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위키 OsaWiki | |
사이트 종류 | |
위키엔진 | 미디어위키 |
개설일 | 2015년 10월 10일 |
폐쇄일 | 2016년 12월 31일 |
사용언어 | |
회원가입 | 선택 |
영리여부 | 영리 |
소유자 | Wikiru |
운영자 | Daelim, 1, |
라이선스 | |
문서 수 | 5769개 |
현재상태 | 폐쇄/접속 불가 |
슬로건 | “오사위키, 오늘만 사는 위키.” |
1. 개요[편집]
2015년 10월 10일에 개설된 대한민국의 위키. 이름의 모티브는 오늘만 사는(...) 위키'이며, 위키엔진으로 미디어위키를 사용한다.
2. 존속기간[편집]
2015년 10월 10일 ~ 2016년 12월 31일. (1년 2개월 21일)
3. 특징[편집]
'오사규원'을 정식 규범으로 삼고 있다. 이런저런 규칙들을 다루는 '5규'는 상황에 따라 변경이 가능하다. 오사위키의 원칙인 예스잼, 개방적, 정상적, 평등함을 '4원'으로 규정한다.
백괴사전을 대체하는 유머 위키를 목표로 했으며,정작 초소형국민체 위키는 사람들 머릿속에서 잊혔다 2015년 11월 이후로는 왜곡으로는 더 이상 재미를 얻을 수 없게 되어 사실적인 문서들이 작성되고, 컨셉을 유머 위키에서 자유서술 위키로 바꾸는 것을 계획했었다. 그러나 초소형국민체 위키 운영자의 포스팅을 보면 유머는 고사하고 여기처럼 노잼 개그와 토막글로 가득하다고 불평하는 글이 보인다.
개설 당시에는 호스팅어의 무료 호스팅을 이용하고 있어서 대단히 느리고 불안정했으나, 2015년 11월 21일에 이야기네트워크로 서버를 이전한 후 쾌적해졌다.덕분에 서버가 대한민국에 존재하게 되어 고소가 쉬워졌다. 이후 그 해 12월 9일 스킨이 기존 벡터에서 MetroLook으로 변경되었다가 철회되었고, 12월 30일 도메인이 *.co-story.net 에서 www.osawiki.ml 로 변경되었으며 ssl 보안 로그인 기능이 생겨났다.
2016년 7월 도메인이 osawiki.ml에서 osawiki.com으로 바뀌었다.
2015년 12월부터 유머위키에서 일반적인 잡학위키에 유머를 가미하는 형식으로 방향을 틀자는 논의가 있었고, 2016년 1월에 전환이 완료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백괴계 유머위키의 면모가 강하다. 그 이후에는 디시위키계 유머위키의 면모가 더 강한 편...[3] 2016년 5월부터 유입이 점차 늘어나고 디시위키나 백괴사전의 색을 빼내려고 노력하면서[4] 나름 봐줄만은 하다.
백괴사전에 불만을 가진 유저들이 세웠던 위키인만큼 문서 작성 난이도가 높지 않아 유머위키를 처음 사용하는 유저도 적응이 가능하며 의견 수용에도 개방적이다.
자유로움을 앞세워서 홍보를 하는데, 자유로움 자체를 모토로 삼기 보다는[5] 재치있고 유쾌함(+사이다)을 주는 분위기를 지향하며 지금의 디시위키처럼 토막글을 막는 것도 아니고 백괴사전처럼 자기들만의 유머를 강요하는 것도 아니니 접근 장벽은 더 낮다.
그러나 단점도 있다. 디시위키 열화버전에 가까운 느낌이 크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이트의 구성이나 틀도 그냥 디시위키에서 갖다 쓰다보니 얼핏보면 디시위키같은 느낌이 크다. 헌데 컨텐츠는 디시위키보다 턱없이 부족하니 오사위키를 할 바에 그냥 디시위키를 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다. 오사위키는 잡학+유머위키 노선이라는데 디시위키와 캐릭터가 겹친다. 실제 쓰여진 글도 보면 디시위키 문체와 흡사함을 알 수 있는데 문제는 컨텐츠가 빈약하다는 점이다. 일단 위키는 사용자가 많고 봐야 하는데, 알다시피 위키는 사용자들이 서로 문서도 작성하고 한줄, 두줄씩 첨가하면서 컨텐츠가 탄탄해지기 때문이다. 그나마도 오사위키만의 메리트가 있다면 모르는데, 디시위키와 캐릭터가 겹치는 관계로 오사위키 할 바에야 디시위키 가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오사위키는 디시위키에서의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자주 오는 곳이었다.
디시위키처럼 토막글을 막는 것은 아니니 접근 장벽이 낮은게 장점이라지만, 이는 허무한 문서들이 많아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위키 이용자들 대다수가 기본적으로 문서를 즐기면서 간헐적으로 글도 쓰는 거지, 오직 글을 작성하기 위해 위키만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더군다나 토막글을 쓸 사람이라면 굳이 대단한 컨텐츠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람도 아닐테고... 그런 점에서 토막글은 허무 글이 많아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디시위키에 비해 단점이 될 수도 있다. 사실 디시위키/비판 항목을 보면 지금 디시위키도 허무한 글들이 많은걸 지적할 정도인 판국이다.
단순히 자유로움을 내세워 홍보하기엔 그게 바로 디시위키가 내세우는 것 아니던가. 대다수 위키에서 사용이 제약되는 비속어를 그야말로 무제한적으로 허용하니 말이다. 디시위키란 존재가 없다면 몰라도, 오사위키의 상위 호환버전 스런 디시위키가 존재하는 이상(게다가 디시 자체가 언론에서도 종종 언급될 정도로 저명있는 브랜드다) 대다수 이용자들은 오사위키는 한두번 정도 이용해보다가 그냥 디시위키로 흡수될 위험이 크다는게 문제다. 따라서 오사위키만의 독특한 개성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부단하게 노력해야할 것이다. 물론 이미 한국의 위키계가 백과사전에 가까운 위키백과와 B급을 내세운 디시위키, 그리고 그 중간정도 포지션이 알파위키이고 이미 각자 탄탄한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관계로 뒤늦게 탄생된 신생 위키가 딱히 독특한 가치를 어필하기도 쉽지 않은 사항이긴 하다. 이미 틈새시장은 다 선점된 상태다.
한때 알파위키의 오늘의 토막글과 유사한 제도. 매주 운영자가 내용 보강이 필요한 문서를 선정하여 대문에 걸어놓는다. 실효성이 영 좋지 않아 폐지를 논의하기도 했으나 이야기네트워크 폭파 사태가 터져서 흐지부지된 후 결국 vps로 이전 이후 폐지되었다.
백괴사전을 대체하는 유머 위키를 목표로 했으며,
개설 당시에는 호스팅어의 무료 호스팅을 이용하고 있어서 대단히 느리고 불안정했으나, 2015년 11월 21일에 이야기네트워크로 서버를 이전한 후 쾌적해졌다.
2016년 7월 도메인이 osawiki.ml에서 osawiki.com으로 바뀌었다.
2015년 12월부터 유머위키에서 일반적인 잡학위키에 유머를 가미하는 형식으로 방향을 틀자는 논의가 있었고, 2016년 1월에 전환이 완료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백괴계 유머위키의 면모가 강하다. 그 이후에는 디시위키계 유머위키의 면모가 더 강한 편...[3] 2016년 5월부터 유입이 점차 늘어나고 디시위키나 백괴사전의 색을 빼내려고 노력하면서[4] 나름 봐줄만은 하다.
백괴사전에 불만을 가진 유저들이 세웠던 위키인만큼 문서 작성 난이도가 높지 않아 유머위키를 처음 사용하는 유저도 적응이 가능하며 의견 수용에도 개방적이다.
자유로움을 앞세워서 홍보를 하는데, 자유로움 자체를 모토로 삼기 보다는[5] 재치있고 유쾌함(+사이다)을 주는 분위기를 지향하며 지금의 디시위키처럼 토막글을 막는 것도 아니고 백괴사전처럼 자기들만의 유머를 강요하는 것도 아니니 접근 장벽은 더 낮다.
그러나 단점도 있다. 디시위키 열화버전에 가까운 느낌이 크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이트의 구성이나 틀도 그냥 디시위키에서 갖다 쓰다보니 얼핏보면 디시위키같은 느낌이 크다. 헌데 컨텐츠는 디시위키보다 턱없이 부족하니 오사위키를 할 바에 그냥 디시위키를 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다. 오사위키는 잡학+유머위키 노선이라는데 디시위키와 캐릭터가 겹친다. 실제 쓰여진 글도 보면 디시위키 문체와 흡사함을 알 수 있는데 문제는 컨텐츠가 빈약하다는 점이다. 일단 위키는 사용자가 많고 봐야 하는데, 알다시피 위키는 사용자들이 서로 문서도 작성하고 한줄, 두줄씩 첨가하면서 컨텐츠가 탄탄해지기 때문이다. 그나마도 오사위키만의 메리트가 있다면 모르는데, 디시위키와 캐릭터가 겹치는 관계로 오사위키 할 바에야 디시위키 가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오사위키는 디시위키에서의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자주 오는 곳이었다.
디시위키처럼 토막글을 막는 것은 아니니 접근 장벽이 낮은게 장점이라지만, 이는 허무한 문서들이 많아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위키 이용자들 대다수가 기본적으로 문서를 즐기면서 간헐적으로 글도 쓰는 거지, 오직 글을 작성하기 위해 위키만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더군다나 토막글을 쓸 사람이라면 굳이 대단한 컨텐츠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람도 아닐테고... 그런 점에서 토막글은 허무 글이 많아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디시위키에 비해 단점이 될 수도 있다. 사실 디시위키/비판 항목을 보면 지금 디시위키도 허무한 글들이 많은걸 지적할 정도인 판국이다.
단순히 자유로움을 내세워 홍보하기엔 그게 바로 디시위키가 내세우는 것 아니던가. 대다수 위키에서 사용이 제약되는 비속어를 그야말로 무제한적으로 허용하니 말이다. 디시위키란 존재가 없다면 몰라도, 오사위키의 상위 호환버전 스런 디시위키가 존재하는 이상(게다가 디시 자체가 언론에서도 종종 언급될 정도로 저명있는 브랜드다) 대다수 이용자들은 오사위키는 한두번 정도 이용해보다가 그냥 디시위키로 흡수될 위험이 크다는게 문제다. 따라서 오사위키만의 독특한 개성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부단하게 노력해야할 것이다. 물론 이미 한국의 위키계가 백과사전에 가까운 위키백과와 B급을 내세운 디시위키, 그리고 그 중간정도 포지션이 알파위키이고 이미 각자 탄탄한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관계로 뒤늦게 탄생된 신생 위키가 딱히 독특한 가치를 어필하기도 쉽지 않은 사항이긴 하다. 이미 틈새시장은 다 선점된 상태다.
한때 알파위키의 오늘의 토막글과 유사한 제도. 매주 운영자가 내용 보강이 필요한 문서를 선정하여 대문에 걸어놓는다. 실효성이 영 좋지 않아 폐지를 논의하기도 했으나 이야기네트워크 폭파 사태가 터져서 흐지부지된 후 결국 vps로 이전 이후 폐지되었다.
4. 타 위키와의 관계[편집]
4.1. 백괴사전[편집]
백괴사전에 불만을 품은 일부 회원이 독립해서 나간 위키이기 때문에 오사위키 내부에서도 백괴사전[6]을 악의 수괴마냥(...) 묘사하고 있으며, 당연히 백괴사전에서도 이들을 좋게 보지 않고 있다. 백괴사전의 한 올드비가 오사위키에 적합한 도메인인 osa.wiki를 선점하고 그걸 IRC에서 웃음거리로 삼는 일이 벌어졌고, 오사위키에 스팸필터가 없었을 때 반달을 했다고 자랑하는 등 이미 두 위키의 사이는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다. 2016년 하반기 기준 두 사이트는 서로 소 닭 보듯하는 관계이다. 애초에 둘 다 사람이 더럽게 없었기 때문에 남의 사이트에 관심을 가질 처지가 안 된다. 둘이 굳이 비교를 하자면 이름이 더 잘 알려져 있는 백괴사전이 편집자 수는 더 많으며, 편집 횟수와 바이트 수는 오사위키가 더 많았다.
4.2. 위키올과의 관계[편집]
5. 문제점[편집]
- 인지도가 낮아 문서량이 부족했다. 또한 디시위키 열화버전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 이야기네트워크로의 서버 이전 전에는 서버가 굉장히 느리고 불안정했다. 이는 호스팅어의 무료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했었기 때문이다. 특히 모바일용 구글 크롬에서 데이터 절약 켜고 들어갈 경우 틈만 나면 부정사용이라고 IP밴 걸렸었다. 결국 서버를 이야기네트워크로 옮겼으나, 여전히 돈은 한 푼도 쓰지 않았다. 그러나 이야기네트워크에 문제가 생겨 폐쇄 위기에 몰렸으나, 다행히 개발자의 VPS로 이주했으며, 돈을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돈은 설립자가 아닌 개발자가 쓴다. - 거기에 가끔씩 서버가 터지는 등의 불안정한 사태도 간혹가다 발생했다.[8]
6. 사건 사고[편집]
6.1. 이야기 네트워크 서버 폭발 사태[편집]
결국 이야기네트워크에 서버를 제공하던 측에 문제가 발생해, 22일 부터 정상적인 서비스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다행히 단기간에 서버를 제공해 준다는 사람이 나타나 일단 폐쇄되는 신세는 면했다.
2016년 1월 27일 운영진은 비트코인을 통해 기부를 받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그리고 오사위키:기부라는 문서가 곧 작성되었는데 아무래도 사이트 개발자가 미성년자라 모르는 사람과 현금 거래는 힘들다는 입장인 듯.[9]
그리고 대림은 자신이 오사위키에서 떠나겠다고 게시글을 올렸으나, 반응은 영좋지 않다. 다만 아무리 그래도 사이트 창립자를 쫓아내는 게 말이 되냐는 여론 때문에 나중에 복귀에 성공했고 사무관에 당선되었다.
마침내 개발자인 Wikiru가 vps에 가입했고, 2016년 2월 5일 vps로 이전되어 상황이 종료되었다.
2016년 1월 27일 운영진은 비트코인을 통해 기부를 받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그리고 오사위키:기부라는 문서가 곧 작성되었는데 아무래도 사이트 개발자가 미성년자라 모르는 사람과 현금 거래는 힘들다는 입장인 듯.[9]
그리고 대림은 자신이 오사위키에서 떠나겠다고 게시글을 올렸으나, 반응은 영좋지 않다. 다만 아무리 그래도 사이트 창립자를 쫓아내는 게 말이 되냐는 여론 때문에 나중에 복귀에 성공했고 사무관에 당선되었다.
마침내 개발자인 Wikiru가 vps에 가입했고, 2016년 2월 5일 vps로 이전되어 상황이 종료되었다.
6.2. 오사위키 인수 논란[편집]
2016년 1월 21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중소기업 선진엔코바 주식회사의 자회사 브미스티에 유한회사 설립준비단이 오사위키를 인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많은 일반 사용자들과 전, 현직 운영진들이 반대 의사를 밝혔지만 현 운영자 wikiru는 인수에 대해 긍정적이며 인수를 추진할 계획이였지만 결국 사용자들의 반대로 인하여 wikiru가 인수를 거절하면서, 인수는 무산되었다.
많은 일반 사용자들과 전, 현직 운영진들이 반대 의사를 밝혔지만 현 운영자 wikiru는 인수에 대해 긍정적이며 인수를 추진할 계획이였지만 결국 사용자들의 반대로 인하여 wikiru가 인수를 거절하면서, 인수는 무산되었다.
6.3. 오사위키 디키러 비방 사건[편집]
해당 문서 참고.
7. 서비스 종료[편집]
2016년 12월, 서비스 종료 선언을 했다. (원본, 접속 불가)[아카이브]
2016년 12월 31일을 끝으로 오사위키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구글 스냅샷 2016년 12월 30일 22:12:25 GMT 기준 (이후 12월 31일자 포함) 서버 상태는 다음과 같다:
Status | Name | Rate | Dec 24 | Dec 25 | Dec 26 | Dec 27 | Dec 28 | Dec 29 | Dec 30 | Dec 31 |
Down | 위키 | 15m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95.79% | 0% |
Down | 게시판 | 15m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96.91% | 0% |
8. 기타[편집]
- 디시위키에선 오사위키의 별명은 54.
- 마스코트 캐릭터는 공모전을 통해 선발했는데, 스페이스가 제출한 하루가 당선되었다. 그러나 마스코트의 퀄리티가 낮아서 3월 9일 공식 마스코트에서 해제되었으며, 현재 공식 마스코트는 공석 상태. 오사위키 운영자 왈 인재가 없어서 당분간 뽑을 생각이 없단다.
- 2016년 1월에 문서수 500개를 돌파했다.
- 2015년 11월 25일에 위키올과 함께 신흥위키연합[11]을 조직하였다. 포럼 게시판이 생성되었으며 차근차근 잘 진행되고 있었다. 포럼 게시판은 오사위키의 서버 중 남는 공간에 개설되었다.
- 신흥위키연합은 삐걱거리다가 결국 2015년 2월 27일에 해체되었다. 대신 느슨한 동맹만 유지하자는 노선을 추구했었다.
- 2015년 11월 23일에 광역 문서 훼손 공격을 당한 적이 있는데, 관리자가 상주하고 있지 않아서 수시간동안 피해가 복구되지 못하였다.
- 2015년 12월 1일, 개발자 재미재미에 의해 궁정 쿠데타가 일어나 황제 OSA가 퇴진을 선언하였다. 운영진 선거를 준비하는등 혼파망 상태. 뿐만 아니라 동맹위키인 위키올에서도 OSA의 업무태만에 분노하여 퇴진을 적극 요구했다고 한다.
- OSA의 퇴진으로 재선거가 진행되었으며 2015년 12월 16일에 새 운영진이 선출되었다.
- 2016년 2월 3일 새벽에 한 광역 반달에게 대규모 반달을 당했다.
- 2016년 7월 21일 메갈리아 추종자가 오사위키를 공격했다.
[1] 저작권 문제로 탄핵 상태.[2] 컨텐츠에만 적용되며, DB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디시위키의 정책을 벤치마킹한 듯.[3] 하지만 디시위키조차 친목과 초창기 멤버의 유출로 유머위키의 입지를 많이 잃었다는 걸 생각하면 그다지 적절한 비유는 아니다.[4] 노잼글 정리, 디시위키에서 일방적으로 퍼온 문서 정리, 틀 정리 등등[5] 노잼 문서의 남발에 대한 경계는 심하다. 잡학+유머위키로 노선이 바뀌었지만 정보도 없고 재미도 없는 문서만 아니라면 어떤 문서를 써도 굳이 태클걸지 않는다. 사실 태클이라기 보다는 재미가 없으면 다른 사람이 문서를 수정한다.[6] 특히 백괴사전의 올드비들과 4용자들[7] 이로 인해 OSA가 사퇴했다.[8] 여기에 대해서는 소프트웨어의 문제점이라 보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이 나와있으며 서버 점검을 위해 서버를 장기간 닫고 프로그램을 재설치하는 방안이 있으나 서버가 생각만큼 자주 터지지 않아 장기간 서버를 닫는 것이 불필요하다는 판단과 앞으로 사용자의 유입을 위해 지금이라도 서버점검을 해야한다는 의견이 대립각을 세웠다.[9] 같은 이유로 초소형국민체 위키 운영자에게 도움을 받자는 제안도 거부했다. 당사자는 돈을 지원해 줄 의사가 있었던 듯.[아카이브] https://archive.is/2AVoZ 아카이브 주소다.[11] 처음에는 중소위키연합체였으나 가치중립적인 단어를 쓰자는 위키올의 주장으로 이름을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