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실존했던 제국군[편집]
3. 창작물에서의 제국군[편집]
- 스타워즈 시리즈 - 은하제국군
- 은하영웅전설 - 은하제국군
[1] 한국에서 오합지졸 군대를 가리키는 속어로 쓰이는 당나라 군대와는 다르다.[2] 패전 이후 일본국 헌법에서 군대 보유를 금지하여 공식적인 후신 조직은 없다.[3] 청의 마지막 황제였던 푸이가 황제로서 다스렸지만 일제의 괴뢰국이었다.[4] 응우옌 왕조(완가)의 황제 바오다이가 다스렸지만 일제의 괴뢰국이었다.[5] 동로마 제국은 고대 로마 제국이 그대로 이어진, 중세까지 존속한 로마 제국 그 자체로, 동로마군은 시대에 따른 변화는 있어도 고대 로마군 조직을 승계했다.[6] 신성 로마 황제 개인이 아닌 제국 자체에 속한 군대로, '제국전쟁'이 선포되었을 때 여러 구성국 군대를 모아 소집되었다.[7] 제국이 아닌 황제 개인에게 속한, 정확히는 합스부르크 가문 출신 황제에게 속한 합스부르크 가문의 군대. 1804년 오스트리아 제국 선포 이후에는 오스트리아 제국군으로 계승되었다.[8] 황실군의 후신이자 오스트리아군의 전신.[9] 제정 폐지 이후에는 바이마르 공화국의 국가방위군을 거쳐 나치 독일의 독일 국방군으로 이어졌다.[10] 제정 폐지 이후 튀르키예군으로 이어졌다.[11] 제국 해체 이후 혁명에 동조한 적군과 반혁명을 내세운 백군으로 나뉘었고, 내전 종식 이후엔 사실상 소련군이 그 유산을 승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