 통하고 대화도 가능하다. 역사적으로도 우생학에 심취하여 인류에 다시 없는 끔찍한 대재앙을 낳고 말았다.[1]
다른 항목 좀비들과 달리 대화가 가능하고 멀쩡한 정신상태를 가졌다면 이러한 차별 행위를 해서는 절대 안된다. 더구나 좀비가 불과 몇 주전까지 사랑하고 다정하게 지내던 연인, 혹은 배우자, 부모, 형제, 또는 자녀였다면 좀비가 된 그들을 순순히 죽게 놔두지않을 것이다. 만약 차별하고 죽이려들면 이들을 지키려고 모든 발악을 할거다.
이 이성이 있는 좀비'들'에 대한 차별을 가정한 상황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들은 좀비를 위한 나라는 없다[2]와 웨이크 업 데드맨이다.
단지, 이 좀비에 대한 문제를 단순히 차별 문제로 보기는 애매할수 있다. 작품의 클리셰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지만, 좀비는 기본적으로 인육을 먹는다. 이 문제는 사실 심각한 문제인 관계로 동종간의 우생적 문제 가 아니고 이미 이 수준쯤 되면 이종간의 문제로 대두되는 경우라고 할수 밖에 없다. 따라서 제도적인 문제에 대해서 심사숙고 하는 것이 필요하며 좀비의 유형에 따라서 상황이 갈리게 된다. 만일 이들이 일종의 집단을 이뤄서 여전히 인육을 섭취하는 경우라면 차별이 아니고 실상적으로 전쟁이나 다름 없는 경우가 될수 밖에 없고, 이 부분에 대한 정의와 합의가 없다면 결론적으로 정책적으론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 좀비와는 싸울수 밖에 없다.
인육 섭취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좀비 바이러스가 어떻게 전염되는지도 문제이다. 흔히 알려져있는 타액을 통한 감염이면 매우 위험하다. 심한 경우 공기 감염이면 이성적이고 뭐고 인류의 생존을 위해 멀리해야 한다.
이런 복선을 가진 작품을 생각해 보면 좀비물이라고 보긴 애매하지만 도쿄구울과 같은 작품을 생각해 볼수 있다. 즉, 채식주의자 집단인 구울과 인간을 사냥하는 구울간의 차이점에 있어서 어떤 기준을 두고 판단하게 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은 사실 쉬운 문제는 아니고 법제화 한다면 더더욱 그러하다. 결국 문제는 좀비가 무엇으로 먹고살수 있는가? 라는 부분에 대한 개념의 정립인 거고, 만일 좀비가 인육이 아니고 인간과 동일한 섭식이 가능한 존재라는 가정이 성립해야지만 해당될수 있는 경우가 바로 차별금지인 셈.
3. 그럼 무기는 필요없겠네?[편집]
그렇지는 않다. 차별금지라고 하지만 필요이상으로 접근해서 좀비에게 감염될수있는데다, 그 좀비가 과연 얌전하다고 할수 있을까?
물론 당신이야 감염되도 정신 상태가 멀쩡하니까 상관은 없다고 볼 수 도 있지만 만약 흉악범이나 지능범이 좀비가 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같은 사람끼리도 이익을 위해서 또는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다투는데 자신과 다른 좀비에게는 어떻겠는가?
"왜? 말이 통하고 대화가 가능하잖아?"라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당신이 차별에 관심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높으신 분들이 일반 좀비물에 나오는 좀비들로 취급할 확률도 있다.[3] 게다가 기본적으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좀비물의 좀비들은 인육을 먹는다 라는 것이다. 즉, 관점적으로 보면 인류는 결국 좀비들의 밥인 셈이다. 단지 그 밥이 말도 하고 생각도 할줄 아는 셈이 되는 것일 뿐.
당연하지만 말이 통하고 대화도 가능하면 그게 끝이 아니다. 개개인의 좀비가 인간이였을때의 기억이 없거나 통제가 되지않는다면 얘기가 다르다. 좀비인 상대방이 내가 걸렸으니 남도 걸리게 만들겠다든가, 차별을 받을 경우 다 같이 좀비라면 차별받지 않을 것이라더가, 오히려 우생학과 결합해서 잘 죽지않는 좀비가 더 진화한 존재라는 것 같은 극단적인 사상을 갖고 있을 수 도 있다. 이성을 갖고있다고 다 이성적이고 침착하게 행동을 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오히려 더 위험할 수 도 있다는 것이다. 애초에 인간이 먹을걸로 보일수 있다는 위험은 항상 존재하는 셈이다.
클리셰에 따라서 다르겠지만,일단 죽도나 목검류, 호신용품을 들고 난리치려해도 저항목에 나오는 좀비들과 달리 이 좀비들은 이성이 있기 때문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관계로 굳이 눈에 띄는 거대한 무기는 들고 다닐 필요는 없지만 호신용의 작은 무기정도는 필요 할 지도 모른다. 단지 좀비들이 이성을 가지고 먹기위해 인간을 사냥하려고 한다면 결국 필요한건 완전무장이 된다. 오히려 이런 상황이 될 경우 인간측의 경우는 항상 방어를 위해서 총기 등을 소지하게 될 공산이 더 높다고 하겠다. 즉, 차라리 인간대 인간 방어의 경우가 되면 모를까 인간이라는 생물종과 인간을 포식하는 생물종간의 관계가 되면 무장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전혀 맞지 않는 말이 된다.
게다가... 좀비가 인간의 행동양식을 가지고 있을 경우는 더 끔찍한 상황이 전제될수 있다. 차라리 동물은 자기가 배고플때만 사냥을 해서 먹는다만 인간은 먹기 위해서 사냥을 하더라도 그 스케일이 다르다. 따라서 좀비 자체를 경계 대상으로 삼을수 밖에 없는 것은 인류의 입장에서는 아주 당연해 마지 않을 선택이 될수 밖엔 없다는 것.
물론 당신이야 감염되도 정신 상태가 멀쩡하니까 상관은 없다고 볼 수 도 있지만 만약 흉악범이나 지능범이 좀비가 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같은 사람끼리도 이익을 위해서 또는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다투는데 자신과 다른 좀비에게는 어떻겠는가?
"왜? 말이 통하고 대화가 가능하잖아?"라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당신이 차별에 관심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높으신 분들이 일반 좀비물에 나오는 좀비들로 취급할 확률도 있다.[3] 게다가 기본적으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좀비물의 좀비들은 인육을 먹는다 라는 것이다. 즉, 관점적으로 보면 인류는 결국 좀비들의 밥인 셈이다. 단지 그 밥이 말도 하고 생각도 할줄 아는 셈이 되는 것일 뿐.
당연하지만 말이 통하고 대화도 가능하면 그게 끝이 아니다. 개개인의 좀비가 인간이였을때의 기억이 없거나 통제가 되지않는다면 얘기가 다르다. 좀비인 상대방이 내가 걸렸으니 남도 걸리게 만들겠다든가, 차별을 받을 경우 다 같이 좀비라면 차별받지 않을 것이라더가, 오히려 우생학과 결합해서 잘 죽지않는 좀비가 더 진화한 존재라는 것 같은 극단적인 사상을 갖고 있을 수 도 있다. 이성을 갖고있다고 다 이성적이고 침착하게 행동을 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오히려 더 위험할 수 도 있다는 것이다. 애초에 인간이 먹을걸로 보일수 있다는 위험은 항상 존재하는 셈이다.
클리셰에 따라서 다르겠지만,일단 죽도나 목검류, 호신용품을 들고 난리치려해도 저항목에 나오는 좀비들과 달리 이 좀비들은 이성이 있기 때문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관계로 굳이 눈에 띄는 거대한 무기는 들고 다닐 필요는 없지만 호신용의 작은 무기정도는 필요 할 지도 모른다. 단지 좀비들이 이성을 가지고 먹기위해 인간을 사냥하려고 한다면 결국 필요한건 완전무장이 된다. 오히려 이런 상황이 될 경우 인간측의 경우는 항상 방어를 위해서 총기 등을 소지하게 될 공산이 더 높다고 하겠다. 즉, 차라리 인간대 인간 방어의 경우가 되면 모를까 인간이라는 생물종과 인간을 포식하는 생물종간의 관계가 되면 무장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전혀 맞지 않는 말이 된다.
게다가... 좀비가 인간의 행동양식을 가지고 있을 경우는 더 끔찍한 상황이 전제될수 있다. 차라리 동물은 자기가 배고플때만 사냥을 해서 먹는다만 인간은 먹기 위해서 사냥을 하더라도 그 스케일이 다르다. 따라서 좀비 자체를 경계 대상으로 삼을수 밖에 없는 것은 인류의 입장에서는 아주 당연해 마지 않을 선택이 될수 밖엔 없다는 것.
3.1. 좀비떼가 나타났다![편집]
당신이 아무리 조심하더라도 언젠가는 좀비와 마주칠 것이다. 일단 우호적일 경우에는 좀비가 얼마나 많든 상관이 없다. 하지만 적대적인 좀비라면 무기를 이용하든가, 아니면 당신이 달변가라면 설득도 굉장히 중요하다. 결국 일반 좀비와 달리 일반적인 사람을 대할때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면 죽는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당신은 포식자와 마주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것 이다.
3.1.1. 적대적인 좀비:육식성[편집]
절대 그들을 자극하지 말자!
아포칼립스 상황이라면 이런 좀비들은 보통의 좀비들처럼 다가오는 게 아니라 우수한 화기를 들고 기본적인 은,엄폐 같은 것은 하면서 다닐것이다. 만약 저 상태에서 싸울 의사라도 보인다면 어떻게 되든 결국 일반 좀비를 상대하는 것 보다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일반 좀비물이든 이성이 있는 좀비든 싸움은 피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항복하더라도 아포칼립스 상황이라면 포로를 대접해주거나 하는 것을 기대할 수도 없거니와 식량에게 자비를 베풀리도 없으니 위험하다. 즉,인간은 먹을거 란 소리다.
아포칼립스 상황이 아니라면 공권력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하지만 당장 도움을 받을 수 없다면 도망치는게 상책이다.
사실 이건 좀비 아포칼립스 상황에서의 최악의 상황이라고 할수 있다. 이유? 인간이 밥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즉, 쟤들 입장에서는 인간이 먹을걸로 보일 판이라서 먹기위해 사냥을 한다는 클리셰가 되므로, 사실상 상황은 에단호크 주연의 영화인 데이브레이커에 나오는 인간 사냥부대와 비슷한 경우가 된다. 다른점은 영화쪽은 혈액채취를 위해서 인간을 사냥한다는 점이고 이쪽은 그냥 고기를 썰어 먹는다는 점이겠지. 생존가능성은 전자가 더 높다.차라리 뱀파이어에게 잡혀야 하나...
즉, 다시금 강조하면 이건 인간을 먹는 다른 종 인 셈이 된다. 쉽게 말해서 포식자의 순위가 바뀌는 셈이 되기 때문에 필히 주의할 필요가 있게 된다. 이쪽 입장에서 소수의 인간은 결국 사냥감이 되는 셈이란 점은 항상 잊으면 안된다. 이렇게 생각하면 간단하겠는데, 돼지가 말을 한다고 돼지고기를 안 먹을 거라고 생각하면 그건 우리들의 착각인 셈이다. 좀비가 인간베이스의 사고방식을 가져도 인간을 먹을수 있도록 변화했다는 결과를 보면 결국 좀비들 입장에서 우리는 말하는 고기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그냥 폴아웃 시리즈의 일반적인 슈퍼뮤턴트들이다.
이러한 좀비를 다루는 코믹스로 크로스드가 있다. 항목을 참조하면 알겠지만 꿈도 희망도 없다
아포칼립스 상황이라면 이런 좀비들은 보통의 좀비들처럼 다가오는 게 아니라 우수한 화기를 들고 기본적인 은,엄폐 같은 것은 하면서 다닐것이다. 만약 저 상태에서 싸울 의사라도 보인다면 어떻게 되든 결국 일반 좀비를 상대하는 것 보다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일반 좀비물이든 이성이 있는 좀비든 싸움은 피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항복하더라도 아포칼립스 상황이라면 포로를 대접해주거나 하는 것을 기대할 수도 없거니와 식량에게 자비를 베풀리도 없으니 위험하다. 즉,인간은 먹을거 란 소리다.
아포칼립스 상황이 아니라면 공권력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하지만 당장 도움을 받을 수 없다면 도망치는게 상책이다.
사실 이건 좀비 아포칼립스 상황에서의 최악의 상황이라고 할수 있다. 이유? 인간이 밥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즉, 쟤들 입장에서는 인간이 먹을걸로 보일 판이라서 먹기위해 사냥을 한다는 클리셰가 되므로, 사실상 상황은 에단호크 주연의 영화인 데이브레이커에 나오는 인간 사냥부대와 비슷한 경우가 된다. 다른점은 영화쪽은 혈액채취를 위해서 인간을 사냥한다는 점이고 이쪽은 그냥 고기를 썰어 먹는다는 점이겠지. 생존가능성은 전자가 더 높다.
즉, 다시금 강조하면 이건 인간을 먹는 다른 종 인 셈이 된다. 쉽게 말해서 포식자의 순위가 바뀌는 셈이 되기 때문에 필히 주의할 필요가 있게 된다. 이쪽 입장에서 소수의 인간은 결국 사냥감이 되는 셈이란 점은 항상 잊으면 안된다. 이렇게 생각하면 간단하겠는데, 돼지가 말을 한다고 돼지고기를 안 먹을 거라고 생각하면 그건 우리들의 착각인 셈이다. 좀비가 인간베이스의 사고방식을 가져도 인간을 먹을수 있도록 변화했다는 결과를 보면 결국 좀비들 입장에서 우리는 말하는 고기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3.1.2. 중립 혹은 협력적인 좀비: 채식주의자[편집]
이 경우엔 적대만 안한다면 거래 혹은 동맹관계가 될 수 있다. 좀비가 좀비를 먹을 일이 없기때문에 생존자가 쉽게 얻는걸 좀비에게 주고, 그외에 쓸만한 정보나 물건을 받는식이나 이성적이지 않은 좀비들을 모아서 유인해주는 식으로 둘이서 서로 잘 살수 있게할수 있다. 그러나 평화롭게 살고싶다거나 조용하게 있겠다는 좀비라면 이도저도 안될수도 있다.
단지 이쪽은 먼저 언급된 도쿄구울의 그 안테이크와 같은 일종의 채식주의자일수 있다. 즉, 인간을 먹기 위해서 사냥하는 경우가 아니므로 왠만해서는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쪽이 상책이다. 상황상 이 집단은 결국 육식성 좀비들과 사이가 좋지 않을수 있으므로 인간과 공존할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런 그룹들을 지정했다면 물자 등을 준비하거나 하여 좀비가 필요한 물건을 주고 우리가 필요한 것을 얻도록 하자. 허나 방심은 금물이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좀비는 결국 감염체이거나 혹은 우리를 먹는 포식종이다.
단지 이쪽은 먼저 언급된 도쿄구울의 그 안테이크와 같은 일종의 채식주의자일수 있다. 즉, 인간을 먹기 위해서 사냥하는 경우가 아니므로 왠만해서는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쪽이 상책이다. 상황상 이 집단은 결국 육식성 좀비들과 사이가 좋지 않을수 있으므로 인간과 공존할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런 그룹들을 지정했다면 물자 등을 준비하거나 하여 좀비가 필요한 물건을 주고 우리가 필요한 것을 얻도록 하자. 허나 방심은 금물이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좀비는 결국 감염체이거나 혹은 우리를 먹는 포식종이다.
4. 학교[편집]
이성을 갖고있는 좀비는 일반 사람과 크게 다를바가 없기에 교육이 가능하다. 엄연히 따지면 인간과는 다르지만 또 하나의 이성체다. 또한 학교를 가야하는 좀비는 애초부터 학생이 감염되었을 확률이 높다. 물론 집단괴롭힘같은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장애인을 위한 학교처럼 특수 학교를 따로 만들어야 할 지도 모른다. 기본적으로 좀비도 인간이었기에 자신들이 인간이었을때 누렸던 권리들을 똑같이 달라고 주장할 것이다.
5. 당신 혹은 친지가 차별을 받는 경우[편집]
좀비가 인간사회에 들어가면, 아주 높은 확률로 차별을 받을 것이기에, 비슷하게 차별받는 존재들에게 동질감을 느낄 수도 있다. 사실 사람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증오하는 경향도 있지만 반대로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도 있는 법이다. 게다가 같이 차별 받고 무시 받는 상황인데, 차별하면 자신들도 똑같은 부류가 될 것이므로 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앞서나가지는 말자. 그러면 오히려 나댄다고 싫어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렇다고 너무 앞서나가지는 말자. 그러면 오히려 나댄다고 싫어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5.1. 장애인[편집]
5.2. 인종[편집]
인종적으로 차별받는 자는 상당히 소외되어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따라서 좀비들에게 동지로 인식되기 쉬울 것이다.
5.3. 종교[편집]
종교로 차별받는다고 해도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따라 다르다. 만약 저 종교인이 좀비들도 사람이라며 옹호하는 부류라면 좀비들의 친근감을 얻을 것이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라면 좀비들이 기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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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다가 이런 상황이 된다면 괴벨스같은 위험한 작자들이 나타나서 선동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렇게 되면 좀비가 나타난다면 항목의 나치 독일 항목에 나오는 대로 좀비를 인간보다 열등한 존재라고 선전하고 가스실에 보내버리는 대참극이 벌어질 것이다. 근데 좀비를 죽일수 있는 가스가 있을까?소각하면 된다[2] 다만 이 작품은 조금 다른데 차별받는 쪽은 일단 인간이다. 차별받지 않는 사람과 다른 점은 치료제가 개발되기 전에 좀비였다는 것[3] 웨이크 업 데드맨이 이와 비슷한 내용을 담고있다.[4] 예를들어서, 갑자기 큰소리를 내서 예고도 없이 좀비레이드를 내게 한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