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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기능[편집]
하나의 앱 안에서 간편하게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할 경우 계정별로 확인할 수도 있다. 또한 계정 내에서 만든 임의의 목록이나 그룹도 그대로 가져오게 되므로 아주 편하다. 주고받는 이메일은 메신저 대화 목록처럼 분류되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참고로 이메일을 보낼 때 사진 앱의 사진과 동영상을 제외하면 파일 첨부 기능이 없다. 이는 기본 애플리케이션에서 외부 파일에 액세스할 수 없다는 보안 정책 때문이다. 물론 App Store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파일 관리 앱이나 클라우드 앱(드롭박스, 스카이 드라이브 등)의 이메일 전송 기능을 활용하면 파일 전송이 가능하다.
참고로 이메일을 보낼 때 사진 앱의 사진과 동영상을 제외하면 파일 첨부 기능이 없다. 이는 기본 애플리케이션에서 외부 파일에 액세스할 수 없다는 보안 정책 때문이다. 물론 App Store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파일 관리 앱이나 클라우드 앱(드롭박스, 스카이 드라이브 등)의 이메일 전송 기능을 활용하면 파일 전송이 가능하다.
3. Gmail과의 비교[편집]
Gmail은 Microsoft Exchange Server 동기화 방식을 지원했는데 2013년 1월 31일부로 이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그래서 메일 앱으로는 일정 시간마다 체크해줘야 하는 IMAP 방식밖에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이메일 확인을 자주 안하거나 알림에 의존해야 한다면 Apple 푸시를 통해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는 Gmail 앱을 다운받는 것이 좋다. 참고로 iCloud 메일도 IMAP 기반으로 작동하지만 푸시 기능이 지원된다. 하지만 표준 메일 클라이언트인 iPhone 번들 메일 앱과 Gmail의 특수 기능들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Gmail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은 장단점이 있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도록 하자.
4. 기타[편집]
Gmail 등 타사 이메일 서비스에서 다른 이메일 계정을 묶어서 사용하거나 Alias를 사용하는 경우 하나의 계정에 여러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 때는 IMAP 방식에서 약간의 트릭을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