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쇠퇴한 나라가 다시 번영하는 것 또는 멸망한 왕조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을 일컫는 단어.
2. 실제 역사상의 사례[편집]
2.1. 동아시아사[편집]
2.1.1. 한국사[편집]
2.1.2. 중국사/몽골사[편집]
2.1.3. 일본사[편집]
- 에도 막부: 도쿠가와 요시무네 시대
2.2. 유럽사[편집]
2.2.1. 남유럽[편집]
2.2.2. 중부유럽[편집]
- 헝가리 왕국: 마차시 1세 시대
2.2.3. 동유럽[편집]
- 키예프 루스(키이우 루스): 블라디미르 2세 모노마흐 시대
[1] 왕망에 의해 멸망한 한나라를 다시 세웠다.[2] 동로마 제국에 한정하면 전성기지만 로마 제국 전체 역사를 기준으로 보면 중흥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