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작품 속 캐릭터들의 위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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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ㄱ[편집]
제목 | 인물 | 죄책 | 체포시 받게 될 처벌 |
폭행죄, 가혹행위 | |||
민족반역죄, 친일죄, 폭행죄 | |||
키쇼카이 모든 회원들 | 은닉죄, 폭행죄 | ||
키쇼카이 조선인 회원들 | 민족반역죄, 친일죄, 모욕죄[4] | ||
폭행죄, 모욕죄[5] | |||
2인조 사채꾼 | 공갈죄, 강도죄[6] | ||
폭행치상죄[7], 표절죄 | |||
연희관 배달원 | 점유이탈물 횡령죄[8] | ||
염병수 | 협박죄, 손괴죄 | ||
염치주 | 폭행죄(학교폭력) | ||
염치웅, 윤성일 | 폭행죄 | ||
한수리 | 정보통신망법 위반[9] | ||
김춘식 일행 | 납치죄, 폭행죄 | ||
살인죄[10] | |||
이동준 | |||
신영주 | 공문서 위조[14] | ||
최일환 | |||
최수연 | |||
강정일 | |||
강유택 | 방산비리[28] | ||
황보연,조경호 | 범죄은닉[29] | ||
백상구 | |||
송태곤 | 공금횡령, 외국환관리법 위반[33] | ||
백철 소장 | 살인죄[34] |
2. ㄴ~ㅎ[편집]
제목 | 인물 | 죄책 | 체포시 받게 될 처벌 |
살인 및 살인미수, 명예훼손 및 모욕죄, 허위사실 유포, 증거 인멸, 사기죄 | |||
불법체류 | |||
더러버 | 오도시 | ||
증거 인멸, 직권남용, 폭행 | |||
폭행, 살인[36], 폭력행위 처벌법 위반 | |||
청부살인 | |||
연쇄살인, 직권남용, | |||
위증 | |||
사기죄, 신분도용죄 | |||
해킹[48] | |||
작중 대부분의 외계인 | 살인, 폭행, 납치, 협박, 지구 침략 | ||
살인죄,[49] | |||
범죄자 잡는답시고 병원을 통째로 납치 | |||
'그림자 조항'을 어기고 지구 파괴 미수[50] | |||
병원의 캣카인드 수녀 | 인체 실험 | ||
사기죄, | |||
강필주(장은천) | |||
협박[56], 무면허 및 음주운전 | |||
살인, 무고죄, 폭행, 기물 파손, 살인미수, 모욕죄, 성폭행, 강간살인치사죄, 마약류관리법위반, 병역법 위반[62], 협박죄 | |||
무고죄, 살인교사, 폭행죄, 권력 남용, 뇌물공여죄, 국정농단 | |||
무고죄, 살인교사, 무마청탁 및 뇌물수수, 배신 | |||
범죄단체조직죄, 폭행, 무고, 불법 약물 복용, 살인교사, 살인, 하극상, 납치 | |||
납치 사주, 살인, 비속살해 미수 | |||
테러 사주, 대량살인 | |||
뇌물, 존속살해, 다수의 살인교사, 살인미수, 살인, 폭행 | |||
다수의 자살교사 및 살인교사, 스토킹 사주, 강간 | |||
과실치사상, 납치, 협박, 대량살인, 상해, 살인미수 | |||
범죄단체조직죄, 상해, 살인미수, 흉기소지, 납치, 과실치사상, 살인교사 | |||
범죄단체조직죄, 연쇄살인, 대량살인, 사칭, 폭행, 협박, 살인교사 | |||
살인, 폭행, 납치, 존속살해, 살인미수, 협박, 탈옥, 살인교사 | |||
성매매 특별법 위반 | |||
손준재 | |||
유양기 | |||
이태석 | |||
전영혜 | |||
박원석 | |||
양상배 | |||
강도, 인신매매 미수, 납치, 협박, 성추행,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오토바이 운전 | |||
못된 사랑 | 강용기 | 도로교통법 위반, 교통방해죄[63] | |
방영자 | 모독죄, 인권침해죄[64] | ||
김철규 | 모독죄 | ||
살인죄, 도청죄, 증거인멸죄, 살인미수 | |||
사기죄 | |||
폭행죄 | |||
박인규 | 폭행죄 | ||
김성훈 | |||
나이트클럽 종업원 | |||
음식점 손님 | 여성 약취 미수 | ||
폭행죄[73] | |||
포장마차 손님 2명 | |||
금나리 | 감금죄[74] | ||
3인조 남성[75] | |||
폭행죄[76] | |||
(이름을 확인할 수 없는 의무병 | |||
유은수 | 불법체류, 살인 미수죄[78] | ||
민채린 | 성범죄[79] | ||
마약 복용, 살인, 수영장 폐장시간 초과, 공무원 신분 도용[80] | |||
협박, 폭행[81] | |||
살인[82] | |||
협박, 살인, 범죄 조정, 절도죄, 손괴죄, 보안시설 해킹, 증거인멸죄, 방송 전파 강탈[83] | |||
협박죄, 정부 관계자들 정보 불법 소유죄 | |||
살인죄[84], 은닉죄 | |||
배신죄, 살인죄 | |||
살인죄 | |||
살인죄 | |||
상해, 살인미수, 총기소지, 총기난사 | |||
폭행, 특수폭행, 상해, 납치, 살인, 살인미수, 총기소지, 총기난사 | |||
심영을 포함한 공산당계 인물 | 국가보안법 위반, | ||
살인죄, 살인교사 및 미수, 모욕죄 | |||
아동학대, 살인교사, 협박죄, 허위 신고, 불륜 | |||
아동학대, 살인미수 및 상해죄, 폭행죄 | |||
방화죄 및 아동 살해, 간통죄, 허위기사 유표 | |||
모욕죄, 명예훼손죄, 무고죄 | |||
협박죄, 납치교사, 살인미수 | |||
공갈죄 | |||
연개소문 | 내란죄[86] | ||
오 포졸 | |||
형방 | |||
황진희 | |||
류 포졸 | |||
생선장수[92] | 살인죄 | ||
갓장수[93] | 폭행치상죄[94] | ||
싹다구라 교주와 부하들[95] | |||
인질범[99] | |||
산적들[101] | |||
건달 남성[103] | 공무원 폭행죄, 강도죄[104] | ||
사채꾼[107] | 폭행죄, 납치죄, 공갈죄, 업무방해죄[108] | ||
3인조 남성 일당[109] | 살인죄, 협박죄, 감금 미수죄[110] | ||
남정[111] | |||
청부살인업자[114] | 살인미수죄[115] | ||
타사의 영업비밀 절취[116] | |||
폭행죄, 세금 포탈 | |||
세금 포탈 | |||
2인조 도둑 | 강도폭행죄[117] | ||
왕호박 | 폭행죄[118] | ||
호남형 일행 | 납치죄, 공갈죄 | ||
최상남, 허세달 | 폭행죄, 공갈죄[119] | ||
고민중 | |||
직권남용, 증거인멸교사, 부당이득취득죄[155] | |||
개장수[156] | 강도죄[157] | ||
명절식품 직원 | 수산물 원산지 조작[163] | ||
모 식품업체 직원[164] | 업무방해죄, 협박죄, 폭행죄 | ||
김치공장장의 아버지 | 협박죄, 사기죄, 식품위생법 제4조 2항, 4항 위반 | ||
김치공장장 | 식품위생법 위반 | ||
김치공장 직원 | 폭행죄, 강도죄, 감금죄[165], 식품위생법 위반 | ||
폭행죄[166] | |||
술집 손님 | |||
대기업 회장 | |||
살인죄, 탈옥죄, 은닉죄 | |||
절도죄 | |||
살인죄 | |||
명령불복종[176] | |||
위증죄[185] | |||
뇌물수뢰죄[186] | |||
살인, 살인청부, 직권남용 | |||
항명, 군무이탈, 이탈자 비호, 초병에 대한 폭행(특수폭행 포함) 및 협박, 민간인 폭행(대민마찰)[193], 타군과의 싸움 | |||
민간인 폭행(대민마찰), 군 기강 해이죄[194] | |||
특전사 하사들 | |||
공금횡령, 과실치상, 뇌물공여, 비자금 조성, 탈세, 외국환관리법 위반, 재산국외도피[207] | |||
직권남용, 범죄은닉, 검찰청법 위반[216], |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없는 드라마. 내용이 너무 길어 문서가 분리되었다. 세부 사항은 펜트하우스(드라마)/범죄 내역 참고. | |||
손동휘 | |||
박진태 | 최동성과 최서윤이 하는 모든 위법행위에 적극적으로 가담, 허위진술,범죄은닉[249] |
3. A~Z[편집]
제목 | 인물 | 죄책 | 체포시 받게 될 처벌 |
이명주 | |||
직권남용, 불륜, 업무상과실치상 | |||
공갈, 협박 | |||
모욕죄, 범죄은닉 | |||
조태준 | 살인교사, 주거침입죄, 도촬 | ||
절도죄 | |||
뇌물 | |||
강준상의 어머니 | 청탁 | ||
역사 교사 | 청탁, 명예훼손죄, 업무방해 | ||
박인규 | 살인, 주거침입죄 | ||
카센터 직원 2명(이름 알 수 없음) | 강간(아동·청소년에 대한 강간)[254] | ||
윤정숙 |
[1] 102화에서 이해수가 파는 것과 같은 이름으로 제품을 출시했는데, 이는 웃어라 동해야의 이대삼이 저지른 짓과 혐의가 엇비슷하다. 다만, 이대삼은 특정 중소기업의 영업비밀만 무단 입수해서 제품을 개발한 것이고 고예원은 특정 영세상인의 지적재산 일체를 무단 도용하여 자사의 지적재산인것처럼 제품을 출시한 일종의 갑질에 해당한다.[2] 그러나 후에는 개과천선하고 제국경찰과 각시탈로 이중활동하며 독립운동에 힘쓰게 되었다. 물론 초창기의 친일죄 및 민족반역행위는 지울 수 없겠지만.[3] 폭행죄의 경우 자신의 형 이강산을 마구 폭행했던 사례가 있었다.[4] 조선인을 반도인이라고 모욕하며 혐오감을 드러냈다.[5] 조선인들을 마늘 냄새가 나는 더러운 종족이라는 것도 모자라 조선인들을 혐오하는 기질을 가졌다.[6] 1화에서 염치웅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한 다음 DSLR을 가져갔다.[7] 8화에서 염치웅에게 자신의 신발을 던져 얼굴을 다치게 하였다.[8] 염치웅이 동료와 함께 잡은 다음 원더우먼 편집실로 데리고 가 한수리의 DSLR을 훔친 사실을 밝혀냈다.[9] 전자우편으로 고양순을 협박하였다.[10] 2화에서 골프채로 강하윤을 죽였다.[11] 작중 비중이 있는 인물들은 전부 범죄를 하나씩은 전부 저질렀다.[12] 자신이 대법원장의 사위에게 법정최고형을 선고하자 대법원장이 앙심을 품고 자신의 판사재임용을 막고는 김영란법위반으로 구속시키려 하자 최일환의 요구에 굴복하여 신창호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하였다.[13] 다만 이는 사건의 전말을 밝히고 관련자들의 단죄를 위해 계좌 추적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수사의 실마리를 주고자 하고 경찰에 관련자료를 제출하는 등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했으므로 정상참작의 여지가 많다.[14] 부친의 무고함을 입증하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법무법인 태백에 입사했다.[15] 국무위원들의 인사를 자의적으로 하고 이들을 아랫사람들 대하듯이 할 수 있고 정부의 인사에 개입하며 정책의 입안 및 실행 평가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국정 전반에 그의 입김이 닿지 앟는 곳이 없다. 똑똑한 남자 최순실[16] 강정일의 살인을 은폐하기 위해 이동준에게 청부재판을 할 것을 요구했다.[17] 강유택 보국산업 회장의 머리를 고려청자로 내리쳐 살해[18] 정부의 주요공직자들에게 뇌물을 공여했는데 이를 바탕으로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알리바이를 만들 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한다.[19] 변호사 협회에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고 사건 수임을 비공식적으로 받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명백한 탈세이며 고문단에게 고문료의 대부분을 비자금에서 지출하고 비자금은 최일환이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추적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그리고 이렇게 고문단들이 극히 일부의 세금을 납부하게 하면서 고액의 고문단료를 지급하는 것이 태백이 작중 사회에 가지는 막강한 영향력의 원천이다.[20] 김성식 기자가 가지고 있는방산비리 문서를 확보하기 위해 백상구에게 김성식 기자를 폭행할 것을 지시했다.[21] 장현국 전 대법원장이 대법원장으로 재직할 당시에 매수해 이동준이 합법적으로 건강보험공단에 모친의 요양원에 관해 문의한 것을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호도하도록 했다. 최수연이 말하기를 그림은 아빠가 그리고 무대는 자신이 세팅했다고[22] 강정일의 살인을 은닉하는데 적극적으로 가담했다.[23] 보국산업의 후계자로 보국산업의 방산비리를 밝히려는 김성식 기자를 낚시터에서 낚시대로 살해했다. 이는 작중 모든 사건의 시작점이다.[24] 백상구로 하여금 이동준에게 마약을 주입하도록 해 이동준이 마약사범으로 경찰에 검거되도록 하려 했다.[25] 백상구에게 이동준을 폭행하라고 백상구에게 교사했다.[26] 백상구가 건설회사를 인수할 수 있도록 저축은행을 통해 저리의 융자를 불법으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27] 체포되기 전에 이동준과 몸싸움을 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동준을 화분으로 내리치려 했다.[28] 방탄복을 납품하고자 정부인사에게 뇌물을 공여했다. 이로 인해 부족해진 연구개발비로 그대로 방탄복 제작을 강행해서 불량 방탄복을 납품했다.[29] 황보연은 최수연의 수하로서, 조경호는 강정일의 친구로서 각각 최수연과 강정일의 범죄를 은폐하는 적극적으로 가담한다.[30] 애초에 이 사람은 폭력조직의 보스로 강정일과 최수연의 의뢰를 받아 청부폭력을 휘둘렀다.[31] 강정일의 살인을 묵과하고 최수연과 마찬가지로 적극적으로 은폐했다.[32] 강정일을 통해 받은 융자로 건설회사를 인수했다.[33] 법무법인 태백의 변호사들의 일주일치 수임료인 124억 원을 횡령하고 불법환전소에서 환전하고는 해외로 도피하려 했다.[34] 칼로 한두영을 찔러 살해했다.[35] 성우에 대한 몰상식한 이해도의 설정과 거기에 따라 붙은 보이스피싱이라는 설정이 문제가 되었다. 항의 끝에 설정이 성우에 대한 현실적인 설정으로 변경된 것과 동시에 보이스피싱이라는 설정도 없어져서 이 죄는 없던 것이 되었다.[36] 3화의 대화에서 살인도 했음이 간접적으로 드러났다.[37] 마지막 화에서 무죄임이 드러났다.[38] 236살 때 수리점에서 타디스를 훔쳤고 1800년뒤에 또훔쳤고 그 외에도 슬쩍해서 사용한 것들이 상당하다.[39] 악당들을 종족 단위로 멸종시키는 경우가 많다. 다만 가장 큰 죄로 알려진 시간 전쟁 마지막 날의 갈리프레이 멸망의 경우 50주년 기념 스페셜 에피소드인 The Day of The Doctor에서 전개가 상당히 수정되어서 혐의가 벗어지게 되었다.[40] 뉴 시즌 3 크리스마스 스페셜에서 타디스로 도로를 주행(…)했다. (정확히는 통통 튀었다.) 그리고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불법주차.[41] 18번이나 자행했다고 한다.[42] 행성 파괴를 포함해 여러 가지 죄로 잡혀서 3500개의 유죄와 6000개 이상의 혐의로 20억년 이상의 형을 받았는데 탈옥했다. 나중에 닥터의 활약으로 죄를 없애주긴 하지만.[43] 레이저로 6대 닥터를 죽여 7대 닥터로 재생성하게 만들었다.[44] 시간의 차원 에피소드에서 1대 닥터와 2대 닥터를 가둔 적이 있다.[45] 이 쪽은 마스터의 레이저 스크류 드라이버로 인해 늙어버린 10대 닥터가 마사 존스와 아크엔젤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젊음을 되찾은 뒤 캡틴 잭 하크니스에게 패러독스 머신을 파괴하게 해 시간을 되돌림으로써 '없었던 일'이 되어버려서 애매하지만, 그 사건이 일어난 시점 기준으론 명백한 범죄행위.[46] 달렉이 먼저 전쟁을 선포했기 때문에 범죄가 아니다. 라기보단 정당방위.[47] 토치우드 1 연구소에 들어갈 때 사이킥 페이퍼를 사용.[48] 뉴 시즌 7 에피소드 1 Asylum Of Daleks 에서 달렉의 기억 회로를 해킹하고, 뉴 시즌 7 파트 2 에피소드 6에서는 그레이트 인텔리전스가 운영하던 회사의 컴퓨터의 웹캠을 해킹해 직원 얼굴을 캐내고 페이스북을 뒤져서 신상털기를 했다.(…) 근데 정당방위 아닌가[49] Time of Angels / Flesh and Stone(천사의 시간 / 살과 돌) 편 한정. 이 에피소드에서 쫄쫄 굶어서 목을 꺾어 죽인 거지 원래는 직접 죽이지 않고 그저 과거로 나가 떨어지게 한다.[50] 그림자 조항이라고 닥터후에 나오는 우주의 법률이 있는데 이 법률에 의하면 문명 레벨 5 등급 이하 행성은 파괴 및 침략 금지다. 지구는 현재 문명레벨 5 등급 이하기 때문에 파괴 및 침략이 허용되지 않는다. 라면서 맨날 외계인들이 침략한다.[51] 직접 살인이라 보긴 어려운 게 시간상에서 애초에 과거부터 죽었던 사람인 것처럼 시간의 역사를 비틀기 때문에 살인이라 보긴 어렵다.[52] 차명으로 대일물류 주식을 매입하고 있었다.[53] 나모현에 대한 자료를 얻고자 따라다니면서 도촬하고 각종 자료를 수집했다.[54] 실제로는 장은천임에도 양아버지의 죽은 아들인 강필주의 이름을 빌리고 있다.[55] 정말란, 장국환과 공모하여 대선 후보인 나기철 의원에게 청아타워 건설 허가를 대가로 정치자금을 제공했다.[56] 내연녀인 윤서원이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려 하자 나이프를 들고 가서 위협했다.[57] 개인운전기사인 오기평에게 남편의 내연녀와 그 자식은 장은천 형제를 죽이라고 사주했다.[58] 복지재단 이사로 일하는 척하면서 장국환 회장의 비자금을 관리하고 있다.[59] 그 외에도 생각할 수 있는 경제범죄는 전부 저질러서 청아그룹을 키웠다고 보면 된다.[60] 청아가 나기철 의원에게 정치자금을 불법으로 제공했다는 혐의에 대해 검찰수사가 시작되자 나기철을 찾아가 남은 가족들을 돌봐줄테니 자살해 일을 정리하라고 종용했다.[61] 손자로 생각해왔던 장부천이 장씨 핏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자 밀실에 부천을 가군 뒤에 죽이라고 사주했다.[62] 작 중에서 군 면제라고 언급되었는데 정황상 병역비리일 확률이 100%다.[63] 8화에서 나인정이 탄 포항행 강원여객 시외버스를 쫓아가기 위해 삼척터미널에서 방향을 돌리다 장내로 진입하는 다른 버스의 진로를 방해하였으며, 버스와 나란히 달려 나인정이 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중앙선을 침범하였다. 급기야 길 한가운데에서 교통사고를 일으켰고, 버스를 향해 뛰어가다가 승용차에 치였다. 따라서, 그는 형법 제185조 위반이 성립되었으며 경우에 따라서 188조 위반도 성립될 수 있다.[64] 금전욕에 눈이 멀고 아들 편애주의에 빠져서 며느리 민채원을 갈구고 모질게 대하는 성격을 가졌다.[65] 시어머니에게 대들고 그런 성격이었지만 시어머니가 자신을 먼저 갈궜기 때문에 정당방위라고 보아야 할 지도.[66] 사기도박죄는 도박의 형식을 이용하여 도박당사자의 일방이 사기의 수단으로써 승패의 수를 지배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도박에서의 우연성이 결여 되어서 사기죄만 성립하고 도박죄는 성립하지 않기 때문에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대검찰청 트위터에서 2인의 공범 중 1인이 한 달 뒤 지구를 떠날 것이므로 공소권이 없으며, 나머지 한 명에 대한 혐의 입증도 어려울 것으로 보았지만, 능력을 통해 똥광과 쌍피를 마구 깔아준 사실을 입증할 수 있다면 기소도 가능하다고 밝혔다.[67] 한태희한테 시비를 건 동급생들을 폭행하였다. 다만, 폭행을 저지른 장소가 학교가 아닌 공원이나 중학생이 저지른 위법행위이기 때문에 학교폭력으로 간주하였다.[68] 121화에서도 다른 학교 학생들과 난투극을 벌여 경찰서 지구대에 연행된 적이 있었다.[69] 자신이 벽보를 붙여놓은 위치에 공들임이 뮤지컬 벽보를 붙이자 그 벽보를 찢었으며, 박현우가 이를 보고 덤벼들자 그를 폭행하였다.[70] 해당 인물은 극중에서 사망한 것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등장하지 않는다.[71] 공수임이 104화 후반에서 본 문서에 나와 있다. 하지만, 이는 조작된 사실이다. [72] 136화에서 검찰 관계자한테 체포되었을 때 언급되었다.[73] 124화에서 두 손님이 박범진의 혼외 아들 얘기를 하자 박현우가 둘에게 시비를 걸어 집단으로 폭행을 저질렀다.[74] 125화에서 전화로 공들임을 소품실로 유인한 다음 감금하였다.[75] 137화 말미와 138화 초반 사이에서 등장한 인물들.[76] 139화에서 기밀 문서의 출처를 놓고 박현우를 폭행하였다.[77] 10화에서 권상만 병장의 후임들(노숙한 병장 등)에게 담배를 받으면서 권상만 병장의 포경수술을 부탁하고 여기에 안병승 상병도 자신의 포경수술을 부탁받아서 안병승 상병과 권상만 병장의 포경수술을 집도했다. 방영 시기인 1996년의 대한민국에서는 포경수술을 당연시하던게 흔하고 이 수술율도 2020년보다 높았던 시기였다. 1950~60년대부터 방영 시기 무렵인 90년대까지만해도 현실의 군대 안에서 이것과 같은 사례가 종종 있었는데 의사면허가 있는 군의관에게 수술받은 것 뿐만 아니라 의사면허가 없어 수술자격이 없는 의무병에게 받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한다. 물론 의사면허가 없는 사람인 무자격자가 수술 등의 의료행위를 하는 것은 의료법 위반인데, 민간병원의 간호조무사와 군의무대 또는 군병원의 의무병에게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다.[78] 하늘문 앞에서 최영을 칼로 찔렀다.[79] 무려 남탕을 아무렇지도 않게 당당히 침입했다. 이거 현실에서는 말도 안되는게 현실에서는 이랬다가는 바로 입구컷이다. 설사 걸리지 않고 들어간다고 해도 바로 쇠고랑이다. 드라마 제작진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80] 시즌 2 2화에서 바스커빌 기지에 들어가기 위해 마이크로프트의 인증서를 이용했다.[81] 셜록에게 자기 폰을 내놓으라며 채찍질을 한다.(...)[82] 무려 제일 첫 시즌의 제일 첫 에피소드에서 있었던 일이다. 근데 그러고 몇 분 안 지나서 셜록이랑 낄낄거리면서 즐겁게 대화한다(...) 다만 좀 애매한 게, 존이 죽인 그 사람은 그 에피소드의 범인이었고 그때 셜록이 죽을 위기에 처해 있었기 때문에 정당방위가 인정될 수 있을지도... 하지만 대한민국 형법이라면 안될거야 아마 참고로 미국에서도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죽이려던 사람을 죽이는 건 정당방위로 인정되지 않는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그냥 살인을 저지른 것보다 더 무거운 형벌을 받는다.[83] 시즌3 에피소드 3화 종반부 참고.[84] 어린시절 김현준의 부모를 살해한 전적이 있고 사실상 아이리스의 수장이기도 하다.[85] 강하리와 강하세 자매앞에서 부모도 없는 고아라고 패드립을 날렸다![86] 실제 사례에서도 고구려의 영류왕을 시해하였다.[87] 2화에서 임금을 발로 차고 도망쳤으며, 30화에서는 임금이 장금댁을 한양으로 데리고 가겠다는 말에 불만을 품고 입을 막았다.[88] 31화에서 자신이 주작질을 해놓고 동료들한테 사또가 오줌싸개라고 폭로하였다. 이러고도 영창에 가지 않은 게 다행이다[89] 22화에서 오 포졸의 말에 속아 투명인간 두루마기(?)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였다. 사실은 투명인간 두루마기라는 건 없기에 상의를 입지 않은 것. 60화에서는 바바리맨 짓을 시전하기도 하였다. 전자발찌를 차지 않은 게 다행이다[90] 56화에서 관아를 되찾기 위해 직접 나섰다가 산적편에 끼게 된다. 사형을 당하지 않은 게 다행이다[91] 90화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명월관에 난입해 혼례 중이던 권 포교와 명월한테 훼방을 부렸다.[92] 7화에서 등장한 단역.[93] 10화에서 등장한 단역.[94] 다리를 건너던 사또에게 돌을 던져 하천에 빠뜨렸다.[95] 11화에서 등장한 단역.[96] 신도들의 신상을 미리 파악하고 폭로하였다.[97] 15화에서 등장한 단역들.[98] 명월관에서 식사를 하고 돈을 지불하지 않았으며, 밥상 뒤집기까지 시전했으며 거기에 포졸과 포교들까지 폭행했다. 특히, 옥색 복장을 입은 사람은 명월을 납치하려고 했다.[99] 36화에서 등장한 단역.[100] 길에서 흉기로 한 남성을 살해한 다음 명월관에 가서 기생들을 인질로 내세워 관아 관계자들과 협상을 요구했다.[101] 16화에서 등장한 단역.[102] 포졸 일행들이 들고 가는 진상품을 노렸다. 다행히 오 포교가 이들을 제압하였다.[103] 31화에서 등장한 단역.[104] 사복차림을 한 양 포졸을 폭행한 데다 엽전까지 빼앗아갔다.[105] 46화에서 등장한 단역.[106] 이조판서와 그 아버지의 묘소에서 금불상을 도굴하였다. 관아에 갔다가 장물을 두고 간 것에 화가 났는지 김쑥갓으로 위장하고 관아를 다시 찾아 장물을 되찾는데 성공했지만, 기생들의 유혹에 넘어가 기방에서 무전취식을 했다 덜미가 잡힌다.[107] 49화에서 등장한 단역.[108] 명월관에서 기생들에게 빌린 돈을 갚으라고 협박하는 것도 모자라서 아예 실내에 눌러앉아 밥상 뒤집기를 시전하였다. 짚신장수에게 돈을 갚으라고 협박했을 때는 그의 딸을 납치해서 인신매매를 시도하였으며, 이를 말리려는 짚신장수를 폭행하였다.[109] 51화에서 등장한 단역.[110] 명월관 마당에서 한 남성을 살인한 데 이어 기생들한테 신고하지 마라고 협박하는 쪽지를 보냈다. 나중에 이들이 명월을 유인한 다음 감금하려다 뒤에서 기다리고 있던 권 포교와 형방이 선제공격을 하였고, 오 포교가 들어와서 범인을 제압하였다.[111] 80화에서 등장한 단역. 극 중에서 호남정 소속 기생으로 등장.[112] 매향이 명기 선말대회에서 입상받기 위해 사또와 권 포교에게 뇌물을 주었다. 오 포교에게도 뇌물 수수를 시도했다가 거절당하였다.[113] 방영 시기가 2008년이었기 때문에 해당 법률이 적용되지 않았으나, 2016년 9월 28일 이후를 기준으로 한다면 해당 사실이 무조건 인정된다.[114] 89화에서 등장한 단역.[115] 김병만 포졸이 사또를 죽이라고 시켰음에도 그가 청부살인업자의 행동을 가로막는 바람에…….[116] 이강재가 운영하는 태봉김치의 공장에 가서 김치 제조법을 무단 절취해 홍혜숙에게 전달하였다. 이는 부정경쟁 방지 및 영업비밀의 보호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행위에 해당한다.[117] 23화에서 고지식이 운영하는 과수원에 침입하여 농산물을 훔치고 고지식을 폭행한 다음 도주하었다.[118] 하지만 이는 허세달의 성격을 고치기 위해 이랬으니 참작의 여지는 있다.[119] 49화와 50화에서 고민중의 승용차를 타고 허우대가 탄 택시를 쫓아간 다음 그가 택시에서 내리자 둘도 차에서 내린 다음 폭행하고 돈을 받아내기 위해 협박하였다. 이 때 고민중은 폭행에 가담하지 않았다.[120] 50화에서 오순정을 만나기 위해 승용차를 타고 앞서 가는 관광버스를 앞질러서 가로막았다.[121] 군사독재정권의 부패한 권력층을 상징하는 인물로 온갖 범죄를 저지른다.[122] 피해자는 이대수(이강모 남매의 부친), 오병탁, 유찬성, 유찬영(유찬성의 군의관이었던 형) 등등[123] "없애야지"라는 대사를 해대면서 수하인 고재춘이나 이성모에게 특정인에 대한 살인을 계획하거나 지시한다. 대표적으로 이성모의 배신을 알게 된 후에는 이성모를 살해할 것을 고재춘에게 지시한다.[124] 건설기업들로부터 금품을 상납받아 대통령의 비자금을 조성하고는 이를 관리한다. 이에 관해 이성모는 후일에 기회가 왔을 때 공개하고자 비자금 장부를 작성하는데 이 장부는 작중에서 거칠 것이 없는 조필연이 종반부까지 신경을 쓸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125] 황태섭에게서 안기부 감찰국장으로서 가진 권한을 이용해 만보건설의 경영을 도와주는 대가로 정치자금을 제공받았다.[126] 이강모를 통해서 만보건설의 공사현장에서 유물이 발견되었다고 언론에 흘려서 경영위기를 초래해 주가를 폭락시키고는 자신의 비자금을 이용해 만보건설을 인수할 것을 아들인 조민우와 공모하고 성공한다.[127] 뇌물을 대가로 황태섭에게 중앙정보부 감찰부장의 지위를 남용해 황태섭의 회사인 만보건설을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성장시키는데 기여한다.[128] 선거에서 불리해지자 철거용역깡패로 하여금 자신을 폭행하게 해 자신이 철거민을 보호하려다가 폭행당한 의로운 정치인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해 국회의원에 당선되지만 이성모가 사건의 사건의 전말을 밝히자 선거법 위반으로 징역을 선고받고 수감된다. 작중 종반부가 아님에도 조필연이 단죄받은 유일한 사례[129]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타인을 겁박하는것에 매우 능숙하다.[130] 자신의 아들이 영화감독이 되겠다고 하자 아들과 이를 말리는 성모를 두들겨팼고 이미주와 결혼을 강행하겠다고 하자 이때도 두들겨팼다. 그외에도 사람을 때린 적은 무수히 많다.[131] 차부철이 임무에 실패하자 차부철의 입에 골프공을 넣고는 골프채(!)로 공을 쳐서 끝장을 내려고 했다.[132] 홍기표, 황태섭, 이성모 등 자신의 앞길에 방해된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을 중앙정보부 서빙고분실에 체포 또는 구속영장 없이 불법감금하고는 다양한 물고문, 전기고문, 구타 등의 고문을 지시한다.[133] 이성모가 고문에 굴복하지 않자 이성모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이 안기부 내에서 확산되자 이성모를 자신의 별장에 감금한다.[134] 요직에 앉기 위해서 여당의 실세인 오병탁 의원에게 뇌물을 공여하고 국무총리에 내정되기 위해 정부인사들과 청문회 위원들에게 만보건설이 유동성위기에 직면할 정도의 막대한 로비를 한다.[135] 안기부에서 감찰국장으로 재직하던 당시에 사용하던 리볼버 권총에 정이 들었다며 반납하지 않고 실탄(!)과 함께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위해 사임할 때 불법 반출하고는 민간인 신분임에도 자택에 보관하고 있었다. 그리고 몇십년 후에 이강모와 재회해서 그를 죽이려 할 때 어디서 구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권총을 들고 나타난다.[136] 자신의 범죄행위가국무총리 인사청문회에서 밝혀지자 오세광 의원의 별장으로 도주[137]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복역하다가 정신질환으로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탈옥해 이강모를 찾아가 죽이려고 마지막 발악을 한다.[138] 조필연이 지시하는 것이라면 살인이 아니라 그 어떤 것이라도 충실히 실행할 수 있는 충견으로 조필연의 위법행위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조필연이 지시하는 범죄행위를 최선을 다해 저질렀다.[139] 조필연과 다른 경우인데 조필연이 자의적으로 반출했다면 고재춘은 이성모를 없애기 위해 후배를 사실상 협박해 후배의 권총을 강탈하다시피 넘겨받았다. 이때 고재춘은 안기부 직원이 아니라 조필연의 보좌역으로 민간인이었다.[140] 조필연과 함께 오세광 의원의 별장으로 경찰의 추적을 피해 숨는다.[141] 이성모와의 총격전 도중 권총을 난사해 차를 타고 빠져나가는 이성모의 머리에 총알이 박히게 했다.[142] 조필연을 석방시키기위해 여당 정치인들의 비리를 조필연에게 유출시켰다. 그외에도 조필연에게 각종기밀정보를 유출시켰다.[143] 범죄가 밝혀진 조필연에게 자신의 별장을 도피처로 제공했다.[144] 조필연에게서 받은 정치자금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된다.[145] 황정식의 살인을 은폐하고 이강모를 황정연과 떨어뜨려 놓기 위해 이강모를 삼청교육대로 보낼 계획을 세운다.[146] 조필연과 공모한 주가조작으로 만보건설을 인수한다.[147] 경쟁사인 한강건설을 위기에 빠뜨리고자 한강건설의 계열사인 보떼보일러 공장에 방화할 것을 지시했다.[148] 아버지의 로비자금을 마련하기위해 만보플라자 공사비용으로 책정되었던 회사공금을 횡령한다. 이는 심각한 부실공사를 초래했고 결국에는 개장일 당일에 만보플라자는 붕괴한다. 이로 인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음은 명약관화하다.[149] 아버지의 국무총리 내정을 위해 정치인과 정부인사들에게 뇌물을 공여한다.[150] 회사직원들을 아버지의 인사청문회 준비에 투입시킨다.[151] 이미주를 강제추행[152] 조필연과 공모해 이대수를 죽이려고 했으나실패했다. 곧이어 나타난 조필연이 뒤에서 권총으로 사살[153] 아들 황정식이 홍기표 대륙건설 회장을 살해했음을 알면서도 부자 간의 정으로 아들을 경찰에 고발하지 못하고 이강모를 대신 살인죄로 잡혀들어가게 해 삼청교육대로 보내게 하는데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보내자는 발상을 한 사람은 조민우[154] 만보건설의 성장을 대가로 조필연에게 정치자금을 제공했다.[155] 여당 재정위원장으로 정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강남에 땅투기를 했다가 주한미군에게 포착되자 이를 무마하기 위해 조필연을 주한미군내의 국군으로 위장전입시킨다.[156] 노인과 염소 편에서 단역으로 등장한 인물(1996년)[157] 풀을 뜯어먹으며 방목중이었던 박노인네 흑염소를 훔쳐가 식당 주인에게 팔아먹었다.[158] 최세영이 흘린 지갑을 줍고도 돌려주지 않았다.[159] 최세영의 BCK 입사를 견제하고 진사당의 영업을 망치게 할 목적으로 해당 제과점 주인에게 수첩을 흘렸다고 거짓말을 한 다음 빵을 받아서 차 안에 방치해 김주희가 그 것을 먹고 식중독에 걸리게 하였다. 이를 통해 진사당의 방송 출연 무산은 물론 폐점 위기로 몰아넣으려고 한 사실이 있음을 알 수 있다.[160] 최세영이 자신 대신 뉴스를 진행한 사실을 알자 문자메시지로 스튜디오가 바뀌었음을 거짓 통보하고 그녀를 유인해서 감금하였다.[161] 최세영이 취재하고 안정효가 편집한 보도 자료를 본인이 취재한 것으로 거짓 진술하였다.[162] 고의로 세트를 무너뜨려 안태준 회장을 죽일 뻔 하였다.[163]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제6조 1항 3호를 위반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같은 법 제14조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과 1억원 이하의 벌금 가운데 최소 하나에 처하게 되며, 그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최세영과 그를 붙잡은 안정효는 같은 법 제12조에 따라 포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현실에서도 이런 사례가 있었다 (기사 보기).[164] 위의 명절식품과는 다른 업체다.[165] 고춧가루에 식용색소를 뿌리는 장면을 촬영하는 안정효의 뒷덜미를 잡은 다음 냉장창고에 가두고 카메라와 휴대전화를 절취하였다. 다행히 하루 만에 최세영이 구출해 준 다음 증거 자료가 담긴 캠코더를 되찾아서 함께 도망쳤다.[166] 술집에서 다른 손님 1명을 주먹으로 폭행하고 사라 킴과 함께 도망을 쳤다.[167] 술집에서 사라 킴을 유인함.[168] 동료가 최세영에게 아프고 돈이 없다는 이유로 세금을 내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 게다가 회장은 병실에서 멀쩡하게 사식을 먹기도 하였다. 가짜 환자, 일명 나일론 환자인 것이다. 병실의 기적 만약,38기동대가 출동하면 어떻게 될까?[169] 백홍석의 딸 백수정을 죽여야 한다는 다짐을 하였고 백홍석으로부터 딸내미 원수로 지목되었기 때문에 살인죄에 성립된다.[170] 납골당에 왔던 백홍석을 그의 비서가 권총을 발포하여 중상을 입혔다. 물론 본인으로서는 직접 죄가 아니었고 요인 보호를 위한 정당방위라고도 한다지만....[171] 단층을 열지 말라는 잭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오웬, 토시코, 얀토와 함께 카디프의 단층을 열었다.[172] 캐너리 워프 전투로 사이버맨 1.5가 된 여자친구를 토치우드 3 본부 지하에 숨겨뒀었다.[173] 단층을 열지 말라는 잭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그웬, 토시코, 오웬과 함께 카디프의 단층을 열었다.[174] 단층을 열지 말라는 잭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그웬, 얀토, 토시코와 함께 단층을 열었고 그 결과 미친 악마 한 마리를 카디프에 해방시켜버렸다.[175] 단층을 여는 걸 막으려는 잭을 총으로 쐈다. 물론 잭은 몇 분 후에 되살아났지만.[176] 단층을 열지 말라는 잭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그웬, 얀토, 오웬과 함께 카디프의 단층을 열었다.[177] 장준혁과 간음.[178] 2015년 2월 26일 기준 간통죄 폐지[179] 형수한테 갈 돈을 들고 튐[180] 명인대병원에서 염동일 밀어 자빠뜨림[181] 명인대병원에서 소란을 일으켜 업무방해[182] 외과과장 표 확보를 위해 교수들 자동차 트렁크에 뇌물을 넣음[183] 장준혁과 명인대병원을 위해 거짓 증언[184] 도로교통 방해. 대리운전 기사한테 화를 내고 도로변에서 교통을 방해함.[185] 장준혁과 명인대병원을 위해 거짓 증언.[186] 제약회사 직원한테 케이크 돈을 받음. 장준혁한테 바보산수를 받음(...)[187] 강희재와 간음.[188] 2015년 2월 26일 기준 간통죄 폐지[189] 염동일에게 위증을 강요함.[190] 귤박스에 돈을 받음.[191] 우용길한테 바보산수를 줌[192] 태양의 후예/고증오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장성 진급은 꿈 깨고 육군교도소에서 최소 10년이상 썩어야 할 운명이다. 이런 사람을 사위감으로 생각하는 윤중장의 생각이 참으로 궁금할 정도.[193] 물론, 동네 양아치들이 먼저 시비를 걸긴 했지만 이는 엄연히 민간인 폭행이 맞다. 군인은 어떠한 경우라도 민간인을 폭행하는 일이 있어선 안된다. 왜 이 사건이 났는지 보자.[194] 윤명주와 사귀는 사이긴 하지만 엄연히 상관에게 말을 놓았다! 그것도 사석이 아닌 병사들 다 보고 있는자리에서!!![195] 아무리 서대영이 교관시절 본인들에게 가혹하게 굴렸다고 해도 감히 상사에게 하사따위가 계급장 떼고 한판 붙자고 덤볐다! 이는 빼도 박도 못하고 하극상 확정.[196] 드라마에서 고위공직자로서 기소권과 수사권을 가지고 있는 검사들 중에서도 검찰의 고위간부들이 자신의 공적인 권한을 사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흔하게 묘사되므로 비중있다싶은 공직에 있는 악역들은 모두 직권남용을 했다고 보면 된다.[197] 이태준을 위해서라면 검사의 공적인 권력을 한 치의 부끄럼없이 자신의 승진과 보신이라는 사익을 취하고자 사사로이 이용하였다. 그 예로는 이태준의 형 이태섭의 공금횡령을 은페하기 위해 신하경 검사의 수사를 중단시켰고 이태준의 딸의 음주운전을 덮고 넘어갔다.[198] 사건의 관련자들에게 검사로서의 지위를 이용해 자신의 편이나 자신에게 유리한 증언을 하도록 압박한다. 그 외에도 신하경 검사가 자신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이태섭 대표에 대한 수사를 이태준의 인사청문회에서 폭로하려 하자 딸 박예린의 양육권을 무기로 신하경이 청문회에서 증언하지 못하도록 압박했다.[199] 병역비리 수사의 진척을 위해 병역브로커의 민원을 불법적으로 들어주었다.[200] 형 이태섭의 살인사건을 은폐하기위해 조강재에게 지시하여 형을 빼내고 대신 신하경 검사를 과실치사로 감옥에 보내려했다.[201] 검찰총장 자리에 오르고자 또 그 직을 유지하고자 무수히 많은 많은 사람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하였다.[202] 일신의 영달을 위해 다수의 고위 공직자 등에게 뇌물을 공여하였다.[203] 양도성 예금증서로 270억 원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이를 로비 자금으로 혹은 개인적으로 사용하였다.[204] 김상민 회장의 공금횡령으로 자금이 부족해지지자 불량부품을 자동차에 사용해 자동차 급발진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은폐하고자 양상호 자동차 연구원을 옥상에서 밀어서 살해하였다.[205] 김상민 회장의 바지사장으로서 김상민 회장이 해외로 회사자금을 빼돌리는 것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206] 회사 자금 횡령[207] 세진자동차의 회장으로 세진자동차가 부도 위기를 맞자 10조원에 달하는 회사자금을 빼돌려서 오션케피탈을 설립하고 실소유주로서 호의호식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불량부품을 자동차에 사용했고 이는 자동차 급발진사고의 원인이 되어 유치원버스의 교통사고의 원인이 된다. 또한 이태준에게 법률적인 문제에 있어서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을 대가로 뇌물을 공여하고 있었음이 확실시된다.[208] 스폰서 검사로 건설회사에서 매달 수천만원을 제공받고 해당 기업의 법률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었다.[209] 부패검사의 클리셰답게 박정환에 의하면 원정도박도 하고 룸사롱에서 성접대도 받았다고 한다.[210] 이태준 대표가 검찰에 체포되어 이태준과 자신이 몰락할 위기에 처하자 돌파구아 있냐고 묻는 이태섭에게 피의자가 자살하면 검찰에게 공소권이 사라져 사건은 종결된다고 밝혀서 사실상 자살을 종용했다.[211] 시어머니는 아들 이상영의 군 복무를 회피하고자 의료기록을 조작하였고 박정환의 병역비리 수사에서 자신의 아들의 병역기피가 밝혀질 위기에 놓이자 박정환이 병역브로커의 민원을 불법적으로 들어줬다는 것을 빌미로 해 박정환이 수사를 중단하게 했다.[212] 병역브로커의 진술이 들어있어 아들의 병역비리를 입증할 수 있는 USB를 가지고 있는 신하경을 차로 고의로 추돌하고 도주하였다. 여기에는 이태준의 비리를 입증할 수 있는 김상민 회장의 진술도 녹화되어 있었다.[213] 자신의 살인미수를 입증하는 메모리카드를 박정환이 어딘가에 숨겼다고 판단하고 이를 찾고자 한다는 사적 목적을 위해 특검 수사관들을 동원하고 박정환을 취조할 때에 사건에 대한 취조는 안하고 메모리 카드 내놓으라는 압박을 하며 특별검사로서의 권한을 남용한다.[214] 이태준이 박정환에 대해서 취조중단명령을 내려줄 것을법원에 요청하자 전직 대법관 전직 대법원장, 전직 총리에게 법원이 박정환의 요청을 기각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해 달라고 부탁했다.[215] 신하경을 차로 추돌하고 나서 확보한 USB를 화장실 변기에 던지고 물을 내려버렸다.[216] 윤지숙의 수하로서 윤지숙의 병역비리를 은폐하기 위해 필적 감정인을 검찰의 필적 감정의뢰를 해당 업체로 몰아주겠다고 회유하고 윤지숙을 체포해오라고 보냈더니 윤지숙의 아들을 대신 체포해와 비공개수사로 해 사건을 흐지부지하게 만드려는 등 윤지숙의 범죄를 은닉하기 위해 검사로서의 공적 지위를 이용했다.[217] 자격미달인 딸을 교수로 임용시키기위해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으로서의 막강한 권력을 남용했으며 이태준에 의해 수사가 시작되자 박정환이 건네준 해당 사건 핵심 증인의 성희롱을 공개해 증언의 신빙성을 의심받게 하여 사람들의 주의를 돌림으로써 사건을 무마했다.[218] 박정환이 이에 대한 자료로 정국현 대검 차장검사를 법무부 장관으로 추천하라고 압박한다.[219] 마지막 화에서 누명을 벗었다.[220] 어느 정도 비중이 있는 작중의 등장인물들은 모두 주연들은 모두 기본으로 뇌물공여를 하고 횡령, 세금 탈루, 금융실명제법 위반 등의 다양한 경제범죄를 저질러 보다보면 이들의 위법행위에 무감각해지는 지경에 이른다. 등장인물들이 서로의 범죄혐의를 입증할 자료를 확보하고 있어서 거래의 수단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221] 새만금 간척사업에 참여해 벌어들인 수익 1000억 원으로 성진그룹의 지주회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성진건설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려 했고 명백한 사기라는 윤설희의 제지에도 성공한 사기는 사기가 아니라며 도박을 강행하지만 성진건설이 아니라 성진시멘트가 지주회사가 되고 성진건설은 침몰하면서 '실패한 사기'가 되었다.[222] 김광세 의원이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이 뇌물을 수수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려하자 김광세 의원은 장태주를 검찰에 넘겨서 위기를 모면하려 했으나 이를 사전에 인지한 장태주가 칼로 찔러서 살해했다.[223] 윤설희에게 김광세 의원을 살인한 것은 윤설희 자신이라고 자백하라고 종용했다. 몇년이 지나고 태주가 철거 과정에서의 부상장에게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 극도로 타락한 모습을 보이자 윤설희가 자신은 사건의 진범이 아니라고 검찰에 진술하자 검찰에 가서 증언을 철회하고 오라고 압박한다.[224] 한강변 도심 재개발 사업을 위한 강제 철거 과정에서의 최종 책임자로 자기 아버지도 최민재로 인해 철거 과정의 화재로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을 저질렀으며 이는 장태주가 타락할대로 타락했음을 보여주는 장치이다.[225] 더군다나 문제제기하지 않는다고 약속해야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해서 수술을 못하게 했다.[226] 김광세 의원에게 뇌물을 공여했다. 그리고 손동휘 당시 김광세 의원 살인 사건 담당 검사에게 윤설희의 지문이 나오도록 하는 등 사건의 범인을 윤설희로 하여 기소하도록 하여 사건을 조작하는 것을 대가로 성진자동차 경영권을 보장한다.[227] 성진그룹의 지주회사인 성진시멘트의 주식을 매입하고자 하지만 성진건설의 유동성 위기를 막고자 현금성 자산을 쏟아부어 수중에 현금이 없자 실제 존재하지 않는 런던 금융가의 고층건물을 성진물산과 성진생명에서 매입하게 하는 방식으로 위장거래를 해 현금을 마련해 성진시멘트의 주식을 매입한다.[228] 모든 일이 마무리되면 회사에 돈을 돌려준다고 했지만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게 타당할 듯하다.[229] 최서윤의 계모인 한정희가 세금탈루에 관한 최서윤의 자료를 가지고 있다며 이를 검찰에 제출하면 최서윤은 몇 년동안 감옥에서 보내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230] 고위공직자에게 골동품 도자기를 공여해 그 대가로 한강제철 인수를 수월하게 하려 한다. 도자기가 마음에 안 들면 경매에 내놓으면 자신이 원하는 가격을 지불하고 도자기를 되찾아오겠다고 한다.[231] 불량 시멘트를 납품했고 이 시멘트로 지은 아파트가 붕괴되자 해당 아파트 건설사였던 배영완 청마건설 사장이 부실 공사를 했다고 동생과 함께 몰아붙여 회사를 빼앗았다.[232] 다만 배영완에게도 책임이 분명히 있는데 배영완은 시멘트의 품질에 심각한 하자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이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고 하고서는 공사를 강행했다. 그런데 아파트가 무너지자 최동성에게 전적인 책임이 있었다고 매도하려 했으나 최동성은 최동진과 함께 선수를 쳤고 최동성은 살아남았다.[233] 최동성이 계열사로 화학회사를 두려고 화학회사를 인수하려고 했으나 자금이 부족하자 위장거래를 한 것에 대해 고민했는데 인수를 성공시키고 나서했다고 박진태 전무가위장거래를 하는 것에 대해 망설이는 최서윤에게 위장거래를 할 것을 권유하면서 말했다.[234] 장태주에게서 나대지 2평을 구입하려고 조필두에게 장태주를 폭행할 것을 지시하였다.[235] 택지 개발 과정에서 뇌물을 정부관계자들에게 뇌물을 공여한 것으로 보이며 최종화에서 이로 인해 체포되었다.[236] 성진건설을 지주회사로 만든다는 계획을 세우고 성진건설에 유상증자를 위한 주금을 납입했지만 최서윤의 계략으로 성진그룹의 지주회사는 성진건설이 아닌 성진시멘트가 되었고 성진건설은 침몰하게 되자 유상증자에 참여한 것이 현금착복이 되었다.[237] 신도시 아파트 건설을 위해 강제 철거를 지시하여 장태주의 부친을 포함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한 최종 책임자이다.[238] 나중에 장태주와 동맹을 맺을 필요가 있자 이에 대해 사과하지만 공개적이지도 않았고 피해 배상도 하지 않았다.[239] 배영완 사장이 최동성에게 아파트 붕괴사고에 대한 보안사령부의 인맥을 이용해 책임을 덮어씌우려 하자 최동진이 선수를 쳐 배영완을 자신이 근무하던 중앙정보부로 체포해 와 배영완이 고문치사하도록 했다. 살려보낼 생각이 없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살인죄가 적용될 수도 있다.[240] 본인의 형의 안위를 위해 중앙정보부의 공적인 권한을 사용한 것은 직권남용이 맞다.[241] 형인 최동성을 대신해서 감옥에도 수차례 다녀왔다.[242] 최동성이 아들 최용재의 석방을 방해하자 중앙정보부에서 근무할 때 사용하던 권총으로 형에게 들이 밀고는 용재를 내놓으라고 협박한다.[243] 물론 여기에는 실탄이 장전되어 있었다.[244] 원래는 최민재의 용역깡패로 폭력조직을 운영하고 있었다.[245] 조직폭력배로서 최민재의 용역깡패로 활동하며 철거민들을 폭행[246] 장태주의 여동생인 장희주를납치해 장태주를 유인하고 장태주가 나대지 2평을 매매 계약서에 도장을 찍게 하려고 폭행했다.[247] 장태주를 살인과 함께 묶어서 감옥에 보내려고 준비해주었던 장태주의 비리 자료를 성진자동차를 받고는 묻어버린다.[248] 검사 재직 당시 성진자동차의 경영권을 대가로 장태주의 살인을 은닉해주었다.[249] 최서윤의 위장거래를 대신 책임지고 옥살이를 한다.[250] 이미 죽은 인물이라 처벌 불가.[251] 육안으로는 박마리/김주리이지만 실질적으로 박마리/김주리를 조종하는 M이 위법행위를 한 것에 가깝다.[252] 박마리의 큰언니를 강간한 카센터 직원 2명을 살해했다.[253] 에볼라 바이러스를 퍼뜨려 피해를 주었다.[254] 카센터 직원이 청년 시절인 20년전에 박마리의 큰언니인 박민경을 강간했다. 당시에는 아청법, 성폭력특별법이 존재하지 않던 시기여서 미성년자(아동, 청소년)를 강간해 재판을 받게 되면 성인을 강간한 것과 마찬가지로 일반 형법의 강간으로 처벌되었다. 장면 중에서 "이런 멍청한 놈, 야 20년이면 공소시효도 끝난거야"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드라마 M의 박마리가 어린아이였던 시절에 해당하는 1970년대 당시 형법의 강간 공소시효는 7년이었으며, 2007년 공소시효 연장으로 10년이 되었다. 하지만 2010년대 이후의 아청법에 의한 아동 청소년에 대한 강간은 최대 무기징역이며 성폭력특별법에 의하면 성폭력으로 피해를 당한 미성년자가 성년(만 19세)이 된 날부터 공소시효가 진행(만 13~19세의 성폭력 피해자가 만 19세가 되기 전까지 공소시효가 정지)된다. 현재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범죄의 공소시효는 15년이라 2020년 기준으로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범죄행위가 종료되고 공소시효가 진행될때 "20년이 지나면 공소시효도 끝났다"는 말은 1970년대나 2020년 기준으로도 맞는 말이다. 하지만 13~18세 미성년자에 대한 강간 중 피해자의 나이가 만 13~15세 기준이라면 "20년이면 공소시효도 끝난것"이라는 말은 틀렸고, 피해를 입은 13~18세 미성년자의 나이가 최소 만 34세가 넘는 성인이 되어서야 공소시효가 끝나는 것이 맞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