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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잣코선.jpg
1. 노선 정보2. 개요3. 역사4. 특징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편집]

타카시마시 시내버스 잣코선(자쿠코선)|若江線
기점
시가현 타카시마시 이마즈초(오미이마즈역)
滋賀県高島市今津町(近江今津駅)
종점
후쿠이현 오바마시 에키마에초(오바마역)
福井県小浜市駅前町1(小浜駅)
종점
첫차
07:05
기점
첫차
08:55
막차
16:45 (오바마)
18:45(카미나카)
막차
17:55 (오바마)
19:35 (카미나카)
배차간격
1일 11회
운수사명
노선
오미이마즈역 - 이마즈니시초 - 근로자체육센터앞 - 이마즈히가시소학교 - 히로카와구치 - 와카사쿠마가와 - 신히라노역입구 - 히라노구치 - 칸덴앞 - 오바마역
중간 출발 정류장
중간 종료 정류장

2. 개요[편집]

잣코선, 또는 자쿠코선이라고 불리는 버스 노선으로, 카미나카역오미이마즈역을 잇는 노선이다.

3. 역사[편집]

  • 원래 이 노선은 코쟈쿠 철도가 운행하던 코쟈쿠 철도선미성선 구간을 버스로 선행 개업한 형태로 운행되었다. 이후 1974년에는 코세이선이 개통되면서 잣코선 역시 건설 예정 노선으로 격상되었으나, 1987년에 철도부설법 폐지로 인해 철도 노선의 건설은 중단되었다.
  • 1997년에는 코쟈쿠 교통이 공동배차에서 빠지면서 서일본 JR 버스로 이관되었다. 이와 동시에 코쟈쿠 교통 담당편이 연장운행하던 아도가와역 연장운행은 폐지되었다.
  • 2002년 경 전 편이 오미이마즈 영업소로 이관되면서 후쿠이현 넘버를 가진 차량은 완전히 운행에서 빠지게 되었다.
  • 2015년부터 PiTaPa가 도입되면서 전국호환 교통카드의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4. 특징[편집]

한때 건설될 예정이었던 잣코선, 그리고 국철 분할민영화 이후 오바마시 등이 계획했었던 비와코와카사만 쾌속철도와 유사한 경로로 따라가는 노선이다. 이 노선의 운행 목적 자체가 철도 노선 개업 전 버스로의 선행 운행이었기에,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카미나카역, 오바마역 등에서는 이 노선과 코세이선을 경유하여 교토역, 오사카역 등으로 가는 연락승차권을 판매하고 있으며, 버스의 운행시각표 역시 오미이마즈역신쾌속이나 선더버드와 연계되는 형태로 짜여져 있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케이한신 권역에서 오바마시 등지로 갈 때 제일 빠른 경로로 갈 수 있는데, 실제로 환승 시각표가 잘 짜여져 있기 때문에 이 노선을 이용하면 교토-오바마가 2시간, 오사카-오바마가 2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 이 경로는 실제로 동일 구간을 운행하던 고속버스 와카사 라이너보다 빨랐으며, 이 때문에 고속버스 노선은 코로나 사태로 폐지되었다.

5. 연계 철도역[편집]

[1] 카미나카 병원앞 정류장 출발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