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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특징[편집]
일부 간선급 노선들은 배차간격이 나쁘지 않지만, 나머지 노선들은 배차간격이 정말 길다. 버스를 한 번 놓치면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 특히 읍면으로 가는 노선들은 최소 배차간격이 30분 이상이다.
도서지역을 제외한 여수시 일대(시내지역, 돌산읍, 소라면, 율촌면, 화양면 등)를 시내버스 3개 업체 (동양교통, 오동운수, 여수여객)가 공동[1][2]으로 운행하며, 업체 간 노선 편중 및 과열운행을 방지하고자 시내버스 공동위원회를 두고 있다.
2003년 8월 이후로 특정 업체의 전담 노선이 거의 없는데, 32번, 330번[3][4]을 제외한 모든 노선이 15일 간격으로 담당회사를 바꿔가며 공동 배차하고 있다.
도서지역을 제외한 여수시 일대(시내지역, 돌산읍, 소라면, 율촌면, 화양면 등)를 시내버스 3개 업체 (동양교통, 오동운수, 여수여객)가 공동[1][2]으로 운행하며, 업체 간 노선 편중 및 과열운행을 방지하고자 시내버스 공동위원회를 두고 있다.
2003년 8월 이후로 특정 업체의 전담 노선이 거의 없는데, 32번, 330번[3][4]을 제외한 모든 노선이 15일 간격으로 담당회사를 바꿔가며 공동 배차하고 있다.
여수시 시내버스의 특징 중 하나로, 여수시 구 시가지의 윗길/아랫길 방향이 있다.[5]
여수시 시내버스의 절반 이상이 한쪽 길로 시내에 진입해 다른쪽 길로 빠져 나오는 순환 노선으로 운행되고 있다. 오림삼거리에서 종고산을 가운데 두고 길이 나뉘는데, 종고산 동쪽으로 가는 '윗길'은 충민로, 동문로를 지나서 중앙동 로터리로 가는 길이고, 종고산 서쪽으로 가는 '아랫길'은 좌수영로를 쭉 지나서 서시장으로 가는 길.
두 길은 서교동로터리에서 만나게 되는데, 서교동로터리-중앙동로터리(이순신광장) 구간이 바로 여수 구시가지의 중심지. 윗길은 시내나 오동도, 여수 엑스포박람회장, 돌산도 등을 오가는 지름길 형태이며 아랫길은 전남병원, 서시장 등 중간 정류장 수요를 충당하는 길에 가깝다.[6] 그리고 외곽 종점에서 출발해 시내를 한 바퀴 돈 노선은 다시 외곽 종점으로 가는 게 아니라, 미평/둔덕동 차고지로 간다.
그래서 차고지와 오림삼거리의 중간에 있는 버스터미널에서는 터미널이 있는 쪽 정류장에 똑같은 번호 똑같은 방향인데 하나는 외곽행, 하나는 차고지행이라, 길 건너 정류장에선 하나는 윗길, 하나는 아랫길이라 헷갈린다.
행선판에는 기점에서 출발한 버스가 어떤 길로 시내로 들어가느냐를 기준으로 표기하며, 예를 들면 '여천,소호(윗길)[7]'이라고 되어 있으면 미평동차고지 → 윗길(충민로) → 여수시내(중앙로) → 아랫길(좌수영로) → 미평동 → 소호 순으로 운행하는 것이다. 35번 같은 경우 애양원행은 미평동차고지 → 아랫길(좌수영로) → 윗길(충민로) → 미평동 → 애양원 순이므로 아랫길로, 차고지행은 애양원 → 미평동 → 윗길(충민로) → 아랫길(좌수영로) → 미평동차고지 순이므로 윗길로 표시한다.
다른 특징으로는 회사행이란 팻말이다. 이 팻말이 있는 시내버스는 미평동/둔덕동에 있는 시내버스 각 회사 버스차고지로 입고하는 차량이다.
이 때문에 중앙로 구시가지나 여수종합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는 승객들은 잘못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여기서 회사행 버스를 타면 차고지에 도착하기 전에 내리는 승객에게는 상관없으나, 쌍봉동이나 시전동 등 차고지를 지나가는 경로의 승객들은 미평차고지, 한국전력에서 내려서 다시 외곽 종점행 시내버스를 타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도 특유의 종고산 짭루프 때문에 생긴 문화.
여타 지자체처럼 평일에 비해 주말이나 공휴일엔 절반~60% 정도로 감차돼서 운행하므로 이 점을 염두에 두면 좋다. 그리고 지금은 코로나로 인하여 대다수 노선이 평일에도 주말 배차간격으로 감차되어 운행 중이다.
여타 비수도권 지역들이 그렇듯이 여기 역시[8], 버스가 정거장마다 서는 게 아니라 승객이 적극적으로 탑승의사를 표시하지 않으면 기사가 무시하고 지나간다.[9] 여러 대가 같이 정차하였을 때 달려가서 탑승의사 표시를 하지 않으면 무시하고 그냥 가버린다. 승차거부로 민원을 넣거나 우편을 보내도 계도는커녕, 아무 변함이 없다.[10]
정류장 이름으로 시골에서나 쓸 법한 식당이나 슈퍼, 의원 등의 이름을 넣어서 매우 촌스러운 느낌도 든다. 아카라이브에 이걸 정리한 글까지 올라올 정도.
여수시 시내버스의 절반 이상이 한쪽 길로 시내에 진입해 다른쪽 길로 빠져 나오는 순환 노선으로 운행되고 있다. 오림삼거리에서 종고산을 가운데 두고 길이 나뉘는데, 종고산 동쪽으로 가는 '윗길'은 충민로, 동문로를 지나서 중앙동 로터리로 가는 길이고, 종고산 서쪽으로 가는 '아랫길'은 좌수영로를 쭉 지나서 서시장으로 가는 길.
두 길은 서교동로터리에서 만나게 되는데, 서교동로터리-중앙동로터리(이순신광장) 구간이 바로 여수 구시가지의 중심지. 윗길은 시내나 오동도, 여수 엑스포박람회장, 돌산도 등을 오가는 지름길 형태이며 아랫길은 전남병원, 서시장 등 중간 정류장 수요를 충당하는 길에 가깝다.[6] 그리고 외곽 종점에서 출발해 시내를 한 바퀴 돈 노선은 다시 외곽 종점으로 가는 게 아니라, 미평/둔덕동 차고지로 간다.
그래서 차고지와 오림삼거리의 중간에 있는 버스터미널에서는 터미널이 있는 쪽 정류장에 똑같은 번호 똑같은 방향인데 하나는 외곽행, 하나는 차고지행이라, 길 건너 정류장에선 하나는 윗길, 하나는 아랫길이라 헷갈린다.
행선판에는 기점에서 출발한 버스가 어떤 길로 시내로 들어가느냐를 기준으로 표기하며, 예를 들면 '여천,소호(윗길)[7]'이라고 되어 있으면 미평동차고지 → 윗길(충민로) → 여수시내(중앙로) → 아랫길(좌수영로) → 미평동 → 소호 순으로 운행하는 것이다. 35번 같은 경우 애양원행은 미평동차고지 → 아랫길(좌수영로) → 윗길(충민로) → 미평동 → 애양원 순이므로 아랫길로, 차고지행은 애양원 → 미평동 → 윗길(충민로) → 아랫길(좌수영로) → 미평동차고지 순이므로 윗길로 표시한다.
다른 특징으로는 회사행이란 팻말이다. 이 팻말이 있는 시내버스는 미평동/둔덕동에 있는 시내버스 각 회사 버스차고지로 입고하는 차량이다.
이 때문에 중앙로 구시가지나 여수종합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는 승객들은 잘못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여기서 회사행 버스를 타면 차고지에 도착하기 전에 내리는 승객에게는 상관없으나, 쌍봉동이나 시전동 등 차고지를 지나가는 경로의 승객들은 미평차고지, 한국전력에서 내려서 다시 외곽 종점행 시내버스를 타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도 특유의 종고산 짭루프 때문에 생긴 문화.
여타 지자체처럼 평일에 비해 주말이나 공휴일엔 절반~60% 정도로 감차돼서 운행하므로 이 점을 염두에 두면 좋다. 그리고 지금은 코로나로 인하여 대다수 노선이 평일에도 주말 배차간격으로 감차되어 운행 중이다.
여타 비수도권 지역들이 그렇듯이 여기 역시[8], 버스가 정거장마다 서는 게 아니라 승객이 적극적으로 탑승의사를 표시하지 않으면 기사가 무시하고 지나간다.[9] 여러 대가 같이 정차하였을 때 달려가서 탑승의사 표시를 하지 않으면 무시하고 그냥 가버린다. 승차거부로 민원을 넣거나 우편을 보내도 계도는커녕, 아무 변함이 없다.[10]
정류장 이름으로 시골에서나 쓸 법한 식당이나 슈퍼, 의원 등의 이름을 넣어서 매우 촌스러운 느낌도 든다. 아카라이브에 이걸 정리한 글까지 올라올 정도.
3. 역사[편집]
1998년 8월 8일부터 공동배차제가 시행되었으며, 동년 10월 31일까지 기존 노선으로 운행하다 11월 1일부터 노선이 변경되었다.
2003년 8월 이전까지만 해도 노선 간 구분이 없어서 노선체계가 상당히 난잡했으나, 동년 8월 개편 때 권역별로 번호를 부여했으며[11] 또한 크게 중복되는 노선 및 수익이 나지 않는 노선들은 모조리 통폐합해 94개에서 82개 노선으로 줄였다. 하지만 중소도시 치곤 여전히 많은 편이었다.
이후 한 두 차례의 소소한 변경 후 잘 유지되다가, 2008년 4월 1일 2012 여수엑스포 성공개최실상은 회사 적자 타개[12]를 이유로 노선 대개편을 통해 80개가 넘는 노선들이 단 57개로 통폐합되었다.[13]
그 후로도 몇 노선들에 대해 소소한 변동이 있었다가, 2017년 8월 16일 개편으로 60개 노선이 되었다.
2018년 1월 1일부터 순천방향 광역버스, 광양방향 광역버스 운행으로 인해 2개 노선이 추가되었다.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종이승차권 지불과 현금 지불을 둘 다 받았으나, 대개편 전후로 현금만 받게 되었다. 지금도 옛 승차권 판매소가 1군데 남아 있다. 요금통은 그동안 재래식만 쓰다가 2009년 10월 13일부터 전남권 시내버스 최초로 현금인식 요금함을 썼으나, 2015년경 재래식으로 복귀했다.[14]
2017년 1월 기준 모든 차량에 LED 전광판 부착이 완료되었다. 전광판의 부착으로 '회사행'의 버스나 (구)여천시가지 쪽이나 화양면 쪽으로 가는 버스의 구분이 쉬워졌다. 시행 초기에 '윗길 / 아랫길'을 표시하지 않아 구분이 어려웠지만, 업체에서 이를 인식했는지 몇 달 전부터 '(윗길/아랫길)'을 붙여 구분이 쉬워졌다.[15] 또한 영어, 한자도 표출되며, 정규 운행을 하지 않을 때는 상황에 따라 차고지행, CNG충전소행, 운행종료, 출발지행, 시험운행중, 노선교육중[16] 등도 표출된다. 그리고 외부 LED 행선판을 장착함과 동시에 내부에 정류장 안내전광판도 장착했다. 초기에는 안 나오거나 오류가 많았지만 지금은 대부분 정상적으로 나온다. 하지만 순천과 광양과 달리 여수는 영문 안내가 나오지 않는다.[17]
2018년 1월 1일 현재 3개의 시계외노선이 운행 중이다. 330번, 610번, 33번[18] 그 이전까지만 해도 시계외노선이 단 한 개도 없었다. 모든 노선이 여수시 안에서만 운행했다. 단, 순천시 시내버스의 몇 노선이 여수시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현재 여수시에 들어오는 순천시 시내버스는 94번, 95번, 96번, 960번이 있고, 광양시 시내버스는 270번이 있다. 960번과 270번은 시계외요금이 없지만, 94, 95, 96번은 구간 별로 시계외요금이 붙는다.
2017년 9월 3일까지 음성안내 장치의 설치를 마무리하여 현재 운영 중이다.
"00방면 000번 버스입니다"가 3초간격으로 5번 반복된다[19]
2022년 3월 1일 부로 노선이 개편되었다.[20]
2003년 8월 이전까지만 해도 노선 간 구분이 없어서 노선체계가 상당히 난잡했으나, 동년 8월 개편 때 권역별로 번호를 부여했으며[11] 또한 크게 중복되는 노선 및 수익이 나지 않는 노선들은 모조리 통폐합해 94개에서 82개 노선으로 줄였다. 하지만 중소도시 치곤 여전히 많은 편이었다.
이후 한 두 차례의 소소한 변경 후 잘 유지되다가, 2008년 4월 1일 2012 여수엑스포 성공개최
그 후로도 몇 노선들에 대해 소소한 변동이 있었다가, 2017년 8월 16일 개편으로 60개 노선이 되었다.
2018년 1월 1일부터 순천방향 광역버스, 광양방향 광역버스 운행으로 인해 2개 노선이 추가되었다.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종이승차권 지불과 현금 지불을 둘 다 받았으나, 대개편 전후로 현금만 받게 되었다. 지금도 옛 승차권 판매소가 1군데 남아 있다. 요금통은 그동안 재래식만 쓰다가 2009년 10월 13일부터 전남권 시내버스 최초로 현금인식 요금함을 썼으나, 2015년경 재래식으로 복귀했다.[14]
2017년 1월 기준 모든 차량에 LED 전광판 부착이 완료되었다. 전광판의 부착으로 '회사행'의 버스나 (구)여천시가지 쪽이나 화양면 쪽으로 가는 버스의 구분이 쉬워졌다. 시행 초기에 '윗길 / 아랫길'을 표시하지 않아 구분이 어려웠지만, 업체에서 이를 인식했는지 몇 달 전부터 '(윗길/아랫길)'을 붙여 구분이 쉬워졌다.[15] 또한 영어, 한자도 표출되며, 정규 운행을 하지 않을 때는 상황에 따라 차고지행, CNG충전소행, 운행종료, 출발지행, 시험운행중, 노선교육중[16] 등도 표출된다. 그리고 외부 LED 행선판을 장착함과 동시에 내부에 정류장 안내전광판도 장착했다. 초기에는 안 나오거나 오류가 많았지만 지금은 대부분 정상적으로 나온다. 하지만 순천과 광양과 달리 여수는 영문 안내가 나오지 않는다.[17]
2018년 1월 1일 현재 3개의 시계외노선이 운행 중이다. 330번, 610번, 33번[18] 그 이전까지만 해도 시계외노선이 단 한 개도 없었다. 모든 노선이 여수시 안에서만 운행했다. 단, 순천시 시내버스의 몇 노선이 여수시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현재 여수시에 들어오는 순천시 시내버스는 94번, 95번, 96번, 960번이 있고, 광양시 시내버스는 270번이 있다. 960번과 270번은 시계외요금이 없지만, 94, 95, 96번은 구간 별로 시계외요금이 붙는다.
2017년 9월 3일까지 음성안내 장치의 설치를 마무리하여 현재 운영 중이다.
"00방면 000번 버스입니다"가 3초간격으로 5번 반복된다[19]
2022년 3월 1일 부로 노선이 개편되었다.[20]
4. 차량 운용[편집]
차량의 경우 현대, 대우, 기아[21]를 혼용했고 한때 대우차를 대량으로 도입한 시절도 있었으나, 2009년 현대저상 도입[22] 이후에는 현대차만 도입하고 있다. 현재는 현대차-CNG와 현대차-전기버스, 현대차-수소전기버스 출고 중.[23] 그 덕분에 현재는 시내버스를 운영하는 세 회사 모두 100% 현대차만 이용하는 현대차 천국이다.
위의 사진에 나와있는대로 대부분의 도시와 마찬가지로 천연가스버스를 사용하기에 가스 충전해야하는 버스가 충전소에 들를때 기다려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물론 이건 다른 정류장에서 BIS로 봤을 때도 충전소에 들렀는지를 모르기에 답답하긴 마찬가지[24][25] 전라도의 특성상, 자동변속기는 전량 ZF로 추측된다.
위의 사진에 나와있는대로 대부분의 도시와 마찬가지로 천연가스버스를 사용하기에 가스 충전해야하는 버스가 충전소에 들를때 기다려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물론 이건 다른 정류장에서 BIS로 봤을 때도 충전소에 들렀는지를 모르기에 답답하긴 마찬가지[24][25] 전라도의 특성상, 자동변속기는 전량 ZF로 추측된다.
4.1. 안내방송[편집]
4.1.1. 차내 안내방송[편집]
2016년에 안내방송 억양이 바뀌었다가 2018년에 단말기 교체 때 원래 억양으로 환원되었다.
4.1.2. 카드 단말기 안내방송[편집]
구분 | 단말기 안내 멘트 |
승차시 | |
환승 | 환승입니다.[34] |
다인승 환승 | 다인승 환승입니다. |
동일차량탑승 | 일반 승차 멘트와 동일. |
하차 | 하차입니다. |
잔액부족 | 잔액이 부족합니다. |
이중 접촉 | 카드를 한 장만 대어주십시오. |
승차후 재접촉 | 이미 처리된 카드입니다. |
5. 요금[편집]
2022년 1월 1일 기준 | |||
구분 | 교통카드 | 현금 | |
기본요금 | 성인 | 1,400원 | 1,500원 |
중고생 | 100원 | 1,200원 | |
초등학생 | 750원 |
남면 마을버스는 이 요금을 적용하지 않는다. 2008년 4월 1일 노선 대개편과 동시에 교통카드 무료환승제를 도입하였고, 두어 차례 요금 인상이 있었다가 2017년 1월 1일 고흥/영암을 제외한 전라남도 대부분 지역의 시내버스 요금이 또 인상되었다. 그런데 교통카드 할인율과 무료환승 가능시간에 대하여 여수시민들의 불만이 끊임없이 속출했다. 이 때문인지 2017년 6월 1일부터 교통카드 할인요금이 50원에서 100원으로 올랐고, 2018년 1월 1일부터 무료환승시간이 종전 30분에서 1시간으로 연장된다.
원래 113, 114번이 위 요금체계와는 별개로 좌석버스요금을 받았으나, 수요가 저조하고 요금이 너무 비싼 이유로 2016년 8월 1일 일반버스요금으로 인하되었다.[37] 시의 끊임없는 협상이 아니었으면 무산되었을 거라고 한다.
2022년 1월 1일부터 광양시, 순천시에 이어 여수시에서도 100원 버스가 청소년까지로 확대되어 운행중이다. 단, 교통카드 사용시에만 적용된다.
6. 노선[편집]
총 60개 노선, 3개 운수업체(동양교통, 오동운수, 여수여객, 광우고속[38])에서 184대를 운행중이다.
타지역 시내버스들과는 달리 특이하게 구분을 지선, 간선별로 구분하지 않고, 방면별로 구분한다. 행선판도 방면별로 색이 다르다.[39][40]
타지역 시내버스들과는 달리 특이하게 구분을 지선, 간선별로 구분하지 않고, 방면별로 구분한다. 행선판도 방면별로 색이 다르다.[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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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시내방면(순환·지선·간선버스)[편집]
노선번호 | 노선 | 배차 간격 평일/주말 | 운행 대수 평일/주말 |
화장동 ↔ 죽림 ↔ 여수시청 ↔ 웅천 ↔ 신월동 ↔ 서시장 ↔ 오동도 ↔ 여수엑스포역 ↔ 힐스테이트A | 50회/40회 | ||
미평 ↔ 만성리 ↔ 전남대내부 | 13회 | 2대 | |
미평 ↔ 오천 | 20회 | 3대 | |
미평 ↔ 여서동 ↔ 여수엑스포역 | 24회 | 3대 | |
미평 ↔ 종화동 ↔ 서시장 ↔ 여서동 | 48회/36회 | 6대/5대 | |
화장동 ↔ 도원사거리(안산부영A) ↔ 쌍봉사거리 ↔ 여천역 ↔ 대광A ↔ 미평선경A(전남대) ↔ 터미널 ↔ 중앙동 ↔ 구봉시영A | 18회 | 3대 | |
화장동 ↔ 도원사거리(안산부영A) ↔ 쌍봉사거리↔ 여천역 ↔ 대광A ↔ 전남대(후문-정문) ↔ 터미널 ↔ 중앙동 ↔ 구봉시영A | 17회 | 3대[46] | |
신월동 ↔ 남해화학사택 | 60회/47회 | ||
신월동 ↔ 신동아아파트 | 4회/4회 | 0대[49] | |
봉수/둔전/청솔아파트 → 미평 | 3회 | 0대[50] |
6.2. 화양방면(농어촌버스)[52][편집]
노선번호 | 노선 | 배차간격 | 운행대수 |
미평 ↔ 서연, 대서이 | 8회 | 2대 | |
미평 ↔ 산전 | 폐선 | 0대 | |
미평 ↔ 석교 | 4회 | 1대 | |
미평 ↔ 나진 | 4회 | 1대 | |
미평 ↔ 석교, 화양고 | 4회 | 1대 | |
미평 ↔ 이천, 나진, 창무 | 5회 | 1대 | |
미평 ↔ 이천(오천연장) | 9회 | 2대 | |
미평 ↔ 벌가 | 9회 | 2대 | |
미평 ↔ 장등, 세포 | 5회 | 1대 | |
미평 ↔ 송소 ↔ 장등 | 12회 | 3대 | |
미평 ↔ 백야도 | 15회 | 4대 | |
미평 ↔ 장등, 세포 | 4회 | 1대 |
6.3. 율촌·소라·순천방면(지선·농어촌·광역버스)[편집]
노선번호 | 노선 | 배차간격 | 운행대수 |
신월동 ↔ 두봉, 봉전[A] | 상행11회.하행10회 | 3대 | |
신월동 ↔ 산수리(행정)[A] | 3회 | 1대 | |
미평 ↔ 율촌,동양엔아파트[A] | 4회 | 2대 | |
미평 ↔ 율촌, 청산(외청)[A] | 16회 | 4대 | |
미평 ↔ 애양원[A] | 14회 | 3대 | |
미평 ↔ 영락공원(마산, 의곡) | 9.5회 | 2대 | |
미평 ↔ 임대산단(광양합금철공업) | 4.5회 | 1대 | |
미평 ↔ 군장마을 | 5.5회 | 1대 | |
신월동 ↔ 두봉 | 2대 | ||
신월동 ↔ 두봉(둔덕~해지~덕양시외버스정류장~죽림) | 3.5회 | 1대 | |
신월동 ↔ 섬달천(둔덕~해지~덕양시외버스정류장~조산~풍류) | 4.5회 | 1대 | |
신월동 ↔ 대곡 | 5.5회(첫차 섬달천 출발) | 1대 | |
미평 ↔ 순천역[A] | 5회 | 1대 |
01. 기본적으로 미평 - 터미널 - 아랫길 - 터미널 - 미평 - 여천(국민은행)[61], 신월동 - 서시장 - 윗길 - 터미널 - 미평 - 여천(국민은행)[62], 신월동 - 서시장 - 윗길 - 터미널 - 미평 - 둔덕삼거리 - 석창 - 해지 - 덕양[63] 세 분류로 나뉜다. 율촌면이나 소라면으로 가지 않아도 이용하는 시민이 많다. 30번대는 주로 율촌, 두봉 90번대는 소라면이 행선지다. 31번~35번은 여수공항을 경유한다.
02. 37번과 38번은 율촌이나 소라면이 아닌 각각 삼일동과 여천동으로 가는데 율촌(소라)방면 버스로 되어있다.
03. 2022년 3월 1일부터 31번, 34번, 35번 시간이 완전이 바뀌어서 순천시내버스와 연계가 평일기준으로 30~70분 정도 환승하는 텀이 생기며, 주말에는 30~90분 정도 환승시간이 길어졌다. 여수시에서는 순천시내버스와 기존 10분~15분 정도 환승시간을 30~90분으로 엉망으로 만들어놓아서 순천으로 갈 때나 순천에서 여수로 내려갈 때 시간이 촉박하다. 한 번 버스가 가버리면 율촌에서 40분~70분정도 환승하는 텀이 생기니 주의를 해야 한다. 또한 60분이내 무료환승을 하기 위해서는, 순천시내버스를 타고 율촌수생약국에서 하차해서 시간표를 꼭 확인해야 한다. 버스를 놓치는 순간에 2중으로 요금이 발생된다.
04. 34번 버스시간표를 순천버스와 15분~30분 이내로 환승을 위해 조정을 한다고 함. 중간환승지에서(여수공항, 율촌수생약국)에서 여수에서 순천, 순천에서 여수 방향 가는 분들이 불편함이 없이 한다고 함. 또한 현34번 버스를 현재 4대에서 5대로 늘려서 2022년 3월 1일 이전 시간표에서 약 20분 정도 빨리 출발하면 중간에(여수공항, 율촌수생약국)에서 순천시내버스94번, 95번, 96번이 환승시간이 15분~ 20분 정도로 나옴. 또한 순천94번, 95번버스가 주말, 공휴일, 방학기간에는 단축운행 시간에도 빠른 환승이 가능하다. 주말 기준 20분에서~40분으로 측정이 되었다. 여수시측에서는 34번을 4대에서 5대로 증축하여서 2022년 3월 1일 이전 시간표에서 20분 빨리(20회) 환원을 하면 순천버스94, 95, 96번 버스를 15분~20분(주말15분~30분(최대40분)) 순천버스와 평일, 주말, 방학기간 시간과 무리없이 환승이 가능함. 출발지와 여수공항도착시간 과 율촌도착시간 종점회차시간을 구해보니 순천버스와 연계가 원활이 됨(34번 버스 운행대수가 4대에서 5대로 증차할 경우에 해당한다.) 34번 버스가 국민은행 여수시 청로점에서 무선 주공 3차 소요시간이 13분이며 또한 국민은행여수시청로점에서 죽림부영2차까지도 13분이 소요가 된다. 그런데 2022년 3월 이전 시간표에서 20분빨리 기점발과 34번버스를 현4대에서 5대로 증차하면 될 것을 율촌34번 버스시간을 순천버스와 연계가 안되게 어이없게 시간이 전체가 바뀌어서 평일과 주말에는 환승기간이 이전에 15분~30분(주말40분~70분(최대90분))정도로 이전 환승시간이 2배 정도 대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음. 여수시청교통과에서는 34번 버스를 운행하는 버스대수를 4대(16회(왕복16회)에서 5대 증차(왕복20회) 운행하며 또한 2022년 3월 1일 전시내버스시간을 환원 등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말이 나오고 있음.
05. 2022년 3월 1일부터 여수시내버스시간이 대개편되어서 국민은행여수시청로점 정류장(진남시장정류장)에서 율촌방면으로 가는 버스가 연속3대가 가면 율촌가는 방면이 버스대기시간이 60분에서 70분정도 예상이 됨. 특히 어르신들과 할머님들께서 불만이 많이 불편하다고 함 시간제 율촌가는 방면 특히 34번 버스를 현운행대수4대~5대로 증차후 운행횟수20화(왕복20회)를 요구하고 있다. 여수시청측에서는 출근시간과 마을에서 요구하는 시간이 있다고 해서 조정을 했다고 했으나 율촌에서 여천과 여수도착시간이 출근시간과도 아무 관계가 없는 걸로 나왔다. 그런데 어르신들이 불만이 많이 쌓여서 여수시 교통과를 엄청나게 욕을 하고있다. 버스정류장에있는 어머님은 율촌으로 가는 버스가 덕양에서 출발하는 율촌 방면 시내버스가 2대에~3대(심하면4대)가 나란히 회차하고 버스가 없는 현상이 발생되었다. 이건 어머님들과 어르신들이 직접 말씀하신 것이다. 34번 버스를 현재 운행대수 4대 운행횟수 16회(왕복16회)에서 34번 버스를 5대로 증차하여 운행횟수 20회(왕복20회)로 하기 위해서 여수시 교통과랑 매칭중이고 아무 개선이 없으면 직접 전남도청 교통과에 가서 진정서(민원신청)을 할 계획으로 잡고 있다. 순천버스외환승시간 이랑 15분~30분이내(주말30분에서40분)정도로 빠른 환승을 하기위해 노력중이다.
또한 순천시내버스는 비행기시간으로 시간을 배정을 하지만 여수시내버스는 비행기시간과 전혀 맞지 않다. 34번과 35번도 마찬가지다. 330번 (여수둔덕. 미평)~(순천역전)가는 버스는 여수공항청사내를 경유하지를 않아 공항이용객들이 신풍삼거리에서 무더기로 하차하여 공항 쪽으로 걸어가는 광경도 볼 수 있다. 또한 330번이 공항을 경유하지 않아 공항에서 순천을 가는 길이 불편하다. 또한 330번도 여수공항청사내 경유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330번은 여수발 11시 30분 차로 공항을 가면 비행기 착륙 시간에 맞출 수 있다.
6.순천버스와연계가잘되는 노선 34번이 예전시간으로 환원이 않되어있음 여수-순천간 시내버스이용하시는분들이 여수시청교통과에대해서완전히 불이났다 현4대(16회) 에서 5대(20회) 2022년03월01일이전 시간에서 기점기준10분빨리회차하는 시간을 강력히노력하고있다
6.4. 삼일·광양방면(지선·간선·광역버스)[편집]
노선번호 | 노선 | 배차간격 | 운행대수 |
둔덕 ↔ 묘도(이순신전망대) | 17회[64] | 5대 | |
미평 → 신월동 → 중흥동 → 미평(순환) | 5회 | 1대 | |
미평 ↔ 신덕/소치 | 27회 | 4대 | |
미평 → 둔덕 → 상암 → 미평(순환) | 5회 | 1대 | |
둔덕 ↔ 묘도 ↔ 광양시청(중마) | 5회 | 4대 |
60번대는 주로 삼일동(중흥동)행 버스, 70번대는 상암동행 버스들이다. 61번은 신월동과 웅천, 73번은 둔덕으로 가며, 68번과 76번은 교육청과 오동도를 경유한다.
2022년 3월 1일부로 62번이 폐지되었고, 68번과 76번은 폐지된 5번 노선을 대신하여 국동장어골목, 대경도대합실을 경유한다.
6.5. 시청(여천)방면(지선·순환버스)[편집]
노선번호 | 노선 | 배차 간격 평일/주말 | 운행 대수 평일/주말 |
화장동 <-> 화장동(여수시청경유)(내선순환) | 60회/48회 | 12대/ 8대 | |
화장동 <-> 화장동(여수시청경유)(외선순환) | 60회/48회 | 12대/8대) | |
미평 ↔ 여천(국민은행) ↔ 도원, 심곡.안심산(유심천온천, 유월드)(웅천택지경유) | 25회 | 5대 | |
미평 ↔ 여천(국민은행) ↔ 도원, 죽림(웅천지구경유) | 25회 | 5대 | |
미평 ↔ 선경A(전남대) ↔ 여천(부영3차) ↔ 가사리(여수시청경유) | 4회 | 1대 | |
화장동 ↔ 죽림 ↔ 소호 ↔ 웅천(예울마루→지웰2.3차 →웅천초→웅천CGV→모전→웅천디아아일랜드 →지월1차→선소대교(웅천윗길편도순환) (화장동→웅천지구→화장동 순환노선)) | 9회 | 1대 | |
미평 ↔ 여천(부영3차) ↔ 소호, 송소[송소->미평(둔덕)방향 회센터경유(홀수호)](여수시청경유) | 30회/24회 | 5대/4대 | |
미평 ↔ 여천(부영3차) ↔ 소호, 송소[송소->미평(둔덕)방향 안산중경유(짝수호)](여수시청경유) | 30회/24회 | 5대/4대 | |
미평 ↔ 여천(국민은행) ↔ 소호, 호두 | 14회 | 3대 | |
신월동 → 신월동(신월동 →여서동 →여수시청 →쌍봉사거리 →소호동 →부영여고 →죽림.무선 →시전(웅천) | 22회 | 4대 | |
신월동 → 신월동(신월동 →시전동(웅천) →여수시청 →쌍봉사거리→무선.죽림 →부영여고 →소호동 →국민은행 →웅천 →여서동 →신월동) | 24회 | 4대 |
구 여천시 지역과 구 여수시내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80번/81번, 1000번/2000번 버스는 서로 정반대 노선이다. 1000번, 2000번 여천순환노선은 웅천, 여천 지역만 순환하는 노선이다.
6.6. 돌산방면(농어촌버스)[65][편집]
노선번호 | 노선 | 배차간격 | 운행대수 |
미평 ↔ 청솔아파트 ↔ 봉수 | 6회 | 1대 | |
미평 ↔ 청솔아파트 ↔ 진목 | 8회 | 1대 | |
미평 ↔ 전라남도 국제교육원(구,돌산청사) ↔ 월전포 | 7회 | 1대 | |
미평 ↔ 전라남도 국제교육원(구,돌산청사) ↔ 밀듬벙 | 7회 | 1대 | |
미평 ↔ 청솔아파트 ↔ 군내/화태도 | 14회 | 2대 | |
미평 ↔ 청솔아파트 ↔ 성두 | 20회 | 3대 | |
미평 ↔ 전라남도 국제교육원(구,돌산청사) ↔ 임포(향일암) | 10회 | 5대 | |
미평 ↔ 청솔1차아파트 후문 ↔ 임포(향일암) | 14.5회 | 3대 | |
미평 ↔ 청솔아파트 ↔ 송시동 | 5회 | 1대 | |
화장동 ↔ 전라남도 국제교육원(구,돌산청사) ↔ 계동[66] | 10회 | 2대 | |
미평 ↔ 청솔아파트 ↔ 임포(향일암)[67] | 4회 | 1대 |
돌산대교 케이블 교체 공사시에는 경로가 변경되어 운행한다.
- 기존: (윗길) - (일부 시간대 여수엑스포역 경유) - 동광탕 - 여수여고 - 경찰서 - 진남관 - 중앙시장여객선터미널 - 서시장 - 진성여고 - 대교입구 - 경호약국 - 봉산초교 - 돌산대교
- 변경: (아랫길) - 시민회관 - 서시장 - 중앙시장여객선터미널 - 진남관 - 경찰서 - 여수여고 - 동광탕 - (→ 여수고 →) - (일부 시간대 여수엑스포역 경유) - 거북선대교
- 기존: (윗길) - (일부 시간대 여수엑스포역 경유) - 동광탕 - 여수여고 - 경찰서 - 진남관 - 중앙시장여객선터미널 - 서시장 - 진성여고 - 대교입구 - 경호약국 - 봉산초교 - 돌산대교
- 변경: (아랫길) - 시민회관 - 서시장 - 중앙시장여객선터미널 - 진남관 - 경찰서 - 여수여고 - 동광탕 - (→ 여수고 →) - (일부 시간대 여수엑스포역 경유) - 거북선대교
6.7. 도심 마을버스[68][편집]
2019년 11월 18일에 개통된 도심지역 마을버스이다. 운행은 시내버스 업체 중 동양교통, 여수여객이 운행중이다.
6.8. 도서 마을버스[편집]
노선번호 | 노선 | 운수회사 |
화양면 나진 ↔ 고흥 우두(휴개소) | ||
우실삼거리 ↔ 우실삼거리 | 청지운수 | |
덕포마을 ↔ 덕포마을 | 연도버스 | |
화산항 ↔ 화산 | 개도버스 | |
거문항 ↔ 죽촌마을회관 | ||
경촌 ↔ 경촌 | 초도버스 | |
도독마을 ↔ 잿등 |
여수시의 섬 지역에서 운행하는 마을버스이다. 남면(금오도, 안도) 노선은 청지운수에서, 개도 노선은 개도버스에서, 연도 노선은 연도버스에서, 거문도 노선은 거문교통에서, 초도 노선은 초도버스에서, 묘도 노선은 여천여객에서, 화정면(조발도, 둔병도, 낭도, 적금도) 노선은 시내버스 업체인 동양교통에서 운행중이다. 다만, 여천여객은 시내버스로 인가되어 있다. 국동, 고소동 마을버스 운행 개시 이전부터 쭉 운행해왔던 묘도, 남면, 연도, 개도 노선은 한동안 버스정보시스템에서 조회가 불가능했으나 2020년에 들어서 묘도 노선을 시작으로 현재는 모든 노선이 버스정보시스템에서 조회가 가능하다.[71] 또한 육지와 연결되어 있는 묘도, 조발도, 둔병도, 낭도, 적금도를 제외하면 모두 시내버스랑 연계가 불가능하며 여객선과 연계는 가능하다.
7. 교통카드[편집]
호남지역은 대부분 마이비카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마이비카드의 호환과 충전은 자유로운 편이었으나, 현재는 마이비카드의 사용이 중단되었다. 이전에는 서울, 수도권에서 통용되는 교통카드는 충전이 불가능한 편이었으나 2017년 기준 여수시내의 거의 모든 편의점에서 티머니 (팝카드, 신 한꿈이카드 포함) 와 캐시비 (마이비카드 포함) 카드를 쉽게 충전할 수 있다. 다만, 레일플러스는 사용할 수 있으나 충전이 CU와 이마트24, 스토리웨이[72]로 제한되어 있고, 한페이는 전남, 전북까지 충전이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으나 여수에선 세븐일레븐. CU. 광주은행ATM에서만 충전이 가능하다. 대구/경북에서 주로 사용 중인 원패스 교통카드는 아직 사용할 수 없다.
여수시내 외에도 묘도, 금오도-안도, 연도에는 섬 안에서만 다니는 마을버스도 있는데, 묘도 노선을 제외한 다른 노선들은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없다. 묘도의 경우 다른 섬 지역과 마찬가지로 교통카드 및 환승 할인이 불가능했었으나, 2013년 이순신대교가 개통한 뒤 묘도와 여수반도가 연결되어 교통카드 및 환승 할인을 적용하였다.
또한 이순신대교로 광양시와 연결되자 여수시와 광양시를 직접 연결하는 시내버스 노선을 검토한 적이 있으나, 광양시 버스 회사와 여수시 버스 회사의 형평성 문제, 묘도를 경유하는 버스와의 환승 문제 등이 존재해서 한동안 운행이 보류되다가, 2018년부터 운행하기 시작했다. 여수에서는 610번, 광양에서는 270번이 각각 1일 5왕복 운행한다. 시행당시에는 교통카드 무료환승이 적용되지 않았지만, 2018년 6월 1일부터 여수, 순천, 광양 간 광역환승이 시행되면서 광양 270번과 무료환승이 지원된다.[73]
● 여수시 시내버스에서 사용 가능한 교통카드
캐시비, 마이비카드, 한페이, 티머니(팝카드, 신 한꿈이카드 포함), 레일플러스.
여수시의 경우에는 수도권과 같은 거리비례 요금제가 아니기 때문에 환승을 하지 않을 경우 하차 시 뒷문 카드단말기에 교통카드를 댈 필요가 없다. 또한 환승 시에 교통카드를 찍으면 동일 노선이 아니라면 추가 요금이 나가지 않는다. 다만, 이것은 교통카드 사용자가 1시간 이내에 환승을 하여야 적용된다. (환승 후 다음 환승 시에는 추가 요금할인 없이 기본요금이 나간다.) → 1회 무료제를 시행하기 때문에 두 번 이상 환승혜택은 제공되지 않는다.
2016년 6월 말 일부 차량에 한해 삼원FA의 교통카드 조작 전용 단말기를 교체했다. 운전자 전용 단말기를 먼저 교체하였고 현재 삼원 FA 신형단말기로 완전히 교체되었다.
여수시내 외에도 묘도, 금오도-안도, 연도에는 섬 안에서만 다니는 마을버스도 있는데, 묘도 노선을 제외한 다른 노선들은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없다. 묘도의 경우 다른 섬 지역과 마찬가지로 교통카드 및 환승 할인이 불가능했었으나, 2013년 이순신대교가 개통한 뒤 묘도와 여수반도가 연결되어 교통카드 및 환승 할인을 적용하였다.
또한 이순신대교로 광양시와 연결되자 여수시와 광양시를 직접 연결하는 시내버스 노선을 검토한 적이 있으나, 광양시 버스 회사와 여수시 버스 회사의 형평성 문제, 묘도를 경유하는 버스와의 환승 문제 등이 존재해서 한동안 운행이 보류되다가, 2018년부터 운행하기 시작했다. 여수에서는 610번, 광양에서는 270번이 각각 1일 5왕복 운행한다. 시행당시에는 교통카드 무료환승이 적용되지 않았지만, 2018년 6월 1일부터 여수, 순천, 광양 간 광역환승이 시행되면서 광양 270번과 무료환승이 지원된다.[73]
● 여수시 시내버스에서 사용 가능한 교통카드
캐시비, 마이비카드, 한페이, 티머니(팝카드, 신 한꿈이카드 포함), 레일플러스.
여수시의 경우에는 수도권과 같은 거리비례 요금제가 아니기 때문에 환승을 하지 않을 경우 하차 시 뒷문 카드단말기에 교통카드를 댈 필요가 없다. 또한 환승 시에 교통카드를 찍으면 동일 노선이 아니라면 추가 요금이 나가지 않는다. 다만, 이것은 교통카드 사용자가 1시간 이내에 환승을 하여야 적용된다. (환승 후 다음 환승 시에는 추가 요금할인 없이 기본요금이 나간다.) → 1회 무료제를 시행하기 때문에 두 번 이상 환승혜택은 제공되지 않는다.
2016년 6월 말 일부 차량에 한해 삼원FA의 교통카드 조작 전용 단말기를 교체했다. 운전자 전용 단말기를 먼저 교체하였고 현재 삼원 FA 신형단말기로 완전히 교체되었다.
8. 문제점[편집]
8.1. 일부 노선 배차간격과 부적절한 환승시간[편집]
지선, 간선, 농어촌버스 간 환승시간이 매우 좋지 않다. 여수시 시내버스 무료환승시간은 하차 단말기 태그 후 30분 안에 다른 노선의 버스로 갈아타야 환승처리가 되는데, 돌산, 화양, 율촌, 소라 등지의 농어촌 쪽으로 나가면 배차간격이 30분을 기본으로 넘어가고, 심하면 3시간도 훌쩍 넘어간다.[74]
이로인해 농어촌으로 가야하는 승객들의 불만이 크며, 곳곳에서 농어촌 환승시간을 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순천시도 동일하게 30분[75]이지만, 여기는 대다수 노선의 배차간격이 준수한 편이다. 광양시는 버스가 많이 안 다녀서 그런지 1시간. 이 부분은 2018년 1월 1일부터 환승 시간을 1시간으로 연장하는 것으로 개선되었다.
12분 간격으로 다녀야 되는 시내버스가 어쩔 때는 사이좋게 2대씩 오고 어쩔 때는 30분 간격으로 오는 등 배차간격의 문제가 많다. 그래서 RPM 레드존찍고 변속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
15%확률로 rpm 2000부터 레드존 있는 차량을 2500에 변속하시는 분들을 볼 수 있다. 가장 자주 다닌다는 2, 80, 81번도 최소 배차간격이 17분[76]이라 시 지역 치고는 긴 편이다.
이로인해 농어촌으로 가야하는 승객들의 불만이 크며, 곳곳에서 농어촌 환승시간을 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순천시도 동일하게 30분[75]이지만, 여기는 대다수 노선의 배차간격이 준수한 편이다. 광양시는 버스가 많이 안 다녀서 그런지 1시간. 이 부분은 2018년 1월 1일부터 환승 시간을 1시간으로 연장하는 것으로 개선되었다.
12분 간격으로 다녀야 되는 시내버스가 어쩔 때는 사이좋게 2대씩 오고 어쩔 때는 30분 간격으로 오는 등 배차간격의 문제가 많다. 그래서 RPM 레드존찍고 변속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
15%확률로 rpm 2000부터 레드존 있는 차량을 2500에 변속하시는 분들을 볼 수 있다. 가장 자주 다닌다는 2, 80, 81번도 최소 배차간격이 17분[76]이라 시 지역 치고는 긴 편이다.
9. 이야깃거리[편집]
2005년 2월부터 2007년 2월 20일까지의 시내버스 성인 일반요금이 890원이었다. 100원 단위 또는 1,000원을 넣은 사람들을 위해 요금투입구 위에 10원짜리가 잔뜩 놓여 있는 작은 반찬바구니가 항시 있었고, 자율적으로 갖고가게끔 해놓았었다.[77][78]
2012 여수 엑스포기간 동안 여수 시내 모든 시내버스가 2012년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요금함과 교통카드 찍은 곳을 일시 봉인하고 무료로 운행하였다. 다만 이 기간 종료 후에도 모르고(혹은 고의로) 요금을 내지 않고 뒷문으로 타려는 승객들이 많았다.
각 회사의 차고지를 여수여객은 둔덕, 동양교통·오동운수는 미평 차고지로 설정하였는데, 이 기종점 문제를 두고 여수여객과 동양교통·오동운수 측이 대립하고 있다. 여수여객 측에서는 노선 개편 및 기점 설정이 여수시가 여수여객을 배제한 채 동양교통·오동운수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동양교통·오동운수에서는 3사가 합의 하에 합법적으로 행하였으며 여수여객 측의 일방적인 비난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각 회사 소속 버스에 이를 주장하는 유인물을 부착하고 지역 언론에 자사의 입장을 나타내는 등의 대립이 나타나고 있다. 2012년에는 위 일로 여수여객 버스들이 동양교통·오동운수 차고지 앞을 막아 출차를 못하게 하는 사태가 발생하여 시로부터 수천만원의 과징금을 먹은 적도 있었다.
현재는 여수여객 차량은 둔덕까지 연장운행하며 동양교통과 오동운수 차량은 미평에서 운행을 종료한다.
2020년에는 고흥-화정면 간 마을버스 노선의 선정을 두고 여수여객과 동양교통이 대립하고 있다. 여수여객에서는 회사 선정을 위해 여수시에서 심사하는 과정에서 점수가 조작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었지만 결국 사업자는 동양교통으로 최종 선정되었으며, 2021년에 정식 개통하여 정상 운행중이다.
단말기가 2개 있는데 같은 단말기인데 하나는 배차간격 확인용이고 또 하나는 요금 징수용이다. 왜 2개나 설치해서 운영하는 지 모르겠다.같은 단말기에 배차확인하고 요금징수를 같이 하면 안 되나?
돌산방면 노선 특징인데, 돌산대교 성능개선공사가 있는 날에는 '터미널 - 중앙여고(윗길) - 공화사거리 - 경찰서 - 진남관 - 서시장 - 봉산동 - 돌산대교 - 돌산읍' 구간 대신 '터미널 - 시민회관(아랫길) - 서시장 - 진남관 - 경찰서 - 공화사거리 - 여수엑스포역 - 거북선대교 - 돌산읍'으로 우회했다. 기존 구간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LED 설치 이후 측면 행선판을 제거했었지만 민원이 있었는지 측면 행선판이 부활했다. 다만 예전 꺼에 비해 경유지가 더 적어졌다.[79][80]
2023년 12월, 여수시는 여수시의회, 시민 등으로부터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교훈을 되새기는 '1019 여순버스' 노선 신설 제안을 꾸준히 받아온 덕에 210번 마을버스를 1019번 버스로 변경.신설했다.
2012 여수 엑스포기간 동안 여수 시내 모든 시내버스가 2012년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요금함과 교통카드 찍은 곳을 일시 봉인하고 무료로 운행하였다. 다만 이 기간 종료 후에도 모르고(혹은 고의로) 요금을 내지 않고 뒷문으로 타려는 승객들이 많았다.
각 회사의 차고지를 여수여객은 둔덕, 동양교통·오동운수는 미평 차고지로 설정하였는데, 이 기종점 문제를 두고 여수여객과 동양교통·오동운수 측이 대립하고 있다. 여수여객 측에서는 노선 개편 및 기점 설정이 여수시가 여수여객을 배제한 채 동양교통·오동운수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동양교통·오동운수에서는 3사가 합의 하에 합법적으로 행하였으며 여수여객 측의 일방적인 비난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각 회사 소속 버스에 이를 주장하는 유인물을 부착하고 지역 언론에 자사의 입장을 나타내는 등의 대립이 나타나고 있다. 2012년에는 위 일로 여수여객 버스들이 동양교통·오동운수 차고지 앞을 막아 출차를 못하게 하는 사태가 발생하여 시로부터 수천만원의 과징금을 먹은 적도 있었다.
현재는 여수여객 차량은 둔덕까지 연장운행하며 동양교통과 오동운수 차량은 미평에서 운행을 종료한다.
2020년에는 고흥-화정면 간 마을버스 노선의 선정을 두고 여수여객과 동양교통이 대립하고 있다. 여수여객에서는 회사 선정을 위해 여수시에서 심사하는 과정에서 점수가 조작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었지만 결국 사업자는 동양교통으로 최종 선정되었으며, 2021년에 정식 개통하여 정상 운행중이다.
단말기가 2개 있는데 같은 단말기인데 하나는 배차간격 확인용이고 또 하나는 요금 징수용이다. 왜 2개나 설치해서 운영하는 지 모르겠다.
돌산방면 노선 특징인데, 돌산대교 성능개선공사가 있는 날에는 '터미널 - 중앙여고(윗길) - 공화사거리 - 경찰서 - 진남관 - 서시장 - 봉산동 - 돌산대교 - 돌산읍' 구간 대신 '터미널 - 시민회관(아랫길) - 서시장 - 진남관 - 경찰서 - 공화사거리 - 여수엑스포역 - 거북선대교 - 돌산읍'으로 우회했다. 기존 구간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LED 설치 이후 측면 행선판을 제거했었지만 민원이 있었는지 측면 행선판이 부활했다. 다만 예전 꺼에 비해 경유지가 더 적어졌다.[79][80]
2023년 12월, 여수시는 여수시의회, 시민 등으로부터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교훈을 되새기는 '1019 여순버스' 노선 신설 제안을 꾸준히 받아온 덕에 210번 마을버스를 1019번 버스로 변경.신설했다.
10. 사건 사고[편집]
10.1. 2017년 2월 7일 여수시내버스 방화 사건[편집]
2017년 2월 7일 오후 6시 35분쯤 69세 노인 문 모씨가 "토지 보상 문제로 불만이 있었다."는 이유로 여수시 학동 여수시청 앞 버스정류장에 정차 중인 시내버스에서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냈다. 운수업체는 오동운수이며, 차량은 전소되었다. 당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0여 명 중 7명이 유독가스를 흡입했지만 다행히 비교적 경미한 부상에 그쳤다. 방화범은 9일 현존자동차방화치상 혐의로 구속되었다.
사고 차량이 천연가스버스라서 폭발의 위험성이 있었으나, 화재가 난 곳이 여수시청 앞 정류장이며, 가까이에 여수시내버스를 관할하는 여수시청 교통관제센터는 물론 바로 근처에 여수소방서가 있었다. 다행히 초동 대처가 가능했고 큰 인명피해가 없었다고 한다. 초동 대처를 한 운전기사 및 공무원들은 이 이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사고 차량은 오동운수의 2014년식 뉴 슈퍼 에어로시티였다. 그리고 해당차량은 2017년식 뉴 슈퍼 에어로시티 CNG로 대차되었다.
사고 차량이 천연가스버스라서 폭발의 위험성이 있었으나, 화재가 난 곳이 여수시청 앞 정류장이며, 가까이에 여수시내버스를 관할하는 여수시청 교통관제센터는 물론 바로 근처에 여수소방서가 있었다. 다행히 초동 대처가 가능했고 큰 인명피해가 없었다고 한다. 초동 대처를 한 운전기사 및 공무원들은 이 이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
사고 차량은 오동운수의 2014년식 뉴 슈퍼 에어로시티였다. 그리고 해당차량은 2017년식 뉴 슈퍼 에어로시티 CNG로 대차되었다.
10.2. 싸이 흠뻑쇼 성희롱 문자 논란[편집]
[1] 전노선 공동배차제 시행 1998년 8월 8월.[2] 개별문서에는 10일간격으로 돌아가면서 운행한다고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15일간격이라고 한다.[3] 광우고속에서 전담차량 1대를 추가로 운행한다. 차호는 5300호. 단, 차체에는 광우시내라고 표기되어 있다. 한 달에 1번 광우고속 본사로 점검하러 가기에 점검받으러 가는 날은 임시차량을 투입.[4] 32번은 광우고속이 단독으로 운행하고 330번은 3회차만 광우고속에서 운행한다.[5] 1975년 광림동을 지나는 좌수영로가 새로 만들어지면서, 원래 있던 충민로를 윗길, 좌수영로를 아랫길이라고 한데서 유래.[6] 단, 777번만 유일하게 오림사거리로 가지 않고 문수삼거리에서 여문지구를 거쳐 한재터널을 통해 서시장으로 간다.[7] 88번[8] 이건 여수와 천안만 그런것이 아닌게 대다수의 비수도권 지역들은 개발이 많이 안된지라 허허벌판이 많이 있기 때문이며, 인구도 그에 따라서 적은 동네가 많아, 그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밟는 습관이 생긴 기사들이 많기 때문이다. 당장 경기도 시내버스 역시 경기도라는 지역 자체가 서울에 비하면 개발이 덜 되었고 공터가 상당히 많아. 정류장에 손님이 없다고 인식하고 통과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역시 원래부터 밟던 지역이라서 정류장 통과를 좀 하는 편이고. 그렇기 때문에 탑승하겠다는 증표를 내밀지 않으면, 통과하는게 어찌보면 당연치사이기도 하다. 경기도 마저도 지역 특성상 의사를 표시해야 태워주는 경우가 존재하는데 여수처럼 똑같이 의사를 표시해야 하는 부산, 광주, 창원, 울산 등의 웬만한 비수도권의 시내버스나 농어촌버스들은 오죽할텐가? 다만 여수를 포함한 해당 지역들은 천안과는 다른점이 당연하게도 사람들이 북적이는 시내 한복판에서는 각역정차를 한다.[9] 특히 사람이 잘 타지 않거나 저녁에 탈 경우 정류장을 지나치는 경우가 더 잦아진다.[10]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의 경우 이러한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정류장에 승객이 없어도 버스가 정류장에 멈춰 출입문을 열고 닫은 후 출발해야 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만약 다음 버스 정류장 안내방송이 송출될 때까지 출입문을 열고 닫지 않는다면 정류장에 승객이 없었더라도 어떤 정류장에서 승차거부를 했는지 이력이 남게 되며 징계처분을 먹을 수도 있다. 여수에도 도입이 시급합니다. 오히려 서울은 편법으로 정류장에 사람이 없으면 주행 중에 출입문을 열고 닫는 다소 위험한 모습을 보기도 한다. 게다가 서울 밖으로 향하는 노선들은 서울 밖으로 들어서면 서울이 아니라는 이유로 비서울 버스들처럼 승차표시를 하지 않으면 정류장을 쌩까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정작 이런 일에 익숙한 여수시민은 친절한 기사님이 정류장마다 멈춰주시면 짜증이 난다. 난폭운전 역시 심한 편. 아이러니하게도 천안이나 창원, 안동, 전주, 진주, 청주 등 공동배차나 돌려막기를 시행하는 다른 지역에 비하면 앞에서 말한 동네들은 해당 행위들로 인하여 버스가 매우 불편해진 점과는 달리 여수는 동양교통, 오동운수, 여수여객 모두가 회사 가릴 것 없이 똑같이 공동배차를 하는 지역 치고는 드물게 정속운전하거나 친절한 기사들이 많은 지역이다.[11] 시내 10번대, 화양 20번대, 율촌 30번대, 삼일 60번대, 여천 80번대, 소라(달천) 90번대, 돌산 100번대, 순환버스는 통과 지역에 따라 333번, 555번, 666번, 777번, 888번.[12] 사실 대개편 이전에 수익이 나지 않는 노선들이 엄청났다. 예를 들어 오동도에서 출발하여 무선까지 쭉 훑고 소호동으로 가는 노선이 있었는가 하면, 돌산 깊숙한 데서 출발하여 미평을 경유해 무선까지 가는 노선도 여러 개 있었다. 이것이 회사 적자에 크게 한몫한 것. 아직도 옛 노선의 잔재가 남아있는데, 화장동~계동을 다니는 115번이 그것이다.[13] 화양면, 소라면, 돌산읍 상하동 지역 등 공익사업으로 운행되는 노선들은 개편 대상에서 거의 제외되었다.[14] 도대체 왜 바꿨는지 모르겠다.....[15] 예시) 21 서연(아랫길) 방면, 88 송소(윗길) 방면[16] 신입 기사가 해당 노선을 교육받고 있을 때 표출되는 것인데 간혹 승객이 타고 있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한다.[17] 순천, 광양은 이번 정류장 → 다음 정류장 → This Stop → Next Stop 순서로 표출되는데 여수는 이번 정류장 → 다음 정류장 → 이번 정류장 → 다음 정류장 순서로 두 번씩 표출된다. 영어가 나오는 정류장은 공공시설(시청, 주민센터), 기차역, 학교 등 주요 정류장만 영어 안내방송과 함께 송출된다. 다만 순천, 광양은 한국어 안내방송만 송출된다.[18] 33번은 기점이 율촌인 경우에 한해 율촌 → 순천해룡당두 → 율촌 → 여수로 운행한다. 단, 순천시 구간에서는 시내요금과 동일하게 징수한다.[19] 신월동차고지방면 777번 버스입니다/여천순환노선 2000번 버스입니다.[20] 공동배차제 이전 노선, 98년 노선 개편, 03년 노선 개편, 08년 노선 개편, 22년 노선 개편으로 총 5번째 개편이나 사실상 몇몇 노선을 제외하고는 번호 체계는 그대로, 중간 경유지, 운행 시간 정도만 변경되고 있다.[21] 1997년 이전 AM을 말한다.[22] 전국체전 개최로 인한 출고[23] 육지에 다니는 시내버스만 CNG, 전기차량, 수소차량이고, 섬 안에서 운행하는 버스는 디젤이다. 단, 돌산도/묘도/화태도로 들어가는 버스는 육지에서 들어오는 버스이다.[24] 현재는 31번, 32번, 90번, 95번에 한해 CNG 충전소행이 표시된다.(둔덕삼거리, 쌍봉사거리행 전용)[25] 또한, 이 4개 노선을 빼곤 차고지까지 운행하고 충전소까지는 공차로 가기 때문에 BIS에 표시되지 않는다.[26] 예) 띵동 이번 정류장은, 이마트 입니다. 다음은, 시외버스터미널 입니다.[27] 차고지) 이번정류장은, 미평/화장동차고지, 신월동공영차고지입니다[28] 예) (한글 방송 후) This stop is, Odong-do.[29] 심곡방면 82번 버스입니다[30] 여천순환노선 1000번 버스입니다[31] ~2018 반갑습니다, 2018~2022.2.28 초등학생입니다[32] ~2013 안녕하세요, 2013~2018 고맙습니다, 2018~2022.2.28 학생입니다[33] 여수는 뒷문 승차가 되지 않아 승차 하차 단말기 자체가 아예 따로다.[34] 2018년 환승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입니다. [35] 참고로 순천시에도 일부 차량에 한해 바뀐 음성으로 적용된 바 있다. 현재는 다시 원래 음성으로 환원되었다.[36] 동양교통 소속 차량1대는 변경전 음성으로 나온다[37] 개정 전 성인기준 1,800원이었으며, 학생할인이 적용되지 않았다.[38] 32번/330번을 운행하며, 본사가 광주에 있으므로 관외업체이다.[39] 동양교통, 오동운수는 LED 전광판 설치 후 행선판 색을 구분하지 않으나, 여수여객은 계속해서 구분하고 있다.[40] 여수여객도 2022년 노선개편후 단색으로 통일시켜 행선판 색깔구분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41] 글씨 색은 행선지를 쓴 글씨 색[42] 여수여객은 기점을 미평으로 표기하지 않고 둔덕으로 표기 중이다.[43] 동양교통, 오동운수도 변경 전에는 여수여객과 같은 행선판(구형)을 사용했다.[44] 2대 감차[45] 4대 감차[46] 666번 2.4.6호차 운행[47] 2대 감차[48] 3대 감차[49] 777 9호차 운행[50] 타노선 차량이 운행[51] 터미널에서 오동도, 여수엑스포역 가기에는 편하다.[52] 전체 미평 - 터미널 - 아랫길 - 중앙로 - 윗길 - 터미널 - 미평 - 여천(국민은행)[A] 53.1 53.2 53.3 53.4 53.5 53.6 공항청사경유[58] 두봉행 07:20 10:10 13:20, 신윌동행 11:40, 14:50)[59] 20:40[61] 33~38, 330[62] 31, 32, 95[63] 91, 93[64] 일부 시간대 흥국사 경유[65] 115번 제외 나머지 미평기점[66] 116번의 상위노선이나 여문지구, 돌산청사를 경유하며 유일하게 화장동이 기종점이다.[67] 115번의 하위노선이나, 청솔아파트 경유[68] 매월 4주차 일요일 미운행[69] 구 210번[70] 노선번호는 시내에서 운행하는 마을버스의 번호(200, 210)를 이었지만, 주 운행지역은 섬지역(조발도, 둔병도, 낭도, 적금도)이기 때문에 이쪽으로 구분하였다.[71] 다만, 365-1번은 운행계통 특성상 정상적인 조회는 힘들다.[72] 여수시에서는 여천역과 여수EXPO역에만 있다.[73] 추가로 순천 94, 95, 96, 960번과도 무료환승이 된다.[74] 돌산, 율촌(소라) 노선은 다 그렇고, 화양 노선도 28번 일부 차량을 제외하면 전부 그렇다. 그리고 이쪽 방면에 거주하는 시민의 경우 아예 해당 지역으로 가는 버스 시간을 외우고 다닌다.[75] 2018년 10월 1일자로 시내노선,읍면노선,광역버스 모두 동일하게 60분으로 적용됨[76] 2번은 20분으로 소폭 증가했다.[77] 기계로 거스를 수 있는 동전이 50원, 100원, 500원짜리만 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놓은 조치였다.[78] 참고로 이 당시 중고생은 650원, 초등학생은 400원, 좌석버스 요금은 1,350원이었다.[79] 동양교통, 오동운수만 적어졌고, LED 전광판만으로는 경유지 확인이 어렵다. 다만, 여수여객 측면행선판은 기존행선판 그대로다.[80] 여수여객 기존행선판도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