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개요[편집]
2. 노선 정보[편집]
| |||||
기점 |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호평동차고지) | 종점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현대코아) | ||
종점행 | 첫차 | 04:50 | 기점행 | 첫차 | 06:25 |
막차 | 22:30 | 막차 | 23:50 | ||
평일배차 | 10~12분 | 주말배차 | 12~25분 | ||
운수사명 | 인가대수 | 28대[1] | |||
노선 | |||||
* 밑줄 친 구간은 양방향 모두 정차하므로 행선지를 확인하고 탑승해야한다. |
3. 역사[편집]
- 1970년에 노선번호 개편으로 서울 시내버스 27번이 165번으로 변경되고 1974년에는 금성교통[5]에서 운행했었다. 서울승합 운행 당시에는 청량리 종점이었다가 나중에 금곡리[6] ~ 을지로5가를 운행했었다. 노선번호는 같지만 금곡 출발이 아닌 구리시 토평동 출발 지선노선[7]도 함께 운행했었다. 1985년에 을지로5가 회차를 왕십리로 단축하기도 했고, 1989년에 경동시장 회차로 단축되었다. 이후 금성교통의 운영이 어려워지자 토평동 출발 지선을 임의로 경동시장까지 단축운행을 하여 신문에 보도되기도 했다. 당시 기사 토평동 지선이었던 '165-토' 노선은 나중에 165-1번[8]으로 노선번호를 변경하여 운행했다.
- 2002년 금곡동 종점의 폐쇄로 인해 금곡동 종점에서 현 호평동으로 노선이 연장되었다. 그 전에는 지선노선격인 165-2번이 호평, 평내동을 커버하고 있었다가 165번의 호평동 출발로 인해 165번과 165-2번이 서울시 개편 직전까지 100% 중복 노선이 되었다.
-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으로 지선 2231번으로 개편됐다가 면목동으로 단축되었고, 이를 대체하기 위해 개편전 서울면허 시절 노선번호를 그대로 계승하여 경기면허 165번으로 신설되었다.
- 2005년, 평내/호평지구 개발로 인한 교통대책으로 천마산입구까지 운행하는 165-1번이 165번의 지선으로 신설되었다.
- 65번, 166-1번, 202번과 함께 망우리공원. 망우동고개 정류소에 추가 정차한다. 때문에 청량리행은 동부제일병원 정류소에 정차하지 않는다.
4. 특징[편집]
- 남양주 시내버스 일평균 승차량 1위이고, 남양주시와 구리시 일대 버스 일반시내노선들 중 수요가 가장 많다. 그래서 배차간격도 가장 짧다. 호평동과 평내동은 금곡동의 몰락 이후 택지지구 개발을 통해 남양주의 준(準)중심지로 자리잡은 곳으로 남양주시에서 가장 번화한 곳으로 여가, 상업시설이 많이 들어왔지만 산으로 둘러싸인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일정 규모 이상 성장할 수가 없어서 구리시나 서울시에 의존 할 수밖에 없는 동네이기 때문에 시외로 나가는 수요가 많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춘선 복선전철이 개통됐으나, 구리시가 아닌 퇴계원을 거쳐 서울로 향하기 때문에 구리시와의 교류가 많은 평내호평은 구리로 나가기 위해서는 여전히 버스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인데다, 서울로 나가기 위해서 165번을 타고 평내호평역이나 도농역에서 갈아타는 수요도 굉장히 많아 여전히 경기도 TOP 30 이내에 들을 정도의 노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외에도 호평동에서 구리나 서울을 이어주는 노선은 65번, 30번도 있는데 직행좌석버스들은 경춘선 전철 개통 이후 경쟁에서 밀려 대부분 사라졌으나 시내버스들은 구리 연계와 통학, 도농역 환승 등 구간 이동 수요로 살아남아 현재까지 잘 운행중이다.
- 천마마트.임광그대가 ~ 천마산입구 구간은 상·하행이 중복되므로 이용시에 행선지 표지판을 확인해야 한다.호평동차고지 방향[14]현대코아 방향
- 호평동차고지에서 청량리 현대코아까지 교통정체만 없으면 편도 1시간 40분 ~ 50분 정도 소요된다.
- 거리비례제 적용노선이므로 현금으로 승차시 목적지를 말해야 한다.
5. 연계 철도역[편집]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청량리역
일반 철도역: 상봉역(KTX, ITX-청춘), 청량리역(KTX, ITX-청춘, ITX-새마을, ITX-마음, 무궁화호, 정선아리랑열차), 평내호평역(ITX-청춘)
6. 둘러보기[편집]
![]() |
[1] 평일 22대, 토요일 19대, 공휴일 12대 운행[2] 165번 차량으로 운행[3] 청량리 방향 한정으로 해당 경로대로 운행하며, 호평동차고지 방향은 기존 165번과 동일하게 평내동, 호평동 내부를 운행한다.[4] 당시 운영회사는 서울승합[5] 서울승합에서 1974년 분사한 회사이자 현 대원교통의 전신.[6] 현재의 남양주시 금곡동[7] 노선번호는 '165-토'라고 표기[8] 토평동 지선 외에 금곡발 동원훈련장 경유 노선인 165-1번이 별도로 있었으나 폐지되고, 토평동 지선이 이 번호를 계승했다[9] 후에 부흥교통에 매각[10] 개편 후 구 2227번[11] 훈련장 경유 165-1번의 후신이기도 하며 개편 후 서울 2230번 → 2016번 → 폐선 및 2015번에 통합[12] 165번과 다르게 평내지구를 경유하지 않았다.[13] 도농, 구리권 승객들은 중랑구, 청량리까지 갈때 역 근처에서 출발하지 않거나 도착지가 역 주변이 아닌이상 전철보다는 버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14] 일부 차량은 초록바탕에 종점방향이라는 팻말을 사용.[15] 호평동차고지 → 평내호평역 → 진주아파트 → 평내농협 → 장내마을 → 돌팍고개로 운행하며 이후 구간은 정규노선과 동일하고 돌팍고개를 지나기 전까지는 BIS에 잡히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