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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건국: 오도아케르 토벌전2.2. 테오도리쿠스2.3. 테오도리쿠스 사후의 혼란2.4. 동로마의 이탈리아 수복 전쟁2.5. 동고트 유민들의 저항
3. 정치4. 영토5. 문화/사회

1. 개요[편집]

파일:(Ostrogothic)_Kingdom_of_italy_-_508_to_534_AD.png
동고트 왕국의 영역
493년부터 553년까지 이탈리아를 지배한 동고트족의 왕국.
공식적으로는 이탈리아 왕국이라 칭했다.

오도아케르 세력을 정벌하면서 수립된 후 동로마 제국의 고토 수복 전쟁에 의해 멸망했다.

2. 역사[편집]

2.1. 건국: 오도아케르 토벌전[편집]

2.2. 테오도리쿠스[편집]

2.3. 테오도리쿠스 사후의 혼란[편집]

2.4. 동로마의 이탈리아 수복 전쟁[편집]

535년부터 동고트 왕국은 고토 수복을 노리는 유스티니아누스 1세 치하의 동로마 제국과의 전쟁에 돌입했다.

553년 몬스 락타리우스 전투에서 나르세스가 이끄는 로마군이 마지막 동고트인의 왕 테이아가 이끄는 동고트군이 격파하면서, 구심점을 잃은 동고트 왕국은 붕괴되었다.

2.5. 동고트 유민들의 저항[편집]

553년 이후에도 동고트족은 프랑크 왕국 등을 끌어들이며 저항을 지속했으나, 유의미한 구심점이 없는 산발적인 전투에 그쳤고, 562년 마지막 동고트 세력이 항복하며 이탈리아 전체가 다시 로마 제국의 손에 들어왔다.

그러나 568년 랑고바르드라는 또다른 이민족이 북이탈리아를 침공하여 석권하면서 로마의 이탈리아 완전 수복은 불과 8년만에 끝을 맺었고, 이후 이탈리아는 19세기 사보이아 왕조이탈리아 왕국이 통일을 달성하기 이전까지 천년이 넘은 분열 상태가 지속되었다.

3. 정치[편집]

4. 영토[편집]

5. 문화/사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