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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련 문서
1. 개요2. 가사3. 여담

1. 개요[편집]

애국가는 대한민국의 국가이며, 안익태가 작곡하였고 작사는 불명이다.[1]

2. 가사[편집]

1절
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후렴)
2절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후렴)
3절
가늘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 단심일세
(후렴)
4절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후렴)
후렴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3. 여담[편집]

  • 작사자는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는데, 친일파인 윤치호가 작사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 작곡자인 안익태에 관련된 논란이 몇 가지 있었다. 대표적인 것을 언급하자면 다음과 같다.
    • 작곡 이후에는 안익태 측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대한민국 정부는 저작권료를 안익태 측에게 지속적으로 지불해야 했었다. 이후 2005년에 저작권법 관련해서 논란이 되자 안익태의 유족 측에서 애국가의 저작권을 대한민국에 무상으로 양도하면서 저작권 문제는 해결되었다. 관련 기사
    • 작곡자 안익태 역시 1930년대에 친일 행적이 있었다는 주장으로 인해 애국가를 대한민국의 국가로 유지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발생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논란이 될 수 있는 행적이 있었다는 주장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수십 년 동안 유지된 국가를 갑작스럽게 바꾸는 일 자체가 심각한 논란 및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강하기에 이러한 주장들이 애국가 교체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 초기에는 올드 랭 사인[2]에 맞춰 불렀었으나, 안익태가 이 곡을 작곡하면서 이 가락으로 불러지는 애국가가 현재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 학교 등에서는 보통 1절만 제창하는 경우가 많다. 1절만 하자도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3]
  • 온누리교회, 소망교회, 기타 보수 층의 지지자가 중직자의 대부분인 개신교 교회에서는 송구영신예배/3.1절 혹은 광복절 특별 예배를 마친 후 애국가를 1절부터 4절까지 모두 제창한다.
  • FM/AM 라디오, 지상파 TV 채널 등의 방송국들은 새벽 5시 시보가 울리기 전 혹은 Sign-off 전에 각 회사의 사가와 더불어 애국가 전체를 방송한다.
  • 초/중/고등학교 및 군사관학교 등의 교육기관인 경우, 주요 행사인 입학식, 방학식, 졸업식, 종업식 등의 행사에서 빠지지도 않는데, 보통 국기에 대한 경례 이후 G/A 코드로 1절만 부르며, 드물게[4]는 4절까지 부르기도 한다.[5] 특히 군과 관련된 학교의 경우, 애국가 제창이 끝나면 십중팔구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이어진다.
[1] 현재도 작사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2] 대한민국 찬송가의 '천부여 의지 없어서' 의 곡조이기도 하다.[3] 뇌절이라는 단어도 여기에서 유래되었다.[4] 특히 폐교일 직전의 마지막 졸업/종업식에서[5] 4절까지 부르는 경우는 대한민국의 개신교 신자이자 우파 계열의 공인이 세운 사립학교 내지는 미션스쿨의 행사에서 특히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