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생전 서진의 북평태수(北平太守)를 지냈고, 420년 6대손 유유가 유송을 건국하자 육세조우북평부군(六世祖右北平府君)으로 추존되어 칠묘에 위패가 안치되었다. 송무제의 조상 중 칠묘에 배향된 마지막 조상으로, 유유가 송왕(宋王)일 시기 제후는 4대조까지 배향하는 법칙 때문에 배향되지 못하였다가 황제로 즉위해 천조와 열조를 배향할 수 있게 되자 유응을 마지막으로 칠묘에 배향하였다.
그의 아버지는 유량(劉亮, ? ~ ?)으로 조위의 사성현령(邪城縣令)을 지냈으며, 유응의 조부는 정양태수(定襄太守)를 지냈다. 유응의 증조부 유리(劉悝, ? ~ ?)는 후한의 낭야도위(琅琊都尉)를 지냈으며, 유응의 고조부 유홍(劉弘)은 후한의 박사(博士)를 지냈다.
그의 아버지는 유량(劉亮, ? ~ ?)으로 조위의 사성현령(邪城縣令)을 지냈으며, 유응의 조부는 정양태수(定襄太守)를 지냈다. 유응의 증조부 유리(劉悝, ? ~ ?)는 후한의 낭야도위(琅琊都尉)를 지냈으며, 유응의 고조부 유홍(劉弘)은 후한의 박사(博士)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