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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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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네임
성별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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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MBTI
직업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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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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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채 | 🐦‍⬛검정 새
팬네임
까악이
해시태그
#2veart팬아트
데뷔
2023년 11월 6일 (D+412일)
관련 링크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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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커뮤니티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스텔라이브

1. 개요2. 활동3. 캐릭터 시트4. 여담

1. 개요[편집]

이브 데뷔 영상
2023년 11월 6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스텔라이브의 매니저.

매니저 기믹의 방송인이 아니라 실제 스텔라이브의 직원으로, 스텔라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과 치지직 개인 채널 등에서 스텔라이브와 관련한 각종 공식 정보들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공식 일정의 진행 역할을 맡거나 멤버들의 콘텐츠 보조를 위해 종종 등장한다. 간혹 강지의 방송에서도 호출을 받고 출몰한다. 매니저 직함을 달고 있지만 구체적으로는 강지의 비서에 가깝다고 한다.

최초 공개 당시에는 따로 방송 계획이 없었으나, 2024년 6월 처음으로 치지직 채널에서 방송을 진행했다. 기존에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던 스텔라이브 공식 컨텐츠나 중요 공지사항도 이브의 개인 채널에서 진행된다.

2. 활동[편집]

2024년 1월 13일, 유니의 특별 컨텐츠인 진짜 유니를 찾아라에서 타비와 함께 엄청난 싱크로율의 유니 연기를 보여주었다.

2024년 어린이날 기념 방송에서 스텔 유치원의 유치원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2024년 6월 7일, 공지 사항[1]을 위해 치지직에서 최초로 단독 방송을 켰다.

2024년 6월 8일, 자신의 치지직 채널에서 유니버스 1주년 Q&A를 진행했다.

2024년 7월 11일, 7월달의 공지 사항을 위해서 방송을 켰다.

2024년 7월 20일, 그 동안의 소식을 잠깐 정리하고 카페 탐방을 했다.

2024년 8월 18일 공포게임 Welcome to Kowloon 과 지옥전탕을 플레이하였다.

3. 캐릭터 시트[편집]

파일:이브 설정화.jpg
캐릭터 시트

4. 여담[편집]

  • 스텔라이브 마인크래프트 서버에서 타비의 농작물을 서리하면서 까마귀 이미지가 생겼고, 오시마크와 팬네임에도 활용되었다. 본인은 까악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며 부정하고 있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까악이들이라 칭하고 있다. 비공식 팬네임으로 남아있었지만 2024년 6월 8일 치지직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공식화되었다.[2]
  • 히나가 보는 이브는 단호하고 유능한데 겁이 많은 아나운서 느낌이라고 한다. 다만 은근 카리스마 있으며 친근하게 말을 걸어주는 사람이라고. 또한 히나가 예상한 이브의 MBTI는 ESTJ이다.[3]
  • 매니저이지만 청초한 모습 덕에 상당히 많은 인기를 끌고 있고, 목소리와 대화 스킬도 좋으며 노래도 꽤나 잘 부른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강지가 밝히길 상황을 봐서 종종 이브가 주체가 되어 스텔라이브 정규 공지 방송 겸 심플한 컨텐츠를 진행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고려 중이라고 한다.
  • 본인의 말에 따르면 사원증과 함께 차고 있는 목걸이는 사장님이 준 것이라고 한다.
  • 스텔라이브 매니저로서 멤버들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나[4], 그만큼 고로시를 많이 당해서 케어가 힘들다고 토로했다.
  • 화면 전환 애니메이션은 컴퓨터와 사원증, 노트와 수첩 등이 놓인 사무실 책상이다.
  • 팬 캐릭터인 까악이는 이브와 같이 삐쭉머리가 있는데, 자신감 넘치는 성격이라 이브와는 달리 위로 나있다고 한다.[사진] 둘 다 이브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본인은 2번을 선택하려 했으나 눈이 너무 안 보여서 1번을 그렸다고 한다.
  • 방송에서 유니가 가장 귀엽다고 했다가 칸나에게 도배를 당했다.[6] 이후 본인이 말실수를 했다며 스텔 모두가 귀엽다고 정정했다.
  • 입사 첫날에 사장님이 데이트로 오마카세를 사주셨다고 한다. 본인은 데이트라고 생각하는데 강지도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불명이라고.
  • 이브가 말하는 멤버들의 특징과 첫 인상은 다음과 같다. 다만 클리셰는 자신이 말한 특징이 자칫하면 이미지로 잡혀버릴 수가 있어서 말하기 조심스럽다고 한다.
    • 칸나: 노래를 너무 잘해서 '얘?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장난기가 많지만 어떨 때는 어른스럽고 깊이 생각하여, 보이는 것과는 다른 사람이라고 한다.
    • 유니: 너무 귀여운데 반응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를 정도로 매워서 항상 당황하게 되고, 예측 불가능한 사람이라고 한다.
    • 히나: 첫 커버곡인 낙향과 히나 특유의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서 청초하다고 생각했으나, 이후의 표지 사기를 보고 충격을 먹었다고 한다.
    • 시로: 유니와 마찬가지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귀여운 매력이 있다고 한다. 시로도 매운 느낌이 있지만 유니와는 다른 느낌이며, 가끔식 사이렌 같은 느낌이 난다고 한다.
    • 리제: 첫 인상은 누나 인상이었지만[7] 갑자기 느엥 하면서 180도 바뀌는 것에 놀랐다고 한다. 또 섹시한 목소리에서 감미롭고 파워풀한 노래를 부르는 것도 놀랐다고 한다.
    • 타비: 첫 인상은 잼민이. 타비를 점점 알아가면서 분위기 메이커스러운 느낌을 받았으며 잼민이 같던 모습과 별개로 생각이 깊고 어른스럽다고 한다. 다만 해야할 말을 과감히 하지 못하고 뒷사과 하는 게 귀엽다고 한다.
    • 부키: 데뷔 전까지 귀를 드릴이라고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파스텔들이 드릴이라는 별명을 붙여 줘서 보면 드릴 밖에 생각이 안 난다고 한다. 특유의 말투와 억지로 미는 밈이 결합[8]되어 재밌다고 한다. 부키 특유의 말투가 있는데, 말도 약간 정박이 아니라 엇박. 가끔 회의할 때도 엇박 느낌으로 대화를 한다고 한다.
    • : '이잉~ 쿠모링' 팬아트를 보고 사장님과 린에게 보여줬는데, 린이 그 밈을 몰라 설명해 주면서 한 번 해보라고 했더니 린이 생각하는 밈으로 바뀌어 다르게 하던 게 귀여웠다고 한다. 또 사투리가 정말 매력있고 사카사카밤밤바스피스피스 밈이랑 너무 닮았고 귀여웠다고 한다.
    • 나나: 을 빠르게 잘해 매력적이고, 영어 발음도 섹시하고 딕션도 좋았다고 한다. 이브가 보는 나나의 첫 인상은 말 못하는 찐따였다고 한다. 나쁜 의미는 아니고 말하고 싶은데 말 못하고 혼자 어쩔 줄 몰라 하는 게 귀엽고 약간 너드미. 그런데 요원이라 그런지 약간 소심해 보이고 장난끼 많은 모습을 보이다가도 갑자기 노래를 부르면 돌변해서 사람이 바뀐다고 한다.
    • 리코: 첫인상은 '맑은 목소리를 소유한 딕션 좋은 멤버'. 순수하고 사람이 착하다고 하며 때묻지 않은 맑음과 에너지 넘치고 밝은 미소를 유지한다고 한다. 말할 때도 목소리가 맑고 톤도 높아 목소리가 정말 예쁜데, 처음 노래 들을 때 목소리가 너무 맑아서 깜짝 놀랐다고 한다.[9] 사람 자체가 딕션이 좋고 깔끔하고 목소리도 좋다 보니 청초하고 딕션 좋고 노래 잘 부르는 삼박자가 다 맞는 느낌. 저쪽 세계에서는 힘센 용사였다가 여기서는 청초한 갭모에. 여담으로, 데뷔 전 썼던 리코더[10]의 스펠링을 캡처해 소장하고 있다.
  • 까악이들에게 자신을 회사 매니저보다는 사장님의 비서를 더 중점으로 봐달라고 요청했다. 강지가 호출하면 바로 달려간다고 한다.
  • 게임하는 것을 좋아한다. 스텔라이브 멤버들이 스텔 서버에 들어오지 않더라도 퇴근 후에 혼자서 스텔 서버를 한다고 한다.
  • 멤버들의 성대모사를 굉장히 잘하는 편이다. 그냥 목소리만 따라하는 게 아니라 대화 패턴이나 말버릇까지 복사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 술 더 떠서 '억울한 타비'나 '데뷔 초기의 히나'처럼 즉석에서 상황을 부여해 모사하는 모습을 보면 괜히 매니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 8월 17일 공포 게임을 했는데, 여태 숨겼던 사투리가 마구마구 튀어나왔다. 이미지는 나중에 생각한다며 전혀 숨기지 않았다. 게다가 어떤 욕설처럼 들리는 말도 튀어나왔는데 이브는 "하씨 빨리 열려라"라고 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1] 유니버스 1주년 Q&A, 스텔 마크 서버, 유니의 2번째 오리지널 곡[2] 이브 본인은 '파스텔' 대신 '까악이'라는 자신만의 팬네임이 생길 줄 몰랐다고 한다.[3] 실제로는 ENTJ임이 밝혀졌다.[4] 촬영 때의 멤버들은 바쁘기 때문에 밥까지 먹여준다고 한다.[사진] 파일:까악이.jpg[6] 나도 귀엽다, 질투난다 등[7] 보통 아침에 회의를 하기 때문에 리제가 잠을 덜 깬 상태로 올 때가 많은데, 이때 목소리를 듣고 누나 느낌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8] 대박이시다~, 웃짬이시다~, 확실하시다~[9] 맑게 부르니까 더 귀에 쏙쏙 박혔다고 한다.[10] 리코는 데뷔 전 리코The라는 문구와 함께 리코더를 연주하는 게시물을 올렸는데 진짜 스펠링이 리코The인 줄 알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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