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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카카오의 지도 서비스. 스트리트뷰를 한국 한정 로드뷰라고 불리게 만든 서비스다.
2. 역사[편집]
2009년 1월 다음 지도로 업데이트를 하여 서비스를 시작. 기존에 다음에서 인수한 콩나물 맵에서 제공되던 고해상도 항공사진 서비스인 스카이뷰, 거리를 직접 돌아다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구글맵의 스트리트뷰를 벤치마킹한 로드뷰를 업데이트했다. 2014년 11월 11일 안보 상의 이유로 제외한 최전방 지역 및 본토와 연결되지 않은 도서지역 대부분을 제외한 전국 주요 지역 범위에서 제공되고 있다. 국내에서 제일 먼저 이 서비스가 유명해졌고 몇몇 섬이나 산 등을 제외하고 도심지나 일반 농어촌 등도 구글 스트리트뷰는 물론이거나와 네이버 지도 거리뷰보다도 훨씬 촘촘한 커버리지를 자랑한다. 또한 2015년부터 고속도로 로드뷰 또한 제공하고 있다.
2010년 5월 서울 지역 지하철역 내부에 대한 로드뷰를 추가했는데 일부 역에서 전진을 선택하면 후진하는 등 멀쩡한 지하철역을 이영도 소설의 즈믄누리로 만들어 버리는 병맛 업데이트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컴퓨터로 보는 거리 사진 화질은 괜찮은데 안드로이드용 지도 앱 한정으로 거리 사진의 화질은 경쟁 업체의 거리 사진보다 떨어졌었는데 2013년 3월 13일자로 갱신되면서 개선됐다.[2] iOS용도 조금 늦었지만 비슷한 시기에 개선되었다. 다음 지도의 장점은 찾는 곳의 주소나 명칭을 몰라도 보고 있는 지점의 거리 사진을 즐겨찾기에 추가[3]할 수 있는 것이다. 네이버 지도는 그런 거 없이 어느 한 지점의 주소나 명칭을 콕 집어야 즐겨찾기에 추가할 수 있다. 그런데 다음 지도의 즐겨찾기는 100개가 한계인데 확인 결과 네이버 지도 즐겨찾기는 200개가 한계다.서로의 장점을 합체하면 어떨까? 합병을 끼얹나?
2012년 이후로 3D 지도, 지형도, 자전거 지도 등을 새로 추가하고 있다.
그리고 2014년에는 어벤져스 2 촬영지라고 검색하면 실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촬영지가 검색된다. 같은 해 8월 29일부터 북한지역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시작하였다.[4]
2015년 9월 10일부터 지적편집도가 추가되었다!
2016년 9월 19일 안드로이드 앱에서 다음 지도라는 이름을 없애고 카카오맵으로 개편했다. [5] 이로써 다음 생활기반 서비스앱은 전부 카카오란 이름으로 바뀌게 된다. UI가 구글맵과 흡사하게 바뀌었다.다음 안습, 다음 본가도 카카오로 개편되지 않을까? 두 손가락으로 지도 회전이 되고, 즐겨찾기한 장소가 지도상에 표시되는 등의 기능 개편이 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벡터 베이스의 지도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벡터 방식이 아닌 비트맵 방식으로 작동하는 비트맵 지도이다.[6] 일부 건물이 벡터 이미지이기 때문에 벡터 지도라는 주장은 3D 게임에 2D 이미지를 띄워놨다고 해서 2D 기반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3D 스카이뷰 기능에서 사용되는 데이터는 기존 다음지도 웹 베타버전에 있었던 스카이뷰 데이터를 그대로 사용하는 듯하다.
2017년 3월 15일 iOS에서도 다음 지도를 카카오맵으로 바꿨다. 안드로이드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가로모드는 없는 상태다. 하지만 2017년 4월 24일 카카오맵에서 드디어 가로모드 기능을 넣었다.
파일:20170325_184750.png
2017년 3월 25일 구글에서 카카오맵을 검색하면 다음지도를 망쳐버린 카카오맵이라고 공식홈페이지 타이틀이 검색 결과에 표시된다. [7]본격 팀킬 + 다음 vs 카카오 대립
검색결과 아카이브
2010년 5월 서울 지역 지하철역 내부에 대한 로드뷰를 추가했는데 일부 역에서 전진을 선택하면 후진하는 등 멀쩡한 지하철역을 이영도 소설의 즈믄누리로 만들어 버리는 병맛 업데이트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컴퓨터로 보는 거리 사진 화질은 괜찮은데 안드로이드용 지도 앱 한정으로 거리 사진의 화질은 경쟁 업체의 거리 사진보다 떨어졌었는데 2013년 3월 13일자로 갱신되면서 개선됐다.[2] iOS용도 조금 늦었지만 비슷한 시기에 개선되었다. 다음 지도의 장점은 찾는 곳의 주소나 명칭을 몰라도 보고 있는 지점의 거리 사진을 즐겨찾기에 추가[3]할 수 있는 것이다. 네이버 지도는 그런 거 없이 어느 한 지점의 주소나 명칭을 콕 집어야 즐겨찾기에 추가할 수 있다. 그런데 다음 지도의 즐겨찾기는 100개가 한계인데 확인 결과 네이버 지도 즐겨찾기는 200개가 한계다.
2012년 이후로 3D 지도, 지형도, 자전거 지도 등을 새로 추가하고 있다.
그리고 2014년에는 어벤져스 2 촬영지라고 검색하면 실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촬영지가 검색된다. 같은 해 8월 29일부터 북한지역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시작하였다.[4]
2015년 9월 10일부터 지적편집도가 추가되었다!
2016년 9월 19일 안드로이드 앱에서 다음 지도라는 이름을 없애고 카카오맵으로 개편했다. [5] 이로써 다음 생활기반 서비스앱은 전부 카카오란 이름으로 바뀌게 된다. UI가 구글맵과 흡사하게 바뀌었다.
2017년 3월 15일 iOS에서도 다음 지도를 카카오맵으로 바꿨다. 안드로이드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가로모드는 없는 상태다. 하지만 2017년 4월 24일 카카오맵에서 드디어 가로모드 기능을 넣었다.
파일:20170325_184750.png
2017년 3월 25일 구글에서 카카오맵을 검색하면 다음지도를 망쳐버린 카카오맵이라고 공식홈페이지 타이틀이 검색 결과에 표시된다. [7]
검색결과 아카이브
3. 특징[편집]
- 최전방 지역의 경우는 로드뷰나 스카이뷰가 서비스되지 않는 지역이 많으며 또한 섬이 많은 전라남도 신안군, 완도군 두 군데도 로드뷰의 혜택을 보지 못하는 지역이 좀 있다. 굳이 최전방의 예가 아니더라도 도시나 시골의 군부대, 교도소, 정수시설, 국가중요시설, 군사보호시설 같은 곳은 숲, 논밭, 공장지대 등으로 절묘하게 합성해서 가려놓았다.[9] 군대가 아니더라도 미군기지[10] 그리고 행정부 수반이 사시는 푸른 기와집이나 중요한 회사 등이 위성상에서 어떻게 표시되는지는 두말할 필요도 없다. 군대 바깥을 로드뷰로 보면 군대가 보이는 방향들은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있다.
그러면 뭐해? 구글은 그런거 없는데[11]
일부 구간에서는 네이버와 거리 사진을 공유하는지 같은 사진이 나오는 곳이 몇 군데 있다. 이는 네이버 지도 촬영업체와 다음 지도 촬영업체 간 협의로 서로 다른 지역을 촬영하고 상호교환하기 때문.
- 참고로 로드뷰를 업데이트하는 작업이 시작되면 로드뷰가 있었던 해당 위치의 로드뷰를 1~2일정도 볼 수 없다.
- 네이버 지도에서는 읍면동 경계를 표시하지 않지만 다음 지도는 지적편집도에서 읍면동 경계 표시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면적 측정 기능 사용 시 네이버는 기준점을 19개를 찍으면 기준점 설정이 종료되지만 다음 지도는 설정할 수 있는 기준점 갯수 제한이 없다. 그리고 네이버에 없는 반경 측정 기능도 있다. 이런 점들이 지리덕후에게는 다음 지도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 스카이뷰의 경우에는 한국의 어느 지도 서비스보다도 월등한 화질을 자랑한다. 이것은 구글맵과 네이버 지도가 위성사진을 사용하는 데 반해, 다음은 항공사진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 광역시 이상의 시내버스 노선 관련한 피드백은 네이버 지도보다 훨씬 빠르다. 또한 지방도시 또한 시 공식 교통 사이트의 정보 제공이 잘 되어있고, 업데이트도 빠르다면 다음 지도 역시 빨리 피드백을 받아 업데이트 처리 해준다.
- CCTV 기능을 지원해서 본인이 원하는 곳을 CCTV를 이용해서 찾아볼 수도 있다.
네이버와는 달리컬러다. 하지만 카카오 지도 앱으로 보는 CCTV는 현재 보고 있는 곳을 보다가 다른 곳을 보려면 현재 보고 있는 걸 닫아야 하는데 네이버 지도 앱의 경우는 CCTV 화면에서 아래에 같은 구간의 다른 장소 이름이 나와서 열린 화면을 닫을 필요없이 선택만 하면 된다.카카오 지도 1패
4. 불편사항[편집]
이용자들의 의견이 피드백이 안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특히나 업데이트시 지방 특히 섬지역 관광지의 경우 로드뷰가 생긴지 4년이 돼가건만 전혀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다. 이런 지역의 경우 한번만 로드뷰를 찍어줘도 오랫동안 활용이 가능하고 그 한번만 수고하면 되는 문제인데도 수 차례의 건의에도 업데이트는 요원한 상황인데 이 쪽지역 이용자들이 건의를 여러번 해가면서 신안군 & 완도군 & 진도군 지역 업데이트를 여러차례 요구했지만 말만 빙빙 돌렸다고 한다. 불만을 가질만도 한게 수도권 일부 지역은 1년에도 두번은 새로 찍어내는데 이런 지역은 전혀 촬영시도를 않으니 그쪽 사람들이나 관광을 즐기는 사람 입장에선 지방 차별하는걸로 비쳐질 수밖에 없으며 성의없는 답변태도는 제대로 까여도 할말이 없다. 각 지역에 Daum 지점 설립이 시급합니다. 2013년 10월 이들 섬의 거리뷰가 네이버 지도 거리뷰에 올라왔다. 그냥 그 쪽 가서 보자. (물론 최전방 지역인 서해5도와 교동도는 둘 다 제공이 안된다.)
헌데, 이는 잘 생각해보면 도시의 경우는 수시로 환경이 바뀌고, 건물이 들어서고, 상호가 바뀌는데에 반해, 지방 소도시, 농어촌 지역의 경우는 환경 변화도 거의 그대로인 경우가 많고, 개발도 늦는 편이고, 건물 들어서는 것도 늦는 편, 똑같은 가게가 수십년째 자리를 지키는 등 이런지라 자주 업데이트할 필요성이 떨어지기도 하다.
또한 이런 도서지역이 아니더라도 지방 소도시의 경우 2009~2010년 쯤에 찍은 7, 8년 된 장면들이 아직까지 최신으로 나오기도 한다.[18]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 도시 중 가장 많이 찍은 도시는 경상남도 창원시로 2009년 3월(창원, 진해), 2009년 8월 ~ 10월(전지역), 2011년 4월(진해), 2011년 12월(창원, 마산), 2012년 9월(전지역, 이 시기에 창원시 전체 도로의 업데이트가 완료됨), 2013년 1월 ~ 2월(창원), 2015년 2월 ~ 3월(전지역)이다.
2008년부터의 촬영분이 누적되어 있어[19] 지도 상단의 연도 선택 상자를 이용해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볼 수 있다. 촬영분이 있는 연도라면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었던 폐건물이라던지 재개발되어 사라진 동네, 운행 중지로 지금은 볼 수 없는 폐역과 폐철로 등 당시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그러나 로드뷰 아이콘을 드롭할 수 있는 위치가 현재의 도로 기준으로 되어 있어, 도로의 구획이 변경되었을 경우 현재의 도로와 중첩되는 부분을 제외하면 과거의 촬영분 확인이 불가능하다. 다시 말해 과거에 있던 도로가 재개발로 인해 통째로 사라졌다면 해당 촬영분은 영영 확인이 불가능하다. 주로 2010년대 초중반에 들어선 신도시 지역이 이러한 경향이 심한 편. 보존하면 분명히 가치가 있는 자료일텐데 모 위키러가 이 문제에 대한 질의를 했음에도 다음 측에서는 별다른 방안을 내놓지 않았다고 한다.
처음에는 주요 도로로 시작한 이 서비스는 곧이어 골목길로 확대되더니 웬만한 도로들을 다 정복(?)하고 나서는 카메라를 머리에 이고 제주도 한라산을 등반하지를 않나, 울릉도 성인봉을 올라가고 독도 암벽길 한 바퀴를 다 돌고 울릉도, 독도 근방 바다를 통통배 타고 다 찍고 다니지를 않나, 차로 못 다니는 곳곳까지 업데이트되고 있다. 각종 한강변 및 자전거도로도 마찬가지. 어쩌다가 다음 카메라를 머리에 쓰고 다니는 다음 직원들의 그림자가 보이는데 그야말로 김정호 정신 돋는다. 물론 덕분에 이용자들은 쉽게 못 가보는 대한민국 곳곳 절경들을 안방에 앉아서 볼 수 있게 되었다.[20]
더불어 영남 & 호남지역의 군단위 지역의 경우도 아예 촬영조차 되지 않은 지역이 꽤 많다. 예를 들어 광주대구고속도로 일부 확장 구간[21] 구간 로드뷰 없다.물론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그걸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
2014년부터 대중교통전용지구가 되어버린 연세로는 일반차량이 다닐 수 없어서 최신 데이터가 2013년 4월에서 막혀 있었는데, 결국엔 도보로 촬영을 해서(…) 드디어 2015년 6월 정보가 나왔다. (하지만 이상한 것이 연세로보다 더 먼저 대중교통 전용지구로 지정된 대구 중앙로의 경우 거의 매년 차량 로드뷰로 촬영한 내역이 조회된다. 별도의 허가를 받았는지는 몰라도 도로도 텅 비어있다.)
네이버 지도보다는 로드뷰로 확인할 수 있는 곳이 많고, 최신 업데이트도 하고 있다. 하지만 고속도로의 경우 네이버 지도는 일부 업데이트가 지원되는 반면, 다음 지도는 2015년 2월 이후로 업데이트가 끊겼다.수원광명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충주~제천 구간, 세종포천고속도로, 상주영천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 상주~영천 구간, 서울양양고속도로 동홍천~양양 구간 등 2015년 상반기 이후 개통한 고속도로는 대부분 로드뷰가 지원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광주대구고속도로도 확장 이전 구간만 지원된다. 하지만 확인결과 신규고속도로 모두 지원한다.
덱스가 되는 스마트폰을 컴퓨터에 연결하고, 실행한 앱에서 거리 사진을 열어도 확대, 축소할 방법이 없다.[22][23]
컴퓨터 브라우저에선 주소로 검색하면 그 주소에 있는 장소가 나오는데 앱에선 똑같은 주소로 검색해도 아무 장소가 안 나오고 신규 장소 등록 단추가 떡하니 버티고 있다.[24]
헌데, 이는 잘 생각해보면 도시의 경우는 수시로 환경이 바뀌고, 건물이 들어서고, 상호가 바뀌는데에 반해, 지방 소도시, 농어촌 지역의 경우는 환경 변화도 거의 그대로인 경우가 많고, 개발도 늦는 편이고, 건물 들어서는 것도 늦는 편, 똑같은 가게가 수십년째 자리를 지키는 등 이런지라 자주 업데이트할 필요성이 떨어지기도 하다.
또한 이런 도서지역이 아니더라도 지방 소도시의 경우 2009~2010년 쯤에 찍은 7, 8년 된 장면들이 아직까지 최신으로 나오기도 한다.[18]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 도시 중 가장 많이 찍은 도시는 경상남도 창원시로 2009년 3월(창원, 진해), 2009년 8월 ~ 10월(전지역), 2011년 4월(진해), 2011년 12월(창원, 마산), 2012년 9월(전지역, 이 시기에 창원시 전체 도로의 업데이트가 완료됨), 2013년 1월 ~ 2월(창원), 2015년 2월 ~ 3월(전지역)이다.
2008년부터의 촬영분이 누적되어 있어[19] 지도 상단의 연도 선택 상자를 이용해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볼 수 있다. 촬영분이 있는 연도라면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었던 폐건물이라던지 재개발되어 사라진 동네, 운행 중지로 지금은 볼 수 없는 폐역과 폐철로 등 당시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그러나 로드뷰 아이콘을 드롭할 수 있는 위치가 현재의 도로 기준으로 되어 있어, 도로의 구획이 변경되었을 경우 현재의 도로와 중첩되는 부분을 제외하면 과거의 촬영분 확인이 불가능하다. 다시 말해 과거에 있던 도로가 재개발로 인해 통째로 사라졌다면 해당 촬영분은 영영 확인이 불가능하다. 주로 2010년대 초중반에 들어선 신도시 지역이 이러한 경향이 심한 편. 보존하면 분명히 가치가 있는 자료일텐데 모 위키러가 이 문제에 대한 질의를 했음에도 다음 측에서는 별다른 방안을 내놓지 않았다고 한다.
처음에는 주요 도로로 시작한 이 서비스는 곧이어 골목길로 확대되더니 웬만한 도로들을 다 정복(?)하고 나서는 카메라를 머리에 이고 제주도 한라산을 등반하지를 않나, 울릉도 성인봉을 올라가고 독도 암벽길 한 바퀴를 다 돌고 울릉도, 독도 근방 바다를 통통배 타고 다 찍고 다니지를 않나, 차로 못 다니는 곳곳까지 업데이트되고 있다. 각종 한강변 및 자전거도로도 마찬가지. 어쩌다가 다음 카메라를 머리에 쓰고 다니는 다음 직원들의 그림자가 보이는데 그야말로 김정호 정신 돋는다. 물론 덕분에 이용자들은 쉽게 못 가보는 대한민국 곳곳 절경들을 안방에 앉아서 볼 수 있게 되었다.[20]
더불어 영남 & 호남지역의 군단위 지역의 경우도 아예 촬영조차 되지 않은 지역이 꽤 많다. 예를 들어 광주대구고속도로 일부 확장 구간[21] 구간 로드뷰 없다.
2014년부터 대중교통전용지구가 되어버린 연세로는 일반차량이 다닐 수 없어서 최신 데이터가 2013년 4월에서 막혀 있었는데, 결국엔 도보로 촬영을 해서(…) 드디어 2015년 6월 정보가 나왔다. (하지만 이상한 것이 연세로보다 더 먼저 대중교통 전용지구로 지정된 대구 중앙로의 경우 거의 매년 차량 로드뷰로 촬영한 내역이 조회된다. 별도의 허가를 받았는지는 몰라도 도로도 텅 비어있다.)
네이버 지도보다는 로드뷰로 확인할 수 있는 곳이 많고, 최신 업데이트도 하고 있다. 하지만 고속도로의 경우 네이버 지도는 일부 업데이트가 지원되는 반면, 다음 지도는 2015년 2월 이후로 업데이트가 끊겼다.
덱스가 되는 스마트폰을 컴퓨터에 연결하고, 실행한 앱에서 거리 사진을 열어도 확대, 축소할 방법이 없다.[22][23]
컴퓨터 브라우저에선 주소로 검색하면 그 주소에 있는 장소가 나오는데 앱에선 똑같은 주소로 검색해도 아무 장소가 안 나오고 신규 장소 등록 단추가 떡하니 버티고 있다.[24]
5. 이야깃거리[편집]
로드뷰 촬영 차량은 뉴 프라이드, 뉴 모닝이다.[25] 지프와 세그웨이도 있다. 또한 해양 로드뷰를 찍을땐 사설 유람선과 고무 보트를 사용할때도 있다.
네이버 지도 거리뷰와 장단점이 서로 극명하기 때문에 서로 대조해서 참조하는 것이 가장 좋다. 예를 들면 다음 로드뷰가 촬영한 곳을 네이버 거리뷰는 촬영을 안 했을 수도 있고 그와 반대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2015년 이후로는 아예 로드뷰 사진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하는 듯 하다.
네이버 지도와 마찬가지로 업소별 리뷰나 별점 같은 경우 호평인 데는 호평이지만 악평인 데는 악평이 가득하다. 솔직할 수도 있지만 의도적으로 추켜세우거나 깎아내리기 위해서 과장된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다. 솔직함 혹은 과장됨의 사이에서위키위키의 하위호환 어디까지 믿을지는 당신의 자유. 단, 네이버 지도와 달리 일베저장소에 의한 댓글공작[26]은 사이트 성향상인지 덜한 편. 대신 좌파 성향의 단체나 관련시설들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
지금은 업데이트 되었으나 초기에는 거리재기 기능도 없었으며, 지도상의 위치가 명확하지 않게되어 별 1점 테러가 줄을 잇고 있다. 예를 들어 맛집 찾기의 경우 다음 지도에선 맛집 검색을 누르고 특정 카테고리[27]를 선택하면 주변에서 해당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집들이 소개되었는데[28], 카카오맵에선 맛집을 누르면 종류고 뭐고 그냥 내위치 주변에 식당이란 식당이 다 뜨는등 무엇이 발전한건지 전혀 알 수가 없는 지경이다. 그동안 다음지도에 충성하던 사람들이 네이버지도 앱으로 변경을 시도하고 있다.
2008년 로드뷰에서 한 커플이 사진에 잡혀서 그 커플이 화제가 된 바 있다. 2015년 10월판 이후 수정되었다.# 2010년 10월 해운대 해변에서 팬티만 입고 선탠하다가 온몸이 촬영된 남자도 있다. 한때 해운대 통닭남으로 화제가 되었다. #자세히 보면 팬티가 모자이크 처리 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지못미
2015년 로드뷰에서는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경찰의 조사 결과, 단순히 술만 마시면 그 자리에서 드러눕던 몽골 국적의 불법체류자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녀는 이 일로 강제출국될 위기라고. 참고로 현재 이 구간의 사진은 삭제된 상태.
서울 구도심은 이유는 알 수 없으나[29] 스카이뷰가 2015년으로 표시됨에도 2011년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30] 2017년 8월경 서울 및 수도권 일부에 한해 2016년 버전으로 스카이뷰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서울특별시청 주변을 50m~100m 상공에서 보았을 때의 사진이 시청 신청사는 아예 뼈대도 세워지지 않았던 시절의 모습으로 바뀌어 있다. 광화문이 2010년에 복원 완료되었음에도 갑자기 그 전의 공사 중인 모습으로 바뀌어 있으며, 2016년 재개발이 완료된 아파트 단지마저 재개발 전의 단독주택 모습으로 나오고 있다. 대체 무슨 이유로 저 따위로 수정해 놨는지 의문.
안산 리어카 토막 살인 사건 당시의 문제의 리어카도 시신이 발견되기 이전에 로드뷰에서 촬영되었다. 실제로 문제의 리어카에서 시신이 발견되기 1년 전에 한 이용자가 이 리어카에 대해 의심을 품었다고 한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주범 최순실 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최순실 소유의 미승빌딩 앞에서 로드뷰에 찍혀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다음 로드뷰에 최순실이?…대단한 네티즌들 다음지도 미승빌딩
2017년 1월에는 부산 연제구 연산1동의 주택가 로드뷰에서 남학생들이 한 여학생을 둘러싸고 머리를 잡고있는 학교폭력 현장으로 추정되는 모습이 찍혔지만, 2017년 8월 해당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 되었다. # 해당 부분은 연산자이 아파트 남쪽 주택가 골목쪽 부분인데 확인해보면, 모자이크 저리가 된걸 볼수 있다. # 현재는 짤린 체 나와있다
울릉군 죽도에는 길마다 골든 리트리버가 따라와 찍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로 저 골든 리트리버는 죽도의 유일한 거주자가 키우는 개라고 한다. #
분명히 거리 사진을 찍은 곳이고, 전에는 되던 곳이 어째선지 어느 날 갑자기 얼마 동안 안됐다가 다시 되는 곳이 있는데 부평동 현대더로프트 오피스텔을 지나는 길과 서현동의 서현역 앞길이 아닌 이랜드 프라자 뒤쪽 길의 거리 사진이 안 됐던 적이 있다. 그리고 2018년 9월 현재 사당동의 세림아파트 뒤쪽과 생명의 교회[31] 사이에 있는 길에서 거리 사진이 된다는 표시인 파란 줄이 없어졌다.[32]사당동의 거리 사진이 되다가 재개발 때문에 안 되는 구간에 온라인에서 한때 유명했던 토하는 소년이 찍힌 곳이 있다.
재개발을 하는 곳은 전부 그런 건지 2021년 3월 13일 현재 지축역의 가운데 글자 축을 기준으로 북쪽으로 가까운 반경 대략 200m 푸르지오 아파트 문을 바라봤을 때 오른쪽 편도 5차선 도로[33]와 남쪽으로 가까운 반경 대략 280m쯤에 있는 왕복 2차선 도로는 거리 사진 아이콘을 눌러보면 거리 사진이 된다는 파란색 줄이 나오고, 도로 안쪽 역 주변 재개발을 하는 곳은 파란색 줄이 없고, 이전엔 나오던 거리 사진을 볼 수 없게 바뀌었다.[34]
실제로는 폐업해서 없는 곳인데 알리는 이가 없는지 적용 안 돼서 그대로 나오는 곳이 몇몇 있다.[35]
1인칭 슈팅 게임에서 주로 쓰는 키인 WASD를 누르면 W는 앞으로, S는 뒤로 가는데 A와 D를 누르면 네이버 지도는 각각 왼쪽, 오른쪽으로 시선이 돌아가는데 카카오 지도에선 거리 사진 찍는 차의 시점에서 보는 방향에 따라 A는 앞으로도 가고, 뒤로도 가고 D도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가고 뒤로도 가며 네이버 지도에선 안 되는 Q를 누르면 왼쪽, E를 누르면 오른쪽으로 시선 돌아감, R은 위로, F는 아래로 시선이 돌아간다. 하지만 네이버 지도는 WASD 네 가지뿐인데 카카오 지도는 마우스를 안 쓰고, 여덟 가지나 되는 키[36]로 동작 할 수 있어서 조금 더 편하고, 마우스로 먼저 동작 안 하면 키보드가 안 먹히는 네이버 지도와는 달리 마우스로 먼저 동작 안 해도 키보드가 바로 먹힌다.
2021년 4월 30일 현재 컴퓨터용 비발디, 엣지, 인터넷 익스플로러, 크롬, 파이어폭스 공통으로 일부 지역에서 버스 정류장에 있는 로드뷰 표식을 누르면 해당 장소의 로드뷰를 확인할 수 없다는 문구가 나오고 안 되는 이상 현상이 있는데 지도 오른쪽 위에 있는 로드뷰 표식을 누르고 직접 원하는 장소를 누르면 사진이 제대로 나온다. 하지만 거리 사진이 안 나오는 현상이 있는 곳을 네이버 지도에서 같은 지역, 같은 정류장에 붙은 거리뷰 표식을 누르면 제대로 나온다.
분명히 로드뷰가 된다는 표시인 파란색 줄이 있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오른쪽 위에 있는 로드뷰 표식을 눌러서 직접 열면 잘 나오기만 하는데 버스 정류장에 있는 로드뷰 표식을 누르면 로드뷰가 제공되지 않는 곳이라는 황당한 소리를 하는 곳도 있다.
네이버 지도 거리뷰와 장단점이 서로 극명하기 때문에 서로 대조해서 참조하는 것이 가장 좋다. 예를 들면 다음 로드뷰가 촬영한 곳을 네이버 거리뷰는 촬영을 안 했을 수도 있고 그와 반대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2015년 이후로는 아예 로드뷰 사진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하는 듯 하다.
네이버 지도와 마찬가지로 업소별 리뷰나 별점 같은 경우 호평인 데는 호평이지만 악평인 데는 악평이 가득하다. 솔직할 수도 있지만 의도적으로 추켜세우거나 깎아내리기 위해서 과장된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다. 솔직함 혹은 과장됨의 사이에서
지금은 업데이트 되었으나 초기에는 거리재기 기능도 없었으며, 지도상의 위치가 명확하지 않게되어 별 1점 테러가 줄을 잇고 있다. 예를 들어 맛집 찾기의 경우 다음 지도에선 맛집 검색을 누르고 특정 카테고리[27]를 선택하면 주변에서 해당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집들이 소개되었는데[28], 카카오맵에선 맛집을 누르면 종류고 뭐고 그냥 내위치 주변에 식당이란 식당이 다 뜨는등 무엇이 발전한건지 전혀 알 수가 없는 지경이다. 그동안 다음지도에 충성하던 사람들이 네이버지도 앱으로 변경을 시도하고 있다.
2008년 로드뷰에서 한 커플이 사진에 잡혀서 그 커플이 화제가 된 바 있다. 2015년 10월판 이후 수정되었다.# 2010년 10월 해운대 해변에서 팬티만 입고 선탠하다가 온몸이 촬영된 남자도 있다. 한때 해운대 통닭남으로 화제가 되었다. #
2015년 로드뷰에서는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경찰의 조사 결과, 단순히 술만 마시면 그 자리에서 드러눕던 몽골 국적의 불법체류자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녀는 이 일로 강제출국될 위기라고. 참고로 현재 이 구간의 사진은 삭제된 상태.
서울 구도심은 이유는 알 수 없으나[29] 스카이뷰가 2015년으로 표시됨에도 2011년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30] 2017년 8월경 서울 및 수도권 일부에 한해 2016년 버전으로 스카이뷰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서울특별시청 주변을 50m~100m 상공에서 보았을 때의 사진이 시청 신청사는 아예 뼈대도 세워지지 않았던 시절의 모습으로 바뀌어 있다. 광화문이 2010년에 복원 완료되었음에도 갑자기 그 전의 공사 중인 모습으로 바뀌어 있으며, 2016년 재개발이 완료된 아파트 단지마저 재개발 전의 단독주택 모습으로 나오고 있다. 대체 무슨 이유로 저 따위로 수정해 놨는지 의문.
안산 리어카 토막 살인 사건 당시의 문제의 리어카도 시신이 발견되기 이전에 로드뷰에서 촬영되었다. 실제로 문제의 리어카에서 시신이 발견되기 1년 전에 한 이용자가 이 리어카에 대해 의심을 품었다고 한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주범 최순실 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최순실 소유의 미승빌딩 앞에서 로드뷰에 찍혀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다음 로드뷰에 최순실이?…대단한 네티즌들 다음지도 미승빌딩
2017년 1월에는 부산 연제구 연산1동의 주택가 로드뷰에서 남학생들이 한 여학생을 둘러싸고 머리를 잡고있는 학교폭력 현장으로 추정되는 모습이 찍혔지만, 2017년 8월 해당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 되었다. # 해당 부분은 연산자이 아파트 남쪽 주택가 골목쪽 부분인데 확인해보면, 모자이크 저리가 된걸 볼수 있다. # 현재는 짤린 체 나와있다
울릉군 죽도에는 길마다 골든 리트리버가 따라와 찍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로 저 골든 리트리버는 죽도의 유일한 거주자가 키우는 개라고 한다. #
분명히 거리 사진을 찍은 곳이고, 전에는 되던 곳이 어째선지 어느 날 갑자기 얼마 동안 안됐다가 다시 되는 곳이 있는데 부평동 현대더로프트 오피스텔을 지나는 길과 서현동의 서현역 앞길이 아닌 이랜드 프라자 뒤쪽 길의 거리 사진이 안 됐던 적이 있다. 그리고 2018년 9월 현재 사당동의 세림아파트 뒤쪽과 생명의 교회[31] 사이에 있는 길에서 거리 사진이 된다는 표시인 파란 줄이 없어졌다.[32]
재개발을 하는 곳은 전부 그런 건지 2021년 3월 13일 현재 지축역의 가운데 글자 축을 기준으로 북쪽으로 가까운 반경 대략 200m 푸르지오 아파트 문을 바라봤을 때 오른쪽 편도 5차선 도로[33]와 남쪽으로 가까운 반경 대략 280m쯤에 있는 왕복 2차선 도로는 거리 사진 아이콘을 눌러보면 거리 사진이 된다는 파란색 줄이 나오고, 도로 안쪽 역 주변 재개발을 하는 곳은 파란색 줄이 없고, 이전엔 나오던 거리 사진을 볼 수 없게 바뀌었다.[34]
실제로는 폐업해서 없는 곳인데 알리는 이가 없는지 적용 안 돼서 그대로 나오는 곳이 몇몇 있다.[35]
1인칭 슈팅 게임에서 주로 쓰는 키인 WASD를 누르면 W는 앞으로, S는 뒤로 가는데 A와 D를 누르면 네이버 지도는 각각 왼쪽, 오른쪽으로 시선이 돌아가는데 카카오 지도에선 거리 사진 찍는 차의 시점에서 보는 방향에 따라 A는 앞으로도 가고, 뒤로도 가고 D도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가고 뒤로도 가며 네이버 지도에선 안 되는 Q를 누르면 왼쪽, E를 누르면 오른쪽으로 시선 돌아감, R은 위로, F는 아래로 시선이 돌아간다. 하지만 네이버 지도는 WASD 네 가지뿐인데 카카오 지도는 마우스를 안 쓰고, 여덟 가지나 되는 키[36]로 동작 할 수 있어서 조금 더 편하고, 마우스로 먼저 동작 안 하면 키보드가 안 먹히는 네이버 지도와는 달리 마우스로 먼저 동작 안 해도 키보드가 바로 먹힌다.
2021년 4월 30일 현재 컴퓨터용 비발디, 엣지, 인터넷 익스플로러, 크롬, 파이어폭스 공통으로 일부 지역에서 버스 정류장에 있는 로드뷰 표식을 누르면 해당 장소의 로드뷰를 확인할 수 없다는 문구가 나오고 안 되는 이상 현상이 있는데 지도 오른쪽 위에 있는 로드뷰 표식을 누르고 직접 원하는 장소를 누르면 사진이 제대로 나온다. 하지만 거리 사진이 안 나오는 현상이 있는 곳을 네이버 지도에서 같은 지역, 같은 정류장에 붙은 거리뷰 표식을 누르면 제대로 나온다.
분명히 로드뷰가 된다는 표시인 파란색 줄이 있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오른쪽 위에 있는 로드뷰 표식을 눌러서 직접 열면 잘 나오기만 하는데 버스 정류장에 있는 로드뷰 표식을 누르면 로드뷰가 제공되지 않는 곳이라는 황당한 소리를 하는 곳도 있다.
6. 이스터에그[편집]
[1] 여기서 업데이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2] 다음 지도앱, 로드뷰 선명도 2배 높였다.[3] 화면 캡처가 아니다.[4] 그 이전에는 북한지역의 상세지역 정보나 확대 보기가 불가능했다. 국토교통부에서 해당 서비스를 공개함에 따라서 다음에서 서비스를 개시한 것. 물론 휴전선 인근 지역은 여전히 근거리 스카이뷰가 제공되지 않는다.[5] iOS는 2017년 3월 15일 공개[6] 기존 다음 지도와 똑같이 14단계의 비트맵 데이터 사용. 회전하는 비트맵 지도 위에 라벨과 3D 건물 모델만 덧씌운 형태이다. 때문에 진짜 벡터 이미지인 건물과 비트맵 이미지인 지도 사이에서 괴리감이 나타난다. 벡터방식으로 유명한 구글맵도 동일하다.[7] 2017년 3월 25일 오후 10시 48분 기준으로 카카오측에서도 인지를 했는지 접속이 불가능하다. 4월 24일 kakao.com/map 주소로 여전히 저렇게 표시된다.아카이브[8] 문제는 가까이서 찍은 건 모자이크 해도 다 보인다. 특히 번호판[9] 그런데, 일부 부대는 부대 건물이나 탄약고 등이 가려지지도 않은 채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10] 철수한 지역도 마찬가지다. 단, 철수한 뒤 재개발이 완전히 끝난 지역에 한정해서 해금되는 듯하다. 가령 2014년 이후의 춘천의 캠프페이지터, 현재 부산시민공원이 들어선 캠프하야리아가 그렇다.[11] 정확히 말하면 구글 코리아에서 제공하는 구글 지도는 삭제 처리를 하지 않았으므로 위성 지도에서는 확대가 제한되어 있지만 같은 데이터를 쓰는 미국 구글은 이런 제한이 없어서 문제다. 특히 더 문제가 되는 건 대만 등에선 안보상의 이유로 위성 지도 데이터를 모자이크를 해줬다는 것이다.[12] 테러나 군사적 공격목표가 되어서 붕괴하면 엄청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만약 소양강댐이나 춘천댐이 붕괴하면, 춘천은 호반의 도시에서 아틀란티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13] 이건 네이버 지도에는 없는 기능이다. 카카오 지도 1승, 네이버 지도 1패[14] 그 자리에서 건물이 없어졌지만, 거리 사진이 최근 거로 반영 안 되고, 2021년 3월 9일 현재 2019년 7월 사진이 그대로 나오는 어떤 곳에[15] 거리 사진에선 그대로인데 마우스 커서를 가져가면 아무 정보가 없고, 제목에 건물정보, 정말 아무것도 없이 그냥 지번 글자만 있는 빈칸, 아래에 정보수정, 오른쪽에 길찾기 아이콘만 떡하니 나온다.[15] 네이버 지도는 2021년 1월에 찍은 사진이 있는데 거기선 건물이 없어진 모습이 나온다.[16] 어떤 곳에 있는 건물의 주소 정보는 옆 건물과 따로 떨어져서 제대로 나온다거나 엉뚱하게 한곳에 들어있거나 가리킨 건물이 아닌 생뚱맞게 조금 멀리 떨어진 다른 건물에 있는 상점 주소와 이름이 뜨는 등 옥에 티가 있는 곳도 있다.[17] 또는 그 건물의 간판에 있는 전화번호로 검색해 보면 제대로 된 주소가 나온다. 하지만 거리 사진상에는 폐업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해도 실제로는 폐업해서 검색 결과에는 안 나오는 곳이 있을 수도 있다.[18] 그런데 대도시라도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같은 경우 2010년 버전이 최신이었다가 2016년 6월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기는 했는데... 여전히 봉담IC - 천천IC구간은 2009년 8월 버전이고 봉담IC 인근에는 평면교차로 시절 로드뷰(2008년)가 최신으로 뜬다.[19] 서울은 2008년 7~8월, 수도권 및 5대 광역시는 2008년 8~10월 사이에 첫 촬영이 이루어졌다.[20] 2009년에는 지리산 원정대를 모집하였는데 경쟁사 지도에는 각 명산들의 거리뷰가 올라오는데 5년이 되도록 깜깜무소식이다.[21] 정확히는 거창휴게소 ~ 쌍림졸음쉼터, 살피재터널 등등[22] 네이버 지도는 마우스 휠을 돌리거나 키보드 위쪽 숫자 0 오른쪽에 있는 빼기, 더하기 기호 키를 누르면 된다.[23] 구글 지도는 삼성 멤버스에 한 회원이 쓴 글대로 마우스 왼쪽 단추를 더블 클릭하고, 누른 채로 위, 아래로 움직이면 확대, 축소가 되는데 카카오맵은 같은 방법으로 해도 안 된다.[24] 네이버 지도는 컴퓨터 브라우저든 앱이든 잘 나오기만 한다.[25] 참고로 네이버의 경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쉐보레 스파크)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26] 소위 '으리 업소'라 불리는 일베에 광고낸 식당 등의 어천가와 정치적으로 관계가 나쁜 곳과 관련된 업소/관련단체 및 정당 사무실/사적지 등에 대한 별점테러 등[27] 중식, 양식, 분식 등[28] 이는 네이버 지도에서도 똑같다[29] 서울 중심부라는 특성상 보안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30] 그러니까 화면의 색상만 약간 수정한 형식으로 2009년과 2010년은 2008년 사진으로, 2013년과 2015년은 2011년 스카이뷰를 보여주고 있다.[31] 2019년 6월 26일 현재 세림아파트와 가까운 곳에 있던 생명의 교회는 없다. 재개발 때문에 이사한 모양이다.[32] 네이버 지도에서도 거리뷰 아이콘을 눌러보면 다음 지도와 같은 구간의 거리 사진이 된다는 파란색 줄이 없고, 거리 사진을 보면 재개발 때문에 막아놓은 걸 볼 수 있다. 하지만 다음과 다르게 과거 거리 사진도 이동할 수 있어서 2017년 5월은 철거하기 전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여러 건물에 철거라고 표시한 걸 볼 수 있다.[33] 반대쪽은 3차선이다.[34] 네이버 지도도 마찬가지지만 과거 거리 사진에서도 이동할 수 있으니 예전 모습을 볼 수 있다. 카카오 지도 1패[35] 이건 네이버 지도도 마찬가지다.[36] 키보드 위 숫자키 0 오른쪽의 마이너스, 플러스는 각각 축소, 확대고, 오른쪽 숫자 키패드 마이너스, 플러스도 똑같다. 네이버 지도는 숫자 키패드 마이너스, 플러스는 동작을 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