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jinwoo/비판 및 사건 사고

yoojinwoo의 비판,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이다.

알파위키 19기 관리자 집단 친목질 사건에서는 사용자 문서에 자살 예고, 19기 사무관 비난 사건에서는 차소게에서서는 명예훼손으로 법적 조치 예고, 이건 사이버 폭력이며 앞으로 또 이런 일이 이러나면 뒷 일은 알아서 잘 상상하라는 식으로 타 사용자를 협박했다.

또한 알파위키 19기 관리자 집단 친목질 사건 때 무기한 차단을 하라는 내용의 뻘토론을 지속적으로 발제했다.

yoojinwoo는 한때 나무위키에서 활동했으며, 게시판도 자주 접속하여 이용했다. 하지만 이 사용자는 반달러였고, 1인 다역 반달, 신고를 반복하는 악행을 보였다. # 그 이후 사측 관리자에게 다중이질이 걸려 차단되자, 부계정들을 생성해가며 정상 사용자인 척 게시판을 이용했다. 하지만 그의 부계정들은 전부 Imsleepy[1], Eunhakong에게 걸려가며 차단 당했다. 그러다 결국, yoojinwoo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umanle와 Imsleepy에게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협박을 하였다. 아카이브
아카이브 글의 내용을 정리하면, 난데없이 IP가 유출되었다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소하겠다[2], 반달을 한 것에 대해 반성을 하고 있으며 다중 계정을 만들면 차단되는 거는 너무 빡센 규정이다, '난 이제 정상적으로 활동해야지' 명심하고 다시 만들고 하는 데 그걸 또 동일인이라고 차단 하는거는 심하고, 또 반달하면 그냥 차단하면 된다는 둥 반성은 일체 없이 협박만 하는 흉한 모습을 보였다. 아래는 이 사용자의 마지막으로 적발된 나무위키 다중 계정 차단 내역이다.

나무위키에서 정상적인 활동이 어려워지자 이 사용자는 결국 알파위키로 도망와 19기 관리자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그러나, 당선된지 7일만에 친목질 논란이 발생, 결국 8일만에 권한이 회수되었다. 또한 권한이 회수되자 일반 사용자에게 욕설을 퍼부었으며, 자살하겠다, 본인을 무기한 차단하라며 뻘토론을 지속적으로 발제, 차단을 회피하여 7일 차단되었다. # # # 또한 권한이 회수되기 전 본인을 무기한 차단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행동과 상반되게, 며칠만에 소명하였다.[3]
그 후 12월 21일, yoojinwoo는 사랑방에 자신이 관리자 권한이 있었으면 바로 잡았을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다. yopu도 얼마나 빡쳤는지 강한 어조로 경고를 주었으나, 결국 크리스마스 시즌에, 또 한번 일이 터졌다. 일이 터지자 유진우는 유저들에게 적반하장으로 이런 것가지고 차단당하면 알파위키가 개선되겠냐, 본인 없이 알파위키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보겠다, yopu에게 "외부에서 사람 욕하고 기분 안좋게 만드는게 취미이신가봅니다"라며 헛소리를 퍼부어댔고, 명예 훼손으로 고소하겠다며 또다시 협박하였다. 반성없이 헛소리만 계속하자 결국 이번에는 Imsleepy도 가만히 있지 않았으며, 본인의 제재를 감수하고 맞고소를 예고했다. 그제서야 고소하겠다는 말을 철회했다. 하지만, 여전히 사문에 알파위키 비방성 내용을 작성하고, 유저들에게 적반하장의 태도로 욕설을 퍼부어댔으며, 한 VPN 사용자의 공식적인 형사 고소 예고가 작성되자 그제서야 말로만 사과했다. 결국 yoojinwoo는 4주 차단되었다.
그 후, 새해가 지난 2024년 2월 8일, yoojinwoo는 자신이 외부에서 비판을 받자 난데없이 또 사무관을 비난하기 시작하였다.[4] 그리고 또 사이버 폭력이라며 뒷일은 알아서 상상하라는 헛소리를 지껄여댔다. 결국 이번에는 모든 관리자들의 만장일치로, yoojinwoo는 알파위키에서도 무기한 차단되었다.

정작 yoojinwoo는 타인에게 고소 발언을 여러번 해왔으면서도 본인 역시 여러가지 범죄[5]를 저질러가면서 분탕을 쳐댔다. 정말로 알파위키를 고소한다 하더라도 결국 맞고소로 대응당할 가능성이 크다.

  자세한 내용은 알파위키 19기 관리자 집단 친목질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19기 사무관 비난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