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구간[편집]
0~20%
화면 정도의 너비의 공간에서 움직인다. 벽까지 전진하면 튕겨나오며 점점 위로 올라간다. 모드 전환은 느리지만 튕겨나오는 부분이 빠르고 어두워서 까다롭다. 은근히 칼타와 가짜 가시가 있다.
20~30%
첫 파트와 더불어 그나마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인다. 보이지 않는 게임모드 포탈이 깔려있으며 가다가 수시로 바뀐다. 화면도 가끔 좌우로 움직인다.
30~42%
베리파이어가 여기서부터 점점 어려워진다고 한다. 레벨이 크게 줌 아웃되며 마치 플랫포머 레벨의 방처럼 네모낳게 구역이 나눠져있다. 각각의 칸에는 다양한 게임플레이가 깔려 있으며 텔레포트로 플레이어가 사방에서 튀어나온다. 크기도 작고 순식간에 지나가서 눈으로 좇기 힘든 파트이다. 곳곳에 거대한 별과 물결 장식도 시야 방해에 한 몫한다. 노래에 맞춰 제목이 나오면서 드랍파트가 시작된다.
42~66%
노래가 고조되면서 드랍이 시작된다. Codependence같이 위아래가 구분되어 있는 2p레벨같은 기믹이다. 한가지 다른 점은 위쪽 플레이어가 오른쪽 위에 있다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화면은 고정되어 있고 마치 플레이어가 컨베이너 벨트를 달리듯 진행된다. 2p가 아니지만 한 쪽만 본다고 쉽게 지나갈 수 없다. 섬멸하면서 1초에 몇 번씩 위 아래 구간이 서로 교체된다. 간 것 같으면서도 다른 플레이를 하는 기묘한 착시를 주는 파트이다.
66~100%


이 레벨의 하이라이트. 길이 직각으로 나있으며 미로처럼 얽혀있다. 이것이 사방으로 뻗어있어 또 한번 줌 아웃된 화면 전체를 뒤덮는다. 그리고 웨이브가 여기저기서 튀어나와 조금 가다가 다시 다른 곳으로 가는 패턴을 약 20초간 버텨야한다. 카메라도 당겨지면서 빙글빙글 도는 게 정말로 아득한 느낌을 준다. 이후 꺾인 일자비행이 나오면서 클리어.
화면 정도의 너비의 공간에서 움직인다. 벽까지 전진하면 튕겨나오며 점점 위로 올라간다. 모드 전환은 느리지만 튕겨나오는 부분이 빠르고 어두워서 까다롭다. 은근히 칼타와 가짜 가시가 있다.
20~30%
첫 파트와 더불어 그나마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인다. 보이지 않는 게임모드 포탈이 깔려있으며 가다가 수시로 바뀐다. 화면도 가끔 좌우로 움직인다.
30~42%
베리파이어가 여기서부터 점점 어려워진다고 한다. 레벨이 크게 줌 아웃되며 마치 플랫포머 레벨의 방처럼 네모낳게 구역이 나눠져있다. 각각의 칸에는 다양한 게임플레이가 깔려 있으며 텔레포트로 플레이어가 사방에서 튀어나온다. 크기도 작고 순식간에 지나가서 눈으로 좇기 힘든 파트이다. 곳곳에 거대한 별과 물결 장식도 시야 방해에 한 몫한다. 노래에 맞춰 제목이 나오면서 드랍파트가 시작된다.
42~66%
노래가 고조되면서 드랍이 시작된다. Codependence같이 위아래가 구분되어 있는 2p레벨같은 기믹이다. 한가지 다른 점은 위쪽 플레이어가 오른쪽 위에 있다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화면은 고정되어 있고 마치 플레이어가 컨베이너 벨트를 달리듯 진행된다. 2p가 아니지만 한 쪽만 본다고 쉽게 지나갈 수 없다. 섬멸하면서 1초에 몇 번씩 위 아래 구간이 서로 교체된다. 간 것 같으면서도 다른 플레이를 하는 기묘한 착시를 주는 파트이다.
66~100%

이 레벨의 하이라이트. 길이 직각으로 나있으며 미로처럼 얽혀있다. 이것이 사방으로 뻗어있어 또 한번 줌 아웃된 화면 전체를 뒤덮는다. 그리고 웨이브가 여기저기서 튀어나와 조금 가다가 다시 다른 곳으로 가는 패턴을 약 20초간 버텨야한다. 카메라도 당겨지면서 빙글빙글 도는 게 정말로 아득한 느낌을 준다. 이후 꺾인 일자비행이 나오면서 클리어.
3. 여담[편집]
같은 제작자의 Based After Based와 함께 레이팅이 오랫동안 되지 않고 있다.
제작자가 레벨 구조상 스타트포스를 놓기 힘들다고 언급했다. 스타트포스 카피본을 만들 사람에게 행운을 빈다고..
제목을 풀면 LIMBO but uwu i guess? i dont know!와 같다. 굳이 해석하면 림보지만^^ 나도 잘 모르겠어 정도가 된다. 제작자 akunakun의 레벨에 사람들이 자꾸 Limbo v2 이러니까 조크로 지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투표로 정해진 제목이다.
[1] 그나마 림보는 정상적인 직진이라도 하지, 얘는 30% 이후부터는 아이콘이 시시각각 위치를 바꾸며 아이콘을 보고 진행할 수 없을 정도로 동선과 시각효과, 카메라 트리거들을 배치했다.