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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련 문서
대한민국 국군
大韓民國國軍 | Republic of Korea Armed Forces
파일:대한민국 국군기.svg
국가
소속
지휘·감독권자
군령권자
약 530,000명(2022년 4월 기준)[4][5]
약 2,750,000명(2021년 7월 기준)[6][7]
전시 최대 가용 인원
약 3,630,000명(2020년 12월 기준)[8][9]
병역제도
[ 펼치기 · 접기 ]
260대(+1,671대)[10]
1,546대(-1,546대)[11]
0대[12]
1세대 전차
485대(-485대)[13]
전차 총합
2,291대[14]
3,200여 대[15]
470여 대[16]
10,000여 대[17]
3,500여 문[18]
14,900여 문+[19]
2,300여 문(+850여 문)[20]
야포 총합
6,000여 문[21]
430여 문+[22]
60여 기[23]
[ 펼치기 · 접기 ]
해군 함정 총합
200여 척
127척+
17척+
소해정 총합
14척+
지원함정 총합
20여 척
21척+
주력 수상함
10,000톤 이상-15,000톤 미만
방공구축함
3척(+3척)[24]
8,000톤 이상-9,000톤 미만
방공구축함
0척(+6척)[25]
5,000톤 이상-6,000톤 미만
구축함
6척[26]
3,000톤 이상-4,000톤 미만
구축함
3척(-3척)[27]
4,000톤 이상-6,000톤 미만
방공호위함
0척(+12척)[28]
2,500톤 이상-4,000톤 미만
호위함
14척[29]
2,000톤 이상-2,500톤 미만
호위함
4척(-4척)[30]
1,000톤 이상-1,500톤 미만
초계함
7척(-7척)[31]
500톤 이상-600톤 미만
미사일 고속함[32]
18척[33]
200톤 이상-300톤 미만
미사일 고속정
16척(+18척)[34]
100톤 이상-200톤 미만
고속정
35척(-35척)[35]
항공모함, 상륙함, 군수지원함, 수송함
30,000톤 이상-45,000톤 미만
항공모함
0척(+1척)[36]
15,000톤 이상-20,000톤 미만
강습상륙함
2척[37]
20,000톤 이상-25,000톤 미만
군수지원함
1척[38]
8,000톤 이상-10,000톤 미만
군수지원함
3척[39]
5,000톤 이상-10,000톤 미만
LPD, LSD
4척[40]
3,000톤 이상-5,000톤 미만
LST
4척[41]
3,000톤 이상-5,000톤 미만
기뢰부설함
2척[42]
100톤 이상-200톤 미만
공기부양정
7척(+4척)[43][44]
3,000톤 이상-5,000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3척(+6척)[45]
1,700톤 이상-1,800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9척[46]
1,100톤 이상-1,200톤 미만
재래식 잠수함
9척[47]
[ 펼치기 · 접기 ]
5세대 전투기
40기(+40기)[48]
4.5세대 전투기[49]
192기(+120기)[50]
94기[52]
98기(-98기)[54]
4기(+4기)[55]
16기(+6기)
4기[56]
4기[57]
전투임무기 총합
430여 대[58]
공중기동기 총합
50여 대
감시통제기 총합
70여 대[59]
훈련기 총합
190여 대
공군기 총합
720여 기
660여 대[60]
항공기 총합
1,400여 기
예산
국방비 총합
54조 6,118억 원
1. 개요2. 육군3. 해군4. 공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규군이다. 국내에서는 대한민국을 빼고 국군이라 부른다.

2. 육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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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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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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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원수의 권한으로서 군에 관한 모든 것을 통솔할 수 있다.[2] 군령권과 군정권을 지휘한다.[3] 군정권은 각군참모총장이 가지고 있으며 해병대의 군정권은 해병대사령관이 일부 가지고 있다.[4] 출처 : 첨부 문서 192페이지 참조.[5] 장교 69,900명, 부사관 131,000명, 병 329,100명.[6] 정확한 산출은 불가능하다. 연말에 나가는 8년차가 있지만 매일 누군가는 전역한다. 따라서 점차적으로 상승해서 확 떨어지는 형태다.[7] 해당 PDF의 104 페이지에 적힌 '2020년 12월 기준 예비군의 규모는 275만여 명이며, 이 중에서 여성예비군과 특전 예비군 6,000여 명이 지원예비군에 편성되어 있다.'라는 문장이 그 근거다.[8] = 상비군 + 예비병력 310만 (예비군 275만+ 전환/대체 복무 인원 + 사관후보생 + 전시근로소집 등 35만) 해당 PDF 290페이지 '일반부록 4' 남북 군사력 현황 참조[9] 전시 최대 가용 인원에 민방위는 불포함. 민방위까지 포함된 개념으로 보면 그 수는 약 7,250,000명 내외(2018년 12월 기준 민방위 인원 362만 명). 그러나 민방위는 전시에도 민간인 신분으로, 전시 동원령이 내려지면 입영절차를 거치는 전시근로소집 등과는 성격이 다름. 민방위기본법 18조 3항에 의거, 전시에 만 50세까지 연한이 상승할 수 있는 것은 민방위 기한으로 징집 연한이 아님. 병역법 72조 1항에 의거, 병역의 의무는 만 40세까지 있어 민방위도 재징집될 수 있으나, 그런 상황은 현역 및 예비 병력 모두 궤멸된 상황에서나 일어날 일.[10] K-2 흑표 1차 양산분 100대는 2014년 모두 실전배치 완료. 이후 2차도 106대가 양산 완료되었다. 이후 3차 생산분의 경우에는 AH-64E 공격헬기의 도입으로 54대 양산이 확정되었다. 게다가 기존에 사용하던 3세대 전차 K-1(E1)과 K-1A1이 K-1E2과 K-1A2으로 전량 3.5세대의 성능으로 개량되거나 개량될 예정으로 K-1 전차 계열 1,511대가 추가된다.[11] K1 전차, K-1(E1), K-1A1/K-1A2 전차의 경우 1,511대 전량 3.5세대 특성을 갖춘 K-1E2, K-1A3로 개량할 예정이다. 1990년대 말부터 불곰사업으로 1,2차에 나눠서 도입한 35대의 T-80U/UK의 경우 2020년대 중후반 퇴역 예정 추정.[12] 연구용으로 도입한 장비는 제외했다. 연구용으로 T-62의 이스라엘의 T-62 개량형 Tiran-6을 도입하기도 했으며 서방식 분류 기준으로 2.5세대 수준인 T-72M1(T-72A 다운그레이드)을 도입하기도 했다. 게다가 전차는 아니지만 ZSU-23-4 쉴카 자주대공포, 170mm 곡산 자주포 등을 연구용으로 도입했다. 사실 불곰사업으로 도입하여 3세대 전차와 보병전투차에 전력으로 포함된 T-80U/UKBMP-3도 처음에는 적성화기 연구용으로 도입했다가 이후 제3기갑여단에 배치된 것이다. 다만 불곰사업으로 도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보병전투차가 아닌 장륜형 보병수송장갑차로 알려진 BTR-80A는 연구용으로 사용되다가 퇴역된 것으로 추정된다.[13] M48 패튼 계열. 2020년대 초반 퇴역 예정.[14] 해병 포함. 6.25 전쟁 직전에도 미국은 한반도 지형에서 전차는 크게 효용성이 없을 것이라고 봤고, 한국전쟁T-34 쇼크를 겪고 난 지금도 군사학적으로 이런 관점은 여전히 유효하다.[15] 해병 포함. K-200, KM900, K806/808 장갑차, KAAV[16] K-21, BMP-3[17] 해병 포함. K-151[18] KH179 155mm 견인곡사포, M101 105mm 곡사포[19] KM-181 60mm 박격포KM-187 81mm 박격포, 4.2인치(107mm) 박격포[20] K-9(A1), K-55(A1), K105HT[21] 해병 포함[22] 해병 포함. M270 MLRS, 구룡, 천무[23] 흔히 탄두 보유 수량이라고 오해하지만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발사대이다.[24] 세종대왕급 구축함. 2014년부터 예산이 반영되어 2020년에 4번함을 진수하고 2024년까지 총 3척을 추가로 건조 할 예정[25] KDDX[26] 충무공 이순신급[27] 광개토대왕급, 2030년까지 전량 퇴역 예정. #[28] FFX Batch-III 6척, ADD측에 따르면 이지스 시스템에 준하는 전투체계와 4면 고정식 능동형 위상배열 레이더와 같은 하드웨어가 내장되고, 1함대, 2함대, 3함대와 같은 연안함대의 실질적인 기함으로써 L-SAM 기반의 장거리 대공 유도탄을 운용하고, 함대에 방공우산을 씌워주면서 제한적인 BMD 능력까지 보유한 함선이다. 초도함은 2024년에 진수식 예정. FFX Batch-IV 6척, 국회 국방위 회의록 자료를 보면 2030년 이전까지 해역함대의 FFX 척수를 26척까지 늘리겠다고 명시되어 있다. Batch-1, 2, 3이 20척 건조되기 때문에 Batch-4의 건조 척수는 6척이다.[29] 인천급 6척, 대구급 8척[30] 울산급, 2030년까지 전량 퇴역 예정. #[31] 포항급, 2030년까지 전량 퇴역 예정. #[32] 초계함이나 고속정은 대규모 함대전에서 유효한 전력이 아니다. 이것들은 특수부대를 막을 때 한정적으로 유효하다.[33] 윤영하급[34] PKX-B, 초기형과 후기형 각각 16 + 18척 예정.#[35] 참수리급, 2030년까지 전량 퇴역 예정. #[36] 한국형 경항모 추가예정[37] 마라도함 추가[38] 소양급 군수지원함[39] 천지급 군수지원함[40] LST-2[41] 고준봉급 LST (전차상륙함)[42] 남포함, 원산함[43] 무레나급, LSF-2[44] 무레나급 퇴역으로 최종 8척 예정[45] 도산 안창호급[46] 손원일급, 수상 배수량 1,700 톤 (9척)[47] 장보고급, 수상 배수량 1,180 톤 (9척)[48] F-35는 2018~2021년까지 40대를 도입 완료했으며, 여기에 20기 추가도입 옵션이 존재한다. 추가도입 옵션에 관련해서는 기사에 의하면 우선적으로 20기를 구매하는 것을 착수했다. 일단은 2018년 3월에 F-35A 1호기가 출고 완료.기사 이후 2018년 말 기준으로는 6대가 양산이 되었으며 기종전환 훈련을 마치고 순차적으로 국내로 도입하여 2019년에는 10기가 도입되었다.# 만약에 T-X 사업으로 T-50A가 미국에 판매될 경우 그 수익의 일부로 F-35를 구매할 가능성이 있다. 그 결과 100여 기 이상 추가배치될 가능성이 있었다. 하지만 한국 시간 기준 2018년 9월 28일에 T-X 사업의 결과가 발표가 되었는데 T-50A가 보잉과 사브사의 컨소시엄에 가격경쟁에 밀려 탈락했다.# 그 결과 F-35의 경우 현재 도입 중인 40대 + 추가 도입 예정분 20대 정도로 끝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2020년 10월 기준으로 24대 도입. 공군형인 F35A 60대를 도입하고 경항모 CVX를 운용할 해병대용인 수직이착륙기 F-35B가 추가적으로 20대 정도 더 들어와 최종적으로 80대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F-35B는 평소에 공군이 굴리다가 경항모가 항공작전을 수행할 때마다 차출하여 해군에 파견하는 식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영국군의 방식과 같은 것이다.[49] 4.5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4.5세대 분류법 (2)[50] KF-21은 120기 배치 예정이며 블럭1~2는 4.5세대 기종이나 블럭3부터는 5세대 전투기 특성을 갖게 된다. [51] 4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52] F-16 PBU(1980년대 도입한 F-16C/D Block 30/32을 개량한 34기), KF-16(1980년대 말 KFP 사업으로 직도입을 거쳐서 나중에는 면허생산한 F-16C/D Block 50/52 140대 중에서 7대 추락으로 보유 중인 133기), F-15K(1~2차 FX 사업으로 직도입한 61기 중 2기 추락으로 59기), FA-50(60기). KF-16의 경우 2017년부터 133기 전량 순차적으로 2021년쯤 완료되는 걸 목표로 F-16V 사양으로 개량되고 있으며, KF-16 개량 사업 종료 이후 2022년부터 F-15K 59기도 F-15 Advanced Eagle 사양으로 개량될 예정이다. 도합 192기의 전투기(KF-16, F-15K)가 4.5세대 전투기 특성을 갖추게 된다. 즉 2020년대 중반에는 94기의 전투기(F-16PBU, FA-50)만 4세대로 남게 된다.[53] 3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54] F-4E 팬텀II 2024년 퇴역 예정, F-5E/F 계열(면허생산형 제공호 포함) 2030년 퇴역 예정[55] E-737 4기. 2016년 기사에 의하면 2기를 추가도입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다만 E-737이라고 확정이 된 것이 아니라서 다른 기체가 도입될 가능성이 있다.[56] KC-X 사업을 통해 에어버스 사의 A330 MRTT 기종이 선정되어 2018년에 1대 도입되었고, 19년에 3대, 총 4대 도입되었다.[57] 대한민국 국군이 도입한 글로벌호크 무인 정찰기는 2018년과 2019년에는 SIGINT가 없는 정찰기로만 운용하다가 2020년에 국내 기술로 개발하여 SIGINT가 장착되었다.[58] 공군 내부자료에 따르면 대략 430대 정도를 한국 공군의 전투기 적정 보유 수량으로 판단한다.#[59] 해군 포함[60] 육•해•공군 총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