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1. 개요2. 선사시대3. 고대
3.1. 통일 이전
3.1.1. 이탈리아 북부3.1.2. 이탈리아 중부
3.1.2.1. 에트루리아3.1.2.2. 라티움과 고대 로마
3.1.3. 이탈리아 남부
3.1.3.1. 남이탈리아 토착 문명3.1.3.2. 마그나 그라이키아3.1.3.3. 페니키아인의 시칠리아, 사르데냐 진출
3.2. 고대 로마의 이탈리아 통일
3.2.1. 통일 이후의 로마 공화정3.2.2. 제정 시대
3.3. 게르만족의 대이동과 서로마 제국의 멸망
4. 중근세
4.1. 중세 초기
4.1.1. 게르만족의 지배
4.1.1.1. 본토4.1.1.2. 도서지역: 반달 왕국
4.1.2. 동로마 제국의 이탈리아 수복
4.2. 분열된 이탈리아
4.2.1. 이탈리아 북부4.2.2. 이탈리아 중부4.2.3. 이탈리아 남부4.2.4. 사르데냐
5. 근대
5.1. 나폴레옹 전쟁과 내셔널리즘의 발흥5.2. 이탈리아 통일5.3. 이탈리아 왕국과 제국주의5.4. 파시스트 이탈리아5.5. 제2차 세계대전
6. 현대
6.1. 왕정 폐지와 이탈리아 공화국 수립6.2. 이탈리아 제1공화국6.3. 이탈리아 제2공화국

1. 개요[편집]

이탈리아의 역사를 다루는 문서.

2. 선사시대[편집]

3. 고대[편집]

3.1. 통일 이전[편집]

3.1.1. 이탈리아 북부[편집]

이탈리아 북부에는 갈리아인(골족), 베네티족 등의 인도유럽계 민족과 계통이 확실하지 않은 여러 민족들이 공존했다.

3.1.2. 이탈리아 중부[편집]

3.1.2.1. 에트루리아[편집]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 일대를 중심으로 발달한 고대 문명.

인도유럽어족에 속하지 않는 고립어 또는 티레니아어족으로 분류되는 에트루리아어를 사용했고, 그리스 문자를 모방한 에트루리아 문자를 만들고 전파하여, 로마 문명(고대 로마의 형성 및 발달에도 영향을 끼쳤다.
3.1.2.2. 라티움과 고대 로마[편집]
이탈리아 중부 라티움 지방에서는 라틴어를 사용하는 라틴족이 여러 도시국가를 건설했는데, 이들 중 하나인 로마왕정 시대부터 팽창을 시작하여 공화정 시대에는 확실한 패권을 차지했고, 더 나가서는 이탈리아 전체의 통일국가로 거듭나게 되었다.

3.1.3. 이탈리아 남부[편집]

3.1.3.1. 남이탈리아 토착 문명[편집]
캄파니아 일대에서는 라틴족의 친척뻘 되는 민족인 삼니움족이 문명을 형성했고, 사르데냐 섬에서는 계통을 알 수 없는 원주민들이 누라기 문명 또는 문화를 형성했다.
3.1.3.2. 마그나 그라이키아[편집]
이탈리아 반도의 남부 지방과 시칠리아 섬에는 그리스인들이 진출하여 식민도시를 건설했는데, 이를 마그나 그라이키아라 한다.
3.1.3.3. 페니키아인의 시칠리아, 사르데냐 진출[편집]
그리스인 이전부터 해양 민족으로 이름을 떨친 페니키아인들은 시칠리아와 사르데냐에 진출하여 패권을 겨루었고, 특히 북아프리카 튀니지 일대를 본토로 삼은 카르타고의 영향력이 막강했다.

3.2. 고대 로마의 이탈리아 통일[편집]

라티움 지방의 도시국가에서 시작했던 로마는 기원전 3세기에 이르러 라티움 전쟁, 삼니움 전쟁, 피로스 전쟁 등에서 승리하며 반도를 통일했고, 포에니 전쟁을 통해 카르타고마저 꺾고 시칠리아, 사르데냐를 속주로 만들었다.

3.2.1. 통일 이후의 로마 공화정[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로마 공화국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2. 제정 시대[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로마 제국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3. 게르만족의 대이동과 서로마 제국의 멸망[편집]

4세기 말부터 훈족을 피해 대이동을 시작한 게르만족은 5세기 초, 라인 강 방어선을 돌파하여 로마 제국 서부(서로마) 각지에 독립 왕국을 형성했다.

그 중 서고트족은 410년 로마 시를 약탈한 후 히스파니아(이베리아 반도)로 이동하여 서고트 왕국을 세웠고, 북아프리카에 정착하여 반달 왕국을 세운 반달족은 시칠리아, 사르데냐를 정복한 후 455년 로마를 약탈하기도 했다.

이후 사실상 간판만 남은 채 유지되던 서로마 제국은 476년, 게르만족 용병 오도아케르가 마지막 황제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를 폐위시키면서 멸망했다.

4. 중근세[편집]

4.1. 중세 초기[편집]

4.1.1. 게르만족의 지배[편집]

4.1.1.1. 본토[편집]
4.1.1.1.1. 오도아케르 왕국[편집]
476년 서로마를 멸망시키고 이탈리아를 장악한 오도아케르이탈리아 국왕을 칭했으나, 여전히 건재했던 로마 제국의 남은 반쪽인 동로마 제국은 무시할 수 없었기에 동로마 황제 제노에게 서로마 제관과 예복을 바쳤는데, 제노는 애매한 태도를 보이며 확답을 내리지 않았다.

481년 달마티아에서 세력을 유지하던 율리우스 네포스가 암살당하자, 오도아케르는 그 잔존 세력을 격파했으며 반달 왕국 치하의 시칠리아까지 공격했다.

그러나 동로마 황제 제노는 489년, 동고트족 출신 무장 테오도리쿠스로 하여금 오도아케르를 토벌하게 했고, 4년에 걸친 치열한 전쟁 끝에 오도아케르 왕국을 멸망시켰다.
4.1.1.1.2. 동고트 왕국[편집]
493년 오도아케르를 정벌한 테오도리쿠스는 동로마의 무관이었으나, 그가 동원한 병력은 대부분 동로마 중앙군이 아닌 그와 같은 동고트족으로 이루어진 사병이었다.

따라서 테오도리쿠스는 오도아케르가 그랬던 것처럼 이탈리아 국왕을 칭하며 현지에 독립 왕국인 동고트 왕국을 세워 자립했고, 직접 대규모 원정군을 편성할 여유가 없던 동로마는 마지못해 이를 승인했다.
4.1.1.2. 도서지역: 반달 왕국[편집]
이탈리아 본토가 오도아케르와 동고트 왕국의 지배를 받는 동안 시칠리아, 사르데냐 등의 도서지역은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반달 왕국믜 지배하에 있었고, 그 중 시칠리아는 동고트 왕국이 반달 왕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차지했다.

4.1.2. 동로마 제국의 이탈리아 수복[편집]

6세기 국력을 크게 신장한 유스티니아누스 1세 치하의 동로마 제국(로마 제국)은 사르데냐 등 반달 왕국 치하의 도서지역을 수복한 것을 시작으로, 553년 동고트 왕국을 멸망시키고, 동고트 잔당과 그들을 지원한 프랑크 왕국마저 토벌함으로써, 562년 이탈리아 전역의 전역을 수복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유스티니아누스 사망 이후인 568년, 랑고바르드족이 북이탈리아를 휩쓸면서 로마의 이탈리아 완전 수복은 불과 6년만에 끝나고 말았다.

4.2. 분열된 이탈리아[편집]

568년 랑고바르드족의 침공 이후부터 1870년 이탈리아 왕국의 교황령 병합 이전까지, 이탈리아에는 확고한 통일국가 없이 지역별로 역사가 따로 전개되었다.

4.2.1. 이탈리아 북부[편집]

4.2.2. 이탈리아 중부[편집]

4.2.3. 이탈리아 남부[편집]

4.2.4. 사르데냐[편집]

5. 근대[편집]

5.1. 나폴레옹 전쟁과 내셔널리즘의 발흥[편집]

5.2. 이탈리아 통일[편집]

5.3. 이탈리아 왕국과 제국주의[편집]

5.4. 파시스트 이탈리아[편집]

5.5. 제2차 세계대전[편집]

6. 현대[편집]

6.1. 왕정 폐지와 이탈리아 공화국 수립[편집]

6.2. 이탈리아 제1공화국[편집]

6.3. 이탈리아 제2공화국[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