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백작이 다스리는 국가.
2. 현실의 백국[편집]
백작은 오등작 중에서는 군주의 칭호로 사용될 수 있는 마지노선이라 할 수 있는데, 이론상으로는 자작, 남작이 다스리는 자국, 남국도 가능하겠지만, 실제로 자작령, 남작령이 아닌 '~국'이라 불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시피 하다.
다만 이는 한자문화권에서의 용례 한정으로, 유럽에서는 군주국으로서의 백국이나, 귀족 영지로서의 백작령이나 똑같이 County라 부른다.
다만 이는 한자문화권에서의 용례 한정으로, 유럽에서는 군주국으로서의 백국이나, 귀족 영지로서의 백작령이나 똑같이 County라 부른다.
2.1. 동아시아의 백국[편집]
2.2. 유럽의 백국[편집]
2.2.1. 목록[편집]
- 이탈리아 반도
- 타란토 백국
- 이베리아 반도
- 바르셀로나 백국
- 포르투갈 백국
- 프랑스
- 루앙 백국
- 앙주 백국
- 십자군 국가
- 우트르메르
- 에데사 백국
- 트리폴리 백국
- 그리스
- 살로나 백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