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큐한신 홀딩스에서 넘어옴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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阪急阪神東宝グループ Hankyu Hanshin Toho Group / 한큐한신토호그룹 | |
국가 | |
창립일 | 2006년 10월 1일 (18주년) |
창업주 | 코바야시 이치조 (小林一三) |
총수 | 스미 카즈오(角 和夫) |
본사 | |
규모 | 대기업 |
유형 | 복합기업, 기업집단 |
종업원 수 | 35,964명(2022년 3월 기준) [1] |
매출 | 1조 8,405억 엔(2023년 3월 기준) [2] |
영업 이익 | 1,454억 엔(2023년 3월 기준) [3] |
시가 총액 |
1. 개요[편집]
일본의 기업집단. 창업주는 코바야시 이치조.
한큐한신 홀딩스(한큐 전철, 한신 전기철도)와 H2O 리테일링, 토호의 3개사를 주축으로 하는 기업집단이다. 3개사를 합한 매출액은 1조 8,405억 엔(약 18조원) 규모를 자랑하는 큰 회사이다.
정작 한큐한신토호그룹 이름으로 된 홈페이지는 이거밖에 없다. 대신 한큐한신홀딩스 홈페이지 쪽에 정보가 많은 편.#
의외로 한국에도 진출해서 한국어 사이트도 있다! 한큐한신익스프레스라고 국제물류업체가 있다보니 당연히 한국에서도 영업하는 것.# 이 때문에 한국어로 그룹 소개를 하고 있기도 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일본 관광이 거의 중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기적으로 감사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6]
테니스 선수 마츠오카 슈조가 한큐의 창업주 코바야시 이치조의 증손자이다.
한큐한신 홀딩스(한큐 전철, 한신 전기철도)와 H2O 리테일링, 토호의 3개사를 주축으로 하는 기업집단이다. 3개사를 합한 매출액은 1조 8,405억 엔(약 18조원) 규모를 자랑하는 큰 회사이다.
정작 한큐한신토호그룹 이름으로 된 홈페이지는 이거밖에 없다. 대신 한큐한신홀딩스 홈페이지 쪽에 정보가 많은 편.#
의외로 한국에도 진출해서 한국어 사이트도 있다! 한큐한신익스프레스라고 국제물류업체가 있다보니 당연히 한국에서도 영업하는 것.# 이 때문에 한국어로 그룹 소개를 하고 있기도 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일본 관광이 거의 중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기적으로 감사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6]
테니스 선수 마츠오카 슈조가 한큐의 창업주 코바야시 이치조의 증손자이다.
2. 주요 연혁[편집]
- 1907년 미노오 아리마 전기궤도(현 한큐 전철) 설립
- 1910년 현 타카라즈카 본선, 미노오선 구간 개통
- 1913년 타카라즈카 가극단 창단
- 1932년 토호 타카라즈카 극장 주식회사 설립
- 1936년 한큐 직업야구단 창단
- 1988년 오릭스에 인수되어 오릭스 블루웨이브로 개칭
- 2004년 킨테츠 버팔로스와 합병, 오릭스 버팔로스로 개칭
- 2006년 한신 전기철도 인수
- 1899년 설립
- 1905년 산노미야-데이리바시 구간 개통
- 1933년 한신백화점의 전신인 한신마트 개업
- 1935년 한신 타이거스 창단
3. 자회사 목록[편집]
4. 한큐한신 홀딩스[편집]
阪急阪神ホールディングス株式会社 Hankyu Hanshin Holdings, Inc. / 한큐한신 홀딩스 주식회사 | |
정식 명칭 | 한큐한신 홀딩스 주식회사 |
종류 | 주식회사 |
시장 정보 | 도쿄증권거래소 1부 9042 |
약어 | 한큐한신, 한큐한신HD |
본사 소재지 | |
본점 소재지 | |
창립년일 | 1907년 10월 19일 (미노오아리마 전기철도 주식회사) |
업종 | 육운업 |
법인번호 | |
사업영역 | 도시 교통 사업, 여행 운송 사업 호텔 사업, 부동산 사업 그룹 경영 사업 외 |
대표 | 회장 스미 카즈오(角和夫) |
자본금 | 994억 7,400만 엔 |
주식 총수 | 2억 5,428만 1,000주 |
매출 | 7,367억 6,300만 엔 (2017년 3월 기준) |
영업이익 | 1,040억 5,800만 엔 (2017년 3월 기준) |
순이익 | 713억 200만 엔 (2017년 3월 기준) |
순자산 | 8,046억 5,900만 엔 (2017년 3월 기준) |
총자산 | 2조 3,498억 3,100만 엔 (2017년 3월 기준) |
결산기 | 3월 31일 |
회계 감사인 | 유한책임 아즈사 감사법인 |
주요 주주 | 일본 트러스트 서비스 신탁은행 5.08% 일본 마스터 트러스트 신탁은행 3.60% |
자회사 | |
외부 링크 |
4.1. 개요[편집]
본사 사무소는 오사카부 오사카시 키타구 시바타1초메 16-1에 위치하여 있으며, 현재 자회사된 한큐전철과 공동으로 쓴다.
도쿄 지사는 도쿄도 치요다구 유라쿠초1초메 5-2.
2005년 4월 1일 지주회사로 변함에 따라 한큐 전철에서 한큐 홀딩스로 사명 변경하고 2005년에 본래의 철도 부문을 자회사화 한다. (분할 자체는 1989년부터 진행하였고 부동산 사업등의 면허 준비로 2005년까지 미뤄짐) 이때 한큐 관련 기업은 철도, 부동산, 레저, 유통, 호텔 사업이었으며 이후 호텔과 여행은 각각 자회사로 분할하고 남은 4개 사업은 한큐 전철이 관할하도록 했다. 이때는 한신 전철이 한큐그룹에 편입되기 전이어서 당시 '한큐토호그룹'으로 불렀다.
한큐 전철의 더 자세한 역사는 참조.
2006년 5월 말부터 한신 전기철도의 주식 공개매입을 실시하고 한신전철을 자회사화했다. 10월 1일에 완전히 자회사화 하고 한큐토호 홀딩스에서 '한큐한신 홀딩스'라고 지주회사 사명을 변경한다.
2007년 10월 1일에 자회사였던 한신 백화점에 대해 한큐 백화점과 주식 교환을 실시한다. 그 결과로 한큐 백화점을 포함한 그룹 회사의 자본 관계가 강화되었다.
2008년 4월부터 자회사를 합병하거나, 자회사의 지분을 조정하는 등 회사 재편을 실시하였다.
한신 전기철도가 한신 타이거스를 두고 있는 것처럼 한큐 전철도 예전에는 한큐 브레이브즈라는 별개의 야구단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는 오릭스 버팔로즈에 합병된 상태.
도쿄 지사는 도쿄도 치요다구 유라쿠초1초메 5-2.
2005년 4월 1일 지주회사로 변함에 따라 한큐 전철에서 한큐 홀딩스로 사명 변경하고 2005년에 본래의 철도 부문을 자회사화 한다. (분할 자체는 1989년부터 진행하였고 부동산 사업등의 면허 준비로 2005년까지 미뤄짐) 이때 한큐 관련 기업은 철도, 부동산, 레저, 유통, 호텔 사업이었으며 이후 호텔과 여행은 각각 자회사로 분할하고 남은 4개 사업은 한큐 전철이 관할하도록 했다. 이때는 한신 전철이 한큐그룹에 편입되기 전이어서 당시 '한큐토호그룹'으로 불렀다.
한큐 전철의 더 자세한 역사는 참조.
2006년 5월 말부터 한신 전기철도의 주식 공개매입을 실시하고 한신전철을 자회사화했다. 10월 1일에 완전히 자회사화 하고 한큐토호 홀딩스에서 '한큐한신 홀딩스'라고 지주회사 사명을 변경한다.
2007년 10월 1일에 자회사였던 한신 백화점에 대해 한큐 백화점과 주식 교환을 실시한다. 그 결과로 한큐 백화점을 포함한 그룹 회사의 자본 관계가 강화되었다.
2008년 4월부터 자회사를 합병하거나, 자회사의 지분을 조정하는 등 회사 재편을 실시하였다.
한신 전기철도가 한신 타이거스를 두고 있는 것처럼 한큐 전철도 예전에는 한큐 브레이브즈라는 별개의 야구단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는 오릭스 버팔로즈에 합병된 상태.
[1] 한큐한신 홀딩스, H2O 리테일링, 토호의 3개사를 합한 수치.#[2] 한큐한신 홀딩스, H2O 리테일링, 토호의 3개사를 합한 수치.###[3] 한큐한신 홀딩스, H2O 리테일링, 토호의 3개사를 합한 수치.###[4] 한큐한신 홀딩스, H2O 리테일링, 토호의 3개사를 합한 수치.###[5] 모두 합할 시 일본 87위[6] 물론 2020년으로서는 일본 관광이 힘들어 경품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및 한국에서 쓸 수 있는 상품권으로 증정하고 있다.[7] 세이신야마테선 신코베역에서 이어지는 호쿠신선을 운영했으나, 누적되는 적자와 부채를 감당할 수 없게 되어 2020년 6월 1일자로 영업을 중단한 뒤, 동년 8월 31일에 폐업했다. 이에 따라 노선의 운영권이 고베시 교통국으로 이관되었으며, 호쿠신선의 실 소유자였던 고베 고속철도도 호쿠신선에 대한 모든 권리를 교통국에 매각하였다. 호쿠신 급행전철이 남긴 막대한 부채는 이후 한큐 전철측에서 부담할 예정이라고.[8] 한큐한신홀딩스 산하의 유일한 준대형 사철. 오사카메트로 미도스지선과 직통운전을 하는 노선이자 두 노선의 시발점이 있는 난보쿠선을 소유하고 있다.[9] 한신과 오사카부 및 오사카시가 공동 설립한 제3섹터 철도회사이나, 한신의 지분이 31.7%인 한신의 연결 자회사이며 완전 사철로서 구분해야 한다. 한신난바선 일부 노선에 대한 제3종 철도사업자로서의 시설 보유를 담당하고 있다.(시설은 한신이 일체 관리.)[10] 고베시 일부지역의 횡단을 담당하는 고베지역의 제3섹터 철도회사 중 하나이자, 준대형 사철이다. 고베시 40%, 그리고 한큐한신토호그룹 주축 2개사(한큐 전철, 한신 전기철도)와 역시 자회사인 고베 전철, 그리고 또 다른 케이한신 지역의 준대형 사철인 산요 전기철도가 총합 지분 40%를 보유하여 사실상 완전 사철에 해당한다. 이는 고베시가 원래 45%를 보유하였으나 한큐가 한신과 협의하여 15%를 편입시키고 두 회사의 통합으로 인한 지분 재조정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또한 산요까지 포함한 4개 모든 회사의 시설을 모두 보유중인 제3종 철도사업자이다.(한큐와 한신이 공동운행중인 역은 한신이 일체 관리, 이외에도 신카이치역은 산요 제외 3개사가 모두 운행 중이며 신테츠는 승강장이 다르다. 단, 신테츠는 이곳이 유일의 터미널역이다. 니시다이역은 한신과 산요의 환승역이자 양사 경계역이며, 이 역을 기점으로 양사가 상호 직통운행 중이다. 산노미야역의 경우 한큐가 유일히 모두 소유하여 관리하고 있다. 그 이외에 나머지 역은 각 3개사가 모두 관리.)[11] 2004년까지 준대형 사철이었으나, 중소사철로 떨어진 비운의 회사. 한큐한신홀딩스 자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