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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십자군 국가2.2. 베네토크라티아(베네치아의 지배)2.3. 기타
3. 역사
3.1. 라틴 제국 시대3.2. 재건 동로마 제국과의 공존3.3. 프랑코크라티아와 오스만의 공존3.4. 마지막 생존자 베네치아3.5. 프랑스 혁명 전쟁과 프랑코크라티아의 종언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Frankokratia(프랑크인의 지배).

4차 십자군동로마 제국 땅에 세운 라틴 제국 등의 십자군 국가들과 베네치아 공화국 식민지 등을 총칭하는 표현.

라티노크라티아(Latinokratia)[1]라고도 한다.

2. 목록[편집]

2.1. 십자군 국가[편집]

2.2. 베네토크라티아(베네치아의 지배)[2][편집]

베네치아 공화국은 4차 십자군 직전 동로마 영토 중 3/8을 확보한 것을 근거로 삼아 로마 제국 3/8의 주인이라 자처했는데, 이는 역설적으로 동로마를 멸망시킨 세력이 동로마가 로마임을 인정한 역설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2.3. 기타[편집]

다음 국가 또는 세력들은 4차 십자군 직후에 형성되진 않았으나, 현재 그리스 땅에 위치했고 라틴-프랑크계 지배층에 그리스인 피지배층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종종 프랑코크라티아로 분류되기도 한다.
  • 4차 십자군 이전 형성
    • 케팔로니아-자킨토스 궁정백국
  • 13세기 후반~14세기 형성
    • 제노바령 그리스, 에게 해 식민지
    • 네오파트라스 공국[3]
    • 구호기사단령 로도스

3. 역사[편집]

3.1. 라틴 제국 시대[편집]

3.2. 재건 동로마 제국과의 공존[편집]

3.3. 프랑코크라티아와 오스만의 공존[편집]

3.4. 마지막 생존자 베네치아[편집]

3.5. 프랑스 혁명 전쟁과 프랑코크라티아의 종언[편집]

4. 관련 문서[편집]

[1] 라틴인의 지배.[2] Venetokratia.[3] 테살리아 왕국의 별명인 네오파트라스 공국과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