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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행정 약칭
1. 개요2. 역사3. 언어4. 대만과의 관계

1. 개요[편집]

푸젠성중국의 성급행정구 중 하나로, 한국 한자음으로는 복건성이라고도 한다.

2. 역사[편집]

고대에는 민월이라 불리는 이민족의 영역이었다가 한나라 때부터 중국 왕조의 영토로 편입되었다.

푸젠성이라는 행정구역 명칭은 명나라 때 처음 등장하였고, 청나라 때는 타이완 섬(대만 섬)까지 영역이 확장되었는데, 청나라 말기에 타이완이 푸젠타이완성(복건대만성)이라는 이름으로 분리되면서 다시 명나라 시절의 영역으로 줄어들었다.

국공내전 이후에는 중국 대륙중국 공산당이 제패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을 수립했음에도 불구하고, 푸젠성의 일부인 진먼(금문)과 마쭈 열도(마조 열도) 등 일부 도서지역을 중화민국이 계속 점유하여 중국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성으로 남게 되었다.[1]

3. 언어[편집]

푸젠성 일대의 방언은 민어라 하는데, 대부분의 중국어 방언이 중고한어 시절에 갈라져나온 반면, 민어는 상고한어 시절에 갈라져서 모든 중국어 방언 중 가장 이질적이다.

4. 대만과의 관계[편집]

대만 섬에 처음 이주한 한족인 본성인[2]은 대부분 푸젠성 출신 이민자의 후손이라 대만의 중국어 방언인 대만어[3]는 푸젠성 방언인 민어, 그 중에서도 민남어에서 갈라져나왔다.

또한 푸젠성의 일부인 진마지구[4]를 여전히 중화민국(대만)이 점유하고 있고, 특히 진먼은 푸젠성 샤먼시에서 육안으로 보일 정도로 가까워서 푸젠성은 중화인민공화국(중국) 내에서 가장 중화민국(대만)과 가까운 성이라 할 수 있다.
[1] 저장성(절강성)도 다천 군도를 국공내전 이후에도 중화민국이 장기간 지배해서 분단된 성이었지만, 해당 지역은 결국 중화민국 국군이 철수하고 중국 인민해방군이 접수하여 중국령이 되었다.[2] 한족보다 먼저 살고 있던 대만 원주민과는 다르다.[3] 오스트로네시아어족에 속하는 원주민 언어인 대만 제어와는 다르다.[4] 진먼(금문)+마쭈(마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