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외형 | |||
차량 정보 | |||
열차 형식 | 특급형 디젤동차 | ||
구동방식 | 디젤 동력분산식 열차 | ||
도입년도 | 2019년 ~ | ||
제작회사 | |||
소유기관 | |||
운영기관 | |||
차량 제원 | |||
전장 | 20,800㎜ | ||
전폭 | 2,786㎜ | ||
전고 | 3,445㎜ | ||
궤간 | 1,067㎜ | ||
신호장비 | ATS-SS | ||
차체 | 스테인리스 | ||
동력방식 | 액체식 | ||
주기관 | 코마츠 SA6D-140HE-2 커먼레일 디젤엔진 (450마력) | ||
변속기 | DW24A (전자식 변속 2단, 직결 4단) | ||
제동방식 | 배기, 기관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억속기능 포함) | ||
편성출력 | 1,324 kW (1,800 ps) (2량 편성시) 1,986 kW (2,700 ps) (3량 편성시) | ||
최고속도 | 설계 | 130㎞/h | |
영업 | 130㎞/h | ||
기동 가속도 | 2.0㎞/h/s | ||
감속도 | 5.2 ㎞/h/s |
1. 개요[편집]
JR 시코쿠와 토사 쿠로시오 철도가 운영하고 있는 특급형 동차이다.
노후화된 2000계 동차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원래는 구조가 복잡한 틸팅장치 대신 차체경사제어 기능이 있는 공기스프링식 대차를 넣어서 유지비를 절감할 목적으로 개발한 2600계 동차를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시운전 결과 곡선 구간이 연속해서 나타나는 도산선 등에서 공기 스프링 제어에 이용하는 공기 용량 확보에 문제가 있다는 결과가 나오게 되면서 2600계의 투입은 중단되고, 대신에 2600계를 베이스로 자연진자 대차를 장비[1]한 차량인 2700계를 투입하게 되었다.
차체 틸팅만 제외한다면 차량 시스템이나 전기장치, 서비스 설비가 2600계와 거의 같으며, 외관 또한 거의 같다.[2] 하지만, 2000계나 2600계와의 병결운전은 불가능하다.
노후화된 2000계 동차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원래는 구조가 복잡한 틸팅장치 대신 차체경사제어 기능이 있는 공기스프링식 대차를 넣어서 유지비를 절감할 목적으로 개발한 2600계 동차를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시운전 결과 곡선 구간이 연속해서 나타나는 도산선 등에서 공기 스프링 제어에 이용하는 공기 용량 확보에 문제가 있다는 결과가 나오게 되면서 2600계의 투입은 중단되고, 대신에 2600계를 베이스로 자연진자 대차를 장비[1]한 차량인 2700계를 투입하게 되었다.
차체 틸팅만 제외한다면 차량 시스템이나 전기장치, 서비스 설비가 2600계와 거의 같으며, 외관 또한 거의 같다.[2] 하지만, 2000계나 2600계와의 병결운전은 불가능하다.
2. 특징[편집]
차체의 경우 전두부는 강철 소재로 크러셔블-서바이벌 존이 적용된 고운전대의 충격흡수 구조[3]를 채택하고 있고 전두부를 제외한 차체는 가와사키 차량의 레이저 용접을 적용한 유광 스테인리스 소재로 마감되어 있다.
실내는 꽃무늬를 모티브로 한 장식을 강조하고, 전통과 현대를 대비하면서 강조시키는 디자인 컨셉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명은 LED에 간접 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출입문 부근 데크에는 CCTV를 설치하여 차내 보안을 확보하였다.
좌석은 접이식 테이블과 베개가 부착되어 있는 회전식 리클라이닝 시트가 2+2열로 배치되어 있으며, 좌석 배치 간격은 980mm이라 발을 뻗고 이동이 가능하다. 좌석 아래에는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어 충전도 가능하며, 뒷면의 테이블을 사용할 수 없는 좌석에는 팔걸이 내장 테이블이 내장되어 있다. 또한 전기 히터도 내장되어 있다. 다만, 2600계와 달리 발 받침대는 사라졌다.
반실 그린샤의 경우 12명으로 정원이 줄어들었으나 벽을 나뭇결 무늬로 마감하는 등 고급화에 신경쓴 것이 특징이다.
2+1 배열 회전 리클라이닝 시트(이동식 베개 포함)가 1170mm의 간격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일반실과 마찬가지로 팔걸이에 콘센트 및 전동식 레그레스트와 독서등이 설치되어 있다. 2000계 동차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
짐 선반은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평면 구조로 되어 있다. 갈수록 커져가는 수하물의 크게이 대응하여 반입 가능한 짐의 크기를 항공기의 기내에서 반입 가능 수하물의 기준으로 맞추었다. 좌석 위의 좌석 번호를 표시하는 부분에는 녹색 램프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 램프는 해당 좌석이 지정석으로 운용되는지에 대한 램프이며, 램프가 점등하고 있으면 그 좌석은 지정석으로서 운용된다.
객실 통로문의 상부에는 풀 컬러 LED 안내기가 설치되어 있으나, 일본어와 영어의 2개국어로 표시되고 한국어로는 표시되고 있지 않다.
실내는 꽃무늬를 모티브로 한 장식을 강조하고, 전통과 현대를 대비하면서 강조시키는 디자인 컨셉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명은 LED에 간접 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출입문 부근 데크에는 CCTV를 설치하여 차내 보안을 확보하였다.
좌석은 접이식 테이블과 베개가 부착되어 있는 회전식 리클라이닝 시트가 2+2열로 배치되어 있으며, 좌석 배치 간격은 980mm이라 발을 뻗고 이동이 가능하다. 좌석 아래에는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어 충전도 가능하며, 뒷면의 테이블을 사용할 수 없는 좌석에는 팔걸이 내장 테이블이 내장되어 있다. 또한 전기 히터도 내장되어 있다. 다만, 2600계와 달리 발 받침대는 사라졌다.
반실 그린샤의 경우 12명으로 정원이 줄어들었으나 벽을 나뭇결 무늬로 마감하는 등 고급화에 신경쓴 것이 특징이다.
2+1 배열 회전 리클라이닝 시트(이동식 베개 포함)가 1170mm의 간격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일반실과 마찬가지로 팔걸이에 콘센트 및 전동식 레그레스트와 독서등이 설치되어 있다. 2000계 동차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
짐 선반은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평면 구조로 되어 있다. 갈수록 커져가는 수하물의 크게이 대응하여 반입 가능한 짐의 크기를 항공기의 기내에서 반입 가능 수하물의 기준으로 맞추었다. 좌석 위의 좌석 번호를 표시하는 부분에는 녹색 램프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 램프는 해당 좌석이 지정석으로 운용되는지에 대한 램프이며, 램프가 점등하고 있으면 그 좌석은 지정석으로서 운용된다.
객실 통로문의 상부에는 풀 컬러 LED 안내기가 설치되어 있으나, 일본어와 영어의 2개국어로 표시되고 한국어로는 표시되고 있지 않다.
3. 편성[편집]
기존 주력 특급열차로 운행되었던 2000계 동차와 달리 전망형 선두차와 중간차는 운용 및 정비편의성을 위해 설계하지 않고 전량 관통형 선두차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2700형
상행방향 일반실 선두차. 17량 제작.
객실 후부에 휠체어 공간 및 장애인 대응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다. 정원 46명.
2701~2704호, 2709~2713호는 코치운전소 소속. 2705~2708호, 2714~2716호는 타카마츠운전소 소속.
객실 후부에 휠체어 공간 및 장애인 대응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다. 정원 46명.
2701~2704호, 2709~2713호는 코치운전소 소속. 2705~2708호, 2714~2716호는 타카마츠운전소 소속.
- 2750형
하행방향 일반실 선두차. 17량 제작,
수화물 보관소와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다. 정원 52명.
2751~2754호, 2761~2763호는 코치운전소 소속. 2755~2760호, 2764~2766호는 타카마츠운전소 소속.
수화물 보관소와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다. 정원 52명.
2751~2754호, 2761~2763호는 코치운전소 소속. 2755~2760호, 2764~2766호는 타카마츠운전소 소속.
- 2800형
하행방향 그린샤 · 일반실 합조차. 7량 제작.
다목적실과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다. 정원 36명. (그린샤 12석, 일반실 24석.)
2801~2807호 전량 코치운전소 소속.
토사 쿠로시오 철도가 보유한 2730, 2780호는 코치운전소에서 수탁하고 있다.
다목적실과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다. 정원 36명. (그린샤 12석, 일반실 24석.)
2801~2807호 전량 코치운전소 소속.
토사 쿠로시오 철도가 보유한 2730, 2780호는 코치운전소에서 수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