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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지역별 근대
2.1. 서양사
2.1.1. 기점2.1.2. 시대상
2.2. 동아시아사
2.2.1. 한국사2.2.2. 중국사2.2.3. 일본사

1. 개요[편집]

Modern period.

근대는 고대 - 중세 - 근대라는 3분법으로 나누는 시대 구분에서 마지막 시대에 해당된다.

해당 구분법이 처음 생긴 르네상스 시대 유럽에서는 고대 그리스 - 로마의 고전 문화가 쇠퇴한 중세 암흑기[1]가 종식된 이후부터를 근대라 했으며, 19세기의 마르크스 역사학에서는 자본가 - 노동자라는 자본주의적 생산구조가 확립된 시대를 근대라 했다.

여기서 전자는 오늘날에는 딱히 유의미한 기준은 아니지만, 후자는 마르크스주의가 비주류 취급 받는 냉전 이후의 제1세계에서도 큰 무리 없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근대는 다시 초기 근대(근세, Early Modern) - 후기 근대(After Modern) - 현대(Contemporary)로 나눌 수 있으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 역시 엄밀히 말하면 근대와 구분되는 독자적인 시대가 아닌 근대의 일부에 해당된다.

2. 지역별 근대[편집]

2.1. 서양사[2][편집]

2.1.1. 기점[편집]

일반적으로는 동로마 제국(로마 제국)이 멸망한 1453년부터 중세가 끝나고 근대가 시작되었다고 보며, 그 중에서도 초기 근대(근세)에서 일반적으로 근대 하면 생각나는 후기 근대로 넘어가는 기점은 산업 혁명으로 여겨진다.

2.1.2. 시대상[편집]

2.2. 동아시아사[편집]

2.2.1. 한국사[편집]

2.2.2. 중국사[편집]

2.2.3. 일본사[편집]

[1] 이는 현대 역사학계의 관점에서는 중세를 지나치게 악마화했다고 비판받는 용어다.[2] 유럽사와 북미사, 라틴아메리카사 포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