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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ßdeutsches Reich | |||||
대독일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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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 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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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의 최대 강역 |
1. 개요[편집]
2. 국호[편집]
초기 국호는 이전의 독일 제국 및 바이마르 공화국 시절과 같은 독일국이었으나, 1943년부터는 대독일국이라는 국호를 사용했다.
3. 상징[편집]
3.1. 국기 및 국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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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 국장 |
- 하켄크로이츠
3.2. 국가[편집]
4. 역사[편집]
4.1. 히틀러의 집권과 수권법 통과[편집]
4.2. 제2차 세계대전[편집]
4.2.1. 독소전쟁[편집]
4.3. 패망 이후[편집]
5. 정치[편집]
5.1. 역대 지도자[편집]
5.1.1. 총통(퓌러)[편집]
5.1.2. 국가대통령[편집]
5.1.3. 국가수상(총리)[편집]
5.2. 나치당[편집]
5.3. 법과 제도[편집]
5.3.1. 헌법[편집]
바이마르 공화국의 헌법은 나치 독일 치하에서도 일부 조항의 수정만 있을 뿐 대부분의 내용을 그대로 보존하며 헌법의 지위를 유지했으나, 후술할 수권법에 의해 무력화되어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헌법이었다.
5.3.2. 법률[편집]
5.3.2.1. 수권법(전권위임법)[편집]
법률이면서 헌법을 무력화시키고 독재를 합리화한 희대의 악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