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게 종이를 어떤 방식으로든 주지 않으면 남자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라진다. 이때 종이를 가지고 있으면 여고생의 이름이 어떤 남자 이름으로 바뀐다. 그리고 어떤 폐가에서 남자가 자살했다는 뉴스가 뜬다.[6] 종이에 적힌 이름의 남자가 임신한 여친을 살해하고 정신나간 상태에서 행인들을 죽여나간거다.[7] 종이를 가지고 남자에게 안줬으면 원혼들이 남자를 지옥에 데리고 가게 만들어서 여고생이 오래살게 만든거다.
이후에는 후속작인 초청객으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같은 세게관이지만 불청객의 과거 시점이다. 이유는 여고생이 혼자살기 때문이다.[8]
참고로 작중에 나오는 남자의 외형이 아바타의 아줄라와 참 닯았다. 그런데 제작자 비엔셀은 아줄라를 모른다. #
[주의] 해당 자료는 원작자가 올린 자료가 아닌 타인이 올린 복사본이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2] 생긴게 여성처럼 생겼지만 남자다. 더군다나 공략한 사람은 누구를 닯았다고 생각했다.[3] 이상한건 이정도면 부모님이 와서 난리가 나는데 부모가 없다. 그 이유는 후속작에 나온다.[4] 사람이 늘어남과 동시에 살인사건이 자꾸 일어난다.[5] 운이 좋다고 하는 이유는 종이에 여고생의 이름이 써져서다.[6] 여고생이 개구멍을 돌로 막은 집이다.[7] 그러니까 집에 있던 사람들은...[8] 이쪽은 가족의 충격적인 진실이 이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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