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Pointercrate 포럼 순위 1위
클래식 / 플랫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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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포럼 순위 1위
Artificial intelligence is about to surpass human possibilities. Who can still keep up? Verified by Combined. | ||||||||
레벨 비밀번호 | 레벨 ID | 레벨 길이 | 오브젝트 수 | 업로드 일자 및 버전 | ||||
없음 | 27122654 | 2분 31초 | 96286 | 2016. 12. 10. (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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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ientAnubis[2]와 많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극악의 난이도를 가진 XL맵이다. 난이도와 퀄리티 모두 잡은 인게임을 대표하는 익데 중 하나로 나올 당시에는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 중 하나라는 평을 받았으며, 지금 또한 Extended라고는 하지만 분명히 만만한 난이도는 아니다. 크리에이터 각자의 고유한 디자인들이 들어가 있어 한번씩 크리에이터들의 파트를 보는 것도 좋다. 맨 마지막 Terron의 맵 제목 아트는 디자인 면에서 매우 많은 칭찬을 받는다.
난이도의 경우 2.0 당시에는 무려 Sonic Wave와 비견되는 맵이었으며, 현재는 그 맵보다는 아득히 쉽다는 것이 중론이나 6년동안 150위 밖으로 퇴출되지 않은 맵답게 최고난이도의 2.0 데몬 중 하나로 여겨진다. 우선 모든 파트의 밸런스가 잘 맞는 편인데, 이는 거의 모든 파트의 난이도가 평균 이상이라는 뜻으로 안 그래도 맵이 굉장히 긴데 모든 파트의 난이도가 높다보니 굉장한 연습량을 요구한다. 게다가 모든 모드를 이용하여 게임플레이를 구성했기에, 모든 모드에 있어서 상당한 숙련도를 요구한다. 참고로 현재 AA의 순간난이도는 아주 어렵다는 평가를 받지는 못하지만, 출시 당시에는 매우 어려운 순간난이도로 악명이 높았다.[3] 현재는 포럼에서 떨어졌지만 Bloodbath를 위시한 중하위권 익스트림 데몬들 따위와는 난이도 차이가 크며, 전체적으로 중상위권 익스트림 데몬으로 여겨진다.[4]
난이도도 굉장히 어려운 맵이지만 맵 퀄리티에 대한 평가는 전반적으로 인게임 최고의 데몬 중 하나가 지배적이다. 특히나 단순히 익스트림 데몬의 범주를 넘어서 2.0 시대에 발매된 모든 데몬 중 가장 호평받는 맵 중 하나이기도 하다. 출시된 지 무려 6년이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이 굉장히 세련되어, 2.0 시대의 맵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다는 말이 많고 실제로 2.1 시절에 나왔으면 거의 이견이 없이 에픽을 받았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게임플레이 또한 평가가 매우 좋아, 어지간한 익스트림 데몬들 중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역대 1위를 차지한 적이 있는 모든 익스트림 데몬들 중에서 게임플레이로 가장 높은 평을 받는 맵이다.[5] 이러한 합작맵의 고질병인 밸런스 문제또한 대부분의 파트의 난이도를 평균 이상으로 맞추며 완벽히 해결하는 등, 가장 이상적인 익스트림 데몬 중 하나를 꼽을 때 반드시 언급되는 맵이 되었다.
베리파이어는 Combined로 2016년 12월 12일 드디어 베리파이해냈다. 원래 Combined가 베리파이하다가 Sunix로 넘어갔었지만[6] 게임 플레이가 질렸다는 등의
여담으로, 출시 직후에는 Sonic Wave보다 어렵다고 분류되어 1위를 하였지만 Yatagarasu의 등장으로 2,3등으로 떨어지고 Artificial Ascent는 Sonic wave와 같이 이 포럼 난이도 순위 2, 3위 경쟁을 벌이고 있었으나, Sonic Wave의 재평가와 Erebus의 등장, Zaphkiel와 그 뒤 나온 공식 후속작인 Digital Descent의 등장으로 결국 6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러나 Digital Descent가 난이도 재평가를 받아 훅 떨어지면서 다시 5위로 올랐다가 또 다시 재평가로 인해 DD 바로 아래로 내려오게 되었다. 그 후 다시 한 차례 DD를 앞질렀다 다시 내려왔다. 그리고 여러 맵이 등장하면서 순위가 밀리다가 Gamma가 나오므로써 이 맵마저 10위권 밖으로 퇴출되었다! 그러나 Quantum Proccesing의 순위 추락으로 다시 10위권 진입하였지만 Bloodlust의 등장으로 다시 10위권 퇴출.[7] 현재는 2020년 11월 14일 기준 64위까지 추락한 상태이다.
현재 클리어한 사람은 이 레벨이 나온지 13일 만에 DiamondSplash가 첫 번째로 클리어 했고, 뒤이어 Surv[8], BlassCFB외 16명[9][10]
2020년 12월 31일, Coopersuper8이란 유저가 무려 모바일로 클리어했다! 이후 모바일 포럼에서 Sunset Sandstorm을 제치고 1위에 올라갔다. 하지만 2021년 3월 5일, 재평가를 받아 Sunset Sandstorm에게 다시 1위를 빼앗겼다.
2021년 5월 13일, Nhelv가 29위에 배치되어 Extended list로 밀려났다.
2022년 9월 13일, untitled unmastered가 59위에 배치되어 결국 Legacy list로 떨어졌다.
1. 구간[편집]
합작맵이므로 파트별로 서술.
Codex's Part |
Manix's Part |
4~13% 링크.
초반에 4% 3배속 소형 및 일반웨이브 구간, 매우 좁은 데다 중력도 반전되는 비행기 파트 등이 많이 어렵다. 파트가 무지갯빛으로 굉장히 화려하다. 원래는 디자인과 게임플레이가 반복되는 웨이브 파트였으나 갈아엎으면서 화려하게 만들었다고. 이전 파트는 이곳참고.
초반에 4% 3배속 소형 및 일반웨이브 구간, 매우 좁은 데다 중력도 반전되는 비행기 파트 등이 많이 어렵다. 파트가 무지갯빛으로 굉장히 화려하다. 원래는 디자인과 게임플레이가 반복되는 웨이브 파트였으나 갈아엎으면서 화려하게 만들었다고. 이전 파트는 이곳참고.
Sanic's Part |
13~19% 링크.
시작하자마자 간격이 아주 좁은 비행기 파트, 아이콘&비행기 비대칭 튜얼, 칼타 UFO와 웨이브 및 로봇이 반겨주는 파트이다. Manix의 파트와 마찬가지로 아주 어렵다.
시작하자마자 간격이 아주 좁은 비행기 파트, 아이콘&비행기 비대칭 튜얼, 칼타 UFO와 웨이브 및 로봇이 반겨주는 파트이다. Manix의 파트와 마찬가지로 아주 어렵다.
Hinds' Part |
Zobros' Part |
25~28% 링크.
맵 중에서도 어려운 비대칭 비행기 듀얼로 이루어져 있다. 여러 점프링 타이밍들과 여러 포탈 등 듀얼이 매우 어렵다. 접프링을 누른 반동으로 가운데에 있는 가시를 피한 후 듀얼로 1칸비행을 피해야 하는 곳이 특히 어렵다. 사람에 따라 이 부분이 맵 내에서 가장 어렵다는 유저도 있지만 연습하면 꽤 쉽다는 유저들도 있다.
맵 중에서도 어려운 비대칭 비행기 듀얼로 이루어져 있다. 여러 점프링 타이밍들과 여러 포탈 등 듀얼이 매우 어렵다. 접프링을 누른 반동으로 가운데에 있는 가시를 피한 후 듀얼로 1칸비행을 피해야 하는 곳이 특히 어렵다. 사람에 따라 이 부분이 맵 내에서 가장 어렵다는 유저도 있지만 연습하면 꽤 쉽다는 유저들도 있다.
Michigun's Part |
28~32% 링크.
이전 Zobros 파트와 함께 맵 내에서 가장 많이 죽는 부분. [11] 처음부터 2배속으로 끝점프[12]가 나오며[13], 극악한 타이밍의 4번 파란공점 클릭[14], 그리고 마지막엔 잊지 않고 3단가시가 나와주신다. 그 외에도 많은 유저가 여기서 죽었다. 일반 3단가시가 아닌, 아슬아슬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넓이를 넓힌거라 통과하기 힘들다. 여담으로 미치건의 파트답게 이스터에그가 있는데, 만약 파트 내 3단가시에서 죽으면 위 "Michigun"라는 글자 옆에 Wins이라는[15] 문구가 추가로 뜨며 3단가시가 좁아진다.
이전 Zobros 파트와 함께 맵 내에서 가장 많이 죽는 부분. [11] 처음부터 2배속으로 끝점프[12]가 나오며[13], 극악한 타이밍의 4번 파란공점 클릭[14], 그리고 마지막엔 잊지 않고 3단가시가 나와주신다. 그 외에도 많은 유저가 여기서 죽었다. 일반 3단가시가 아닌, 아슬아슬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넓이를 넓힌거라 통과하기 힘들다. 여담으로 미치건의 파트답게 이스터에그가 있는데, 만약 파트 내 3단가시에서 죽으면 위 "Michigun"라는 글자 옆에 Wins이라는[15] 문구가 추가로 뜨며 3단가시가 좁아진다.
Anthrax's Part |
32~36% 링크.
2.0의 오버데코 디자이너인 Anthrax[16] 답게 오버데코 스타일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톱니바퀴가 도배되어 있는 어려운 소형 비행기 파트가 있다. 그 화려함과 난이도가 높아 어떤 유저들은 이 파트가 가장 어려운 파트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2.0의 오버데코 디자이너인 Anthrax[16] 답게 오버데코 스타일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톱니바퀴가 도배되어 있는 어려운 소형 비행기 파트가 있다. 그 화려함과 난이도가 높아 어떤 유저들은 이 파트가 가장 어려운 파트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ZenthicAlpha's Part |
36~40% 링크.
큐브모드 미로를 지나 어려운 비행기 구간, 다시 등장하는 큐브모드와 연타 UFO 모드가 있다. 난이도는 외우면 그나마 쉬운 편. 참고로 Zenthic이 2.0 당시 게임에 복귀했을때 Michigun의 프리뷰 영상에 이 합작에 참가해보고 싶다고 댓글만 남겼는데 며칠 뒤에 그의 파트가 완성되었다(???).
큐브모드 미로를 지나 어려운 비행기 구간, 다시 등장하는 큐브모드와 연타 UFO 모드가 있다. 난이도는 외우면 그나마 쉬운 편. 참고로 Zenthic이 2.0 당시 게임에 복귀했을때 Michigun의 프리뷰 영상에 이 합작에 참가해보고 싶다고 댓글만 남겼는데 며칠 뒤에 그의 파트가 완성되었다(???).
ViPriN's Part |
40~44% 링크.
시작하자마자 볼 모드가 반겨주며, 갑작스러운 시야 번화와 함께 엄청난 순발력으로 소형 웨이브를 통과해야 한다! 그 이후에 나오는 아이콘 칼타와 비행도 까다로운 편. 전체에서는 쉬운 편이라고 평가된다.
시작하자마자 볼 모드가 반겨주며, 갑작스러운 시야 번화와 함께 엄청난 순발력으로 소형 웨이브를 통과해야 한다! 그 이후에 나오는 아이콘 칼타와 비행도 까다로운 편. 전체에서는 쉬운 편이라고 평가된다.
Loogiah's Part |
wamiq8's Part |
nasgubb's Part |
53~58% 링크.
사실상 쉬어가는 구간.
Codex의 파트와 함께 맵 내에서 가장 쉬운 파트. 저속이 대부분이며, 웨이브와 비행기 가 주 모드이다. 쉬워서 웬만해서는 이곳에서 죽는 유저는 없다.
사실상 쉬어가는 구간.
Codex의 파트와 함께 맵 내에서 가장 쉬운 파트. 저속이 대부분이며, 웨이브와 비행기 가 주 모드이다. 쉬워서 웬만해서는 이곳에서 죽는 유저는 없다.
AbstractDark's Part |
58~64% 링크.
Artificial Ascent 내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로 손꼽힌다. 극악한 큐브와 볼 모드의 점프/공점 타이밍은 마치 난이도가 안드로메다로 치솟은 것 같다. 그 후에도 UFO, 비행기 파트도 매우 어렵다. 상하반전에 크기 포탈로 도배한 만큼 난이도도 어렵다.
Artificial Ascent 내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로 손꼽힌다. 극악한 큐브와 볼 모드의 점프/공점 타이밍은 마치 난이도가 안드로메다로 치솟은 것 같다. 그 후에도 UFO, 비행기 파트도 매우 어렵다. 상하반전에 크기 포탈로 도배한 만큼 난이도도 어렵다.
Etzer's Part |
64~70% 링크.
특이한 이펙트를 가진 배경과 단순하면서도 예쁜 블럭 디자인으로 AA 내에서 퀄리티 면으로 가장 호평받는 파트로, 6년 전 만들어진 파트임에도 최근에 나오는 모던 디자인의 맵들과도 비견 된다는 평가가 많다. 까다로운 비행, UFO 타이밍과 극한 웨이브 및 칼타이밍 볼 모드를 통과해야 한다.
특이한 이펙트를 가진 배경과 단순하면서도 예쁜 블럭 디자인으로 AA 내에서 퀄리티 면으로 가장 호평받는 파트로, 6년 전 만들어진 파트임에도 최근에 나오는 모던 디자인의 맵들과도 비견 된다는 평가가 많다. 까다로운 비행, UFO 타이밍과 극한 웨이브 및 칼타이밍 볼 모드를 통과해야 한다.
GDSpeed's Part |
70~77% 링크.
여러모로 타이밍이나 컨트롤 요소가 극악한 구간. 점프링들이 매구 좁게 겹쳐 있는데 그중 중간이나 끝에 있는 공점을 정확히 눌러야 한다. 이런 부분이 여러 군데 있어서 매우 어렵다. 2.1이 되면서 점프링들의 판정이 수정되면서 이 구간은 더 어려워졌다.
여러모로 타이밍이나 컨트롤 요소가 극악한 구간. 점프링들이 매구 좁게 겹쳐 있는데 그중 중간이나 끝에 있는 공점을 정확히 눌러야 한다. 이런 부분이 여러 군데 있어서 매우 어렵다. 2.1이 되면서 점프링들의 판정이 수정되면서 이 구간은 더 어려워졌다.
Serponge's Part |
G4lvatron's Part |
83~91% 링크.
일자 비행 속에 노란 공점이 2개씩이나 들어있어[17] 점프링을 누를 때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하는것이 특징인 파트. 그 뒤의 UFO모드와 웨이브 모드는 크게 어렵지는 않은 편이다. 여담으로 이스터에그가 있다.
일자 비행 속에 노란 공점이 2개씩이나 들어있어[17] 점프링을 누를 때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하는것이 특징인 파트. 그 뒤의 UFO모드와 웨이브 모드는 크게 어렵지는 않은 편이다. 여담으로 이스터에그가 있다.
Terron's Part |
91~100% 링크.
듀얼이 상당수인 파트. 볼+소형 웨이브, 웨이브+로봇, 큐브+비행기, 소형 큐브+ 비행기로 이루어져 있다. 최후반부이지만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곳에서 죽으면 깊은 빡침을 느낄 수 있다. 그 후 98%가 되면 ''Artificial Ascent''라는 제목로고가 뜨고 끝난다.
듀얼이 상당수인 파트. 볼+소형 웨이브, 웨이브+로봇, 큐브+비행기, 소형 큐브+ 비행기로 이루어져 있다. 최후반부이지만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곳에서 죽으면 깊은 빡침을 느낄 수 있다. 그 후 98%가 되면 ''Artificial Ascent''라는 제목로고가 뜨고 끝난다.
2. 여담[편집]
- Viprin 이 후속작 Digital Descent를 주최했다. 퀄리티와 난이도가 매우 좋다고 평가되며 역시 Combind가 베리파이해서 업로드했다. 이 맵과는 순위가 계속 엎치락뒤치락한다. 2020년 현재는 둘이 순위 차이가 많이 나는 상태.[20]
- 제목이 기니까 흔히 줄여서 AA라고 부른다. 이는 Extreme 데몬 중 하나인 Aftermath와 줄임말이 겹친다.[21] 그러나 보통 AA는 Artificial Ascent의 줄임말로 더 자주 쓴다.
- 맵 이름의 뜻을 해석하자면 인공적인 상승. [22]
[1] Codex, Manix648, Giron, Sanic, Hinds, Zobros, Cosine, Crack, Michigun, Anthrax, ZenthicAlpha, Viprin, Loogiah, Wamiq, Nasgubb, AbstractDark, Etzer, GDSpeed, Serponge, G4lvatron, Terron, AncientAnubis(엔딩 로고)[2] 도중에 지메를 접어 현재 Codex의 파트를 만들던 Viprin이 이 맵의 기획자가 된 적이 있었다.[3] 저때 5위권 맵이 Bloodbath나 Phobos같은 맵이었다. 저 맵들의 순간난이도와 저 맵들이 현재 어디에 랭크되어 있는지 생각해보면 당시 이 맵의 순간난이도에 대한 위상을 알 수 있다.[4] 상향평준화가 진행됨에 따라 일반 유저들도 360hz bypass를 이용하여 중하위권 익스트림 데몬까지 건드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나 2.0 이후의 난이도가 높은 익스트림 데몬들은 여전히 도전하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5] 보통 The Golden, Tidal Wave와 함께 1위 맵들 중 최고의 게임플레이로 평가된다. 그러나 The Golden의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적절한 수준이고, Tidal Wave의 경우 디자인은 호평을 얻어내지 못하고 오히려 혹평이 나오는 것을 생각해보면 디자인조차 2.0 통틀어 최고수준인 이 맵이 역대 1위 맵들 중 최고로 평가받는 것은 당연한 셈이다.[6] 참고로 Sunix가 버프한 난이도는 현 버젼보다 차원이 다르게 어려웠다.[7] 그리고 당시 1,2위를 다퉜던 Sonic Wave는 3위까지 내려왔다.[8] Surv 본인이 유튜브 채널을 삭제해서 더이상 볼수 없다. YEEEEEEEEEEEEEEEEES 이 반응 재밌었는데[9] PeanutPickle, Sebquero11, BoldStep, Sunix, Wooshi999, Skullo, Marker, RicoLP, Aviila RX2X, iNeo, Superex, Xeon, Sean, Seturan, Ozzy612, Cutter[10] 한국인 최초는 Xeon. 그는 클리어 전 92, 94, 96% 두 번씩 소고기를 먹었었다. 영상. 그 뒤 한국 두 번째로 Seturan이 클리어하였다.# 또 한국 3번째로 Cutter가 클리어했다. 또, Sodaegyo가 4번째로, 한국 5번째로 GD Kainite가 클리어 하였다.https://youtu.be/0SkZAh-rDe4영상.[11] 합작맵에서 Michigun의 파트는 늘 어려운 파트이며, Michigun답게 3단가시가 등장한다.[12] 가시가 블럭보다 1.5픽셀 정도가 작다는 것을 이용해 블럭을 밟고 넘어가는 것.[13] 다만 가시에 박기 직전에 클릭한다는 느낌으로 한다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14] 2.1이 되면서 공점 판정이 넓어져 조금이나마 쉬워졌다.[15] 참고로 위에서 박으면 Michigun 위에 King이 뜬다.[16] 구 Orion[17] 이 부분은 2.1이 되면서 더 어려워졌다.[18] Anubis의 프리뷰 영상으로 보아 Zobros 다음으로 추정[19] 게임플레이 8점, 데코레이션 9점, 독창성 8점, 즐거움 13.058점이다.[20] Pointercrate의 데몬리스트 순위에 따르면, Digital Descent는 41위, Artificial Ascent는 59위다.[21] 이거는 Aftermath가 Cataclysm과 Bloodbath의 후속편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 각각의 줄임말이 CC와 BB이니 Aftermath도 처음에는 AftermAth로 AA라고 불렸으나, Artificial Ascent 이후로는 Aftermath는 AM으로 통하게 되었다.[22] 후속작인 Digital Descent는 “전자적인 하락”이라는 뜻이다.[23] 원래 Combined가 베리파이어였는데 96%를 먹고 난 이후 어느샌가 베리파이 권한이 npesta에게 넘어가있었다. 그리고 Combined는 베리파이된지 하루만에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