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석 발권기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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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정보 | ||
영업 지역 | JR그룹 관할 일부 역 | |
운영자 | 해당 노선 운영 JR 회사 |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3. JR 각사의 도입[편집]
4. 리모트 마르스[편집]
2005년 JR 동일본에서 여보세요 발매기 개구리군(もしもし券売機 Kaeruくん)이라는 이름으로 유인 미도리노마도구치를 폐쇄하고 이를 대체한 것이다.
2005년 3월 25일 오메선 니시타치카와역, 히가시나카가미역, 훗사역, 하무라역, 오자쿠역, 히가시오메역에 도입하였으며, 2006년 상반기에는 하치오지 지사, 타카사키 지사, 미토 지사, 치바 지사, 아키타 지사 일부 역에도 도입되었다.
기존 지정석 발매기 옆에 화상 판독대를 설치해 학생할인 등 각종 할인 승차권의 취급 역시 가능하여, 미도리노마도구치와 동일하게 발권받을 수 있다. 사용한 신청서 및 증명서는 판독대 쪽에 있는 회수구멍에 넣으면 된다.
2012년부터 장비 노후화로 폐지되었으며, 현재는 아래 문단의 어시스트 단말로 대체되었다.
2005년 3월 25일 오메선 니시타치카와역, 히가시나카가미역, 훗사역, 하무라역, 오자쿠역, 히가시오메역에 도입하였으며, 2006년 상반기에는 하치오지 지사, 타카사키 지사, 미토 지사, 치바 지사, 아키타 지사 일부 역에도 도입되었다.
기존 지정석 발매기 옆에 화상 판독대를 설치해 학생할인 등 각종 할인 승차권의 취급 역시 가능하여, 미도리노마도구치와 동일하게 발권받을 수 있다. 사용한 신청서 및 증명서는 판독대 쪽에 있는 회수구멍에 넣으면 된다.
2012년부터 장비 노후화로 폐지되었으며, 현재는 아래 문단의 어시스트 단말로 대체되었다.
5. 어시스트 마르스[편집]
2010년부터 도입되었으며, 음성·영상 정보 입출력장치를 설치한 발매기. 지정석 발매기에 소형 카메라와 상담원 통화 장치가 추가된 것이다. JR 각사마다 명칭이 다르지만 기본적인 기능에 차이는 없다.
- JR 홋카이도 - 말하는 발매기(話せる券売機): 2019년 1월 7일 도입
[1] 미도리노발권기는 JR 서일본의 등록 상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