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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표준궤보다 좁은 궤간을 일컫는 말.
2. 상세[편집]
610mm, 762mm, 1000mm, 1067mm, 1372mm 정도가 주로 쓰이며, 이 중에서 1067mm와 1000mm 궤간을 많이 쓴다.
건설 비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어 영국이 본국에는 표준궤로 철도를 부설하고 해외 및 식민지에는 1067mm 협궤로 부설하였다. 일본이 1067mm 협궤를 사용하는 데에는 철도 부설 당시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영국 식민지 이외에 1067mm 협궤를 쓰는 나라는 일본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만약 1067mm 협궤 철도를 안 타본 사람은 일본에 간 적이 없거나 있더라도 렌터카 여행을 했거나 버스를 이용한 패키지 여행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협궤철도 다 거르고 나면 신칸센이나 일부 사철 빼곤 선택지가 없다. 일본에서 협궤철도가 없는 도도부현은 오키나와현 뿐이다.
일본이 협궤에서 열차를 최대한 만든 케이스인데, 문제는 안정성이 나빠서[1] 바람 세게 불면 허구한날 운휴 터진다. 특히 고가노선인 코세이선과 케이요선은 그렇게 운휴를 자주 먹는다.
일뽕들이 가끔씩 니시를 너무 과도하게 찬양한 나머지 신쾌속을 도입하기 위해 경부선을 협궤로 바꿔야한다는 근거없는 소리를 하는데 오히려 223계나 225계 같은거 표준궤로 달면 150급으로도 만들 수 있었던게 협궤+건널목 문제로 130제한 먹은거다. 애초에 일본에서도 바람 크게 불면 협궤노선들 전부 운휴 때릴 때 표준궤 노선들은 알빠노 시전하고 정상 운행하는 경우가 많다. 당장 한국철도공사 200000호대 전동차 역시 683계 전동차를 히타치 제작소에서 표준궤로 바꾸고 수입해온 결과물이다.
건설 비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어 영국이 본국에는 표준궤로 철도를 부설하고 해외 및 식민지에는 1067mm 협궤로 부설하였다. 일본이 1067mm 협궤를 사용하는 데에는 철도 부설 당시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영국 식민지 이외에 1067mm 협궤를 쓰는 나라는 일본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만약 1067mm 협궤 철도를 안 타본 사람은 일본에 간 적이 없거나 있더라도 렌터카 여행을 했거나 버스를 이용한 패키지 여행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협궤철도 다 거르고 나면 신칸센이나 일부 사철 빼곤 선택지가 없다. 일본에서 협궤철도가 없는 도도부현은 오키나와현 뿐이다.
일본이 협궤에서 열차를 최대한 만든 케이스인데, 문제는 안정성이 나빠서[1] 바람 세게 불면 허구한날 운휴 터진다. 특히 고가노선인 코세이선과 케이요선은 그렇게 운휴를 자주 먹는다.
일뽕들이 가끔씩 니시를 너무 과도하게 찬양한 나머지 신쾌속을 도입하기 위해 경부선을 협궤로 바꿔야한다는 근거없는 소리를 하는데 오히려 223계나 225계 같은거 표준궤로 달면 150급으로도 만들 수 있었던게 협궤+건널목 문제로 130제한 먹은거다. 애초에 일본에서도 바람 크게 불면 협궤노선들 전부 운휴 때릴 때 표준궤 노선들은 알빠노 시전하고 정상 운행하는 경우가 많다. 당장 한국철도공사 200000호대 전동차 역시 683계 전동차를 히타치 제작소에서 표준궤로 바꾸고 수입해온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