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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구 보광훼미리마트에 대한 내용은 CU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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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
도쿄도 미나토구 시바우라 3초메 1번 21호 | ||||||||||||||
사업자번호 | T2013301010706 | |||||||||||||
설립일 | ||||||||||||||
기업규모 | ||||||||||||||
자본금 | 16,659백만엔 | |||||||||||||
결산기 | 2월 말일(연 1회) | |||||||||||||
사업 목적 | 편의점 사업(프랜차이즈 시스템) | |||||||||||||
직원 수 | 7,023명(2023년 2월말) | |||||||||||||
점포 수 | 24,539점[1](2023년 2월말) | |||||||||||||
매출액 | 2,957,564엔(2023년 2월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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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점포 외관. |
본사가 입주해 있는 msb 타마치 스테이션 타워S. 도쿄도 미나토구 소재. |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는 편의점 체인. 약칭은 화미마/파미마(ファミマ). 일본어 발음인 ファミリーマート(화미리마토)에서 유래한 약칭이다.
일본 편의점 대기업 3사(コンビニ大手3社)[2]중 하나이다. 2023년 기준 일본내에 16,513점포, 해외 점포 포함 24,329점포를 전개 중이며 세븐일레븐에 이어 업계 전체 2위이다. 2019년 유니·훼미리마트 홀딩스에서 주식회사 훼미리마트로 사명을 변경후 2020년에 일본 5대 종합상사 중 하나인 이토추상사(伊藤忠商事)의 자회사가 되었다.
본사쪽은 2020년 부터 3년간 건강경영우량법인이 지정하는 화이트500 으로 부터 3년 연속 화이트기업으로 인정 받았다.
あなたとコンビに、ファミリーマート
당신과 편의점,[3] 훼미리마트일본 훼미리마트의 캐치프레이즈. 주로 TV 광고 등에 쓰인다.
2. 상세[편집]
일본 훼미리마트 본사는 원래 대형마트 체인인 세이유(西友)[4] 편의점 사업부로 시작되었고 1981년 독립회사로 분리되었다. 세이유가 미국 월마트에 매수된 때 지분관계는 정리되었으나 똑같이 세이유 자회사 출신인 무인양품(無印良品)[5]의 운영업체 양품계획(良品計画)과 상호 자본제휴 관계에 있다. 이 때문에 세이유 자회사 시절부터 일본 패밀리리마트에는 무인양품 코너가 있었던 것이 특징이데 편의점의 크기란 게 보통 그렇게까지 크진 않으므로 옷은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 속옷, 기본화장품 위주로, 또 가공식품(주로 과자류)과 일용품(문구류 위주)을 주로 판다. 2020년 6월부터 무인양품이 로손과 제휴하면서 훼미리마트에서의 판매를 종료하였다. 대신 2021년 부터 훼미리마트 편의점 내부에서 독자적으로 전개하는 의류 브랜드인 컨비니엔스 웨어(コンビニエンスウェア)의 훼미리마트 디자인 양말등이 크게 히트 하여 2024년 현재는 대부분의 점포에서 컨비니엔스 웨어 브랜드로 간단한 의류가 판매 되고 있다.
2016년 9월 업계 4위의 할인점 유니그룹(서클 K 선쿠스)을 흡수 합병하며, 현재 일본 내에서는 로손을 제치고 업계 2위로 올라섰다. 지역별로 조금씩 다른 것이, 간사이 지방은 훼미리마트가 제일 많고, 간토 지방은 로손, 홋카이도 등 북일본 지역은 세븐이 강세라고 한다.[6] 간사이 지방의 강세는, 킨테츠 전 역사의 편의점이 훼미리마트와 계약이 되어 있는 것이 크다. 킨테츠 역에 있는 훼미리마트는, 입구에 빨간 글씨로 KINTETSU라고 적혀있다. 여담이지만 쓰시마 섬과 아마미 제도에 입점한 유일한 편의점 체인이다. 2016년 8월 코코스토어에서 훼미리마트로 전환.[7] 2018년 10월 11일, 훼미리마트그룹에서 분리된 유니그룹은 돈키호테에 합병되었다관련기사[8].
오키나와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편의점이며 오키나와에서는 아예 별도 법인을 두고 영업한다. 실제로 오키나와 점포 수,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중. 오키나와 식문화에 맞게 다양한 오키나와 한정 상품을 판매하기도 하는데, 아와모리 커피가 있어서 이거 잘못 마시면 음주운전으로 걸리기도 한다. 반면 홋카이도에서는 편의점 체인 중 가장 세력이 약하여, 타키카와시 이북으로는 지점이 없다.
주식회사 오키나와 훼미리마트(株式会社沖縄ファミリーマート)와 주식회사 미나미큐슈 훼미리마트(株式会社南九州ファミリーマート)는 별도 법인으로 독자적인 상품 개발등의 본부 기능을 아예 위임 하고 있기에 상술한 지역 한정 상품이 전개 될수있는 한편 도쿄 본사에서 진행하는 전국 이벤트 등에서는 자연스럽게 대상외 지역이 되는 경우도 있다.
2016년 9월 업계 4위의 할인점 유니그룹(서클 K 선쿠스)을 흡수 합병하며, 현재 일본 내에서는 로손을 제치고 업계 2위로 올라섰다. 지역별로 조금씩 다른 것이, 간사이 지방은 훼미리마트가 제일 많고, 간토 지방은 로손, 홋카이도 등 북일본 지역은 세븐이 강세라고 한다.[6] 간사이 지방의 강세는, 킨테츠 전 역사의 편의점이 훼미리마트와 계약이 되어 있는 것이 크다. 킨테츠 역에 있는 훼미리마트는, 입구에 빨간 글씨로 KINTETSU라고 적혀있다. 여담이지만 쓰시마 섬과 아마미 제도에 입점한 유일한 편의점 체인이다. 2016년 8월 코코스토어에서 훼미리마트로 전환.[7] 2018년 10월 11일, 훼미리마트그룹에서 분리된 유니그룹은 돈키호테에 합병되었다관련기사[8].
오키나와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편의점이며 오키나와에서는 아예 별도 법인을 두고 영업한다. 실제로 오키나와 점포 수,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중. 오키나와 식문화에 맞게 다양한 오키나와 한정 상품을 판매하기도 하는데, 아와모리 커피가 있어서 이거 잘못 마시면 음주운전으로 걸리기도 한다. 반면 홋카이도에서는 편의점 체인 중 가장 세력이 약하여, 타키카와시 이북으로는 지점이 없다.
주식회사 오키나와 훼미리마트(株式会社沖縄ファミリーマート)와 주식회사 미나미큐슈 훼미리마트(株式会社南九州ファミリーマート)는 별도 법인으로 독자적인 상품 개발등의 본부 기능을 아예 위임 하고 있기에 상술한 지역 한정 상품이 전개 될수있는 한편 도쿄 본사에서 진행하는 전국 이벤트 등에서는 자연스럽게 대상외 지역이 되는 경우도 있다.
3. FamiPay[편집]
파일:1000021156.jpg
어플내에 표시되는 바코드로 결제가 가능한 훼미리마트의 독자 어플리케이션으로 결제기능외에 어플내 쿠폰사용과 등록해놓은 T포인트,D포인트,라쿠텐포인트등의 적립이 동시에 가능하다. 일반 계산대와 셀프계산대 양쪽 다 사용할수있다.
어플내에 표시되는 바코드로 결제가 가능한 훼미리마트의 독자 어플리케이션으로 결제기능외에 어플내 쿠폰사용과 등록해놓은 T포인트,D포인트,라쿠텐포인트등의 적립이 동시에 가능하다. 일반 계산대와 셀프계산대 양쪽 다 사용할수있다.
4. 파미치키[편집]
파일:1000021157.jpg
일본에서 파는 훼미리마트 치킨인 '파미치키(화미치키·ファミチキ)'가 매우 유명하며 가히 편의점 치킨이나 간편 스낵의 대명사격이라 할수 있다.
간편하게 먹기좋은 사이즈의 순살치킨이며 육즙이 가득하고 살이 쫀득하여 맛이 매우 좋다는 평이다. 샌드위치등에 끼워 먹어도 괜찮다.
이 상품 두 개(+치즈, 베이컨)를 겹쳐서 더블 다운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한다. 파미치키 전용 빵(햄버거 번)도 판매중이며 한때 유튜브등 에서 파미치키 솥밥(ファミチキ炊き込みご飯)이라는 레시피가 유행하기도 하였다.
과거 니코동 시절 부터 지금까지 자주쓰는 드립으로 "파미치키 주세요(ファミチキください)"라는 말이 있는데 세븐일레븐이나 로손에가서 파미치키 주세요를 시전하는 유명한 어그로성 개드립에서 쓰이거나[9] 커뮤증이 있는 손님이 텔레파시로 "파미치키주세요"를 점원의 뇌속에 직접 보내는 등의 래퍼토리등이 유명하다. 영상에서 텔레파시만 나오면 꼭 몇개씩 달리는 코맨트.
일본에서 파는 훼미리마트 치킨인 '파미치키(화미치키·ファミチキ)'가 매우 유명하며 가히 편의점 치킨이나 간편 스낵의 대명사격이라 할수 있다.
간편하게 먹기좋은 사이즈의 순살치킨이며 육즙이 가득하고 살이 쫀득하여 맛이 매우 좋다는 평이다. 샌드위치등에 끼워 먹어도 괜찮다.
이 상품 두 개(+치즈, 베이컨)를 겹쳐서 더블 다운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한다. 파미치키 전용 빵(햄버거 번)도 판매중이며 한때 유튜브등 에서 파미치키 솥밥(ファミチキ炊き込みご飯)이라는 레시피가 유행하기도 하였다.
과거 니코동 시절 부터 지금까지 자주쓰는 드립으로 "파미치키 주세요(ファミチキください)"라는 말이 있는데 세븐일레븐이나 로손에가서 파미치키 주세요를 시전하는 유명한 어그로성 개드립에서 쓰이거나[9] 커뮤증이 있는 손님이 텔레파시로 "파미치키주세요"를 점원의 뇌속에 직접 보내는 등의 래퍼토리등이 유명하다. 영상에서 텔레파시만 나오면 꼭 몇개씩 달리는 코맨트.
5. 점포 입점음[편집]
일본의 경우 대부분의 훼미리마트가 특정 상표의 전자 도어벨을 사용하고 있다. 이게 니코니코 동화에서 '훼미리마트 입점음(入店音)'으로 알려지게 되고, 디제잉용 이펙터를 이용해 멜로디를 간지나게 리믹스한 영상이 히트를 치면서 2009년 9월 기준으로 니코니코 동화에는 수백개의 훼미리마트 관련 음악이 업로드되었다. [10]이 이후 이때처럼 폭발적으로 밈으로서 사용되는 일은 줄었으나..
특유의 입점음 자체는 매우 유명하기에 계속 악기 연주중에 은근슬쩍 입점음을 넣는 등 지금도 밈으로서 소비되고 있다.
점내에서 하츠네 미쿠 브랜드 상품을 팔기도 하였는데 입점음 시리즈 중에 미쿠를 이용한 버전이 나왔었고 이것이 인기를 끈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11] 훼미리마트와 하츠네미쿠의 콜라보 상품으로는 넨도로이드도 몇개 나와있다.
토사덴 교통에서 이를 역 멜로디로 쓰고 있다. 당연히 로열티는 낸다.
6. 진출 국가[편집]
6.1. 철수 국가[편집]
대한민국에서는 1990년 범삼성가 그룹 중 하나인 보광그룹[12]이 일본 본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보광 CVS사업부로 출범, 후에 '보광훼미리마트'라는 독자적인 법인으로 분리, 운영하였다.
대한민국 시장은 본사 포함 훼미리마트의 유일한 시장 점유율 1위 국가였으나, 한국 측 합작 사업자인 보광그룹에서 로열티 비용 증가와 일본 본사와의 협의 시스템에 문제를 제기하며 독자경영을 추진하면서 철수하게 된다.# 보광그룹에서 2012년 라이센스 계약을 해지하고 동년 8월부터 CU라는 독자 편의점 브랜드를 운영하기로 결정하여 '훼미리마트'라는 편의점 브랜드는 대한민국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한국에 있던 시절 마스코트는 2010년에 탄생한 '해미리'였다. 한편 훼미리마트(훼미리마트)가 한국에서 철수한 뒤에도 아시아 축구 연맹(AFC)이 주관하는 경기가 대한민국 내에서 개최될 때마다 경기장 내에서 훼미리마트 광고를 찾아볼 수 있었는데, 이는 훼미리마트가 아시아 축구 연맹의 후원사였기 때문이다.
철수 이후의 행적 및 구 훼미리마트에 대한 내용은 CU 항목 참조. 여담으로 브랜드 독립 직전 7281개 점포가 있었는데 이는 해외 점포중 가장 많은 수치였으며 이는 바로 밑인 대만의 2870개를 한참 앞선 것이었다.[13]
여담으로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훼미리마트와 맺은 합의서에 따르면 훼미리마트는 2016년까지 북한을 포함한 한국 전역[14]에 재진출하지 못한다고 하나, # 2016년을 끝으로 그 합의가 만료되면서 훼미리마트가 얼마든지 다시 진출할 가능성이 있는데, 어차피 국내 유통업체들의 규모가 충분히 커졌기 때문에 기존의 유통 대기업이 굳이 일본 브랜드인 훼미리마트를 들여오기보다는 훼미리마트가 직접 국내 법인을 설립하여 진출하거나 혹은 다른 분야의 중견 기업에서 유통업계에 진출하기 위한 발판으로 끌어들일 가능성도 있다. 다만 현재 과포화 상태에 도달한 한국 편의점 업계에 훼미리마트가 다시 뛰어들 확률은 희박하며, 오히려 CU가 말레이시아 편의점 업계 2위 마이뉴스닷컴과 합작하여 말레이시아에 진출한 뒤 즉석식품과 한국산 식품을 무기로 훼미리마트와 대결하게 되면서 무지막지한 속도로 점포를 늘려가고 있다.
미국에서는 파미마!!(Famima!!)라는 이름의 고급 편의점을 운영했다. 주로 다운타운에서 근무하는 20 ~ 3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브랜드'로 포지셔닝하려고 했으나, 2015년 말까지 모든 점포 문을 닫고 철수했다. 단 일본에서는 ファミマ!!로 이름을 바꿔 주로 도쿄, 오사카 등 대도시권의 오피스가, 고급 주택가를 위주로 점포를 내고 있다.
태국에서는 1993년 진출하였으나 세븐일레븐 천국인 태국에서 고전하다가, 결국 현지 합작회사에 지분 전량을 매각하고 2023년에 철수하였다.
대한민국 시장은 본사 포함 훼미리마트의 유일한 시장 점유율 1위 국가였으나, 한국 측 합작 사업자인 보광그룹에서 로열티 비용 증가와 일본 본사와의 협의 시스템에 문제를 제기하며 독자경영을 추진하면서 철수하게 된다.# 보광그룹에서 2012년 라이센스 계약을 해지하고 동년 8월부터 CU라는 독자 편의점 브랜드를 운영하기로 결정하여 '훼미리마트'라는 편의점 브랜드는 대한민국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한국에 있던 시절 마스코트는 2010년에 탄생한 '해미리'였다. 한편 훼미리마트(훼미리마트)가 한국에서 철수한 뒤에도 아시아 축구 연맹(AFC)이 주관하는 경기가 대한민국 내에서 개최될 때마다 경기장 내에서 훼미리마트 광고를 찾아볼 수 있었는데, 이는 훼미리마트가 아시아 축구 연맹의 후원사였기 때문이다.
철수 이후의 행적 및 구 훼미리마트에 대한 내용은 CU 항목 참조. 여담으로 브랜드 독립 직전 7281개 점포가 있었는데 이는 해외 점포중 가장 많은 수치였으며 이는 바로 밑인 대만의 2870개를 한참 앞선 것이었다.[13]
여담으로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훼미리마트와 맺은 합의서에 따르면 훼미리마트는 2016년까지 북한을 포함한 한국 전역[14]에 재진출하지 못한다고 하나, # 2016년을 끝으로 그 합의가 만료되면서 훼미리마트가 얼마든지 다시 진출할 가능성이 있는데, 어차피 국내 유통업체들의 규모가 충분히 커졌기 때문에 기존의 유통 대기업이 굳이 일본 브랜드인 훼미리마트를 들여오기보다는 훼미리마트가 직접 국내 법인을 설립하여 진출하거나 혹은 다른 분야의 중견 기업에서 유통업계에 진출하기 위한 발판으로 끌어들일 가능성도 있다. 다만 현재 과포화 상태에 도달한 한국 편의점 업계에 훼미리마트가 다시 뛰어들 확률은 희박하며, 오히려 CU가 말레이시아 편의점 업계 2위 마이뉴스닷컴과 합작하여 말레이시아에 진출한 뒤 즉석식품과 한국산 식품을 무기로 훼미리마트와 대결하게 되면서 무지막지한 속도로 점포를 늘려가고 있다.
미국에서는 파미마!!(Famima!!)라는 이름의 고급 편의점을 운영했다. 주로 다운타운에서 근무하는 20 ~ 3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브랜드'로 포지셔닝하려고 했으나, 2015년 말까지 모든 점포 문을 닫고 철수했다. 단 일본에서는 ファミマ!!로 이름을 바꿔 주로 도쿄, 오사카 등 대도시권의 오피스가, 고급 주택가를 위주로 점포를 내고 있다.
태국에서는 1993년 진출하였으나 세븐일레븐 천국인 태국에서 고전하다가, 결국 현지 합작회사에 지분 전량을 매각하고 2023년에 철수하였다.
7. 여담[편집]
- 점내에 FamilyMartVision이라 불리는 디지털 사이네지 스크린을 설치해 광고나 엔터테이먼트 정보, 뉴스등을 송출 하고있으며 2024년 3월 기준으로 설치 점포가 1만 점포를 돌파 하였다. 그 외에도 발주 시스템의 AI 기술 도입이나 점원 연수에 VR기계를 이용하는 등, 같은 이토추 상사 계열의 자회사들의 협력을 받아 신기술을 도입하는것에 매우 적극적이다.
- 세븐일레븐, 로손과 달리 독자 ATM을 만들지 않은 대신 이넷ATM 혹은 우체국 은행인 유초은행(ゆうちょ銀行)의 ATM을 들여와 사용하고 있으며 유초카드면 시간대에 따라 수수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유초은행이 일본 최대급 은행인 만큼 이용자수도 많아 매우 편리하다는 의견이 많다. 물론 유초 ATM이라고 해도 유초외 다른 제휴 은행의 카드도 타 편의점과 마찬가지로 평범하게 현금 인출이 가능하다. 파일:1000021175.png
- 성우 호리에 유이가 데뷔 전 초년 시절에 서비스 교육용 영상에 출연한 적이 있다.
- 2022년 2월부터 우마무스메와 콜라보하기 시작했다.
- 신 가면라이더(영화)와 협업해 편의점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한정판 변신벨트 등을 판매했다.
- 2023년부터 한국어로 인스타그램 스토리 광고를 내고 있는데, 생수 할인 쿠폰으로 쓸 수 있는 광고다.
- 훼미리마트 점내 라디오에서 자주 나오던 테이쿄 헤이세이 대학의 광고를 사용한 밈이 큰 인기를 끌었다.
- 2021년부터 기존의 お母さん食堂등 분리되어있던 각종 하위 브랜드를 화미마루(ファミマル)로 통합 하였다. 음식부터 음료, 각종 자사 제품들이 화미마루 브랜드로 런칭중이다.
[1] 국내외 지역 프랜차이즈 포함[2] 세븐일레븐, 훼미리마트,로손 [3] 일본어로 편의점을 '콤비니'라고 흔히 부르는 것에 착안해서, '당신과 (삶의, 일상의) 콤비로써' 라는 의미까지 담고 있다.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한 일종의 더블미닝.[4] 세이부 철도, 세이부 백화점을 중심으로 한 '세존 그룹'의 일원이었다.[5] 한국에서는 롯데쇼핑에서 운영하고 있다.[6] 훼미리마트 내부 마케팅자료에 의함[7] 코코스토어가 훼미리마트에 합병되면서 2016년 대부분의 지점이 훼미리마트로 바뀌었다.[8] 즉 서클 K 선쿠스만 흡수 합병한 뒤 훼미리마트그룹에서 유니그룹을 분리해 돈키호테에 매각했다.[9] 인터넷에 찾아보면 고의성 없이 무의식 중에 실수로 이런일을 저지르는 사례도 제법 많이 보인다.[10] 참고로 상술한 리믹스를 만든 사람은 KN이라는 명의로 사운드 볼텍스에 smooooch・∀・ KN Remix를 등록하게 되었다.[11] 원곡은 사람이 부른 화미마 아키하바라점이다.[12] 홍진기 전 내무장관은 여섯 남매를 두었는데, 첫째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둘째가 중앙일보 회장 홍석현, 셋째가 바로 현 BGF리테일 회장 홍석조이다. 출범 당시에는 다섯째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 소유였으나, 이후 법인 분리 때 홍석조 현 BGF리테일 회장이 가져간다.[13] 물론 대만과 한국의 인구수와 면적이 근본적으로 차이나는걸 감안하면 별로 특별한게 아니다. 다만 대만 1위 체인은 훼미리마트가 아닌 세븐일레븐으로 5000여 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14] 대한민국 헌법에서 규정된 영토를 기준으로 함.[15] 파일:1000021286.jpg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