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111에 소재한 마을버스 회사다. 율동공원 주차장 내부에 있다.
1994년 '서현교통'이라는 이름으로 설립했다. 과거에는 600, 601, 602번을 운행하고 카운티만 보유한 소규모 회사였으나, 판교신도시 연계를 통해 대박을 쳐서 자본이 엄청나게 커졌다. 현재 성남여객, 광성운수, 의왕운수, 의왕교통, 백운여객, 서울여객 도합 총 6개의 계열사로 두고 있다.
태영교통(부산)과 비슷한 포지션이다. 마을버스 회사로 시작해서 거대 운송 회사로 변모한 공통점이 있다.
성남시 마을버스 업체들 중에서 대형버스를 보유한 몇 안 되는 업체다.
2019년 9월 4일부로 사명이 서현교통에서 성남교통으로 변경되었다.
이 회사의 주력인 노선은 76번과 602번이다.
차량 정비시설은 별도로 없어 정비 시에는 사송공영차고지로 간다.
1994년 '서현교통'이라는 이름으로 설립했다. 과거에는 600, 601, 602번을 운행하고 카운티만 보유한 소규모 회사였으나, 판교신도시 연계를 통해 대박을 쳐서 자본이 엄청나게 커졌다. 현재 성남여객, 광성운수, 의왕운수, 의왕교통, 백운여객, 서울여객 도합 총 6개의 계열사로 두고 있다.
태영교통(부산)과 비슷한 포지션이다. 마을버스 회사로 시작해서 거대 운송 회사로 변모한 공통점이 있다.
성남시 마을버스 업체들 중에서 대형버스를 보유한 몇 안 되는 업체다.
2019년 9월 4일부로 사명이 서현교통에서 성남교통으로 변경되었다.
이 회사의 주력인 노선은 76번과 602번이다.
차량 정비시설은 별도로 없어 정비 시에는 사송공영차고지로 간다.
2. 신성교통 계열사 인수[편집]
신성교통이 자금난을 겪자 신성교통 오너는 산하 업체의 양도양수를 검토하게 되고,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회사 인수를 원하는 성남교통 오너와 연결되어 신성운수, 신성교통을 연이어 양도양수하게 된다.
일각에서는 성남교통이 대부업체도 가지고 있어서 먼저 대부를 한 후 부채탕감 방식의 인수가 이뤄졌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고 서로의 필요가 잘 맞아떨어져서 거래가 이뤄진 정상적인 양도양수계약이 맞다. 성남교통은 2016년 6월에 신성운수를 인수하였는데, 서울여객이라는 신설법인을 만들어 차량과 영업권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양도양수하였다.[1] 또한 서울 신성교통의 노선과 운송면허, 차량들을 신설 계열사인 서울운수로 전부 넘기게 되었다. 그렇게 해서 신성계열인 제일여객, 신성교통, 한일운수는 기존 오너(우정록 일가)가 가져갔으며, 관산교통은 이미 신성계열에서 빠져나갔다. 결국은 2사(서울운수, 신성운수)가 성남교통 아래에서 다시 모인 셈이다. 창립 당시 카운티만 굴렸던 업체가 지금은 여러 업체를 인수한 대단한 회사이기도 하다. 2000번 인수 후 신성교하차고지에 들어오지 않는 선진버스[2]와 달리 서울운수가 예전 서울 신성교통의 영업소인 문산/금촌/맥금동/교하/일산(이마트 덕이점)차고지를 그대로 이용했었다.
그랬다가 서울운수가 제일여객과 노선을 맞바꾸면서 서울운수가 교하동에서 철수했고, 대신 일산차고지가 서울운수로 넘어갔다고 되어 있지만, 신성교통 측에서 차를 빼라고 해서 일산차고지에 있는 차량들은 전부 킨텍스 제2전시장으로 옮긴 것이다. 이에 따라 가스 충전도 고양공영차고지에서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2018년 1월 13일에는 9709번을 아동동 금촌영업소 관할로 통합했다. 따라서 맥금동에는 공차회송해서 운행 및 충전한다. 이거는 신성계열과의 갈등 때문이 아니고, 서울운수가 편의상 아동동 관리로 통합했다고 한다.
2019년 8월 5일에는 서울운수가 문산에서 철수했다. 신성에서 빌려 쓰고 있었던 선유리차고지 임대차계약 만료 때문이며, 이에 따라 774번은 기점을 진관동[3]으로 변경함과 동시에, 파주읍 파주리로 단축됐다. 그 외에도 한동안 761번이 기종점인 진관공영차고지에서 충전하지 못하고 용두동 선진운수 차고지로 원정가는데, 이는 진관CNG충전소의 용량 문제라고 알려져 있다. 774번도 같은 이유 때문에 용두동으로 원정간다.
2020년 8월에 9709번을 신일여객으로 넘긴 후에는 아동동에 100번, 333번, 799번이 남게 됐고, 서울운수는 파주리에서 새벽에 첫차로 출발할 774번 4대만 아동동에 남겼다.
2020년 9월에는 아동동차고지의 임차계약 만료로 금촌영업소를 금촌네거리 근처로 이전했다.
현재 계열사는 다음과 같다.
일각에서는 성남교통이 대부업체도 가지고 있어서 먼저 대부를 한 후 부채탕감 방식의 인수가 이뤄졌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고 서로의 필요가 잘 맞아떨어져서 거래가 이뤄진 정상적인 양도양수계약이 맞다. 성남교통은 2016년 6월에 신성운수를 인수하였는데, 서울여객이라는 신설법인을 만들어 차량과 영업권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양도양수하였다.[1] 또한 서울 신성교통의 노선과 운송면허, 차량들을 신설 계열사인 서울운수로 전부 넘기게 되었다. 그렇게 해서 신성계열인 제일여객, 신성교통, 한일운수는 기존 오너(우정록 일가)가 가져갔으며, 관산교통은 이미 신성계열에서 빠져나갔다. 결국은 2사(서울운수, 신성운수)가 성남교통 아래에서 다시 모인 셈이다. 창립 당시 카운티만 굴렸던 업체가 지금은 여러 업체를 인수한 대단한 회사이기도 하다. 2000번 인수 후 신성교하차고지에 들어오지 않는 선진버스[2]와 달리 서울운수가 예전 서울 신성교통의 영업소인 문산/금촌/맥금동/교하/일산(이마트 덕이점)차고지를 그대로 이용했었다.
그랬다가 서울운수가 제일여객과 노선을 맞바꾸면서 서울운수가 교하동에서 철수했고, 대신 일산차고지가 서울운수로 넘어갔다고 되어 있지만, 신성교통 측에서 차를 빼라고 해서 일산차고지에 있는 차량들은 전부 킨텍스 제2전시장으로 옮긴 것이다. 이에 따라 가스 충전도 고양공영차고지에서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2018년 1월 13일에는 9709번을 아동동 금촌영업소 관할로 통합했다. 따라서 맥금동에는 공차회송해서 운행 및 충전한다. 이거는 신성계열과의 갈등 때문이 아니고, 서울운수가 편의상 아동동 관리로 통합했다고 한다.
2019년 8월 5일에는 서울운수가 문산에서 철수했다. 신성에서 빌려 쓰고 있었던 선유리차고지 임대차계약 만료 때문이며, 이에 따라 774번은 기점을 진관동[3]으로 변경함과 동시에, 파주읍 파주리로 단축됐다. 그 외에도 한동안 761번이 기종점인 진관공영차고지에서 충전하지 못하고 용두동 선진운수 차고지로 원정가는데, 이는 진관CNG충전소의 용량 문제라고 알려져 있다. 774번도 같은 이유 때문에 용두동으로 원정간다.
2020년 8월에 9709번을 신일여객으로 넘긴 후에는 아동동에 100번, 333번, 799번이 남게 됐고, 서울운수는 파주리에서 새벽에 첫차로 출발할 774번 4대만 아동동에 남겼다.
2020년 9월에는 아동동차고지의 임차계약 만료로 금촌영업소를 금촌네거리 근처로 이전했다.
현재 계열사는 다음과 같다.
3. 보유 노선[편집]
3.1. 76번[편집]
- 백현동주민센터 - (→ 신백현중학교 →) - 백현마을4단지상가 - 백현마을1단지 - 판교역동편(현대백화점) - 봇들마을7,9단지 - 송현초교 - 선경아파트 - 분당차병원 - 야탑역 - 성남시청 - 모란역 - 모란고개 - 태평역5번출구(새소망병원)[6]
3.2. 602번[편집]
3.3. 602-1번[편집]
3.4. 602-2번[편집]
- 602-2(출퇴근 - 맞춤) : 판교역(서편) - [← 판교역(남편) ← 판교역(동편) ← 판교역(북편) ←] - 동안교 - 엔씨소프트, 안랩 - H스퀘어 → 오콘 → 판교세븐컬처벨리 → 넥슨네트웍스 → 카카오게임즈
4. 면허 체계[편집]
5. 보유차량[편집]
5.1. 현재 보유차량[편집]
5.1.1. 현대자동차[편집]
5.1.2. 자일대우버스[편집]
5.2. 과거 보유차량[편집]
5.2.1. 현대자동차[편집]
5.2.2. 자일대우버스[편집]
5.2.3. 기아[편집]
[1] 해당 회사도 당연히 성남교통 계열이다.[2] 그래서 선진버스는 파주선진의 와동동차고지를 이용한다. 단 가스 충전 및 세차는 신성교하차고지에서 한다.[3] 진관공영차고지 못 가서 있는 공터를 사서 따로 차고지로 이용하고 있다.[4] 성남여객버스와 착각하기 쉬우니 대단히 주의해야 한다.[5] 舊 신성운수→서울여객[6] 태평역의 경우 회차해서 내려 준다.[7] 본 회사 주 면허[8] 마을버스 회사가 함께 사용한다[9] 성남시 시내버스 회사 증차 면허[10] 모두 76번에서 운행 중이었으나, 2022년에 602-1번에도 1대를 들여왔다.[11] 계열사인 의왕 백운여객 08번 개통으로 인해 기존 14년식 그린시티 디젤을 보내고 공백분으로 신차를 뽑았다.[12] 강동교통 취소분 차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