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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한자문화권
2.1. 일반2.2. 한국2.3. 중화권2.4. 일본
3. 유럽
3.1. 일반
3.1.1. 세속 군주3.1.2. 성직 군주
3.2. 그리스어권3.3. 라틴/로망스어권3.4. 게르만어권
3.4.1. 독일어권3.4.2. 영어권
3.5. 슬라브어권
4. 유라시아 대초원5. 인도 문화권(남아시아 문화권)6. 대중동/이슬람권7.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8. 아메리카 원주민 문명

1. 개요[편집]

일반적으로 군주(王)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지만 시대와 문화, 지역에 따라 다양한 칭호가 널리 사용되었다.

2. 한자문화권[편집]

2.1. 일반[편집]

2.2. 한국[편집]

  • 단군왕검
  • 태왕
  • 건길지
  • 어라하
  • 거서간
  • 차차웅
  • 이사금
  • 마립간
  • 매금
  • 임금
  • 나랏님
  • 대군주

2.3. 중화권[편집]

2.4. 일본[편집]

  • 황실
    • 오키미
    • 덴노(천황)
    • 미카도
  • 무가정권
    • 세이이타이쇼군(정이대장군)
    • 싯켄(집권)[3]
    • 칸레이(관령)[4]
    • 다이묘[5]
  • 타국에서 부른 칭호
    • 왜왕
    • 일본국왕
    • 일본국대군

3. 유럽[편집]

유럽의 군주 칭호들은 동아시아에서 황제, 등 다양한 명칭으로 번역되지만, 같은 칭호라도 언어권에 따라, 시대에 따라 다양한 위상을 가졌다.

3.1. 일반[편집]

3.1.1. 세속 군주[편집]


대공 이하 작위들은 독립국 군주가 아닌 제후 내지는 귀족 작위로 여겨지는 경향이 강했지만, 일부는 왕실이나 황실과 대등하게 통혼할 수 있는 독립 군주로 받아들여졌다.

3.1.2. 성직 군주[편집]

  • 주교후
    • 대주교후
  • 수도원장후
    • 대수도원장후

3.2. 그리스어권[편집]

3.3. 라틴/로망스어권[편집]

  • 렉스(Rex)[8]
    • Re - 이탈리아어권에서의 왕
    • Rey - 스페인어권에서의 왕
    • Roi - 프랑스어권에서의 왕
    • Imperatore - 이탈리아어권에서의 황제
    • Empereur - 프랑스어권에서의 황제
  • 프린켑스(Princeps)[12]
    • 프린치페(Principe) - 이탈리아어권에서의 프린스
    • 프랭스(Prince) - 프랑스어권에서의 프린스[13]
  • 둑스(Dux)[14]
    • 언어별 칭호
      • 두카(Duca) - 이탈리아어권의 공작(Duke)
      • 뒤크(Duc) - 프랑스어권에서의 공작
    • 변형 칭호
      • 마그누스 둑스(Magnus Dux) - 대공
      • 막시무스 둑스(Maximus Dux) - 폴란드 고공(High Duke)의 라틴어 표기
  • 코메스(Comes)[15]
    • Conte - 이탈리아어권에서의 백작
    • Comte - 프랑스어권에서의 백작

3.4. 게르만어권[편집]

3.4.1. 독일어권[편집]

  • 카이저(Kaiser) - 독일어권의 황제
  • 쾨니히 - 독일어권의
  • 헤어초크(Herzog) - 독일어권의 공작(Duke)
  • 퓌르스트 - 독일어권에서의 프린스(Prince)[18]
    • 선제후
  • 그라프(Graf) - 독일어권의 백작
    • 변경백(Markgraf)
    • 궁정백(Pfalzgraf)
    • 방백(Landgraf)

3.4.2. 영어권[편집]

  • 킹(King)
  • 프린스(Prince)

3.5. 슬라브어권[편집]

4. 유라시아 대초원[편집]

  • 탱리고도선우(선우)
  • 카간

5. 인도 문화권(남아시아 문화권)[편집]

  • 삼라트
  • 라자
    • 마하라자
    • 마하라자디라자
  • 차트라파티

6. 대중동/이슬람권[편집]

  • 메소포타미아/페르시아식 칭호
  • 아랍/이슬람식 칭호

7.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편집]

  • 느구스
    • 느구서 너거스트
  • 만사

8. 아메리카 원주민 문명[편집]

  • 틀라토아니
    • 우에이 틀라토아니
  • 사파 잉카
[1] 패자와 을 합친 항우 전용 칭호.[2] 오늘날에는 귀족 작위로 인식되지만 춘추전국시대에는 사실상의 군주 칭호였다.[3] 쇼군 대신 가마쿠라 막부의 실질적인 군주 역할을 한 호조씨 수장의 칭호.[4] 무로마치 막부 말기 실질적인 군주 역할을 한 호소카와 정권 수장의 칭호.[5] 센고쿠 시대 ~ 에도 시대 율령국의 실질적 군주(번주) 역할을 한 지방정권 수장들의 칭호.[6] 고대 그리스와 근대 그리스에서는 , 고대 로마동로마 제국에서는 황제.[7] 로마 황제의 칭호 중 하나이자 현대 그리스어에서 황제를 뜻하는 단어.[8] 라틴어로 을 뜻하며 가장 일반적인 군주 칭호다.[9] 로마 황제의 칭호 중 하나이며, 여러 황제의 공동 재위시, 정황제(정제)의 칭호.[10] 로마 황제의 칭호 중 하나이며, 여러 황제의 공동 재위시, 부황제(부제)의 칭호[11] 로마 황제의 칭호 중 군통수권자로서의 칭호.[12] 로마 황제의 칭호 중 하나였으나 중세 시대부터는 제후를 뜻하게 되어 프린스(Prince)의 기원이 되었다.[13] 영어 프린스와는 발음만 다르고 철자는 같다.[14] 로마의 무관직이었다가 로망스어권 공작위의 기원이 되었다.[15] 로마의 무관직이었다가 로망스어권 백작위의 기원이 되었다.[16] 합스부르크 가문의 대공.[17] 기타 독일어권 국가의 대공[18] 군주가 아닌 왕족으로서의 프린스는 '프린츠(Prinz)'라고 했다.[19] 슬라브권의 공작(Prince).[20] 슬라브권의 대공[21] 아시리아의 국왕 칭호.[22] 아시리아의 왕중왕(황제) 칭호.[23] 페르시아식 국왕 칭호.[24] 페르시아식 왕중왕(황제) 칭호.[25] '왕들의 주인'을 뜻하는 페르시아식 칭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