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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럽의 남부 지방이다.
2. 해당 국가 및 지역[편집]
동지중해의 발칸 반도와 그 주변 지역은 상당수의 국가들이 동유럽과 겹치고, 이탈리아 반도와 이베리아 반도 일대는 서유럽과 겹치며, 일부 국가들은 중부유럽, 서아시아와 겹치기도 하는 등 상황과 문맥에 따라 들쭉날쭉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3. 경제[편집]
[1] 에게 해의 그리스령 도서인 도데카니사 제도는 아나톨리아(소아시아)와 가까워서 서아시아로 분류되기도 하는데, 본토에 비해 면적과 인구가 미미해서 그리스라는 국가 자체는 서아시아로 분류되지 않는다.[서아시아] 2.1 2.2 지리적으로 남유럽이 아닌 서아시아로 분류되기도 한다.[3] 발칸 반도의 트라키아 지방에도 일부 영토가 있지만 대다수 영토는 아나톨리아(소아시아)에 위치하고 있어서 서아시아로 분류되는 경우도 많다.[동유럽] 4.1 4.2 4.3 4.4 4.5 4.6 4.7 4.8 4.9 4.10 냉전시대 공산권에 속했던 남유럽 국가들은 동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한다.[중부유럽] 8.1 8.2 8.3 중부유럽으로 분류되기도 한다.[미승인국] 15.1 15.2 [16] 세르비아가 코소보의 독립을 승인하길 거부하고 현재까지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19] 일부 영토가 발칸 반도에 걸쳐있다.[20] 내부의 동슬라브계 미승인국(트란스니스트리아)와 튀르크계 자치주(가가우지아)를 제외하면 루마니아와 민족, 언어 구성이 동일하다.[22] 지리적으로 소아시아에 가깝지만 키프로스 공화국(남키프로스)가 그리스와 민족 구성 및 언어, 종교가 동일하고 유럽 연합(EU) 가입까지 성공해서 섬 전체가 남유럽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24] 오직 튀르키예만이 공식적으로 승인했다.[영국령] 25.1 25.2 [26] 키프로스와 북키프로스가 각자 영국에 맞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서유럽] 27.1 27.2 27.3 냉전시대 제1세계 선진국이었던 남유럽 국가들은 선진국의 최소(...) 그리스를 제외하면 서유럽으로 분류되는 경우도 있다.[옵저버] UN에 정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아 표결권은 없지만 발언권은 있어서 국가로 인정받는 UN 옵저버 국가.[32] 스페인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