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
,
,
1. 개요2. 후보군3. 개표 결과
3.1. 서울특별시3.2. 부산광역시3.3. 대구광역시3.4. 인천광역시3.5. 광주광역시3.6. 대전광역시3.7. 울산광역시3.8. 세종특별자치시3.9. 경기도3.10. 강원도3.11. 충청북도3.12. 충청남도3.13. 전라북도3.14. 전라남도3.15. 경상북도3.16. 경상남도3.17. 제주특별자치도

1. 개요[편집]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교육감 선거의 진행 상황과 개표 결과를 모은 문서.

2. 후보군[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교육감/후보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개표 결과[편집]

8
6
3
부산
대구
대전
경기
강원
충북
경북
제주
인천
울산
세종
충남
전남
경남
서울
광주
전북
하윤수
강은희
설동호
임태희
신경호
윤건영
임종식
김광수
도성훈
노옥희
최교진
김지철
김대중
박종훈
조희연
이정선
서거석

중도보수 성향의 후보가 8명, 진보 성향의 후보가 6명, 중도진보 성향의 후보가 3명 당선되었다.

3.1. 서울특별시[편집]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성향
득표율
비고
강신만(姜信晩)
사퇴[1]
박선영(朴宣映)
978,935
3위
23.10%
낙선
윤호상(尹昊相)
226,563
5위
5.34%
낙선
조영달(曺永達)
281,090
4위
6.63%
낙선
조전혁(趙全赫)
995,518
2위
23.49%
낙선
조희연(曺喜昖)
1,614,514
1위
38.10%
당선
최보선(崔普善)
140,031
6위
3.30%
낙선
선거인 수
8,378,337
투표율
53.16%
투표 수
4,454,150
무효표 수
217,449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가 그대로 재현되었다. 심지어 조희연 후보의 득표율도 그때와 엇비슷한 상황.

3.2. 부산광역시[편집]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성향
득표율
비고
김석준(金錫俊)
683,210
2위
49.17%
낙선
하윤수(河潤秀)
706,152
1위
50.82%
당선
선거인 수
2,916,831
투표율
49.09%
투표 수
1,432,081
무효표 수
42,719

현직 교육감으로 평가가 나쁘지 않던 김석준 전 교육감이었지만 중도보수 성향 후보의 단일화로 인해 1.65%p의 격차로 석패하며 3선 연임에는 실패했다.

이로써 부산광역시의 민주진보진영 지지자들의 경우 줄투표를 한 유권자에 한해서는 일부 기초의회의원의 당선을 제외하면 지지 후보 전원 낙선이라는 결과를 받게 되었다.[2]

3.3. 대구광역시[편집]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성향
득표율
비고
강은희(姜恩姬)
530,235
1위
61.61%
당선
엄창옥(嚴昌玉)
330,319
2위
38.38%
낙선
선거인 수
2,044,579
투표율
43.19%
투표 수
883,093
무효표 수
22,539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진보 후보의 표 분산으로 가까스로 당선된 현직 강은희 교육감이 중도보수 단일 후보로 출마하여 재선에 도전하였는데 이번엔 1대1 구도에서 완승을 거두었으며,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교육감들 중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었다. 반면 엄창옥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 때 김사열 후보가 받은 득표율과 비슷한 득표율을 받으며 패했다.

3.4. 인천광역시[편집]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성향
득표율
비고
도성훈(都成勳)
494,366
1위
41.46%
당선
서정호(徐正鎬)
226,953
3위
19.03%
낙선
최계운(崔桂澐)
470,870
2위
39.49%
낙선
허훈(許勳)
사퇴
선거인 수
2,534,337
투표율
48.94%
투표 수
1,240,324
무효표 수
48,135

중도보수 후보의 단일화 성공과 중도진보 후보의 선전으로 중도보수 성향의 교육감 탄생이 예측되기도 했으나, 결국 근소한 차이로 진보 성향의 현직 도성훈 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했다.

3.5. 광주광역시[편집]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성향
득표율
비고
강동완(姜東完)
37,167
5위
8.42%
낙선
박혜자(朴惠子)
100,297
2위
22.72%
낙선
이정선(李廷先)
154,068
1위
34.91%
당선
이정재(李廷先)
53,303
4위
12.07%
낙선
정성홍(鄭性洪)
96,491
3위
21.86%
낙선
선거인 수
1,206,886
투표율
37.66%
투표 수
454,475
무효표 수
13,149

3.6. 대전광역시[편집]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성향
득표율
비고
김동석(金東錫)
65,954
4위
11.07%
낙선
성광진(成光鎭)
178,958
2위
30.05%
낙선
설동호(薛東浩)
247,077
1위
41.50%
당선
정상신(鄭相信)
103,363
3위
17.36%
낙선
선거인 수
1,233,556
투표율
49.65%
투표 수
612,581
무효표 수
17,229

대전광역시의 경우는 인천광역시와 반대로 중도보수 후보의 난립으로 인해 중도보수 표가 분산되었지만 중도보수 성향의 현직 설동호 교육감이 여유있게 낙승을 하며 3선에 성공했다.

3.7. 울산광역시[편집]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성향
득표율
비고
김주홍(金周洪)
217,863
2위
44.96%
낙선
노옥희(盧玉姬)
266,647
1위
55.03%
당선
선거인 수
941,188
투표율
52.26%
투표 수
491,851
무효표 수
7,341

중도보수측도 단일화를 통해 1대1 상황으로 전개되었지만, 현직 교육감인 노옥희 후보가 약 10%p 차이의 격차를 내며 낙승하였다.

3.8. 세종특별자치시[편집]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성향
득표율
비고
강미애(姜美愛)
28,117
2위
19.30%
낙선
사진숙(史鎭淑)
18,489
4위
12.69%
낙선
이길주(李吉周)
17,677
5위
12.13%
낙선
최교진(崔敎振)
44,905
1위
30.83%
당선
최정수(崔正洙)
10,242
6위
7.03%
낙선
최태호(崔台鎬)
26,217
3위
18.00%
낙선
선거인 수
292,259
투표율
51.14%
투표 수
149,472
무효표 수
4,095

여러 후보의 난립에도 진보 성향의 현직 최교진 교육감이 3선에 성공하였다.

3.9. 경기도[편집]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성향
득표율
비고
성기선(成基善)
2,541,864
2위
45.20%
낙선
임태희(任太熙)
3,081,100
1위
54.79%
당선
선거인 수
11,479,203
투표율
50.69%
투표 수
5,819,746
무효표 수
196,761

교육감 선거가 시작된 이후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중도보수 성향의 교육감이 탄생했다. 성기선 후보는 단일화 협상이 지지부진해서 너무 늦게 된 나머지 인지도를 넓힐 시간이 적었던게 패인으로 작용했다.

3.10. 강원도[편집]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성향
득표율
비고
강삼영(姜三泳)
163,816
2위
22.96%
낙선
민성숙(閔成淑)
46,851
6위
6.56%
낙선
문태호(文泰鎬)
87,286
4위
12.23%
낙선
신경호(申慶浩)
210,523
1위
29.51%
당선
원병관(元炳寬)
사퇴
유대균(劉大均)
149,906
3위
21.01%
낙선
조백송(趙栢松)
54,951
5위
7.70%
낙선
선거인 수
1,336,080
투표율
57.81%
투표 수
772,388
무효표 수
59,055

현직이었던 진보 성향의 민병희 전 교육감은 3선 연임 제한으로 인해 출마할 수 없었으며, 진보와 중도보수를 막론하고 여러 후보가 난립하였다. 개표 결과 지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낙선한 중도보수 성향의 신경호 후보가 당선되었다.

3.11. 충청북도[편집]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성향
득표율
비고
김병우(金炳佑)
295,375
2위
44.04%
낙선
김진균(金鎭均)
사퇴[3]
윤건영(尹建榮)
375,295
1위
55.95%
당선
선거인 수
1,368,779
투표율
50.58%
투표 수
692,287
무효표 수
21,617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로 윤건영 후보가 현직 교육감인 김병우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시군별로는 김병우 후보는 오직 음성군 1곳에서만 이겼으며(득표율 50.2%), 윤건영 후보는 그의 고향인 보은군에서 최대 득표율을 얻었다(득표율 62.9%).

3.12. 충청남도[편집]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성향
득표율
비고
김영춘(金泳春)
139,869
4위
16.43%
낙선
김지철(金知哲)
287,639
1위
33.79%
당선
이병학(李炳學)
232,368
2위
27.29%
낙선
조영종(曺永鍾)
191,360
3위
22.48%
낙선
선거인 수
1,803,096
투표율
49.82%
투표 수
898,258
무효표 수
47,022

서울특별시의 조희연 교육감과 비슷하게 여러 중도보수 성향 후보의 난립으로 인해 표가 갈리면서 현직이었던 김지철 교육감이 3선에 성공하였다.

3.13. 전라북도[편집]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성향
득표율
비고
김윤태(金允泰)
116,813
3위
16.38%
낙선
서거석(徐巨錫)
310,247
1위
43.52%
당선
천호성(千鎬誠)
285,753
2위
40.08%
낙선
선거인 수
1,532,133
투표율
48.64%
투표 수
745,299
무효표 수
32,486

3.14. 전라남도[편집]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성향
득표율
비고
김대중(金大中)
393,462
1위
45.08%
당선
김동환(金東煥)
155,884
3위
17.86%
낙선
장석웅(張錫雄)
323,364
2위
37.05%
낙선
선거인 수
1,580,095
투표율
58.43%
투표 수
923,277
무효표 수
50,567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한자까지 같은 동명이인에다 지역도 전라남도인 점으로 인해 화제가 되었던 김대중 후보가 현직 장석웅 전 교육감을 꺾고 당선되었다.

3.15. 경상북도[편집]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성향
득표율
비고
마숙자(馬淑子)
312,755
2위
27.73%
낙선
임종식(林宗植)
561,389
1위
49.77%
당선
임준희(林俊熙)
253,709
3위
22.49%
낙선
선거인 수
2,268,699
투표율
52.65%
투표 수
1,194,539
무효표 수
66,686

8년 전처럼 중도보수 성향 후보끼리의 매치가 되었다.

3.16. 경상남도[편집]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성향
득표율
비고
김상권(金相權)
720,970
2위
49.76%
낙선
박종훈(朴鍾勛)
727,720
1위
50.23%
당선
선거인 수
2,804,287
투표율
53.39%
투표 수
1,497,284
무효표 수
48,594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가장 치열했던 곳으로, 비슷하게 역대급으로 치열했던 경기도지사에 비해 주목도가 떨어져 개표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밤을 지새우면서까지 당선 확정이 되지 않았다. 부산광역시와 같이 진보 성향의 재선 현직 교육감과 중도보수 성향 후보의 1대1 매치로 진행되었다. 결과는 부산광역시와는 달리 현직 박종훈 교육감이 신승을 거두며 3선 연임에 성공하였다.

3.17. 제주특별자치도[편집]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성향
득표율
비고
김광수(金光洙)
168,019
1위
57.47%
당선
이석문(李碩文)
124,322
2위
42.52%
낙선
선거인 수
565,084
투표율
53.11%
투표 수
300,124
무효표 수
7,783

지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2.4%p의 차이로 석패한 중도보수 성향의 김광수 후보가 이번에는 15%p에 달하는 격차로 현직 교육감인 이석문 후보를 꺾고 낙승하였다.
[1] 조희연 후보 지지.[2] 광역자치단체장(부산광역시장) 낙선, 기초자치단체장(구청장, 군수) 전원 낙선, 광역의원(시의원) 지역구 전원 낙선, 교육감 낙선.[3] 윤건영 후보 지지.
파일:ccl logo.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나무위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교육감 문서의 r225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l logo.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나무위키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