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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인JC | ↔ | 창원JC | ||
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옛날에는 이 도로가 남해고속도로의 본선이였다. 그러나 이 곳은 창원에 중심을통과하는 곳이고 터널이 한 개도 없는 곳이라서 극심한 정체가 일어나는 곳이다. 그래서 현재 본선인 산인-창원 구간을 개통하고 마산순환고속도로라는 이름을 붙여 남해고속도로의 지선으로 만들었다. 그런데 직진하면 지선, 오른쪽으로 빠지면 지선이라는 구조에 많은 사람이 본선보다 지선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었고 결국 2001년에 마산군환고속도로를 본선으로, 기존 구간을 지선으로 하게 되었다.
3. 남해고속도로 vs 남해고속도로1지선[편집]
대부분 남해고속도로를 많이 사용한다. 남해1지선을 사용하면 그 특이한 방식[1]때문에 기본료를 한 번 더 내야 하고, 터널이 없는 데다가 도심이기 때문에 여기도 똑같이 터져나간다하지만 본선보다는 덜 막힌다는게 함정. 본선은 악명 높은 창원1터널이 있고창원터널과 헷갈리지 말자.거기도 똑같이 사고 많이 나고 많이 막히는 데잖아 왕복8차선이 4차선으로 줄어들어 병목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왜 이렇게 설계했나면 왕복 4차선+4차선이라는 기적에논리로 설계했기 때문이다.(...)
[1] 일반적인 폐쇄형이 아니라 양 끝에 각각 마산, 산인 톨게이트가 있는 개방형 구조이다. 이 덕분에 동마산-서마산 구간만 이용할 경우 공짜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