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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 iOS 6에서 파노라마 사진 기능이 탑재되었다.
- iOS 7에서 정방형 사진과 슬로 모션 비디오 기능이 탑재되었다.
- iOS 8에서 타임랩스 비디오 기능이 추가되었다.
- iOS 9에서 라이브 포토 기능이 추가되었다.
3. 기능[편집]
좌측 하단의 버튼을 누르면 바로 사진 앱의 이미지를 불러 올 수 있어서 촬영 후 바로 확인이 간편하다.
3D 터치 기기들은 이 버튼을 포스 터치하여 사진을 미리 보고 들어갈 수 있다. 약한 포스 터치 상태에서 좌우로 움직이면 사진을 넘겨보는 것도 가능하다.
3D 터치 미지원 기기들은 이 버튼을 위로 스와이프하면 최근 사진 1장만 미리 볼 수 있다. 손가락을 떼지 않은 상태로 다시 아래로 스와이프하면 카메라로 돌아온다.
그리고 잠금 상태에서도 우측 하단의 카메라 버튼을 꾹 누르거나 잠금 화면을 좌측으로 스와이프하면 카메라 앱을 열 수 있게 되어 갑자기 사진을 찍어야 할 때 매우 편리하다. 이 경우 폰에 암호가 걸려있었다면 사진 열람에 제한이 생긴다.
iPhone의 왼쪽면에 있는 음량 버튼을 눌러도 촬영이 된다. 응용으로 리모컨이 달린 이어폰을 끼우고 이어폰의 음량 버튼을 눌러 촬영할 수도 있으니 삼각대를 이용한 촬영에도 용이하다. 아예 이걸 이용한 블루투스 리모콘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셀카봉에 달린 블루투스 리모콘.
iPhone의 기본 카메라 앱의 사진은 기본적으로 4:3 비율(일명 증명사진 비율)로 되어 있으며 정방형, 16:9 비율 등으로 변경할 수 있다.
3D 터치 기기들은 이 버튼을 포스 터치하여 사진을 미리 보고 들어갈 수 있다. 약한 포스 터치 상태에서 좌우로 움직이면 사진을 넘겨보는 것도 가능하다.
3D 터치 미지원 기기들은 이 버튼을 위로 스와이프하면 최근 사진 1장만 미리 볼 수 있다. 손가락을 떼지 않은 상태로 다시 아래로 스와이프하면 카메라로 돌아온다.
그리고 잠금 상태에서도 우측 하단의 카메라 버튼을 꾹 누르거나 잠금 화면을 좌측으로 스와이프하면 카메라 앱을 열 수 있게 되어 갑자기 사진을 찍어야 할 때 매우 편리하다. 이 경우 폰에 암호가 걸려있었다면 사진 열람에 제한이 생긴다.
iPhone의 왼쪽면에 있는 음량 버튼을 눌러도 촬영이 된다. 응용으로 리모컨이 달린 이어폰을 끼우고 이어폰의 음량 버튼을 눌러 촬영할 수도 있으니 삼각대를 이용한 촬영에도 용이하다. 아예 이걸 이용한 블루투스 리모콘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셀카봉에 달린 블루투스 리모콘.
iPhone의 기본 카메라 앱의 사진은 기본적으로 4:3 비율(일명 증명사진 비율)로 되어 있으며 정방형, 16:9 비율 등으로 변경할 수 있다.
[1] 데스크탑의 경우 캠 별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