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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ンダーバード Thunderbird / 선더버드 | |
정보 | |
운행 국가 | |
종별 | 재래선 특급열차 |
현황 | 운행중 |
운행 지역 | |
운행개시일 | 1995년 4월 20일 |
운영자 | |
노선 | |
기점 | |
종점 | |
운행거리 | 136.9km |
경유노선 | |
차내 서비스 | |
좌석 | 그린샤 지정석 (1호차) 보통차 지정석 (2-9호차) |
장애인석 | 4호차 |
여성전용석 | 3호차 일부 |
기술 | |
차량 | |
궤간 | 1067mm |
전력 공급 | 직류 1,500V 가공정차선 |
최고 속도 | 130km/h |
기타 | |
외부 링크 |
오사카→카나자와 구간 측면 주행 영상 |
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995년 4월 20일부터 485계 전동차로 운행되던 라이초의 일부 열차를 당시의 신형 열차인 681계 전동차로 운행하면서 슈퍼 라이초(선더버드)(スーパー雷鳥(サンダーバード))라는 이름을 붙이면서 운행이 시작되었다. 1997년 3월 22일의 다이어 개정으로 슈퍼 라이초(선더버드)에서 선더버드로 개칭되었다. 681계와 후속차량인 683계 전동차를 사용하는 열차는 모두 선더버드라고 불렸으나, 683 계의 투입으로 485계로 운행되던 라이쵸는 운행이 중지되었다.
2015년 3월 14일의 호쿠리쿠 신칸센 나가노역 - 카나자와역간 개업으로 인해 신칸센과 중복되는 카나자와역-토야마역[1]간의 열차는 폐지되었으며, 카나자와역 이후는 신칸센 츠루기, 하쿠타카로 대체한다.
2015년 3월 14일의 호쿠리쿠 신칸센 나가노역 - 카나자와역간 개업으로 인해 신칸센과 중복되는 카나자와역-토야마역[1]간의 열차는 폐지되었으며, 카나자와역 이후는 신칸센 츠루기, 하쿠타카로 대체한다.
3. 운행 형태[편집]
전신은 라이초로 본래 오사카에서 토야마까지 가던 특급열차였다.
호쿠리쿠 신칸센이 점점 연장되면서 선더버드가 다니던 구간을 츠루기가 대체하고 있다. 점진적으로는 모든 구간이 츠루기로 대체될 예정
2015년 3월에 호쿠리쿠 신칸센이 카나자와까지 연장되면서 카나자와역까지 단축되었으며, 2024년 3월에 신칸센이 츠루가까지 연장되면서 츠루가까지 단축되었으며, 동시에 전석지정석화되었다.
카나자와 단축 전까지는 1일 23왕복 운행되고 있었으며, 오사카역-카나자와역간 소요시간은 2시간 35~40분, 오사카역-토야마역간 소요시간은 3시간 20분정도 소요되었다. 카나자와 단축 이후로는 오사카역에서 카나자와역까지는 22왕복이 운행되며, 오사카역에서 와쿠라온센역까지 1왕복이 운행된다. 이전까지 와쿠라온센까지 운행하던 선더버드는 6왕복 정도 있었는데, 이것은 카나자와-와쿠라온센 구간만 운행하는 특급 노토 카가리비로 전환되었다. 또한 츠루가 단축 이후로는 운행구간이 짧아진 영향으로 2왕복이 증편되어 현재는 1일 25왕복 운행되고 있다.
모든 열차가 도카이도 본선(JR 교토선), 코세이선을 통해 오사카역에서 발착하지만, 강풍 등으로 인해 코세이선이 운휴된 경우는 마이바라역으로 우회하여 운행된다. 마이바라역에서는 원칙적으로 운행을 종료하나 상황에 따라서 오사카역까지 운행하기도 한다.[2] 우회운행에 의한 소요 시간의 증가는 약 30 분이나 더 늦어지는 경우도 많으며, 바람이 약해져 코세이선의 운휴상태가 해제되면 코세이선으로 다시 운행한다. 이러한 이유로 코세이선의 불통상태를 가정하여 마이바라 경유의 시간표도 설정되어 있다.
월요일 아침에만 카나자와 방면으로 3량으로 운행하는 '비즈니스 선더버드'도 있었다. 일본에는 단신으로 부임하는 직장인이 많아(NTX위키 참조) 호쿠리쿠에 단신으로 부임된 킨키 지역의 직장인을 위한 열차.
2010년까지는 토야마역-유니버설시티역 구간[3]을 운행하는 임시특급 유니버설 익스프레스를 1일 1왕복 운행했었다. 2001년에는 선더버드 94호로 운행했다가 2002년부터 바뀐 것.
호쿠리쿠 신칸센이 점점 연장되면서 선더버드가 다니던 구간을 츠루기가 대체하고 있다. 점진적으로는 모든 구간이 츠루기로 대체될 예정
2015년 3월에 호쿠리쿠 신칸센이 카나자와까지 연장되면서 카나자와역까지 단축되었으며, 2024년 3월에 신칸센이 츠루가까지 연장되면서 츠루가까지 단축되었으며, 동시에 전석지정석화되었다.
카나자와 단축 전까지는 1일 23왕복 운행되고 있었으며, 오사카역-카나자와역간 소요시간은 2시간 35~40분, 오사카역-토야마역간 소요시간은 3시간 20분정도 소요되었다. 카나자와 단축 이후로는 오사카역에서 카나자와역까지는 22왕복이 운행되며, 오사카역에서 와쿠라온센역까지 1왕복이 운행된다. 이전까지 와쿠라온센까지 운행하던 선더버드는 6왕복 정도 있었는데, 이것은 카나자와-와쿠라온센 구간만 운행하는 특급 노토 카가리비로 전환되었다. 또한 츠루가 단축 이후로는 운행구간이 짧아진 영향으로 2왕복이 증편되어 현재는 1일 25왕복 운행되고 있다.
모든 열차가 도카이도 본선(JR 교토선), 코세이선을 통해 오사카역에서 발착하지만, 강풍 등으로 인해 코세이선이 운휴된 경우는 마이바라역으로 우회하여 운행된다. 마이바라역에서는 원칙적으로 운행을 종료하나 상황에 따라서 오사카역까지 운행하기도 한다.[2] 우회운행에 의한 소요 시간의 증가는 약 30 분이나 더 늦어지는 경우도 많으며, 바람이 약해져 코세이선의 운휴상태가 해제되면 코세이선으로 다시 운행한다. 이러한 이유로 코세이선의 불통상태를 가정하여 마이바라 경유의 시간표도 설정되어 있다.
월요일 아침에만 카나자와 방면으로 3량으로 운행하는 '비즈니스 선더버드'도 있었다. 일본에는 단신으로 부임하는 직장인이 많아(NTX위키 참조) 호쿠리쿠에 단신으로 부임된 킨키 지역의 직장인을 위한 열차.
2010년까지는 토야마역-유니버설시티역 구간[3]을 운행하는 임시특급 유니버설 익스프레스를 1일 1왕복 운행했었다. 2001년에는 선더버드 94호로 운행했다가 2002년부터 바뀐 것.
4. 정차역[편집]
4.1. 과거 정차역[편집]
2024년 3월 16일 이전까지는 츠루가역을 통과하는 열차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