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車輌製造株式会社 NIPPON SHARYO CO.,LTD. 일본차량제조 주식회사 | |
약칭 | KS |
국가 | |
업종명 | 운송장비 제조업 |
창립일 | 1896년 9월 18일 |
대표자 | 타나카 모리 (田中守) |
본사 | |
법인형태 | |
법인번호 | |
사업영역 | 철도 차량·건설 기계 등의 제조·판매 |
자본금 | 52억 5,200만 엔 (2020년 3월) |
매출 | 410억 5,300만 엔 (2020년 3월) |
영업이익 | 2억 9,500만 엔 (2020년 3월) |
순이익 | 7억 400만 엔 (2020년 3월) |
순자산 | 224억 5,000만 엔 (2020년 3월) |
총자산 | 759억 1,200만 엔 (2020년 3월) |
직원 수 | 1372명 (2020년 3월) |
주요 주주 | |
링크 |
1. 개요[편집]
2. 특징[편집]
8620형 증기 기관차부터 신칸센 0계 전동차, 신칸센 L0계 리니어 모터카까지 만든 일본 철도사의 산실이다.
현재 JR 도카이의 자회사로 있으며 JR 도카이는 일본차량의 50.1%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JR 도카이는 자사가 운용중인 전 차량을 일본차량으로부터 독점 납품 받고 있다.
아이치현 토요카와시에 철도차량 제작 공장이 있으며, 공장과 토요카와역 사이에 연결선이 마련 되어 있다. 나고야권에 위치한 유일한 철도차량 제작사라서 그런지 JR 도카이의 경쟁사인 나고야 철도, 그리고 나고야시 교통국[1] 역시 모든 차량을 이 곳에서만 도입 중이다.
일본차량제조는 잘 몰라도 니혼샤료(일본차량)[2]라고 하면 아는 사람들이 많다.
현재 JR 도카이의 자회사로 있으며 JR 도카이는 일본차량의 50.1%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JR 도카이는 자사가 운용중인 전 차량을 일본차량으로부터 독점 납품 받고 있다.
아이치현 토요카와시에 철도차량 제작 공장이 있으며, 공장과 토요카와역 사이에 연결선이 마련 되어 있다. 나고야권에 위치한 유일한 철도차량 제작사라서 그런지 JR 도카이의 경쟁사인 나고야 철도, 그리고 나고야시 교통국[1] 역시 모든 차량을 이 곳에서만 도입 중이다.
일본차량제조는 잘 몰라도 니혼샤료(일본차량)[2]라고 하면 아는 사람들이 많다.
3. 제품[편집]
3.1. 일본 철도[편집]
3.1.1. 고속철도[편집]
그 외 다수 실험 차량
3.2. 해외 철도[편집]
대만, 캐나다, 한국, 싱가포르, 필리핀, 말라위, 미국, 온두라스,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브라질, 중국 등 다양한 나라에 차량을 수출한 경력이 있다.
3.2.1. 대만[편집]
- 타이완 철로관리국 - TEMU2000
- 아리산 삼림철도
- 타이핑산삼림철로
3.2.2. 필리핀[편집]
- 마닐라 LRT - 1200형
3.2.3. 인도네시아[편집]
- 자카르타 MRT - 1000계
3.2.4. 미국[편집]
- 일리노이 - South Shore Line
- 1층/2층 통근열차
- 캘리포니아
- 칼트레인
- 버지니아 레일웨이 익스프레스
- 2층 객차
- 시카고 - 메트라
- 하이라이너
- 로스앤젤레스 로스앤젤레스 메트로 A 라인
- P865 노면전차
- 소노마 해양 지역 철도 교통 (Sonoma Marine Area Rail Transit), 유니언 피어슨 익스프레스 (Union Pearson Express)
- 디젤 동차
3.2.5. 대한민국[편집]
- 이 외에도 20세기 말 한국형 표준 전동차의 원추형 고무스프링 볼스터리스 대차 및 K-AGT의 대차 제작에도 참여하였다.
4. 기타[편집]
- 철도차량 이외에도 건설기계인 항타기, 크레인, 공기압축기도 제작한다.
- 일본차량제조 한국총판인 신의페트라의 당진에서 항타기, 크레인도 제작한다. 상표를 SHINUI을 명의 쓰고, 모델명을 DH○○○K 쓴다.
- 태평양 전쟁 동안에 전차와 장갑차 • 철도차량을 생산한 바 있으며, 당시 한국인 노동자들이 징용되어 생산현장에 동원된 바 있다. 이로 인해 관련 규정에 따라 대한민국 시장으로 진출할 수 없다.
[1] 2000년대 초까지는 히타치 제작소에서도 차량을 도입해왔지만 이후로는 2011년 나고야시 교통국 N3000형 전동차 1편성을 제외한 모든 차량을 일본차량에서 도입하고 있다.[2] 본래 발음은 '닛폰샤료(にっぽんしゃりょう)'라 읽는다. 줄여서 '닛샤(日車 にっしゃ)'라고 한다.[3] 이때 도입한 차량들은 나중에 비둘기호로 격하된다.[4] 이후 관광호는 새마을호로 개명 된다.[5] 일본에서 완제품 형태로 수입한 차량이며 패찰에도 니혼샤료(일본차량)라고 적혀있었다.[6] 일본에서 완제품 형태로 수입한 차량이지만, 현대차량(현대정공)에서 OEM 형태로 수입해온 차량이다보니 패찰에는 현대차량이라고 적혀있었다.[7] 1~31편성에만 해당되며, 최종 조립은 현대정공에서 하였기에 패찰에는 현대차량이나 현대정공이라 적혀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일본차량제조에서 반제품으로 만든 것을 가져와서 현대정공에서 조립하여 완성한 것이고 실제로 도입 당시에도 일본산 전동차(...)로 도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