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역사를 정리한 문서다.
2. 역대 대한민국 헌정/정부 체제[편집]
- 대한민국 제1공화국
- 대한민국 제2공화국
- 대한민국 제3공화국
- 박정희 정부: 1963 ~ 1972
- 대한민국 제4공화국
- 박정희 정부: 1972 ~ 1979
- 최규하 권한대행 체제: 1979
- 최규하 정부: 1979 ~ 1980
- 박충훈 권한대행 체제: 1980
- 전두환 정부: 1980 ~ 1981
- 대한민국 제5공화국
- 전두환 정부: 1981 ~ 1988
- 대한민국 제6공화국
- 노태우 정부: 1988 ~ 1993
- 문민정부(김영삼 정부): 1993 ~ 1998
- 국민의 정부(김대중 정부): 1998 ~ 2003
- 참여정부(노무현 정부): 2003 ~ 2008
- 고건 권한대행 체제: 2004
- 이명박 정부: 2008 ~ 2013
- 박근혜 정부: 2013 ~ 2017
- 황교안 권한대행 체제: 2016 ~ 2017
- 문재인 정부: 2017 ~ 2022
- 윤석열 정부: 2022 ~ 2025
- 한덕수 권한대행 체제
- 최상목 권한대행 체제
- 한덕수 권한대행 체제
- 차기 정부(예정): 2025~2030
3. 시대별 역사[편집]
3.1. 대한민국 임시정부[편집]
한반도가 일본 제국의 식민 지배를 받고 있었던 1919년 4월 11일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는 처음에 중화민국 상하이시에 위치했지만 중일전쟁 이후 일본 제국의 공격을 피해 여러 곳으로 옮겨졌다. 그리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중화민국을 도와 일본 제국의 침략 전쟁에 대항했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 제국이 패배한 후, 한반도는 일본 제국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났다. 38도선을 경계로 미국과 소련이 한반도를 신탁 통치할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 북한에서 사절단을 막아버리고 결국 미국으로부터 관리권을 넘겨받은 유엔은 38선 이남에서만 총선거를 실시하기로 결정한다. 이렇게 한국은 분단될 위기에 처했다. 김구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한국은 남과 북으로 분단되고 말았다.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정식 정부인 대한민국 정부로 승계되었다.
3.2. 대한민국 제1공화국[편집]
3.3. 대한민국 제2공화국[편집]
3.4. 대한민국 제3공화국[편집]
3.5. 대한민국 제4공화국[편집]
3.6. 대한민국 제5공화국[편집]
3.7. 대한민국 제6공화국[편집]
4. 미래 전망?[편집]
4.1. 남북한 통일[편집]
대한민국은 민주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고, 경제 성장도 빠르게 진행되어 선진국이 되었으나, 분단이라는 상황 때문에 전쟁 위험이 없다고 할 수 없다. 그래서 남북한 통일은 대한민국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다. 만약 남북한이 대한민국 주도로 통일된다면 대한민국은 옛 북한 지역을 개발할 가능성이 높다. 옛 북한 지역을 개발해야 중국, 러시아 등과 교역하기 편리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한미군은 계속해서 대한민국에 주둔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남북한이 대한민국 주도로 통일되면 대한민국이 중국, 러시아와 접경하게 되는데, 미국은 중국, 러시아와의 갈등이 크기 때문이다.
남북한이 통일되면 통일 한국의 한반도 북부의 자원 이용이 가능해지고 통일 한국이 안정해지는 등 이점이 많다.
남북한이 통일되면 통일 한국의 한반도 북부의 자원 이용이 가능해지고 통일 한국이 안정해지는 등 이점이 많다.
4.2. 북방고토 회복[편집]
대한민국이 북한을 병합하여 남북한 통일이 이루어질 경우, 대한민국이 러시아, 몽골, 중국과의 관계가 심하게 악화되면 간도나 남연해주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할 가능성이 있다. 이 상황에서 미국과 중국 또는 러시아 간의 전쟁이 일어나면 대한민국은 미국에 협력할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중국 또는 러시아와 직접적으로 전쟁을 할 가능성이 크므로, 이 전쟁에서 대한민국이 승리한다면 간도나 남연해주를 완전히 또는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다.
대한민국이 전쟁 없이 간도나 남연해주를 회복하는 방법도 있는데, 바로 간도나 남연해주를 매입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남북한 통일 이후 경제력이 매우 좋아진다면 러시아, 몽골, 중국에게서 간도와 남연해주를 매입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과정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크다. 2022년 기준으로 러시아와 몽골은 대한민국보다 사실상 경제력이 약하지만 중국은 지구에서 미국 다음으로 경제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북방고토(간도, 남연해주)를 회복하게 된다면 만주족이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독립할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의 접경국은 러시아, 만주족의 국가, 몽골, 중국이 된다. 또한 간도에 거주하던 조선족들은 한민족이 되고, 그 외 간도에 거주하던 민족들[1]은 한국인이 된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영토가 매우 넓어지고 한민족 외의 많은 민족들도 한국인이 되기 때문에 연방제가 실시될 가능성이 높다.
대한민국이 전쟁 없이 간도나 남연해주를 회복하는 방법도 있는데, 바로 간도나 남연해주를 매입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남북한 통일 이후 경제력이 매우 좋아진다면 러시아, 몽골, 중국에게서 간도와 남연해주를 매입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과정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크다. 2022년 기준으로 러시아와 몽골은 대한민국보다 사실상 경제력이 약하지만 중국은 지구에서 미국 다음으로 경제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북방고토(간도, 남연해주)를 회복하게 된다면 만주족이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독립할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의 접경국은 러시아, 만주족의 국가, 몽골, 중국이 된다. 또한 간도에 거주하던 조선족들은 한민족이 되고, 그 외 간도에 거주하던 민족들[1]은 한국인이 된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영토가 매우 넓어지고 한민족 외의 많은 민족들도 한국인이 되기 때문에 연방제가 실시될 가능성이 높다.
4.3. 주변국들의 국경선 변화[편집]
4.4. 지역갈등 해소[편집]
현재 대한민국에는 지역갈등이 있다. 대표적으로 영남과 호남의 갈등이 있다. 영남에서는 보수주의가 우세하고, 호남에서는 진보주의가 우세하다. 그래서 선거 때마다 영남에서는 보수정당 소속의 후보에게 표가 몰리고, 호남에서는 진보정당 소속의 후보에게 표가 몰린다. 또한 대한민국에는 서울 공화국 현상으로 인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갈등도 존재한다.
만약 대한민국의 지역갈등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사회 통합이 저해되어 다른 국가들과의 경쟁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지역갈등이 해소된다면 다른 국가들과의 경쟁에서 유리해질 수도 있다.
만약 대한민국의 지역갈등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사회 통합이 저해되어 다른 국가들과의 경쟁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지역갈등이 해소된다면 다른 국가들과의 경쟁에서 유리해질 수도 있다.
4.5. 관련 예측[편집]
과학자들은 미래에 대륙들이 이동하여 한반도와 일본 열도가 이어지고 호주와도 접할 것으로 예측하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그 때까지 존속해 있다면 일본, 호주 등과의 무역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1] 만주족, 몽골족, 위구르족, 한족, 후이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