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1. 개요2. 국호3. 정치
3.1. 군주
3.1.1. 칭호3.1.2. 역대 군주
3.2. 관직3.3. 헌법과 의회
4. 역사5. 영토6. 사회/문화
6.1. 민족6.2. 언어6.3. 종교
7. 군사8. 경제

1. 개요[편집]

1299년부터 1922년까지 지금의 튀르키예 일대를 중심으로 하여 존속한 국가.

일반적으로 오스만 제국이라 불리지만 시대에 따라 다양한 명칭으로 불렸다.

2. 국호[편집]

3. 정치[편집]

3.1. 군주[편집]

3.1.1. 칭호[편집]

오스만 제국의 군주는 술탄 또는 황제로 통칭되지만, 시대별로 다양한 칭호가 사용되었고, 그 중 1453년부터 1922년까지 가장 널리 사용된 칭호는 파디샤였다.
  • 베이(1299년~1383년)
    오스만 1세의 건국 직후부터 무라트 1세 시대까지 사용한 칭호.
  • 술탄(1383년 ~ 1453년)
    무라트 1세 시대부터 메흐메트 2세의 콘스탄티노폴리스 정복 이전까지 사용한 칭호. 이후에는 황족이나 고위 관료에게 하사하는 작위 내지는 명예직으로 사용되었다.
  • 파디샤(1453년 ~ 1922년)
    1453년 메흐메트 2세가 로마 제국(동로마 제국)을 멸망시킨 이후부터 사용한 페르시아식 황제 칭호이자 오스만 황제의 대표 칭호. 로마의 정통성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 중동권 칭호였기에, 서구권에서도 후술할 카이세리 룸 칭호와 달리 파디샤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 카이세리 룸(1453년 ~ 1922년)
    1453년 메흐메트 2세가 로마 제국(동로마 제국)을 멸망시킨 후, 그 계승을 표방하면서 자칭한 로마 황제로서의 칭호.
  • 칼리파(1517년 ~ 1924년)
    1517년 셀림 1세가 이집트의 맘루크 왕조를 정벌한 후 아바스 칼리파로부터 선양받으며 획득했다. 제국 멸망 이후에도 공화국과 공존하다가 폐지되었다.
  • 기타 칭호

3.1.2. 역대 군주[편집]

3.2. 관직[편집]

3.3. 헌법과 의회[편집]

본래 오스만 제국은 전제군주국이었으나 1876년 미드하트 헌법 제정과 함께 입헌군주제를 도입했고, 1878년에 폐지했다가 1908년 청년 튀르크당 혁명과 함께 다시 헌정이 실시되었다.

4. 역사[편집]

5. 영토[편집]

6. 사회/문화[편집]

6.1. 민족[편집]

6.2. 언어[편집]

6.3. 종교[편집]

7. 군사[편집]

8. 경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