萩ノ茶屋駅
HAGINOCHAYA Station
주소 | ||
역 운영기관 | ||
개업일 | ||
1907년 12월 20일 |
1. 개요[편집]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니시나리구에 있는 난카이 전기철도 고야선의 역이다. 정식 노선은 난카이 본선이지만, 고가화를 하면서 이 역에 승강장이 아예 없어 고야선 열차만 정차한다. 섬식 승강장으로, 각역정차 열차만 정차한다. 유효 편성수는 6량이다.
이용객은 하루 2,400여명 정도로 난카이 99개역 중 65위, 고야선 42개역 중 29위를 차지하였다.
역 주변에는 츠루미바시 상점가, 니시나리 경찰서, 하기노차야미나미공원, 이즈미야 등이 있다. 신이마미야역이 교통입지에 비해 주변환경이 보통 심한게 아닌 점이 유명해서 그렇지, 실질적으로 신이마미야역으로 유명한 슬럼가 분위기가 가장 물씬 풍기는 '아이린 지구' (하기노차야 1초메~3초메)란 바로 이 역의 주변을 가리킨다. 일용직 노동자가 실질적으로 머무는 진짜 쪽방호텔[1],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소 등등이 모두 이 역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풍경.
오사카메트로 하나조노초역, 한카이 전기궤도 이마이케역, 이마후네역도 가깝우나 정식 환승역은 아니다. 또한 난카이 텐노지 지선의 텐가차야 ~ 이마이케초 구간의 폐선 이후로는 텐노지 지선의 이마이케초역과 환승이 가능했다.
만화 쟈린코 치에(じゃりン子チエ)의 배경이 하기노차야 지역이다.
이용객은 하루 2,400여명 정도로 난카이 99개역 중 65위, 고야선 42개역 중 29위를 차지하였다.
역 주변에는 츠루미바시 상점가, 니시나리 경찰서, 하기노차야미나미공원, 이즈미야 등이 있다. 신이마미야역이 교통입지에 비해 주변환경이 보통 심한게 아닌 점이 유명해서 그렇지, 실질적으로 신이마미야역으로 유명한 슬럼가 분위기가 가장 물씬 풍기는 '아이린 지구' (하기노차야 1초메~3초메)란 바로 이 역의 주변을 가리킨다. 일용직 노동자가 실질적으로 머무는 진짜 쪽방호텔[1],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소 등등이 모두 이 역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풍경.
오사카메트로 하나조노초역, 한카이 전기궤도 이마이케역, 이마후네역도 가깝우나 정식 환승역은 아니다. 또한 난카이 텐노지 지선의 텐가차야 ~ 이마이케초 구간의 폐선 이후로는 텐노지 지선의 이마이케초역과 환승이 가능했다.
만화 쟈린코 치에(じゃりン子チエ)의 배경이 하기노차야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