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분류

1. 동쪽 수도 동경(東京)

1.3. 중국 역대 왕조의 동경

1.3.1. 고대 중국의 동경1.3.2. 송나라의 동경개봉부1.3.3. 요나라, 금나라의 동경요양부

2. 감정

1. 동쪽 수도 동경(東京)[편집]

여러 한자문화권 국가에서도 동쪽 수도를 뜻하는 행정구역으로 사용되었고, 현존하는 행정구역으로는 일본의 수도 동경도(도쿄도)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쿄도 문서 참고하십시오.

현재까지 동경이라는 명칭을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도시다.

자세한 내용은 발해/행정구역 문서 참고하십시오.

발해 5경 중 하나였고 일시적으로 발해의 수도 역할을 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

고려는 신라의 수도였던 금성(서라벌)[1]을 동경으로 삼았다.

지금의 뤄양시(낙양시)를 서쪽의 장안[2]에 대비되는 의미로 동경이라 부르기도 했다.

북송의 수도였고 지금의 카이펑시(개봉시)에 해당된다.

변경개봉부라 불리기도 했다.

요나라와 금나라의 5경 중 하나로, 현재 랴오양시(요양시)에 해당된다.

Dong Kink.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는 대월의 수도였을 때 동경(동낑)이라 불렸고, 여기서 베트남 북부의 지명인 통킹(Tonkin)이 유래했다.

어떤 것을 간절히 그리워하여 그것만을 생각하는 감정.

[1] 지금의 경주시.[2] 지금의 시안시(서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