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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2.1. 초기[편집]
2.2. 북아프리카의 반달 왕국[편집]
히스파니아는 아직 서로마군 세력이 완강히 저항하고 있었던데다, 서고트족, 수에비족 등 다른 게르만족 역시 정착한 상태였기에 레드오션이나 다름 없었다.
이에 반달족의 왕 가이세리크는 다른 게르만족이 아직 정착하지 않았고, 서로마 제국 측의 방어 태세도 허술한 후방인 북아프리카를 공략하기로 했는데, 그 계획이 적중하여 북아프리카에는 반달 왕국이 세워졌다.
이후 가이세리크는 서로마 본토 이탈리아와 가까운 시칠리아, 사르디니아(사르데냐), 코르시카 등의 도서지역도 정복했고, 455년에는 로마 제국의 발상지인 로마를 함락시키고 약탈하기도 했다.
이에 반달족의 왕 가이세리크는 다른 게르만족이 아직 정착하지 않았고, 서로마 제국 측의 방어 태세도 허술한 후방인 북아프리카를 공략하기로 했는데, 그 계획이 적중하여 북아프리카에는 반달 왕국이 세워졌다.
이후 가이세리크는 서로마 본토 이탈리아와 가까운 시칠리아, 사르디니아(사르데냐), 코르시카 등의 도서지역도 정복했고, 455년에는 로마 제국의 발상지인 로마를 함락시키고 약탈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