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이선균 사망 사건
1. 정치권[편집]
1.1. 정부[편집]
1.1.1. 대통령[편집]
"아니, 자살이라는 거는, 수사과정의 자살은 수사하는 사람들이 좀 쎄게 추궁하고 증거 수집도 막 열심히 하고 이러니까, '아~ 이게 지금 수사 진행되는 거 말고도 또 내가 무슨 뭐 걸릴 게 있나' 하는 불안감에 초조하고 이러다가 그런 극단적인 선택도 하는 것입니다."
1.1.2. 방송통신위원회[편집]
- 국회 소속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도 이선균 관련 보도를 거론하며 김홍일 위원장에게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1.1.3. 국무조정실[편집]
-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소속 김유근 박사는 "다른 국가에 비해 우리 수사기관은 물증보다 피의자의 자백 진술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고 원인을 진단했다. 그러면서 "구속을 시켜야 피의자가 입을 열 것이라는 기대감에 구속에 집착하는 것"이라며 "검사나 경찰 개인의 문제라기보다 형사사법 절차가 전반적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
1.1.4. 문화체육관광부[편집]
1.2. 정당[편집]
1.2.1. 더불어민주당[편집]
- 이재명 대표는 본인의 X를 통해 "범죄로부터 국민을 지키라는 국가수사권력에 무고한 국민이 또 희생되었다."면서 윤석열 정부와 검찰을 겨냥하는 듯한 게시물을 28일 자정 가까운 시각에 게시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했다. #
- 황운하 국회의원은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경과 언론을 비판하며 이선균을 애도했다.
- 노웅래 국회의원도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경을 비판하며 이선균을 추모했다.
- 황인호 대전시당 의정활동지원단장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선균을 추모하는 글을 남겼다.
- 유정주 국회의원도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은 화면을 띄워 추모하는 긴 글을 남겼다.
1.2.2. 조국혁신당[편집]
1.2.3. 새로운선택[편집]
1.2.4. 정의당[편집]
- 장혜영 국회의원은 본인의 페이스북에 "경찰의 무분별한 피의사실 공표와 언론의 여론몰이가 안타까운 희생자를 만들었다"며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상황에 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씁쓸한 심경을 토로했다.
1.2.5. 국민의힘[편집]
- 김병욱 국회의원은 언론을 집중적으로 비판하면서 "가짜 뉴스나 온라인에서 마구잡이로 떠돌아다니는 정보를 우리 국가가 제대로 규제하지 않으면 안타까운 일이 또 일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 하태경 국회의원은 이선균 사건을 언론과 유튜버의 보도 경쟁에서 비롯된 '인격 살인'으로 규정하면서 '이선균 방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문화예술인들이 이선균 사건 관련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는 성명을 낸 것을 언급하면서 "국회의원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입장을 밝혔다.
1.3. 민간[편집]
1.3.1. 시민사회[편집]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피의사실공표 등 위법·부당한 수사 관행,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고 이선균 배우를 추모하며>란 논평을 통해 검찰과 경찰을 향해 비판했다.
- 한국기자협회도 '자살보도 윤리강령'이란 논평을 통해 언론을 비판하는 긴 글을 남겼다.
- 민주언론시민연합은 '경찰이 흘리고 언론이 받아썼다' 이선균 죽음에 사회적 흉기된 언론이란 논평을 통해 언론이 '자살보도 권고기준'을 지키지 않았고, KBS와 JTBC의 경찰발 보도도 문제 삼아 “경찰의 무책임한 피의 사실 흘리기와 언론의 무분별한 보도는 이 씨를 극단으로 몰고 갔다”고 비판했다. 해당 논평
1.4. 기타[편집]
- 윤미향 무소속 국회의원은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선균을 추모하며 검경과 언론을 향해 비판하는 글을 남겼다.
2. 수사기관[편집]
2.1. 경찰청[편집]
- 윤희근 경찰청장은 이선균의 사망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잘못돼서 그런 결과가 나왔다는 데 동의하지 않는다"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이선균의 죽음에 대해서는 애도를 표했다. #
- 한겨례는 ‘이선균 수사’ 비판에 “잘못 없다”는 뻔뻔한 경찰청장이란 사설을 통해 인천경찰서의 이선균씨에 대한 내사 사실이 언론에 공개된 것부터 매우 부적절한데 잘못 없다고 말하는 건 “뻔뻔하다”고 비판했다.
- 중앙일보는 비극 초래 무리한 수사에도 반성 없는 경찰이란 사설을 통해 "경찰 지휘부의 반응을 납득하기 어렵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권력자가 언론 모르게 조사실로 직행했는가"라고 지적했다.
3. 법조계[편집]
- 신평 변호사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합법을 가장한 불법' 이라는 제목으로 경찰을 향해 강력하게 비판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4. 연예계[편집]
오랜 기간 활동한 만큼 추모하는 인물이 많았으며, 많은 제작발표회, 인터뷰 등이 취소되기도 했다. 이선균 발인 당일에 진행한 SBS 연기대상은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검은 옷을 입고 왔다. 일부 추모글에 고인의 죽음 원인과 책임을 대중의 마녀사냥과 관음증 때문이라는 식으로 회초리질을 한 일부 연예인은 큰 비판을 받고 글을 삭제하기도 했다.
4.1. 방송인[편집]
4.2. 코미디언[편집]
4.3. 배우[편집]
- 배우 정찬도 페이스북에 사법과 언론에 의한 살인이라며 추모글을 작성했다.
- 배우 김옥빈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국화꽃 이미지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귀를 게재하며 이선균을 추모했다.
- 가수 출신 배우 한정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국화꽃 이미지를 게재하며 이선균을 추모했다.
- 배우 이상아는 SNS에 "'연예인들의 이런 비보를 들을 때면 아프다, 작품을 함께 할 뻔했던 배우였기에 더더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이선균의 사망을 애도했다.
- 배우 하도권도 연말 잘 보내라는 형의 마지막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며 이선균을 애도했다.
- 배우 이기우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생전 이선균의 사진과 함께 애도를 표했다.
- 배우 박주현과 이선균은 영화 탈출: PROJECT SILENCE에 같이 출연한 바 있다. 이에 박주현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생전 이선균과 찍은 셀카를 게재해 이선균을 추모하며 명복을 빌었다. #
- 배우 최수종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추모사진을 올리며 짧게 탄식하는 글을 남겼고 애도를 표했다.
- 배우 손석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추모의 뜻을 전했다.
- 배우 김민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이선균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추모의 글을 남겼다.
- 배우 김남길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생전 이선균과 찍은 사진과 함께 가수 이승재의 원곡인 '아득히 먼 곳'을 따라부른 고인의 노래로 추모의 뜻을 전했다. 이후 참석한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는 시상 도중 간접적으로 애도의 뜻을 표현하기도 했다.
- 배우 봉태규는 인스타그램에 검은 화면을 올려 애도의 뜻을 표현했다.
- 배우 이제훈은 2023 SBS 연기대상 대상을 받은 후 수상 소감을 통해 이선균을 보고 배우라는 꿈을 키웠고 롤모델로 따라가려 했다며 "그 분께 이 상을 드리고 싶다. 진심으로 고생하셨고 하늘에서 편안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애도했다.
- 배우 박성웅은 2023 SBS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받은 후 수상 소감보다는 편지를 하나 쓰고 싶다며 수상 소감을 밝히는 대신 이선균에 대한 절절한 마음을 전했다. 진행을 맡은 신동엽은 박성웅의 퇴장 후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배우 서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전 이선균과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추모글을 남겼다.
- 배우 조여정과 이선균은 영화 기생충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칸 국제 영화제에서 기생충에 출연했던 동료 배우들(최우식,박명훈) 및 고인과 찍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추모의 글을 남겼다.
- 배우 설인아는 2023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후 수상소감으로 마지막에 "한 해를 떠나보나고, 부디 제발 행복한 새해가 왔으면 좋겠다"며 "어떠한 오해나 그런 고리타분한 이야기 말고, 행복한 가십거리로 세상이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이선균을 향해 추모하는 듯한 말을 전했다. #1#2
- 배우 이혜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화꽃 이미지를 게시하며 조용히 이선균을 추모했다.
- 배우 겸 MC 이승연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이선균에 대해 긴 추모글을 남겼다.
- 배우 지승현도 2023 KBS 연기대상에서 인기상·우수상을 받은 후 수상 소감을 통해 이선균을 간접적으로 추모했다. 또한 이선균의 빈소에 방문해 오열하며 비통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
- 배우 윤희석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3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이제 각자도 새겨놓고 꽃도 예쁘게 올려놓으니 좀 위안이 된다 고맙다. 사랑해" 라는 애틋한 마음이 담긴 글귀로 이선균을 애도했다.[4] 또한 이선균의 발인식에도 참석했었다.
- 코미디언 출신 배우 윤진영도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모의 글을 남겼다.
4.4. 가수[편집]
- 가수 이수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검은 화면을 띄워 조의를 표했다.
- 가수 윤종신은 그가 따뜻한 아빠였다면서 함께 찍은 마지막 사진과 함께 추모를 표했다.
-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도 댓글로 "마음이 너무 아파요..."라며 본인의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 가수 겸 배우 최시원도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선균의 죽음에 대해 애도를 표하며 명복을 빌었다.
- 가수 윤미래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이선균의 사진을 게시하며 추모의 글을 남겼다.
- 가수 보아가 "홀로 '고군분투했을 영원한 대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이선균을 추모했다.
- 가수 박준형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생전 이선균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추모의 글을 남겼다.
- 가수 이지연도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이선균을 추모했다.
- 가수 장필순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선균을 추모하는 짧은글을 남겼다.
- 가수 프라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선균과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이선균을 추모하는 긴 글을 남겼다.
4.5. 셰프[편집]
4.6. 작가[편집]
- 작사가 김이나는 27일 자신의 SNS에서 "안타까운 표정을 지으며 '그 기사 봤어?'라고 얘깃거리 삼고. '실패한 수사로 보이지 않으려 너무 자극적 사생활 이슈를 흘리는 거 같다'는 남편의 이야기를 듣고서야 짐짓 '그래 맞어 너무한 것 같네'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 후로도 똑같이 뭐가 나오면 들여다보고 마지막에 '너무 사람 망신주기하네, 심하다'는 말로 스스로 면죄를 하던 내 모습이 선명해서 차마 감히 추모도 못 하겠는 마음", “차라리 악플러이거나 아예 그런 기사에 관심을 끄는 사람이 아닌, 그 가운데 어디쯤에 있는 어쩜 제일 비겁한 부류에 있는 게 나네”라고 자책하며 “사진도 검은 사진이나 그런 거 올릴 자격도 못 되는 거 같아 진짜 그냥 아무사진. 어떻게든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 그러나 이후 자기반성을 가장한 훈계글이라는 비판과 "녹취록까지 찾아서 들어본 대중은 그리 많지 않으니 혼자 조용히 반성하시라"[8] 등의 네티즌의 비판을 받자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 "녹취록? 혼자 반성하길" 여파가 심해 추모글을 지운 후 가장 최근 피드글에도 비판 댓글이 달리자 그 피드도 지웠다.
4.7. 아나운서[편집]
4.8. 감독[편집]
4.9. 기타[편집]
- 영화 잡지 시장인 씨네21은 인스타그램에 이선균의 사진을 게시하며 추모글을 남겼다.
- 대중문화 잡지 시장인 Rolling stone는 이선균의 사진을 게시하며 이선균의 비보 소식을 전했다.
5. 방송·미디어[편집]
5.1. 유튜브 방송 및 콘텐츠[편집]
- 아로치카는 본인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이선균과의 개인적인 인연으로 이선균의 사진과 함께 '나의 연예인'이라는 제목을 붙혀 추모하는 긴 글을 남겼다.
5.2. 제작발표회 및 인터뷰·시상식[편집]
- 이선균의 발인 당일 치러진 2023 SBS 연기대상과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참석자 대부분이 검은색 의상을 입었다. # 그 다음날 치러진 2023 SBS 연예대상과 2023 MBC 연기대상에서도 참석자 대부분이 검은색 의상을 입었다.
- 미국의 배우 노조인 SAG-AFTRA이 주최로 2월 24일에 치러진 제30회 미국 배우조합상(SAG)시상식에서 지난해 세상을 떠난 배우들을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 중에 이선균도 포함되어 있었다. #
-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주최로 3월 11일에 치러진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추모 시간, 고인이 된 배우들의 모습을 띄우는 스크린에 이선균 또한 비춰졌다.
- 이 날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그의 아들인 '마테오 보첼리'가 추모의 의미로 무대에서 듀엣으로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를 불러 관중들에게 먹먹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6. 교육계[편집]
6.1. 백석대학교[편집]
- 김상균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경찰의 수사 진행 방향이 이씨가 마약을 했을 것이라는 단정적인 관점에서 이루어졌다”면서 “이씨가 공인이라 하더라도 피의 사실에 대한 공표는 무분별하게 행해지면 안 되는데 확인되지 않은 혐의가 실시간으로 언론·유튜브 등으로 이슈화됐다”고 지적했다. # “이씨가 공인이다 보니 불합리한 수사에 대해 마음대로 주장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이번 이씨의 극단선택은 억울함, 심리적 부담감, 수치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일어나게 된 결과물로 보인다”면서 “공인이라 하더라도 경찰의 무분별한 피의사실 공표는 이번 사건과 같이 극단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수사 단계에서 혐의가 소명된 후 공표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
6.2.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편집]
6.3. 서강대학교[편집]
6.4. 한국방송통신대학교[편집]
6.5. 서울과학기술대학교[편집]
- 오영진 초빙교수는 "1970년대부터 한국 사회는 연예인을 마약 근절 캠페인의 모델로 삼거나 마약 범죄 희생양으로 만들었고, 이런 통제는 효과적이었다”며 이씨가 당한 곤욕이 역사적으로 반복된 현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범죄자) 프레임에 말려들면 잃을 것이 많은 직종이 연예인이고, 그들은 변명도 할 틈 없이 희생당해왔다"며 "연예인을 표적 삼아 자극적인 보도를 해온 언론이 이제라도 가십 소비 이상의 가치가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
6.6. 성균관대학교[편집]
6.7.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편집]
6.8.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편집]
- 한상훈 교수는 "피의사실공표죄와 알 권리가 충돌하는 데다, 수사기관 역시 절차에 따라 내부 의사 결정을 하기 때문에 (피의사실공표 위반이) 기소까지 이뤄지는 것은 쉽지 않다"며 "신청이 있으면 법원이 명예 훼손이나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등을 고려해 공포 금지 명령을 내리고 이것을 어기면 처벌이 이뤄지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미국, 영국, 캐나다 등 해외에서도 유사한 제도를 운용하면서 이를 어길시 '법정 모독죄' 형태로 처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6.9. 인천 글로벌 캠퍼스[편집]
- 이규택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문화학 교수도 한국 온라인 문화도 이러한 사망 사건들에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했다는 CNN의 기사를 언급하면서 "인터넷이 한국의 배우들과 가수들에게 더 엄격한 도덕적 기준을 강요하는 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본다"며 "마약을 했든 불법 범죄를 했든 중대한 실수가 아니라면 법으로 처벌해야 하는 것으로 끝이다. 하지만 대중들은 인터넷 상에서 이들에 대한 비난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
6.10. 서원대학교[편집]
6.11. 기타[편집]
7. 의료계[편집]
7.1. 경희대학교병원[편집]
8. 언론계[편집]
SBS 뉴스의 사건 보도 ("[속보] 배우 이선균 사망…공원 내 차량서 숨진 채 발견") | MBC 뉴스의 사건 보도 ("배우 이선균,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 |
8.1. 외신[편집]
[1] 당시 예비후보.[2] 이재명 대표, 황운하 의원, 윤미향 의원, 문재인 전 대통령, 조국 전 장관[3] 해당 음악은 가수 이승재의 '아득히 먼 곳', 생전 이선균이 출연했던 나의 아저씨 OST '어른'[4] 해당 사진은 이선균의 묘비에 '모든 것이 그리운 오늘..사랑해'라는 문구를 새긴 사진과 오정세 등 9명의 동료들과 찍은 단체사진.[5] 위치는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6] 뮤즈의 복수(The Muse's Revenge)[7] 곡명은 화사 본인의 LMM.[8] 실제로 커뮤니티를 보면 "녹취록이 있었냐"는 반응이 많다. 녹취록이 있다는 걸 광고한 셈.[9] 허나 대중들은 주호민이 일면식도 없는 이선균을 언급한 것은 선을 넘었다고 지적했다. 고통의 심경을 비유한 것이긴 하지만, 이번 사건과 전혀 관련 없는 고인을 공개적인 인터뷰에서 굳이 언급할 필요가 있었을까라는 의견이다. 결국 현재 해당 인터뷰에서 이선균을 언급한 부분은 삭제된 상태다. #[10] 더불어민주당 소속.[11] 공교롭게도 두 사망 사건 모두 와룡공원에서 발생하였다.[12] 온라인에서의 무분별한 이슈몰이 행태를 사설 구난차에 빗대 표현한 신조어.[13] 홈페이지 메인에 기사를 실으면서 높은 도덕성을 요구받는 한국 연예계에 주목했다.[14] 미국 대표 연예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