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스트레일리아 훈장, 오피서(Officer)[2] 호주에서 나고 자랐지만 어머니가 웨일즈 출신 이민 1세대라 선천적 이중국적 보유자이다. 실제로도 두가지 여권을 모두 사용 중. 가수 데뷔 이후, 1989년부터 런던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다시 호주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고 한다. 다만, 본인에게는 호주인으로서의 정체성이 훨씬 크며 영국에서도 그녀를 호주인으로 대한다.[3] 가수, 배우 겸 패션 디자이너. 엑스 팩터의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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